(경기뉴스통신) 수원시 권선구 평동이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로 조성된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20일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안심마을 현판 전달식을 열고, 선정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치매예방·치매인식개선 사업 등을 전개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한다. 평동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비중이 높은 주택 밀집지역으로, 전체 인구의 약 17.3%가 만 60세 이상 노인인구로 이뤄져 있다. 권선구보건소는 고색1동 경로당, 고색2동 경로당을 중심으로 치매환자·가족, 주민 요구와 지역자원을 연계한 특화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평동 경로당협의회·통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수원중부경찰서, 고색파출소, 119고색안전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삶의 터전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마을 주민들과 함께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평동을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4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카톡친구’에게 영화관람 기회를 주는 ‘수원시 카톡친구 무비데이’ 이벤트를 연다. 2016년 운영을 시작한 수원시 카카오톡 친구는 2018년 3월 3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6월 초 40만 명을 돌파했다. 19일 현재 카톡 친구는 40만 5600여 명에 이른다.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다. ‘수원시 카톡친구 무비데이’ 이벤트 참여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25일이다. 수원시 플러스친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7일 당첨자 200명을 발표한다. 당첨자는 동반 1인과 함께 7월 5일 수원남문 메가박스에서 상영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와 ‘카톡 친구’가 되면 수원시 주요 소식과 문화·관광·축제 정보, 재난·긴급상황 정보 등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다양한 무료·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박물관·미술관, 관광체험 시설, 문화공연, 주요 관광지, 스포츠 경기 등 32개 시설·공연을 무료·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관외 관광 시설 할인 혜택도 있다. 광명동굴은 관람료 20%를 할인받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권선구 당수동, 서둔동 일원에 지속가능한 생태주거단지 ‘수원형 생태마을’을 조성한다. 수원형 생태마을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을 도입한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다.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으로 냉·난방을 하고, 마을 주민들은 공유 정원·공동 텃밭을 가꾸며 생태마을을 만든다. 권선구 서둔동 지구단위계획구역와 당수동 공공주택지구에 각각 전체면적 2만 3507㎡, 1만 4273㎡ 규모의 단독주택 단지로 조성한다. 당수동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둔동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농어촌공사가 토지 개발계획 수립 당시 수원시는 토지 사용 등 생태마을 조성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고, 두 기관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수원형 생태마을 조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 수원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생태마을 조성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완료 시기는 사업방식이나 용도변경 여부 등에 따라 유동적이다. 지방정부가 토지 개발계획 단계부터 생태마을 조성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도적으로 사업추진을 하는 것은 전국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일본 우수정책·정령지정도시 연수 결과 발표회’을 열고, 지난 5월 일본 구마모토현, 정령지정도시 연수 후 주요 정책을 연구한 결과를 알렸다. 염태영 수원시장, 곽호필 도시정책실장, 도시브랜드·특례시 추진·트램·공공건축·도서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수원시 연수단은 지난 5월 13일부터 16일 일본 구마모토현·다케오시·후쿠오카시를 방문해 도시캐릭터·아트폴리스·트램·도서관·도시재생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 행정안전부·특례시 추진 공동기획단은 5월 21일부터 24일 일본 가와사키시, 사이타마시 등에서 일본 지정도시 정책 연수를 했다. 구마모토현 우수정책 연구 결과를 발표한 곽호필 도시정책실장은 “구마모토현 도시캐릭터 ‘구마몬’은 일본 전역과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구마모토현 영업부장’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수원시도 ‘수원이’ 캐릭터에 ‘영업과장’ 직함을 부여하고, 무료로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대중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마몬은 2010년 구마모토현이 홍보를 위해 만든 도시캐릭터다. 구마모토현은 현지 생산물 홍보에 사용하는 조건으로 누구나 구마몬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PC에 최적화됐던 기존 홈페이지와 달리 새로운 홈페이지는 화면 구조를 변경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접속해도 모든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요금조회 납부, 이사요금 정산 신청, 신용카드 납부, 계좌 자동이체 신청, 신용카드 자동결제 신청, 요금 자가계산, 실시간 수질 안내, 저수조 관리 등을 메인 화면에 배치했다. ‘자주 하는 질문’, ‘물사랑 공모전 당선작’ 등 메뉴도 새롭게 추가했다. 이밖에 ‘사이버요금창구’, ‘민원업무·서식’, ‘상수도 수질’, ‘상수도 정보센터’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남녀공용으로 사용되던 민간 소유 개방화장실의 남녀 분리 공사비용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 국민참여예산사업 가운데 하나인 이번 사업은 그동안 안전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던 남녀공용화장실 분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남녀공용 민간 개방화장실 가운데 현재 수원시가 개방화장실로 지정·운영 중인 곳, 최소 3년간 개방화장실 운영 조건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곳, 공원·여객자동차 터미널 내 화장실 등 ‘공중화장실법’ 제3조에 해당하는 민간이 설치·운영 중인 공중화장실 등이다.