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권선구 A아파트 정화조 배기덕트 탈착 사고와 관련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염태영 시장은 20일 A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설치된 ‘수원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배기덕트 구조물이 갑자기 쓰러지면 주민들이 있는 집으로 파편이 들이닥칠 수 있다”면서 “‘구조물이 쓰러지진 않겠지’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대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 “항상 배기덕트가 붕괴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면서 “과잉 대응해서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과잉대응을 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하면 큰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철거를 진행하라”면서 “주민 안전을 위해서라면 주민들에게 항의를 받더라도 원칙을 갖고 일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 권선구 A아파트단지 정화조 배기덕트 탈착은 지난 18일 오후 일어났다.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안전기술사와 수원시 관계자들이 긴급 출동해 육
(경기뉴스통신) 직업계고 학생의 현장 실무능력을 길러주고, 우수기업 취업을 돕는 ‘수원형 도제학교’가 20일 첫발을 내디뎠다. 올해 교육과정에는 수원공업고등학교, 삼일공업고등학교, 한봄고등학교 등 3개 학교에 재학 중인 2~3학년 학생 128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정규과정과 특별과정으로 나눠 내년 2월말까지 운영된다. IT 관련 과목으로 구성된 정규과정은 3D프린터 드론스쿨 코딩 교실 등으로 17주 동안 진행된다. 겨울방학에 열리는 특별과정은 ‘드론 국가자격증반’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정규과정 ‘드론스쿨’을 마친 학생 가운데 졸업 후 군특기병 입대 희망자다.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내 메이커스페이스·드론교육장 등 현장 실습장과 공동학습공간 등에서 교육이 이뤄진다. ㈜메카피아, DRONE SCHOOL, kth 등 전문 기업의 담당자가 강사로 나선다. 수원시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겠다”면서 “수원형 도제학교가 실무 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수원교육지원청·수원상공회의소·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
(경기뉴스통신) 국내외 최정상급 발레단의 수준높은 공연이 펼쳐지는 ‘2019 수원국제발레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수원제1야외음악당,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수원발레축제는 최정상 발레단의 공연과 발레를 사랑하는 아마추어 무용수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축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발레STP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발레단, 와이즈발레단, 김옥련발레단 6개 발레단이 참여한다. 올해는 5주년을 맞아 스위스 바젤발레단과 독일 슈타츠발레단 등 해외 발레단도 초청한다. 축제는 21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리는 ‘발레체험교실’로 시작된다. 축제에 참여하는 발레단이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21일 서울발레시어터가 진행하는 체험교실을 시작으로 SEO 발레단, 유니버설 발레단, 이원국 발레단, 와이즈 발레단 등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모나코 왕립발레학교의 수석교사인 올리비에 루체아는 학생 전공자를 위한 ‘마스터 클래스’ 수업을 한다. 23~25일 저녁 8시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메인 공연이 열린다. ‘클래식의 밤’, ‘발레더마스터피스’,
(경기뉴스통신) 지난 6월 12일, 수원 권선구에 있는 한 교회를 나오던 50대 여성이 발을 헛디뎌 현관 계단에서 넘어졌다. 주변에 도와줄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몇 분 후 119 구조대가 출동해 응급조치를 했다. 지난해 3월, 수원 팔달구 한 골목길에서 한 남성이 여자친구로 보이는 여성의 머리채를 쥐고 어디론가 끌고 갔다. 몇 분 후 경찰이 출동했고, 남성은 검거됐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긴박한 상황이었다. 119 구조대와 경찰에게 “위기에 빠진 시민이 있다”고 알린 사람은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CCTV 통합관제상황실에서 근무하는 관제요원이었다. 관제요원 47명은 2012년 문을 연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24시간 내내 수원시 구석구석에 설치된 CCTV가 촬영하는 영상을 모니터링하면서 시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CCTV 화면에 시민 안전을 위협하거나 범죄가 의심되는 상황이 포착되면 곧바로 112상황실에 알리고, 영상을 제공해 피해를 막는다. 수원시 곳곳에 설치된 1만 713대의 CCTV는 시민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생활 방범’ CCTV가 7514대로 가장 많고, ‘공원 안전’ 1712대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고색뉴지엄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생태환경’과 ‘예술’을 주제로 한 ‘2019 하반기 주말 어린이·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자연을 그리는 생태체험 놀이터 ‘톡톡’, 어린이 팝아트 ‘나도 팝아티스트’, 어린이 도자체험 ‘도자기 페인팅’ 등으로 구성된다. 생태체험 놀이터 ‘톡톡’은 황구지천 주변 식물과 곤충 등을 관찰하며 생태환경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흙의 향기를 맡아요’, ‘숲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 ‘울긋불긋 나뭇잎의 장기자랑’, ‘겨울을 준비하는 숲’ 등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미술활동을 할 수 있는 ‘나도 팝 아티스트’는 ‘실루엣 아트’, ‘테이핑 아트’, ‘라이트 캔버스 아트’ 등으로 운영된다. ‘도자기 페인팅’은 어린이를 위한 도자체험 프로그램이다. ‘알록달록 나만의 머그잔 만들기’, ‘도형 화분 만들기’, ‘패턴 디자인 접시 만들기’, ‘도자기 꽃 액자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9월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달 1~3번째 주 토요일 고색뉴지엄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무료 교육이다. 9월 교육은 8월 20일, 10월 교육은 9월 17일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22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를 주제로 110번째 수원포럼을 연다. 