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15일 ‘성남시 깃대종 파파리반딧불이 탐사’에 참여할 가족 단위 시민 360명을 모집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을 통해 가족당 4명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탐사 체험은 오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영장산 줄기 분당구 율동 피크닉장 주변에서 모두 6차례 이뤄진다. 반딧불이 관찰을 위해 밤 11시 20분부터 새벽 1시까지 탐사를 진행하며, 1차례당 15가족 60여 명이 참여한다. 반딧불이 전문가와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가 동행해 빛의 발광 원리와 시간, 종별 빛의 밝기와 색깔, 암·수 구별법 등을 설명해 준다. 성남지역 서식지 54곳에는 파파리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 등 3종류가 발견되고 있다. 이중 파파리반딧불이는 버들치, 청딱따구리와 함께 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성남시 깃대종이다. 이른 초여름 밤에 나타나며, 형광 연두색의 강한 점멸 광을 내어 국내 서식 반딧불이 가운데 발광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배에 있는 발광 세포에서 빛이 나와 200여 마리를 모으면 책을 읽을 수 있는 정도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성남형교육지원사업의 하나로 초등학교 1, 2학년 교과목인 ‘안전한 생활’ 실전 수업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10월 21일까지 지역 내 72개교를 찾아가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생활·교통·신변·재난 등 7개 영역으로 구성된 교과 내용과 연계한 3개 분야, 6개 유형의 실습수업이 이뤄진다. 지진 발생 때 대처 훈련, 화재 때 미로 탈출, 소화기 분사, 구명조끼 착용,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등 재난 상황 때 행동 요령을 몸으로 익히게 된다.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안전벨트 착용법 등 교통안전 체험 교육도 진행한다. 실전 수업 땐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장이 각 학교 강당·다목적실·운동장 등에 차려지고, 모형 횡단보도·지진 방석 등 안전 교구가 동원된다. 성남시가 위탁을 맡긴 전문 강사가 반별로 재난 대응 체험을 돕는다. 머리로 익히는 교실 수업에 몸으로 체득하는 실전 교육을 더 해 재난 때 대응력과 안전의식을 높인다. 이 외에도 성남시는 만 3세 이상 미취학 아동 3000명을 대상으로 매년 6회의 ‘어린이 생활안전 뮤지컬’ 공연, 단체 또는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 교실’, 만 5세
(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미세먼지·폭염에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에 꽃과 나무가 가득한 녹지공간 조성 사업을 편다. 성남시는 10일 오전 10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김선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 및 폭염 완화를 위한 에코스쿨 조성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157곳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협의한 뒤 녹지공간을 조성할 학교의 유휴 공간, 건물, 부지를 선정한다. 성남시는 다양한 녹화기법을 적용해 학교 한 곳당 1000㎡ 규모의 녹지·생태 공간, 자연학습장, 옥상녹화, 학교 숲 등을 조성한다. 학교 주변 횡단보도에 미세먼지 신호등, 미세먼지 안심 대기선도 설치한다. 녹지공간 유지 보전을 위해 성남시는 전정, 병충해 방제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청소, 물주기 등 일상적인 관리를 맡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나무가 있는 1000㎡의 녹지공간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16.8㎏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에코스쿨 조성은 학교 주변 오염물질에 노출돼 있는 학생들에게 친환경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성남시 성년 대상 청소년들과 함께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성년식에 담긴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오는 18일 오후 2시 중원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에서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전통 성년례의식을 재현, 개최한다. 이날, 성년의 날 기념행사는 청소년들과 지역주민 모두의 축제의 장을 위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부스, 전통성년례, 청춘특강, 축하공연 등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전통성년례 성년 대상 참가자는 올해 20세가 되는 2000년생 남자 10명, 여자 10명을 모집하며, 청춘특강은 16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전접수 100명, 현장접수 50명을 모집 한다. 신청서는 중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작성 후 e-mail 또는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성년 대상 청소년들의 성년 됨을 축하 · 격려하고 성년으로서의 자부심과 사회적 책임감을 자각할 수 있는 계기와 가족과 함께 참가해 성년 됨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전통성년례 행사에 청소년 및 시민들의 많은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장애인의 정보이용, 의사소통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편다. 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성남시 등록 장애인, 상이 등급을 받은 국가 유공자의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대상자가 보조기기를 사면 구매 비용의 80~90%를 지원한다. 보급 품목은 모두 103종이다. 