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출입구·층별 분리 등 공사비용의 50%,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모두 2곳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 기간은 7월 15일까지며, 신청서를 작성해 수원시 청소자원과로 방문접수 해야 한다.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화장실’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수원시가 지정·운영하고 있는 개방화장실은 모두 89곳이다. 시민들에게 무료로 화장실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매월 약 11만 5000원 상당의 휴지, 물비누, 방향제 등 편의용품을 지원한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디네이터’ 수료식을 열고, 3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디네이터’는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속해서 소통·연구하는 역할을 한다.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지난 3월 시작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교육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13회에 걸쳐 진행됐다. ‘동 단위 주민력과 지역 복지력 강화’를 주제로 한 양성과정은 지역사회의 이해, 지역사회 분권과 자치, 주민자치회와 동협의체의 관계, 지역복지 의제 발굴, 마을계획수립과 실행 등 교육으로 진행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달라”면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디네이터가 민과 관을 연결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장, 공공·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 가구를 발굴해 동 주민센터에 알리고 지역자원을 개발하는 역할을 한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경기도와 함께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규제개혁 시·군 간담회’를 열고, 불합리한 규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안건 관련 수원시 부서장, 규제개혁 관련 경기도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환경개선부담금 산정기준 합리적 개선, 농경지 경작목적 사용 자격요건 완화, 키즈카페 어린이제품 안전기준 마련 등 3건이다. ‘환경개선부담금 산정기준 합리적 개선’에 관해 김우식 수원시 기후변정책팀장은 “자동차 배기량, 연식 등을 측정지표로 환경오염 원인자를 산정하고 있으나, 주행거리는 법적 근거가 없어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오염물질 배출에는 차량 주행거리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주행거리에 따른 산정방법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라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이다. 김경태 수원시 회계과장은 공유재산 중 일반재산의 수의계약 자격요건을 규정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은 제29조에서 일반재산의 일반입찰·수의계약 요건 등을 규정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버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인한 고통은 함께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18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7월 중 확대간부회의·소통경연’에서 “버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작되면 버스운수종사자, 버스업체, 버스 이용자 모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그래도 주 52시간 근무제는 ‘안전한 사회’,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 52시간 근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시가 역할을 하겠다”며 “시민들 의견을 모아 고통을 분담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또 “최근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저력을 보여준 일이 많다”면서 “희망적인 징표가 많은데, 좋지 않은 징표가 많이 부각돼 국민들이 기가 꺾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아쉬워했다. 우리나라의 저력을 보여준 예로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방탄소년단의 영국 웸블리스타디움 공연’, ‘봉준호 감독 칸영화제에서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 등을 들었다. 민선 7기 1년의 성과로는 2019년 수원시 생활임금 1만 원 결정, 한글본 ‘정리의궤’
(경기뉴스통신)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5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만15세에서 29세 청년 고용률은 43.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P 상승했다. 실업률은 9.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P 떨어졌지만, 청년들은 좀처럼 고용률 상승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청년 취업난 해소에 힘 쏟고 있는 수원시가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청년, 시민, 지방자치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청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청년에게 듣다’를 주제로 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년대표를 비롯한 시민 100여 명과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이 참여해 청년 일자리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전망하고, 일자리 대책을 논의했다. 이목희 부위원장은 “일자리 창출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과제로, 청년 일자리는 그 가운데서도 최우선 과제”라며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하향식’ 일자리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과 지역이 주도하는 ‘상향식’ 일자리 정책을 펼쳐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그동안 중앙정부가 일
