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8월 한 달 동안 수원페이에 현금을 충전하면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수원페이’는 수원시가 지난 4월 출시한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다. 수원시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수원페이 이용자에게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기본 인센티브에 특별 인센티브가 추가됐다. 예를 들어 수원페이 계좌에 10만 원을 입금하면 포인트 10만 6000점이 충전되는데, 8월에는 11만 점이 충전된다. 개인이 한 달에 최대 50만 원, 1년에 최대 400만 원을 충전할 수 있다. 인센티브는 수원페이를 충전할 때 자동으로 더해진다. 수원페이는 카드 단말기가 있는 수원시 전통시장, 관내 사회적 경제기업,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수원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지역선택 및 카드 신청’을 클릭한 후 지역을 선택해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지 않고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해 카드를 수령하는 방법도 있다. 수원시 관내 농협 21개소, 기업은행 12개소에 방문해 현금 결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31일 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PLS 대응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했다.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는 농약의 오·남용 방지와 수입 농산물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잔류 허용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산물은 허용 기준을 농약 불검출 수준인 0.01ppm으로 적용·관리하는 제도다. 이날 교육을 맡은 신종덕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PLS 이해와 올바른 농약 사용’을 주제로 올바른 농약 사용 방법 과수·채소 등 농작물 병해충 방제 방법 등을 설명했다. 신종덕 농촌지도사는 “농약은 농작물 재배 시 병해충을 방제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하지만 유독성 물질이기 때문에 제조·수입·판매·사용 등 모든 과정에 걸쳐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면서 “농약을 적용 대상 농작물에만 사용하고 지정된 사용 방법과 사용량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생산·유통 단계에서 안전성을 조사해 잔류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농수산물은 폐기하거나 출하를 연기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위반자에게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여름철 에너지 사용량 급증이 예상되는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시 소재 주요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수원시와 한국에너지관리공단, 수원시그린리더협의체 등이 참여한다. 수원역, 팔달문, 인계동 나혜석거리 등 상가 밀집지역에서 진행한다. ‘에어컨·선풍기 함께 사용하기 등 여름철 전기절약 실천방법’,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26℃ 준수하기’, ‘문 닫고 냉방 영업하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31일 팔달문에서 캠페인 참가자들은 에너지 절약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여름 문을 닫고 냉방영업을 하는 경우, 문을 열고 하는 때보다 60% 이상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면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서울 창덕궁에서 수원화성, 융릉까지 59.2㎞ 구간을 걷는 ‘제16회 정조대왕 능행차길 청소년 체험순례’ 행사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 동안 열렸다. 이번 체험순례는 정조대왕이 현륭원을 참배하기 위해 지났던 행차길을 청소년들이 걸으며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다. 수원시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했다. 올해는 수원시 청소년 110명, 서울시 청소년 50명 등 160명이 참가했다. 28일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한 순례단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정조대왕의 행차길을 따라 걸으며 사근참행궁터, 화성행궁, 수원화성, 융릉 등을 둘러봤다. 순례를 마친 한 청소년은 “너무 힘들었지만, 그만큼 뿌듯하다”며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능행차 길을 직접 걸으며 정조대왕의 효심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장마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 청소년 모두가 무사히 순례를 마쳤다”며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배우고 느끼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화성문화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시 융릉에
(경기뉴스통신) 최근 광주광역시의 한 유흥업소에서 복층구조물 붕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수원시가 인계동 소재 클럽 등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사고발생 시설처럼 시설 내부에 무대가 설치돼 있고, 2~30대 젊은 층이 주로 찾는 인계동 소재 유흥업소 6곳이다. 수원시 안전·건축·위생 담당 부서 관계자로 이뤄진 합동 점검반은 8월 1일부터 6일까지 현장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불법개조·증축·용도변경 등 건축분야 위법사항 시설물 구조체 결함 여부 피난대피로·비상계단·비상구 등 불법 적치물 존치 여부 소화기·피난유도등·방화셔터 등 안전시설 적정 관리 실태 영업신고 외 영업행위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경중에 따라 이행강제금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조진행 수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제한된 공간에 많은 인원이 모이는 유흥업소 특성상 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 새벽,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장안구 연무동을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로 조성한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30일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안심마을’ 현판 전달식을 열고, 선정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그들의 가족, 지역주민이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장안구보건소는 연무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관리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등 치매예방·검진 사업을 시행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교육·홍보 사업을 진행한다. 