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지난 26일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직업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주말체험활동은 청소년들에게 평소 자신이 관심 있는 직업군을 체험함으로써 구체적인 진로 설정과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해 주기 위해 실시됐다.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총 42개 직업체험 중에서 올해는 청소년이 원하는 3개 직업군을 선택해 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주말체험에 참여한 5학년 청소년은 “생명공학연구소 체험을 신청해서 체험했는데, 평소 궁금해도 알아보기 힘들었던 내용에 대해 알게 되어 보람있었다”며 소감을 전했고, 6학년 청소년은 “메이크업과 화장품연구소 체험을 신청해서 수분크림을 직접 만들고 어떤 성분이 들어가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노을학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직업체험을 통해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탐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동판매장 조성 노력의 일환으로 경의선 능곡역사에 사회적경제 커뮤니티센터를 마련하고, 지난 24일 개소식을 가졌다. 사회적경제 커뮤니티센터는 철도 이용객 등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적경제와 만날 수 있도록 예비 사회적기업 ㈜인피루트가 운영하는 카페를 기반으로 조성됐다. 커뮤니티센터에서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과 패브릭 가방, 비누, 화장품, 엑세서리 등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들을 다양하게 전시하고 구매도 할 수 있다. 또한 전자패널을 설치해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제품, 서비스 및 용역 등을 소개하고 있다. 향후 지역주민들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문화 공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상생협력의 공간이 될 것이다. 시는 올해 사회적경제 테마스테이션 구축사업으로 관내 4개 철도역사 내 유휴공간 5곳을 확보해 사회적경제기업을 입주시켜 기업들의 입주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매출 신장을 통해 자생력 확보를 도모했다. 시 관계자는 "능곡역 사회적경제 커뮤니티센터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제품도 팔고 정보도 나누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대안경제의 모범으로 성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오는 31일에서 11월 3일까지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G-FAIR KOREA 2019’에서 고양시 소재 38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고양시 단체관’을 운영한다. 800개 기업 1,000개 부스 규모로 올해 22회째를 맞는 ‘G-FAIR KOREA 2019’는 최신 소비 및 유통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4개 품목으로 단순화 하고 ‘한발 앞선 선택, 한발 앞선 쇼핑’이라는 슬로건을 메인 테마로 정했다. 또, 국내외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존과 로봇 전시 및 체험이 가능한 4차 산업 펀 파크 특별관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 고양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이 ‘G-FAIR KOREA 2019’ 참여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수도권 교통문제 해결의 가이드라인인 ‘광역교통 비전 2030’을 오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법정계획인 대도시권광역교통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틀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수도권 지자체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에 발표되는 대광위 ‘광역교통 비전 2030’은 권역별 광역교통 기본구상과 국토교통부 신규택지 추진계획 발표에 따른 1기·2기 신도시 교통개선방안까지 포함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6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간담회에서 국토부에 고양선 일산지역 연장 등 14개 사업에 대해 공식 건의한 바 있다. 그 중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지구 교통대책인 고양선의 연장 제안은 인천2호선 일산연장과 연계해 그간 급격한 인구증가와 도로 포화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고양대로의 교통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향후 재원분담이 필요할 수 있음에 따라 ‘고양시 철도사업 특별회계’ 조례를 제정하고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시 철도교통과 관계자는 “LH가 3기 신도시인 창릉지구의 교통대책으로 고양선을 제시한 것은 도로확장 및 주도로와의 접속 등 기존의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는 더 이상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행신동 등 덕양구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세 번째 축제 마을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 화합과 소통, 나눔의 공간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1천2백여 명이 참여했다. 1부 행사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과 나눔존으로 구성됐다. 플레이존은 지역주민, 장애인 및 가족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하는 20여 개의 체험, 에어바운스 등이 진행됐으며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나눔존에서는 이마트 일산점·화정점과 함께하는 희망나눔바자회, 서정마을1단지 대표자 모임에서 준비한 분식, CJ프레시웨이 휴게소 푸드 판매가 이뤄졌다. 