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파리발 서울행 특급열차’를 주제로 109번째 수원포럼을 연다. 오영욱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오영욱 작가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 학사, 스페인 엘리사바 내부공간디자인학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스스로를 ‘기차 덕후 오기사’라 부르는 건축가 겸 여행작가다. 2012년 서울특별시 공공건축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오기사디자인 대표로 활동 중이다.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 tbs ‘TV책방 북소리’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저서로는 ‘파리발 서울행 특급열차’, ‘변덕주의자들의 도시’, ‘인생의 지도’, ‘나한테 미안해서 비행기를 탔다’ 등이 있다. 이번 포럼에서 오 작가는 “수원역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해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유럽을 여행하는 것을 꿈꿔 보자”면서 자신이 경험한 대륙 횡단 여정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오 작가는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해 독일, 폴란드, 러시아, 중국 등을 거쳐 서울역까지 9개국을 지나는 여행을 했다. 수원시는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0년 7월부터 매월 사회 각 분야 명사를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6개월간 교통비를 지급하는 ‘청카드 사업’의 지원 대상자 130명을 오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카드’ 사업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중교통 전용카드를 지원하는 것이다. 한 달에 5만 원씩 6개월 동안 30만 원을 지원한다. 청카드는 버스와 전철을 탈 때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의 세대원이 신청할 수 있다.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며 정기적인 소득이 있는 사람, 경기도·고용노동부 등 타 기관의 청년지원수당을 받는 청년, 휴학생을 포함한 대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주 35시간 이하 아르바이트 근무자나 대학교 졸업예정자나 취업 목적 휴학생은 근로계약서, 면접확인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자는 8월 9일 개별적으로 알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취업준비청년 교통비’를 검색해 확인할
(경기뉴스통신)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수원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색동 수원 무궁화원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순간 바로, 지금, 여기’를 주제로 열린다. 수원시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26일 오후 7시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개막식은 염태영 수원시장의 환영사와, 평양권설경예술단과 트로트 가수 김나희 씨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전시·문화·시민참여·교육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무궁화를 형상화한 토피어리원, 여러 품종의 무궁화로 만든 ‘무궁화 터널’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시민이 직접 가꾸고 출품한 무궁화 분화 100점, 무궁화를 주제로 한 사진작품 70여 점도 전시된다. 수원 무궁화원에서 재배하고 있는 250개 품종 2만 여 종의 무궁화도 선보인다.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26일 저녁 8시 축제장에서는 수백 송이 무궁화와 LED조명이 어우러지는 ‘무궁화 터널’ 점등식과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을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궁화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EBS 3.1절 특별기획-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어린이를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4대 하천에서 운영되고 있는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했다. 재난 예·경보시스템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안내 방송을 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돕고,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한 장비다. 수원시는 이번 점검에서 4대 하천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동음성통보기기 63대, 수위관측장비 37대, 재난 CCTV 63대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조진행 수원시 시민안전과장, 이종득 재난상황팀장, 유지보수업체 직원 등으로 구성된 안전점검반은 재난 예·경보 시설 기기관리 상태 재난 예·경보시스템 작동 여부 재난 예·경보시스템의 장비 노후화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장비 노후화 등으로 인해 안전조치가 시급히 필요한 시스템은 즉시 보수했다. 작동 오류 등 중대한 결함이 있는 시스템은 불안요소가 개선될 때까지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조진행 수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재난 예·경보시스템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관리할 계획”이라며 “자연재해로부터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이양을 건의한 10개 사무를 비롯한 34개 경기도 사무가 시·군으로 이양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18일 용인 시민체육공원에서 정책협력위원회를 열고, 경기도 사무의 시군 이양을 시행·추진하기로 했다. 34개 사무 중 수원시가 이양을 건의한 사무는 산업단지 관리권자 일원화 100만 대도시 감염병 역학조사관 임용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공급 긴급재난문자 승인 권한 등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이날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자치분권 국가 실현을 위해 상호 수평적 관점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국가사무의 포괄적 지방 이양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선제적으로 경기도의 34개 사무를 시군으로 이양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 