연무동은 경로당, 주간노인보호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으로 6월 말 기준 전체 인구의 약 28.7%가 만 60세 이상 노인인구로 이뤄져 있다. 현판식에는 이병규 장안구청장, 최혜옥 장안구보건소장, 홍종수 시의원, 창룡문지구대 관계자, 지역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연무동을 치매환자와 가족이 모두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로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수원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240명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시 주민자치회는 기존에 운영하던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 기능에 ‘마을 만들기’와 ‘복지’ 기능을 더한 것이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공개추첨 60%, 동장 추천 40% 방식으로 선정했다. 송죽·율천·서둔·호매실·행궁·인계·매탄2·광교1동 등 8개 주민자치회 시범동에서 활동한다. 임기는 2년이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주민세 스마일 사업 추진 주민총회 개최 마을 자치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 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주민세 스마일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주민세 인상분 환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스마일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선정하는 것이다. 위원들은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마을 만들기 사업, 마을 환경 개선, 동 지역특화사업 등을 전개한다. 위촉장을 수여한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지난해 3개 동에서 시범 운영하던 주민자치회를 올해 8개 동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고, 2021년 이후에는 모든 동에서 전면 시행할 계획”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기뉴스통신) 지난 7월 1일 프랑스 투르시청. 염태영 수원시장과 크리스토프 부쉐 투르시장이 ‘우호협력교류 의향서’를 교환하고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우호협력교류 의향서’ 교환은 투르시의 요청을 수원시가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지난 3월 대구시에서 열린 ‘지자체 국제관계관 연찬회’에 참석한 제롬 떼발디 투르시 부시장이 수원시에 “교류를 희망한다”면서 “투르시를 꼭 방문해달라”고 요청했고,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 대표단과 함께 투르시를 찾았다. 지난 2월에는 대만 가오슝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가오슝시와는 수 년 전부터 교류를 이어왔고, 올해 결실을 봤다. ‘생태교통월드 페스티벌’ 개최를 준비하던 가오슝시의 관계자들은 2016년, ‘생태교통 수원2013’ 축제가 열렸던 행궁동 일원을 벤치마킹하러 방문했다. 가오슝시는 2017년 10월 생태교통 월드 페스티벌을 열었고, 염태영 시장과 수원시 대표단이 축제에 참여했다. 꾸준한 교류·협력이 우호도시 협약으로 이어졌다. 수원시가 전세계 도시들과 교류·협력을 확대하며 ‘세계 속의 수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는 17개, 교류협력 도시
(경기뉴스통신) 노숙인의 자존감 회복과 자활의지 높여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노숙인 인문학 교육이 시작된다. 수원시는 29일 한신대학교 늦봄관에서 노숙인 20명을 대상으로 노숙인 인문학교육 입학식을 열었다. 첫 수업은 다음 달 6일 시작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영화·여행·체육·역사 등 39차례에 걸쳐 인문학수업이 진행된다. 손정아 아주대학교 연구원의 의미치료도 함께 진행된다. 2013년부터 시작된 노숙인 인문학 교육은 ‘타인과 함께 더불어 조화를 이루며 사는 아름다운 세상 구현’을 목표로 수원시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경기도, 한신대학교 등 민·관·학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13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인문학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수원다시서기센터는 특별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대상자 모집과 관리를 맡는다. 이날 입학식에는 조창석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백운오 수원시 사회복지과장, 한덕훈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백운오 사회복지과장은 “노숙인의 자립을 위해서는 고립감, 상실감 등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인문학교육이 노숙인들의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도시 내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 스마트시티 파트너십으로 스마트시티로서 가치와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수원시는 29일 중회의실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지역 국회의원, 수원시의원, ‘스마트 챌린지 사업’ 거버넌스 참여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OSP를 선언하고, 스마트시티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 OSP는 도시를 살아있는 플랫폼으로 활용해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것이다. 수원시와 공공기관, 기업체, 대학, 연구기관 등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서로의 데이터를 공유한다. 도시의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하고, 시민과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협력기관 관계자가 유기적으로 축적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여러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방안을 마련한다. OSP를 소개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시민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민과 함께 만들며 지역을 넘어 시간과 공간을 연결하고 공유하겠다”며 “스마트 시티의 가치는 OSP를 통해 구체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OSP는 수원시가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기반으로 한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와 국립생태원은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청개구리를 비롯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과 서식지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청개구리 복원서식지를 선정해 수원청개구리가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내년부터 수원청개구리 서식을 위협하는 포식자, 외래종, 농약·비료 등을 복원서식지에서 제거할 예정이다. 