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2일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에서 평등하게 살기 위해서는 공감과 감정이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은 시장은 이날 오후 가천대 ‘지성학’ 초청 특강에 참석해 “요즘 우리사회에 혐오와 갑질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데 이는 불평등을 확산시키는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은 시장은 제레미 리프킨의 ‘공감의 시대’라는 책의 글귀를 인용하며 “평등 혹은 불평등을 우리는 주로 소득격차, 물질적인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하는데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고 매우 심리적이고 철학적이며 정신적인 상태까지 포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다른 사람을 나와 동등한 존재로 인식할 때, 평등을 향한 다른 사람의 고군분투나 투쟁을 그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나의 것으로도 인식하고 존중할 때, 나와 다른 혹은 이해하기 어려운 타인에 대해 감정이입을 할 때 사회는 평등해지기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감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생각할 수 있게 되면 내 안이 깊어지고 확장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은 시장은 또 “항상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질문하고 도전하라”면서 “끊임없는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지역 특성을 녹여낸 ‘환경 교재’를 펴냈다고 3일 밝혔다. 4·5·6학년 교재를 모두 5종, 2만6200부를 찍어냈다. 성남형 교육지원사업의 하나인 초등학교 환경교육 때 활용된다. 4학년 교재는 학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와 곤충 등의 내용을 담은 ‘학교 숲 돋보기 세상’, 환경에너지시설에서 쓰레기가 처리되는 과정,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등의 내용을 담은 ‘쓰레기도 자원이래요’ 등 2종이다.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내용별 사진과 삽화를 편집 배열하고, 다양한 활동지를 추가했다. 5학년 교재는 성남지역에서 볼 수 있는 나무와 숲, 그 혜택 등의 내용을 다룬 ‘신기한 숲 체험’, 탄천과 지천, 하천에서 볼 수 있는 생물 등을 다룬 ‘우리 동네 하천이 궁금해요’ 등 2종을 제작했다. 성남시의 깃대종인 청딱따구리, 파파리반딧불이, 버들치에 관한 설명이 들어있고, 환경 도감 형식으로 만들었다. 6학년 교재는 ‘지구의 온도가 수상해’다. 기후변화의 원인과 해결방법 등의 내용을 다룬다.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활동지를 붙였다. 현직 초등교사 2명과 환경 전문가 3명이 교재 개발에 참여해 학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형편이 어려운 지역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사랑과 선행과 손잡고 도시락 배달 사업을 편다. 성남시는 3일 오전 10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이강민 ㈜사랑과선행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어르신 도시락 및 안부 확인 서비스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사랑과선행은 오는 8일부터 6개월간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246명 집에 도시락을 배달한다. 평일에 하루 한 끼의 영양 밸런스식 도시락을 배달하면서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돼 준다. 배달 도시락은 모두 1만5252개 분량이며, 한 끼에 6500원씩 모두 1억여 원 상당이다. 성남시는 거동이 불편해 무료급식 경로 식당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봉사단체의 반찬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찾아 추천한다. ㈜사랑과선행은 고령자 맞춤형 식단을 만드는 기업이다. 2011년 설립해 분당구 야탑동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에 입주했다. 성남시가 인증하는 고용우수기업으로 2017년 선정된 적이 있고, 지난해에는 노인보건복지사업 및 장기요양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해맑은 어린이들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한 전자여권 커버 1만8000장을 만들었다고 2일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여권을 발급받는 어린이들에게 나눠주려고 특별 제작한 ‘아동용’ 여권 커버다. 이날부터 선착순 배부를 시작했다. 지구본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어린이 8명이 손을 잡은 모습 또는 떠오른 열기구를 향해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모습 등 두 가지 일러스트의 여권 커버를 선택할 수 있다. 아동용 여권 커버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 로고가 박혀 있다. 일반 성인에게는 투명 재질의 성남시 전자여권 커버 7만장을 나눠준다. 