재정분권 실현을 위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이 6:4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경기도 정책 사업과 신규 사업은 시군 재정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조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도와 시·군은 협력하고, 상호 존중하고, 의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과 수원 지역 국회의원들이 18일 팔달구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고, 수원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광온 국회의원, 백혜련 국회의원, 김영진 국회의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갑지역위원장, 경기도의회 이필근 의원,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수원시의회 양진하 의원, 백운석 제2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수원당수 1·2 공공주택지구 통합개발 추진 광교지구 도로교통체계 개선 수인선 지하화 추가사업비 관련 소송 등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 재정여건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대규모 사업의 국비 확보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지역 밀착형 생활 SOC 공모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등 진행 중인 수원시 관련 공모사업을 설명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 15일 군소음법이 국회 국방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를 통과하고, 도가 관리하던 수원산업단지 1~2단지 지정권 이양이 결정되는 등 그간 추진해 온 현안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오는 23일까지 ‘2020년 시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시민제안사업’은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사업, 지역혁신가 양성 사업 등에 대한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2020년 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것이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5대 전략사업에 관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5대 사업은 공동체 주체 발굴과 성장 지원 사업 공유 공간 조성과 운영 사업 지역공동체 사업 지역혁신가 양성 사업 지역협치기반 구축과 운영 사업 등이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업무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7월 30일 수상자 10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또 지속가능도시재단 주민제안공모 사업이나 공유공간 입주 등을 심사할 때 우대한다.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3일까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 ‘공모지원사업’에서 ‘2020년 시민제안사업 공모’를 클릭해 사업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우수한 기술과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019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16개 창업기업을 선발하고, 지난 17일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자협약을 체결했다. 지속가능도시재단은 지난 6월 제품·서비스 개발 동기 개발방안 시장진입·성과창출 전략 대표자·팀원의 역량 등을 평가해 ‘딜러타이어’, ‘아이센테크’, ‘대호테크’, ‘생각기법연구소’, ‘창대이노베이션’ 등 16개 창업기업을 선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16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7500만 원의 사업화자금과 맞춤형 자율·특화 창업 지원 프로그램, 창업 공간 등을 지원한다. 또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우수한 창업 기업에는 별도의 투자금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창업자의 창업아이템이 성공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사업화자금과
(경기뉴스통신) 수원일반산업단지 지정권이 수원시로 일원화된다. 경기도는 18일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31개 시·군과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를 열고, 수원일반산업단지 1·2단지의 지정권을 수원시로 이양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10차례 이상 경기도와 지정권 이양을 협의한 끝에 얻은 성과다. 수원산단은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전체면적 125만 7510㎡로 조성됐다. 2007년 준공된 1단지와 2009년 준공된 2단지, 2016년 준공된 3단지 등 모두 3개 단지로 이뤄져 있다. 704개 기업이 입주해있으며, 근로자는 1만 4000여 명이다. 수원산단은 지정권자를 규정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1·2단지는 경기도지사가, 3단지는 수원시장으로 지정권자가 이원화 됐다. 개정 산업입지법에 따라 2007년 10월 6일 기준으로, 이전에 준공된 산업단지는 시·도지사가, 이후 준공된 곳은 시·도지사 또는 대도시 시장이 지정권자가 된다. 지정권자가 이원화 되면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리권자 역시 각각 경기도지사와 수원시장으로 이원화 됐다. 이원화로 인해 국비 지원 등 산단 활성화 사업을
(경기뉴스통신) 수원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상담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희망등대센터’가 문을 연다. 수원시는 오는 24일 청소년 희망등대센터 2층 교육실에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1700.19㎡ 규모로 수원시 팔달구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부지 내에 건립됐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됐다. 국·도비 각 7억 원, 시비 33억 1000만 원 등 총사업비 47억 1000만 원이 투입됐다. 내부에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활동실, 교육실, 진로진학상담실, 놀이치료실, 휴게공간 등이 갖춰졌다. 수원시청소년재단 사무실도 들어선다. 재단은 그동안 청소년문화센터 내 연수동 일부공간을 사무실로 사용했다. 