서식환경 조성을 마치고 수원청개구리를 풀어놓은 후에는 시민이 함께하는 복원서식지 모니터링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수원청개구리 분포·개체군 현황·주요 서식지 환경 등을 조사한 후 2020년부터 수원청개구리 증식 기술을 개발하고, 개체 증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고유종인 수원청개구리는 1980년 수원에서 처음 발견했다. 2012년 환경부 멸종위기 1급 보호종으로 지정됐고, 경기 파주, 충북 주덕, 충남 아산 등 경기만 일대 논에서 소수가 서식하고 있다. 2014년에는 수원 평동에서 수원청개구리가 발견됐고, 2016년에는 일월저수지 인공서식지 복원에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해 인공서식지에서 발견된 수원청개구리는 없었다.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26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0차 사회관계 장관회의에 참석해 이날 논의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정부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으로서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해 회의에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대해 “의무 복지정책은 중앙정부의 책임을 강화해 ‘보편적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범정부적 종합 지원 방안 수립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히고, “지자체 중심으로 제도를 설계하고, 지자체에 운영 자율권를 이양해 효율성을 높이자”고 건의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재하고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 장관, 청와대 사회수석 비서 등이 참석하는 사회관계 장관회의는 주요 사회정책현안을 범부처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김승수 전주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등 지자체장들이 참석해 해당 사업에 대한 지역 현장의 목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6일 더함파크 1층 대강의실에서 ‘새로운 주민참여를 위한 마을계획의 중요성’을 주제로 마을만들기 정책토론회를 열고, 마을만들기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 ‘수원시 마을 계획 추진방향’을 발표한 최오진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마을르네상스센터장은 “마을 계획을 할 때는 더 많은 주민의 참여를 이끌고, 마을 협치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을 협치’ 방법으로는 주민협의회 구성, 신구세대 관계 형성, 주민총회로 마을 의제 시행 우선 순위 결정, 권한의 공유 등을 제시했다. ‘마을 계획’은 마을 현황과 자원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주민이 주도해 수립하는 마을의 종합발전 계획이다. 현재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영화동, 서둔동, 행궁동 등 3개 지역의 마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주민주도 주민참여의 꽃, 마을계획’을 주제로 발표한 이영임 안산시 상록구 사동 주민협의회 부회장은 “사동마을계획실천단은 마을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주민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면서 “마을 계획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리 마을에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
(경기뉴스통신) 세계화장실협회가 보건·위생 관련 화장실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했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의는 전 세계 NGO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한 역량을 갖춘 NGO에 협의 지위를 부여한다. 대상 기구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상임위원회인 ‘NGO 위원회’ 추천을 받아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포괄적 협의 지위, 특별 협의 지위, 명부상 협의 지위 등으로 나뉜다. WTA가 획득한 ‘특별 협의 지위’는 보건·위생, 인권 등 유엔 경제이사회 활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NGO에게 부여된다. WTA는 지난해 5월 ‘NGO 위원회’에 협의 지위 신청을 했고, NGO 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WTA를 추천 대상 단체로 결정했다. NGO 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는 24일 미국 뉴욕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WTA를 특별 협의 지위 NGO로 최종 승인했다. 이번 지위 획득으로 WTA는 향후 유엔이 주최·주관하는 회의·행사에 참여해 서면·구두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또 부대 행사를 개최하거나 행사에 참여해 국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로비 활동을 할 수 있는 권한도
(경기뉴스통신) 수원고등법원이 8월 중으로 부설 주차장 일부를 야간에 무료로 개방한다. 수원시와 수원고등법원은 25일 법원 소회의실에서 ‘주차 공유 협약’을 체결하고, 법원 부설 주차장 주차면 100면을 시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고등법원은 수원법원종합청사 지상주차장의 주차면 100면을 평일·주말 야간에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주차장 운영에 필요한 주차안내판, 전광판 등 시설물 설치를 지원한다. 주차장은 시설개선 공사가 마무리되는 8월 중 개방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공유경제 모범사례를 만들어왔다”면서 “수원고등법원의 주차장 공유가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6번째 고등법원인 수원고등법원은 지난 3월 개원했다. 수원시는 수원고법·고검 개원 후 예상되는 교통 문제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개원·청 민관 합동 지원위원회’와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개원·청 지원 행정지원단’을 구성하고, 수차례 회의를 열어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