행사 수익금은 전액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마을놀이터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 많아 매년 참여하는 축제다. 올해는 다양한 체험으로 즐거움뿐만 아니라 복지관에서 무슨 사업을 하는 지 알 수 있어 더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2부 행사에서는 복지관 아동또래관계증진사업에 참여 중인 4~6학년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전통사물놀이 ‘한울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2018 평창올림픽 패럴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25일 고봉동 3통 경로당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목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고봉동 복지일촌협의체는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복지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어르신들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궁금했던 복지서비스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상담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기뻐하셨다. 이기문 고봉동장은 “독거어르신을 위한 과일 전달, 사랑의 깍두기 전달,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베개 전달 등 찾아가는 복지 사업을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어르신 경로 효 사상 계승발전 및 고취”를 위한 2019년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최로 동 행정복지센터 및 직능단체,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의 후원을 받아 5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과 다과 등을 제공했으며, 권지선 일산동구청장, 손동숙 시의원, 이동환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만수무강을 함께 기원했다.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병문 공공위원장은“올해는 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축제와 함께 진행하지 못해 조촐하게 진행된 경로잔치였지만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사의 인사를 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인사말씀을 전했다. 김동원 장항2동장은 “한정된 예산으로 지역의 모든 어르신들이 다 함께 참석할 수는 없었지만 참석하신 어르신들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하셨다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보건복지부의‘복지위기 가구 발굴 대책 보완조치’에 발맞춰 고위험 위기가구 실태 조사를 10월 한 달 동안 실시했다. 이에 따라 정발산동은 고위험 가구로 분류되는 전기, 수도, 가스, 건강보험료 체납자 등 복지위기가구 161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및 가가호호 가정방문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재 총 40건의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했으며 대상자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복지지원이 이뤄졌다. 한편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150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정발산동 주민센터는 지금까지 오찬지원 반찬배달, 제철과일 배달사업, 이불세탁사업, 저소득층 결연후원금 지원사업,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 춘하추동사업, 통뼈백세교실사업, 보양음식배달사업, 목욕이용권 지원사업, 가족 사진서비스사업, 정발산보따리 전달사업, 초등학생 문화생활비 지원사업을 하는 등, 대상자별과 지역사회의 복지 욕구에 따른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 가구가 있을 경우 관할 동행정복지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주민자치위원 및 동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의 고구마 캐기’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6년째인‘사랑의 나눔텃밭’은 위원회가 마을 유휴자원인 안곡습지 내 휴경지를 텃밭으로 개간해 작물을 재배하고 그 판매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고구마 순을 식재한 후 풀 뽑기, 물대기, 고구마순 정리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텃밭을 가꾸었고, 마침내 그 결실을 수확하기 위해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고구마를 사러 온 주민들은 고봉산 자락의 맑은 정기를 먹고 자란 신선한 고구마에 만족해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는 좋은 취지에 망설임 없이 고구마를 구매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중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안종율 위원장은 “텃밭을 가꾸는 일은 손이 많이 가지만 신선한 로컬푸드를 직접 생산하고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어서 참 뿌듯하다. 판매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소감을 밝혔다. 함께 행사를 진행한 남기준 중산동장은 “앞으로도 직능단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층 노인 가구에 연탄을 지원했다. 이번 연탄지원 사업으로 향동 미개발 지역의 가건물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500장이 지원됐다. 이번 연탄지원의 대상자는 낙후된 환경과 통신의 어려움으로 연탄쿠폰 신청 기간을 놓쳐 동절기 걱정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었다. 다행히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인적 신고로 화전동 사례대상으로 선정되어 연탄을 지원받게 됐다. 