시는 전자여권 커버에 성남시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야간 여권 발급 사전 예약이나 여권접수 시간별 상황 등을 안내하는 시 홈페이지를 접속할 수 있게 해 놨다. ‘야간 여권 발급 인터넷 사전 예약제’는 방문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퇴근 시간 이후 시청 여권발급 창구를 찾는 직장인, 맞벌이 부부 등은 대기시간 없이 원하는 시간에 여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 성남시청 1층 종합민원실 내 여권 민원 창구는 평일에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15일까지 ‘아토피 홈케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5가정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토피 증상이 있는 자녀를 둔 가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한아토피협회의 의사 등 5명의 아토피 전문가가 오는 11월까지 사업 기간에 해당 가정을 4차례 찾아가 아토피 증상 원인을 진단하고 1대1 맞춤형 치유 방법을 알려준다. 베갯잇, 침대, 이불 속 집먼지진드기, 욕실의 젖은 수건 등에 번식하기 쉬운 세균 등 생활환경 속 아토피 발병과 관련 있는 것들을 짚어내고, 각각의 문제 해결법을 제시한다. 실내공기질도 측정해 알려준다. 실내 환경, 피부 관리, 식습관 등 3개 부문 전문 상담사는 5개월간 각 분야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다른 아토피 전문 상담사는 사업 기간에 각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 유지 상태, 아토피 증상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 참여 신청은 아토피 증상이 있는 13세 이하의 자녀를 둔 성남시 거주 1년 이상의 보호자가 하면 된다.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아토피 증상 확인서와 홈케어 신청서를 기한 내 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 내면 된다. 성남시청 5층 환경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해도 된다.
(경기뉴스통신)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성남지역 11곳이 놀이터로 변신한다. 성남시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시청 광장을 놀이터로 개방해 ‘네가 있어 참 좋아’를 주제로 한 어린이날 큰 잔치를 연다. 이날 시청 광장에만 1만5000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각계각층의 어린이 20명과 내빈이 광장 한가운데 모여 ‘아동권리존중’ 박 2개를 터트리는 퍼포먼스로 행사 시작을 알린다. 개회사, 국민의례 등 딱딱한 의식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아트봇 댄스, 사인스피닝, 엘제이 댄스, 버블쇼, 가족 참여 레크리에이션 등 즐거운 공연 마당을 펼친다. 시청 광장에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30개의 놀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아로마 주물럭 비누 만들기, 자전거 동력 발전, 컵케이크 만들기, 로봇 코딩, 요술 팔찌 만들기, 아동권리존중 바람개비 만들기, 체육 선생님과 함께하는 운동 놀이 등을 해볼 수 있다. 에어바운스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고, 인형극·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전 관람, 성남FC 선수들의 팬 사인회, 어린이 119 소방안전체험, 드론 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청 온누리에선 애니메이션 ‘얼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15일까지 차상위계층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인 ‘희망키움통장Ⅱ’ 가입자 2차 모집에 나선다. 올해 262명 가입을 목표로 한 사업이 진행돼 앞선 1차 모집으로 현재 32명이 가입한 상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차상위계층이 근로 활동을 하면서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으로 10만원을 매칭 지원해 다달이 20만원이 적립된다. 3년 만기 후엔 720만원과 이자 발생분을 받을 수 있다. 정부 매칭금이 포함된 만기금은 주택 구매나 임대, 본인·자녀 교육, 창업·운영자금 등 자립·자활 용도에 한정해 쓸 수 있다. 가입 3년 동안은 4차례의 자립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희망키움통장Ⅱ 신청 자격은 현재 근로 활동 중이면서, 가구 전체의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가입 희망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재산, 소득 증빙서류를 내면 된다. 성남시는 소득, 재산 조사 후 오는 7월 15일 가입 대상자에게 알려준다. 지난해 희망키움통장Ⅱ의 3년 만기를 채워 적립금과 매칭금을 받은 성남시민은 277명이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아파트 인증제’를 시행한다. 시는 100세대 이상 규모로 새로 짓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방안 6개 중 2가지 이상을 반영하도록 안내해 친환경 아파트로 인증한다는 방침이다. 미세먼지 저감 아파트 인증은 동별로 출입구에 에어 샤워부스, 공기 흡입 매트를 설치하면 받을 수 있다. 전기자동차 충전 예비시설을 설치하거나 아파트 옥상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인 태양광 설비 설치, 조경·수변 공간을 조성해도 인증받을 수 있다. 이 외에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미세먼지 현황을 알리는 신호등을 설치하거나, 환기시스템에 미세먼지 99.5% 이상을 빨아들이는 12등급 이상 필터를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성남시는 건축계획 심의와 사업계획 승인 때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고, 착공 후 최종 사용 검사 때 반영 실적에 따라 A·B·C·D·E 등 5개 단계의 인증 등급을 부여한다. 인증 등급은 현판으로 만들어 아파트 단지 입구에 설치하도록 한다. 이 인증제는 기존 공동주택 246개 단지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성남시는 아파트
