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원신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월 23일과 11월 6일 이틀에 걸쳐 원신동 주민과 신원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내 고장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원신동 독자사업으로 위원들이 학생들과 관내 주민들에게 옛 선현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원신동과 고양시의 역사 유적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2009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서삼릉을 시작으로 임진왜란 3대 대첩의 하나인 행주대첩으로 유명한 행주산성, 가와지볍씨박물관, 공양왕릉, 송강마을을 둘러봤다. 문화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쉽게 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행주산성 내 충훈정에서 고양시 궁도협회 협조로 심신을 단련하며 호국의식을 함양하는 국궁체험도 실시했다. 국궁체험을 통해 행주대첩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학윤 주민자치위원장은 “유수한 문화유적이 있는 원신동과 고양시 지역을 소개해 지역주민이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 바가 크고 지역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전했다. 김정인 원신동장은 “지역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문화적 자긍심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에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2019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 English Festival’을 개최한다.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35개 동 행정복지센터 중 25개 동 27개 팀이 무대에 오르게 되며 우리 동네 2019년 이슈, 가족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영어 스피치나 연극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영어 페스티벌은 성인과 초등학생으로 구분해 시상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웃음과 감동을 주는 팀에게 최우수 2팀, 우수 3팀 등 총 11개의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은 교육균등 실현과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검증된 원어민 강사의 생생한 영어교육이 핵심이다. 올해도 동 행정복지센터를 활용해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고양시 35개 동에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2인 1조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영어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이자 원어민 강사와 수강생들, 학부모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준비했다.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일반 학부모와 자녀들도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며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가좌도서관은 시민 29명과 함께 평범해서 주목받지 못한 엄마의 레시피를 직접 요리하며 기록한 ‘맛의 기억,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를 출판했다. 이번 책은 5월부터 11월까지 20주 동안 도서관에서 함께 요리하고 울고 울면서 꺼내놓은 엄마의 삶이자 나와 가족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봄부터 가을까지 진행된 ‘맛의 기억,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는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읽기, 체험, 쓰기로 구성된 가좌도서관의 출판 프로젝트 이름이다. 도서관과 함께 출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한 김현숙, 이은주, 최지현 씨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읽기, 쓰기, 체험 분야를 각각 이끌면서 참여자들이 엄마의 음식 뿐 아니라 힘들고 아팠던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음식 냄새, 웃음소리, 눈물과 위로로 채워진 이번 프로젝트는 한겨레 21, EBS에도 소개되어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도 했다. 수확하는 계절에 맞춰 출판된 ‘맛의 기억,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11월 9일 오전 10시 30분에 가좌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출판기념회에
(경기뉴스통신) 매월 4번째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고양시 화정도서관 북콘서트 ‘달마다 책 그리고 음악’이 11월에는 ‘회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20회를 맞이하는 화정도서관 북콘서트는 덕양구 행신동에 있는 작은도서관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과 협력해 매월 기타, 피아노, 해금, 노래, 랩 등 음악과 더불어 다양한 주제의 책과 시를 낭독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과 책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다. 지난 10월에는 ‘주황’을 주제로 김강희 어린이의 시낭독 ‘옷을 갈아입어요’와 시민 송경숙의 동화구연 ‘눈다래끼 팔아요’ 등을 감상했으며 스테이뮤직 소속 가수인 유현옥의 노래 ‘솔개’, 문민선의 콜라보 ‘가을아침’, 강희찬의 ‘한숨’, 김선희의 해금연주 등 다채로운 음악이 함께 했다. 이승희 관장의 ‘둥근 해가 떴습니다’ 책 낭독은 희망을 상징하는 해를 떠올리며 작은 희망과 위안을 줬다. 이달에는 ‘회색’을 주제로 스테이뮤직의 음악과 악기, 책이 어우러지는 콘서트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된다. 11월 북콘서트는 오는 23일 오후 3시 화정어린이도서관 3층 어울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을 원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5일 보건소 1층 건강누리홀에서 ‘통뼈대장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통뼈대장 선발대회’는 골다공증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집중관리 프로그램인 통뼈백세교실을 종료하며 골밀도 수치의 개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장항1·2동, 중산동 경로당 대상으로 실시했던 통뼈백세교실은 올해 마두1동, 정발산동 경로당 어르신들의 골밀도 검사와 참여의사를 반영해 40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마두1동,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의 장소 및 행정적 지원으로 프로그램을 총 34회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기초건강검사 및 골다공증 개선 맞춤 운동과 교육, 칼슘제 등 영양제 지급, 의료진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자가관리 능력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건강관리를 진행했다. 