강대석 위원장은 “향동지구는 개발 중에 있지만 아직도 어려운 가구가 있어 안타깝다.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홍보해 저소득층의 동절기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26일 덕양구 화정2동은 주민, 학생들과 함께 올해 마지막 ‘클린화정 만들기’ 활동을 했다. ‘클린화정 만들기’는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아침 7시에 주민들과 함께 화정중앙공원과 화정 문화의 거리 일대를 깨끗이 청소하는 자원봉사활동으로 화정2동의 대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날씨가 쌀쌀한 오전 7시라는 다소 이른 시간에도 100여 명의 주민, 학생이 참가했다. ‘클린화정 만들기’ 본격 활동에 앞서 주민자치위원이 체조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정중앙공원 및 어린이박물관 주변과 화정문화의 거리 일대를 구역별로 나누어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근태 화정2동장은 “쌀쌀한 날씨에 환경 정화를 위해 나오신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올해 ‘클린화정 만들기’ 사업은 마지막이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관내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빨래 봉사를 했다. 이동세탁차량은 드럼세탁기 4대가 탑재된 2.5톤 트럭으로, 주로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부피가 큰 이불 빨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이불 빨래가 쉽지 않다.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협조를 얻어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 3가구의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건조를 마친 후 다시 배달했다. 깨끗한 이불을 받은 장애인 강 씨는 “몸이 불편해서 먼지 나는 이불을 빨지도 못하고 그냥 덮고 잤다. 이렇게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불빨래를 도와줘 오늘부터는 편안하고 따뜻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회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의 후원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3회에 걸쳐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10여 가구의 이불빨래 봉사를 실시했다. 이동세탁차량 빨래봉사는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는 민원인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능형순번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일산동구 민원실에서 사용해 오던 순번시스템은 노후화 되어 고장이 잦고, 행정민원 창구에 대한 순번표만을 제공해 부동산·지적 민원을 보는 민원인들은 순번표 없이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지능형순번시스템은 민원 창구 전체에 대한 통합 순번번호표를 제공하고 민원인들이 쉽게 호출번호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키오스크 화면에서 원하는 업무를 터치해 번호표를 발급 받으면 통합 모니터 및 창구별 모니터에 창구번호 및 호출번호, 대기인수 등이 표시되고 호출 시에는 음성 및 화면으로 번호를 안내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순번시스템 구축은 민원 편의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말하며 “이외에도 창구직원의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응대를 줄임으로써 업무 집중도 및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보건소는 최근 들어 일명 ‘화상벌레’라고 불리는 ‘청딱지개미반날개’의 출몰로 전국에 신고가 잇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상벌레’의 정식 명칭은 ‘청딱지개미반날개’로, 개미와 생김새가 비슷한 6~8㎜ 크기의 곤충이다. 체액에 ‘페더린’이라는 독성 물질을 지녀 접촉 시 불에 덴 것처럼 뜨겁고 피부가 벌겋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불빛을 따라 모이는 습성이 있어 주로 밤에 실내로 유입돼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봄부터 가을까지 발견되지만 여름 우기나 습한 날씨에 활동성이 강하다. 화상벌레는 물거나 쏘지는 않으며 벌레에 닿거나 손으로 벌레를 터트림으로써 ‘페데린’이라는 물질에 노출되면 페데레스 피부염이 생긴다. 이에 벌레 발견 시 손으로 잡는 등의 직접 접촉은 피하고 도구를 이용해 처치를 하거나 가정용 에어로졸 살충제로 제거가 가능하다. 화성벌레에 물렸을 경우 증상은 얼굴, 목, 흉부, 팔 등 노출부위에 선상의 홍반성 물집으로 나타나며, 불에 덴 것처럼 소양감과 작열감이 생길 수 있다. 화상벌레가 분비한 독소가 피부에 접촉되면 처음엔 증상이 없다가 12~36시간 후 피부 발적이 나타나고 이후 작은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치매예방교실 ‘즐거운 기억회상’의 수료식을 가졌다. ‘즐거운 기억회상’은 전문적인 미술 인지 수업이며, 총 12주의 과정으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참여자들은 그리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꾸준히 가져왔다. 수료식에서는 영상을 통해 지난 수업 활동을 감상하고, 각자의 소감을 발표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여자는 “할일이 없어 심심하던 일상이 달라졌다. 센터에 나오는 것이 너무 즐겁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활기차게 수업에 참여하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 기능이 좋아지는 것 같고 기분도 좋아지니 표정이 밝아졌다”며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 미술 외에도 운동, 원예, 음악, 노래 등의 인지자극 교육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센터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장소에서 치매예방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