(경기뉴스통신) 성남에 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분당구 야탑동 코리아디자인센터 내 웨딩홀과 연회장에서 결혼식, 경로잔치, 가족 식사 초대 행사를 무료로 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30일 오전 11시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윤주현 한국디자인진흥원장, 연제관 ㈜바실리움 대표, 한경순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협력 추진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진흥원 소유의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웨딩홀과 8층 연회장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활용한다.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는 이들의 결혼식과 피로연 등 예식비용 일체와 어르신 경로잔치와 식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예식업체인 ㈜바실리움이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연 5000만원씩 모두 1억5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댄다. 행사 이벤트 진행은 ㈜바실리움이 맡고, 성남시와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연간 5쌍의 무료 결혼식,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 온 가족 식사 초대 등의 연 2회 행사에 총 400명의 식사를 지원할 수
(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판교 삼평동 일대에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 추진에 나선다. e스포츠는 컴퓨터나 네트워크, 영상 장비 등을 이용해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다.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인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등 지적 능력과 신체적 능력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경기다. 시는 29일 오후 3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공모사업 유치지원단 발족식’을 했다. 이한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유치지원단은 성남시의원, 성남산업진흥원 직원,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 게임 기업 종사자, e스포츠 전문가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접수 중인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구축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도록 기본방향 제시, e스포츠 산업 육성 발전 방안 제안, 경기장 운영을 위한 게임방송사 등 민간기업과의 컨소시엄 구성, 경기장 건축·운영을 위한 자문과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선정되면 총사업비 250억원 중 100억원을 지원받아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에 탄력을 받게 된다. 시는 삼평동 시유지 6959㎡ 규모에 400석 내외의 경기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e스포츠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5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교통소외지역에 27대의 누리버스와 심야에 8대의 반디버스를 개통한다. 오는 7월 버스 업계의 주 52시간제 시행에 따른 노선 폐지, 감축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도입하는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방안의 하나다. 성남시는 29일 오후 2시 시청 광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누리버스·반디버스 발대식’을 했다. 이날 선보인 누리버스는 갈현동, 궁내동, 율동, 상적동, 금토동, 석운동 등 교통소외지역을 운행하는 성남형 공공버스다. 누리버스가 운행하는 지역은 신설한 3개 노선이다. ‘누리’는 교통복지를 함께 누린다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 반디버스는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심야·새벽 시간대에 시민을 만나는 버스다. ‘반딧불’을 상징하며 오리역, 복정역, 남한산성 입구 등 지하철 역사에서 탈 수 있다. 2개 신설 노선을 운행한다. 이 외에도 일반버스 231번·232번, 357번, 직행좌석버스 9200번이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노선으로 최근 개통해 운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오는 7월, 직원 300명 이상