재단 사무실 이전으로 청소년 활동공간인 연수동의 본래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센터를 운영할 ‘청소년 희망등대’는 지난 2015년 수원시청소년재단 내 설립된 조직이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과 교육상담 등을 제공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을 돕는 활동을 전개한다. 시와 청소년희망등대는 앞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17일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공유경제설명회’를 열고,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상인들에게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을 설명했다. ‘공유경제마을 조성사업’은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전략이다. 수원시는 공유경제를 알리고, 공유경제 시범사업 운영 주체·사업 발굴을 위해 공유경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공유경제마을 조성사업은 경기도청 주변 지역활성화를 위해 공유경제 플랫폼을 조성해 공간 공유와 지식 공유로 지역밀착형 공유경제 성공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날 ‘행복을 공유하라’를 주제로 강의한 김효연 공유경제 디자이너는 “공유경제는 자원의 잔존가치가 사라질 때까지 거래가 지속된다”면서 “필요한 시간만큼 자원을 빌려 쓸 수 있어 자원의 유휴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공유 경제의 규모·현황 기초통계 구축 기존 법 제도 정비, 안전을 위한 장치 마련 공유를 기반으로 한 공간 활용성 제고 도시 재생 사업과 공유경제의 연결 추진 등을 제안했다. ‘찾아가는 공유경제설명회’는 대상지 내 학생, 남문로데오시장 상인회, 인쇄문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생물 다양성 탐사 프로그램 ‘으라차차 생물 탐험대’에 참여할 어린이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으라차차 생물 탐험대’는 우리 주변의 동·식물 종류를 조사해 생물 다양성을 알아보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8월 6일부터 24일까지 우리는 모두 하나 나무도 물을 마셔요 개구리논으로 풍덩생물) 우리 동네 숲 마실 땅속이 와글와글 지구별 여행자 등 여섯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20일까지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프로그램 예약’에서 ‘여름방학-으라차차 생물 탐험대’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2014년 문을 연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논, 숲, 하천 등에서 체험형 생태교육을 하는 환경교육 기관이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시민의 눈으로 본 소소하고 일상적인 우리 동네 모습’을 주제로 한 사진을 공모한다.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감성을 표현하는, 동네 구석구석의 매력이 담긴 사진을 응모하면 된다. 사진은 인물, 풍경, 사물 등을 배경으로 JPEG 파일 형태, 20MB이내 용량, 가로·세로 각 3400Pixel·2400Pixel 이상이어야 한다. 수원시민뿐 아니라 전국에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명이 사진 3점 이상 응모해야 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감수성, 작품성, 독창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유명 관광지보다는 동네 이야기를 담은 사진이 심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9월 18일 시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선정 결과를 공개한다.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 수상자에게 20만 원을 지급한다. 장려 수상작은 10만 원, 입선은 3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선정된 사진은 ‘수원 동네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 중인 수원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 활용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감성이 담긴 사진을
(경기뉴스통신) 수원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상담을 지원하는 ‘청소년 희망등대센터’가 문을 연다. 수원시는 오는 24일 청소년 희망등대센터 2층 교육실에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1700.19㎡ 규모로 수원시 팔달구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부지 내에 건립됐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됐다. 국·도비 각 7억 원, 시비 33억 1000만 원 등 총사업비 47억 1000만 원이 투입됐다. 청소년을 위한 진로활동실, 교육실, 진로진학상담실, 놀이치료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수원시청소년재단 사무실도 들어선다. 재단은 그동안 청소년문화센터 내 연수동 일부 공간을 사무실로 사용했다. 재단 사무실 이전으로 청소년 활동공간인 연수동을 청소년만을 위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센터를 운영할 ‘청소년 희망등대’는 지난 2015년 수원시청소년재단 내 설립된 조직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험과 교육상담 등을 제공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 설정·진학을 돕는다. 수원시와 청소년희망등대는 센터를 중심으로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메이커·STEAM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광교상수원보호구역 일부를 변경(해제)하는 내용을 담은 ‘광교상수원보호구구역 변경 지형도면 및 지적’을 15일자로 고시했다. 이번에 고시된 지역은 광교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비구역 중 사유지로 총 8만 34㎡다. 지목(地目)이 대지인 7만 930㎡와 기존 건축물 중 단독주택 건물 부지인 9104㎡다. 광교상수원보호구역 일부 해제로 개발제한구역 지정 이전부터 지목이 대지인 토지나 지정 이전부터 있던 주택이 있는 토지에 5년 이상 거주한 주민은 음식점을 신축하거나 용도변경할 수 있다. 또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제18조에 따라 기존 주택을 제1종 근린생활시설(안마원 제외), 제2종 근린생활시설(단란주점·안마시술소·노래연습장 제외), 종교시설, 노유자(老幼者) 시설, 박물관·미술관 등으로 용도 변경할 수 있다. 1971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후 48년만에 이뤄진 일부 해제로 보호구역 내 음식점들이 합법적으로 영업할 수 있게 됐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주택을 건축할 때 원거주민은 300㎡(기존 200㎡), 5년 이상 거주자는 232㎡, 5년 미만 거주자는 200㎡까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