이날 선발대회는 보건소 내 어르신 동아리의 민요 및 댄스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골밀도 수치의 변화가 가장 큰 대상자를 동별로 1명씩 선정해 통뼈대장상을 수여했다. 이 외에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모범상 등을 수여하며 이들에게는 부상으로 뼈에 좋은 멸치 등을 지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5일 고양시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충정교회에서 2019년 동절기를 대비해 ‘사랑의 연탄’ 6,000장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배달에는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김정택 문화예술 봉사단체, 충정교회 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려가며 저소득층 15가구에 연탄을 전달했다. 김규진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이를 꼭 필요로 하는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또한 신진선 민간위원장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덕이동 소재 민들레자연체험학교에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하는 우리, 소통하는 식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슬로건처럼 그동안 한마음으로 지역 복지를 위해 힘써왔던 위원들 간 화합과 소통,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동 협의체 위원들은 자연염색 체험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하며 어느 때보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2019년도 복지 사업 성과 공유 및 2020년도 신규 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앞으로 식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최완규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협의체 활동을 하며 위원 간 화합의 시간을 별도로 마련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오늘 워크숍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또 힐링 체험을 통해 복지사업을 더욱 열심히 추진할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식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한해 반찬지원사업,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이불세탁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에는 저소득 어르신의 희망을 나르는 손수레가 있다. 바로 '희망을 담은 안전 손수레'다. 안전손수레는 알루미늄 재질의 초경량 수레로 제동장치가 달려 있어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손수레를 받은 후 어르신의 생활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지난 4일 현장 방문에서 만난 어르신의 말씀을 직접 들어보자. “그동안 폐지를 줍기 위해 끌고 다녔던 무거운 리어카는 쳐다도 안 본다. 대신 이 손수레를 끌고 폐지를 주우러 나가는데, 손 브레이크가 있어 앞에 장애물이 있어도 쉽게 피해갈 수 있다. 이렇게 가볍고 안전한 수레를 주셔서 감사하다” 두 달 넘게 수레를 사용해온 어르신의 소감이다. 일반적인 손수레는 무겁고 잠금장치가 없어 힘이 약한 어르신들은 내리막길에서 안전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고양시청 후원으로 시작한 손수레 전달 사업은 혹한과 폭염에 취약한 노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가볍고 안전한 손수레는 생계 때문에 밖으로 나서야 하는 어르신께 적지 않은 보탬이 되고 있다. 황수경 창릉동장은 “평상시에 어르신의 고충과 사연을 귀담아 들어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는 전단지, 벽보 등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부착 근절을 위해 도심지 주요 도로변에 광고물 부착 방지물을 설치했다. 설치 구간은 화정역 부근 화정 문화의 거리∼화정 중앙 공원 백양로 성신로 등 총 6구간이다. 위 구간 주요 도로변의 가로등 및 전신주 약 822개소에 방지물이 설치됐다. 불법광고 부착 방지물은 표면에 돌기가 달린 시트지 형태다. 시설물에 부착하면 그 위에 테이프나 접착제가 달라붙지 않는다. 불법 전단지나 벽보 등이 가로등, 전신주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덕양구는 지난해 3월 화중로 어울림누리~고양경찰서 일대 약 2Km 구간을 시작으로 10월에는 화신로 화정로 화수로 등 약 500개소에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물을 설치했다. 이번에 방지물을 확대 설치함으로써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벽보가 현수막에 비해 안전사고의 위험은 덜하지만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내용이 많아 도시 미관 차원에서 개선이 꼭 필요하다”며 “추가 설치된 곳은 상가 및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불법 광고물이 학생 및 학부모 등에게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가 신평 제2배수펌프장을 2016년 1월 착공해 건설공사는 올해 8월 30일 건설사업관리용역은 9월 30일 준공했으며 현재 시설물 이관, 국도비 정산 등 법적 후속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신평 제2배수펌프장은 2013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되어 총 사업비 430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 설치, 최대 배출규모는 분당 3,300㎥으로 기존 제1펌프장 배출 규모 7,500㎥와 함께 덕양구 및 일산동구에서 유입되는 도촌천, 대장천, 행신천, 장항천 등의 유입 우수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재시설을 갖추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신평 제2배수펌프장 건설공사 완료로 인해 고양시 덕양 및 일산지역에 집중 호우 및 폭우로 인한 홍수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5일 식사~여의도 M버스 신규노선 운송사업자로 명성운수가 선정됐다. 명성운수는 고양시와 역사를 함께하며 지난 수십 년간 시민의 발이 됐고 현재 고양시에서 가장 많은 버스를 운영하는 업체다. 