(경기뉴스통신) 이주민을 주제로 한 영화를 만나는 ‘제6회 수원이주민영화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 수원미디어센터 은하수홀과 수원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원이주민영화제’에서는 이주민을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극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볼 수 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미디어센터, 수원이주민센터, 수원시 지구별살롱이 공동 개최한다. 개막작은 21일 저녁 7시에 상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안녕, 미누’다. 한국에서 이주노동자 밴드 보컬로 활동하던 주인공 ‘미누’는 불법체류자 신분 때문에 고국으로 강제 추방을 당한다. 영화는 밴드 멤버들이 미누를 찾기 위해 네팔로 향하고, 그 곳에서 함께 무대에 오르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영화제는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등 2가지 섹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리얼리티 섹션에서는 이주민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영화가 상영된다. 버라이어티 섹션에서는 이주민의 다채로운 삶을 담은 영화를 볼 수 있다. 리얼리티 섹션 작품으로는 가버나움, 레모네이드, 신서유기, 몽키킹의 부활, 배드 지니어스를 비롯해 수원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이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수원컨벤션센터 지정등록업체’를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모집한다. ‘지정등록업체’ 제도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시·공연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부가사업을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 등록된 지정업체만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컨벤션 행사 주최자들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시스템에 지정 등록된 업체를 이용해 행사를 진행한다. 지정등록업체 모집 분야는 전시디자인설치, 전기공사, 카펫·파이텍스, 광고시설물, 경비·인력 용역, 운수통관, 철거, 가구비품임대, 급배수·압축공기, 리깅, 구조검토, 지게차, 방염 등 13개다. 분야별 매출실적과 자격기준을 충족한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자격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컨벤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19년도 수원컨벤션센터 지정등록업체 수시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0일까지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홈페이지 ‘전시장 지정업체 등록’ 코너에서 ‘등록업체 신청 바로가기’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등록신청서·사업자등록증·매출실적 증빙 자료·법인인감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기뉴스통신) 지난 10일 수원시청 상황실에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시 소재 8개 직업계 고등학교 교장, 황윤규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과장, 김병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장 등 20여 명이 모였다. ‘직업계고 취업률 향상을 위한 발전방향 토론회’가 열린 날이었다. 참석자들은 취업률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교를 활성화할 해법을 논의했다. 수원시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은 2016년 66.69%, 2017년 59.84%, 2018년 51.18%로 하락하는 추세다. 직업계고 교장들은 ‘고졸 인재 채용 확대’, ‘실무형 현장실습 활성화·실습 기간 연장’, ‘취업 지원 인력·예산 확충’ 등을 직업계고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직업계고 설립 목적을 실현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는 특성화고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펼쳐 학생들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원 정책은 신입생 진로 캠프, 일자리상담사 배치, ‘실전 면접클리닉’ 등 입학에서 취업까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2019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7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내 소통 공간을 만들거나 여러 가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공모 분야는 대화방, 공동육아방·공동빨래방, 홈페이지·스마트폰 앱 구축 등 주민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소통 사업, 입주자 대표회의 생중계 시스템 구축 등 투명한 관리를 위한 사업, 에너지 절감을 통한 관리비 내리기 사업, 소통함 설치 등 층간 소음·흡연 등으로 인한 주민갈등 해소 사업, 그 밖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사업 등이다. 예시로 제시한 사업을 제외하고도 사업 유형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1개 단지가 1개 사업을 응모할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최대 900만 원이다. 주택법에 의해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완공된 수원시 소재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응모할 수 있다.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관리주체가 지원 신청서를 수원시 공동주택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지원하는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자활센터가 주관하는 ‘거리노숙인 특화 자활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1755만 원을 지원받는다. 거리노숙인 특화 자활사업은 노숙인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일자리·상담 치유·사례 관리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26개 지자체가 운영하는 노숙인시설, 지역자활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 참여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일자리 지원, 상담치유 프로그램 운영, 자립지원 매뉴얼 제작 등 자활사업을 전개한다.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수원시 수탁기관이다. 먼저 개인별 근로능력을 평가해 위생관리사, 어르신 외출 도우미, 쇼핑백 접기 등 공공·민간 분야 일자리를 연계해준다. 참여자들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병원, 공동작업장,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아주대, 수원푸른교실미술치료연구소와 협력해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삶의 의미를 찾는 의미 치료·미술 심리 치료 등으로 노숙인의 건강한 정서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