(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쓰레기봉투에 부서 실명제를 도입하는 등 ‘공공기관 폐기물 제로화 사업’을 편다. 시·구청, 사업소, 직속기관, 산하기관의 모든 부서가 대상이다.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자원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앞선 3월 재활용품이나 폐기물 배출 방식을 ‘부서 실명제’로 전환했다. 봉투 앞면에 부서명을 기재한 뒤 지정된 시간·장소에 분리한 쓰레기를 내놓아야 한다. 매주 화·금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에 각 기관 쓰레기 집하장에 배출한 종량제 봉투는 성상 조사가 이뤄진다.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미흡한 부서는 내부게시판에 공개한다. 재활용 컨설팅과 직원교육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일반쓰레기, 플라스틱류, 캔·병류, 종이류, 폐비닐류 등을 5개 종류 이상의 분리수거함을 부서별로 자체 설치하도록 했다. 일회용 컵 사용은 자제하도록 해 모든 회의나 행사 참여자들은 개인전용 컵을 사용한다. 성남시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공공기관 폐기물을 오는 2023년까지 50% 감축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성남시 공공기관의 작은 실천이 모여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이뤄 나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아파트에 사는 이웃 간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6곳 단지의 6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 단지에는 사업 규모에 따라 252만원에서 800만원을 보조해 모두 3684만원을 지원한다. 총사업비의 20%는 각 단지 자체 부담이다. 시는 수정구 창곡동에 있는 자연앤래미안이편한세상의 ‘가을맞이 한마음축제’, 위례더힐의 단지 가꾸기 봉사활동, 어린이 영화상영 등 ‘공동체 갈등해소를 위한 한마음 사업’, 위례호반베르디움의 ‘제2회 반디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선정했다. 수정구 양지동 양우내안애의 층간소음 예방 강좌 등 ‘이웃 주민 간에 소통으로 주민 화합을 위한 강좌 사업’, 중원구 여수동 센트럴타운의 재생비누·EM 효소 만들기 등 ‘행복한 마을 센트럴타운’, 분당구 금곡동 두산위브트레지움의 ‘벼룩시장, 어버이날 행사, 위브 락 꿈자랑 사업’도 각각 선정했다. 이들 사업 프로그램은 입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했다.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하면서 다양한 아파트 문화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에는 8곳 단지가 8개 사업의 보조금을 신청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2018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이 전년대비 105% 성장해, 외국인환자 유치 1만 명 시대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조사결과에 따르면, 성남시는 작년 한해 10,179명의 외국인환자 유치에 성공했고, 이 수치는 전년 대비 105%에 이르는 놀라운 성장률을 보여준다. 서울시를 제외하면, 기초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 1만 명이 넘는 외국인환자를 유치한 지자체는 성남이 유일하며, 서울·인천·대구·부산 등 광역지자체와 비교하더라도 전국 5위 수준의 놀라운 수치이다. 이번 괄목할만한 성과로 인해 성남은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기초지자체 외국인환자 유치 1만 명 시대의 포문을 열어가게 됐다.. 성남시는 2013년부터 의료관광활성화 사업을 펼쳐왔다. 의료관광 홍보센터 개소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및 참가 의료관광 홍보콘텐츠 개발 및 멤버십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이 2013년 1,975명에서 2018년 10,179명으로 5배 이상 증가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작년 9월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993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 예산기구 활성화를 위해 소속 위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교육은 오는 29일과 30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 5월 7일 오후 7시 시청 한누리 등 3번에 나눠 진행된다. 일정별로 수정·중원·분당구 관할 동 지역위원,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당연직, 야간교육 희망자 등이 교육에 참여한다. 초빙 강사가 ‘참여 예산의 이해와 좋은 예산 만들기’를 주제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위원의 역할, 참여 예산의 호평 사례 등을 2시간 동안 강의한다. 교육을 마치면 오는 5월 10일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또는 동 지역위원으로 위촉돼 성남시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각 동 지역 위원들이 동네 구석구석을 살펴 예산을 투입해야 할 사업을 발굴·선정해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심의 요청하면 행정교육체육, 경제환경, 문화복지, 도시건설의 4개 분과별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의·조정하는 방식이다. 성남시는 내년도에 75억 원 범위에서 주민참여예산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