우석훈 박사가 강연한다. 우석훈 박사는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 파리 제10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서울산업대학교 산업기술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시민정치행동 내가 꿈꾸는 나라’ 공동대표다. 저서로는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 ‘국가의 사기’, ‘사회적 경제는 좌우를 넘는다’ 등이 있다. 2007년 ‘88만 원 세대’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우석훈 박사는 강연에서 직장 내 ‘갑질’, ‘태움’ 문화 등을 지적하고, ‘직장 민주주의’ 방안으로 제도·분위기 개선, 대화를 제시한다. 또 ‘직장 민주주의’의 긍정적 사례를 소개한다. 수원시는 2010년 7월부터 매달 사회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사랑장학재단이 2019년도 하반기 장학생 446명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수원시 거주 고등학생 147명, 중학생 126명, 초등학생 173명이고, 장학금 총액은 1억 9000만 원이다. 모집 분야는 우수장학금, 희망장학금, 효·선행장학금, ‘특기장학금’, 과학장학금, 행복장학금, 사랑장학금 등이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수원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학생이다. 9월 2일부터 6일까지 모집하며, 선발 결과는 10월 14일 공지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기준, 신청방법, 신청서 서식은 23일 수원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되는 ‘2019년도 하반기 장학생 선발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사랑장학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06년 4월 설립된 수원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 사업으로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수원사랑장학재단의 장학금을 지원받은 초·중·고·대학생은 7207명, 장학금 액수는 63억 4400만 원에 달한다. 대학생 장학생은 상반기, 초·중·고등학생 장학생은 하반기에 선발한다. 8월 기준으로 기
(경기뉴스통신) 지난 18일 오후 수원 권선구 A아파트단지 한 동의 환기구조물에 탈착이 발생해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안전기술사와 수원시 관계자들이 긴급 출동해 육안으로 비상점검을 한 결과, 아파트 7~15층 구간에서 본 건물과 환기구조물 사이의 이음 부분이 떨어져 18㎝ 가량 틈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비상점검 관계자들은 현장 점검 후 토의를 거쳐 환기구조물의 붕괴가 우려되지만 본 건물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수원시는 19일 오전 10시 토목·건축 전문가, 건축물 안전진단업체가 참여하는 정밀안전점검을 거쳐 해당 시설물의 보강 또는 철거를 결정할 계획이다. 환기구조물에 탈착이 발생했다는 신고는 18일 저녁 7시 7분 수원시 재난상황실에 접수됐다. “A아파트 한 동의 벽면에서 콘크리트 등이 떨어지고, 기둥 하나가 무너질 것 같다”는 제보였다. 저녁 7시 30분 수원시 안전교통국, 경찰, 소방안전센터 관계자들이 현장으로 급파됐고, 구조물 탈착이 발생한 1~2호 라인 거주 주민 92명 전원은 인근 경로당, 교회로 긴급 대피했다. 염태영 수원시장도 곧 현장에 도착해 “철저하게 건축물을 점
(경기뉴스통신) “쿨링포그를 작동하면 많이 시원해 지나요?” “더울 때 시장 안으로 들어오면 시원함이 느껴져요. 쿨링포그를 설치한 후부터 동네 사람들이 시장으로 피서를 와요.” 16일 수원 구매탄시장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상인들에게 시장에 설치된 ‘쿨링포그’의 효과를 묻자 “한결 시원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날 조명래 장관은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쿨링포그가 설치된 구매탄시장,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가마니골경로당, 빗물노면분사시스템이 설치된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 등을 찾아 수원시의 폭염대응 사업을 점검했다. 또 폭염 민감계층이 사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쿨매트, 양산, 부채 등으로 이뤄진 ‘폭염대응물품’을 전달했다. 환경부는 이날 폭염대응물품 100세트를 수원시에 지원했다. 물품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후원했다. 수원시는 폭염민감가구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명래 장관, 염태영 시장, 안상근 구매탄시장 상인회 회장, 이은회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은 먼저 구매탄시장 사무실에서 ‘폭염대응 현장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나누고, 쿨링포그 시설을 살펴봤다. 쿨링포그는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조기폐차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신청일 기준 2년 이상 대기관리권역에 등록된,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만든 도로용 건설기계다. 도로용 건설기계는 최근 6개월 이상 소유한 시민만 지원받을 수 있다. 6000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차량 대수가 6000대를 넘으면 차량 제작연월일이 오래된 순서로 지원한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차종·연식을 고려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지급한다.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 원, 3.5t 이상 경유자동차·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300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조기폐차 후 올 연말까지 LPG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400만 원까지 신차 구입비를 추가 지원해준다.