이번 운송사업자 선정으로 정류소 확정 및 면허발급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운행 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간의 노하우를 살려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범 대중교통과장은 “그간 식사지구에서 여의도 방면 출퇴근 편의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청이 많았는데, 노선선정 이후 운송사업자 모집공고도 유찰 없이 원활히 선정됐다”며 “해당 업체와 협의해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운행을 개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일 행신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입시, 학업, 진로 등 치열한 경쟁에 시달렸던 19세 연령의 고3·수험생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통해 행복한 30일을 만들기 위한 201930 Happy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1930 HAPPY 프로젝트’는 수능 전 학교로 찾아가 음료서비스와 학교교사, 선배, 후배, 학부모님들의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는 마음충전이벤트, 수능 당일 화정역광장 및 일산문화공원에서 버스킹 공연과 체험, 거리상담이 진행되는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수능 이후에는 메가박스 백석점에서 고3·수험생 1,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영화관람 이벤트로 진행된다. 행신고등학교 교사는 “한참 예민한 시기에 고양시청소년재단의 작은 응원과 격려가 우리 학생들에게는 큰 위로와 행복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능곡고 교사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의 작지만 특별한 이벤트가 학생은 물론 선생님들에게도 큰 위로가 됐다”며 “누구보다 빛날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작은 부분까지 지원해주는 고양시청소년재단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이벤트 행사가 아닌 19세 연령에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105만 광역행정과 평화경제특별시 균형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신청사 건립 재원 확보를 위한 ‘신청사 건립 기금심의위원회’ 회의를 지난 5일 개최했다. 1983년 준공된 현 청사는 인구 20만 시절의 군 청사로 지어진 탓에 사무 공간이 부족해 현재 시청 주변 여러 곳의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으나, 40여 개 부서가 분산되어 있어 민원인들이 담당 부서를 찾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으며 공간이 협소해 시민들과의 소통공간은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다. 36년 된 청사는 노후화로 인해 2003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고 지난 3년간 유지보수 비용으로만 27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등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논의되어 왔으나, 막대한 건립비용 문제와 시 재정여건의 어려움 등으로 그동안 미뤄져 왔다. 시는 이런 문제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신청사 건립기금 조례’를 제정했고 이날 회의에서 ‘2020년도 신청사 건립기금 운용계획’ 심의를 통해 2019년에 이어 내년 본예산에 건립 기금을 우선 적립하기로 의결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신청사 건립을 위한 중장기적인 재원 확보계획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와 고양시정연구원은 5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고양시의 평화경제구상을 주제로 ‘2019 평화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고양시가 구상 중인 평화경제의 두 축인 남북 의료/바이오 클러스터와 남북 방송영상콘텐츠 클러스터가 구체적으로 논의됐으며 특히 지금까지 중앙정부 시각에서 추상적으로 논의되었던 평화경제담론을 보건, 의료, 콘텐츠, 평화시민협약, 건설인프라 라는 구체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지방정부 수준에서 현실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의 주제는 ‘남북관계의 창조적 진화; 평화경제와 지방정부’로 고양시정연구원의 안지호 연구위원이 ‘혁신과 고양시 평화경제특구’,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평화시민협약과 고양시’,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남북한인프라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남북인프라 협력과 고양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9월 국립암센터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고양시와 국립암센터, 고양시정연구원을 중심으로 하는 남북보건협력 실무 T/F가 구성돼 남북보건의료협력 및 자족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와 사업계획을 위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러한 논의가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나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도담도담 디지털갤러리'에서는 지난 2일 제4회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지난 9월 구성된 갤러리 운영위원회는 ‘가족’을 주제로 사진·그림 공모를 진행해 총 31건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전문가와 운영위원회 등 총 5명이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대상의 영예는 '붕어빵 부녀 달리기'를 출품한 김수현 씨가 차지했으며 이 외에 최우수상 '창피해요'를 출품한 윤채원 씨 등 총 10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진윤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분들께 감사드리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고 김상호 운영위원회 회장은 "전국 최초의 디지털갤러리가 세계적 명성을 얻기까지 노력하겠다"며 농담 섞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정발산동은 지난 2017년 12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디지털 갤러리를 조성해 2018년부터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해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도담도담 갤러리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