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민은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차량등록증 사본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식, 지원금액, 제출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고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오는 30일까지 팔달구 인계동 일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742개 업소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일회용품 사용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제과점, 도·소매업점 등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수원시청·나혜석 거리 주변 업체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수원시 청소자원과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일회용품 사용 여부 등을 지도·점검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여부 비닐봉지·쇼핑백 사용 여부 비닐봉지·쇼핑백 무상제공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매장 면적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영식 수원시 청소자원과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일상에서 손쉽게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이라며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광교박물관이 일제강점기 일본의 침략과 수탈의 역사를 보여주는 특별전시회 ‘수상한 친절, 의도된 침략’을 오는 12월 15일까지 연다.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수상한 친절, 의도된 침략’은 일제강점기 식민지배 정책과 한반도 침략에 관한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회다. 故 사운 이종학 선생이 기증한 일제강점기 관련 유물 150여 점이 전시된다. 한일병합조약 이후 일제가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수탈한 상황과 일제 식민지배 정책에 맞서 싸웠던 선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조선을 강제로 병합하고 이를 기념하는 총독부 관리들 모습을 볼 수 있는 ‘병합기념 조선사진첩’, 일본이 조선의 관습·제도·일상생활 등을 기록한 ‘관습조사보고서’, 일제 수탈 항구였던 ‘군산항’ 쌀 반출 사진, 경성제국대학·평양중학교 사진 등이 전시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복 이후 74년이 지났지만, 일본이 준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않았다”면서 “일본이 우리에게 남긴 생채기를 확인하고, 한일 역사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한 친절,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와 수원시정연구원은 14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 2홀에서 ‘수원, 계획 200년, 성장 70년,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수원시 도시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심포지엄은 염태영 시장의 개회사, ‘글로벌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 조용효 미국 애크런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발제와 주제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의 지난 70년은 성장하고 팽창하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70년은 시민과 함께 ‘떠나고 싶지 않은 도시’를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가치는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추억과 기억에 달려있다”면서 “오늘 심포지엄이 사람이 중심 되고, 공동체가 살아나는 도시 재생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조발제자로 나선 조용효 교수는 “도시경쟁력을 높이려면 도시에서 전개되는 광범위한 변화에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면서 “5G 무선통신, 드론과 같은 기술 혁신을 수용·확산할 수 있는 공공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도시 발전의 패러다임 변화와 수원시의 대응’을 주제로 발표한 구자훈 한양대 교수는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2020 수원시 남북교류협력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0년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은 6·15 공동선언발표 20주년 기념 평화통일주간행사, 수원형 평화통일 시민공모사업,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위원 역량강화 간담회, 남북교류협력 공직자·시민 공감 교육 등이다. 6·15 공동선언발표 20주년 기념 행사는 6월 둘째 주를 ‘평화통일주간’으로 정해 기념식, 평화사진전, 토론회, 영화제, 판문점 견학, 통일 골든벨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이미경 수원시의회 위원 등 위원 5명을 재위촉했다.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올해 9~10월경 ‘수원 평화통일영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념편향성이 적은 북한 관련 영화를 선정해 상영하고, 관객과 북한 전문가와 대화를 나누는 행사다. 또 남북교류협력 관련 환
(경기뉴스통신)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가 장안구 ‘이목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지적불부합지’의 지적을 바로잡았다. 수원시는 지난 2017년 11월 14일부터 22개월간 이목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을 진행했다. 사업 대상은 장안구 이목동 243-5번지 일원으로 총 402필지였다. 조사 결과 이목지구 면적은 기존 402필지가 아닌 400필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면적에서 53㎡가 줄어들었다. 수원시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 대장 지적도 토지이용계획확인원 토지 등기부 등 토지에 대한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지면에 나온 지적을 세계표준인 세계측지계 좌표로 등록했다. 수원시는 2014년 2월 지적 재조사 사업을 시작해 권선구 벌터지구·장안구 파장지구에 대한 지적 재조사를 완료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가 2012년 시작한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부정확한 종이 지적을 위성측량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면 전환하는 것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지적’은 토지에 관한 여러 가지 사항을 등록해 놓은 기록을, ‘지적불부합지’는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