장애 유형에 따라 시각장애용은 독서 확대기,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점자 정보 단말기, 점자 출력기, 광학문자판독기 등 50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용은 터치 모니터, 특수 마우스, 특수 키보드, 독서보조기 등 25종, 청각·언어 장애인용은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음성증폭기, 의사소통 보조기기, 영상 전화기 등 28종이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의 장애인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가격의 1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일반 장애인은 기기 가격의 20%가 본인 부담이다. 신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 성남시청 정보통신과,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19일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지난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비용을 지원받은 성남시 관내 장애인 53명이
(경기뉴스통신) 성남제일새마을금고가 노숙인들의 급식비를 보태고 싶다며 9일 성남시에 500만원의 후원금을 냈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김중옥 성남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 이희주 감사, 유균휘 전무, 김선배 성남시 복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후원금 전달식’을 했다. 후원금은 노숙인 쉼터이자 무료급식소인 중원구 하대원동 안나의 집에 전달했다. 안나의 집을 찾아 끼니를 해결하는 노숙인은 하루 평균 550명이다. 급식소 운영비는 성남시가 지원하는 연 1억원 외에 나머지를 자부담으로 충당하고 있다. 김중옥 성남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힘들게 지내는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2017년 성남시 저소득 아동 대상 디딤씨앗통장 사업과 지난해 노숙인 자활사업단 사업에 각각 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사랑 나눔 활동은 다양한 형태로 이뤄져 성남제일새마을금고 색소폰 교실 회원과 임직원 100여 명은 오는 5월 11일 오전 11시 남한산성유원지 비둘기광장에서 ‘재능 기부 음악회’를 연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에 관한 토론회에 참여할 시민 80명을 모집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주요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기획한 민·관 협치 열린 토론회 주제 중 일부다. 토론자로 선정되면 오는 29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열리는 원탁 토론회에 참여해 성남 본도심 개발에 따른 상권 활성화 방안에 관한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수정·중원지역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해 달라지는 인구 구조의 변화, 임대료 상승, 대규모 상업지구 유입과 골목 상권의 위기,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내몰림 현상과 방지책에 관한 정책 제안을 포함한다. 이날 원탁회의에 나온 시민 의견은 전문가, 활동가 등 20명이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성남시와 경기도에 정책을 제안한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도 정책축제 때 성남시민 제안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시군 정책에 반영한다. 원탁 토론회 참여 희망자는 기한 내 성남시청 자치행정과로 전화하거나 인터넷 접수창구 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시민의 참여와 협치를 기반으로 성남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청소년재단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제5회 해찬양짓말거리페스티벌 &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지역 유관단체들과 함께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짓말 꽃길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예술의 꽃길, 체험의 꽃길, 장터의 꽃길, 나눔의 꽃길, 풍경의 꽃길 5가지 테마로 꾸며진다.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전문공연, 청소년 체험행사, 먹거리장터, 벼룩시장, 전시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해찬양짓말거리페스티벌은 해찬양짓말추진위원회. 양지동주민자치위원회, 양지동행정복지센터, 양지동·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양지동제1복지회관, 양지2어린이집, 새마을부녀회 등 주민, 지역 유관단체가 함께 기획한 거리페스티벌이다. 또한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공간을 자발적으로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성남시청소년어울림마당 과 함께 연계해 청소년들도 같이 참여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누구나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 및 행사 관련 문의는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간판 제작을 후원받게 됐다. 성남시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는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옥외광고물 제작 재능기부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는 오는 12월까지 성남지역에 설립 운영 중인 사회적경제기업 12곳의 간판 제작을 지원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신규 설립하거나, 사업 홍보 등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해 추천했다. 이중 수정구 신흥동에 있는 ‘밥플러스 협동조합’부터 첫 간판 제작이 이뤄져 5월 3일 설치를 마쳤다.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의 회원 기업들이 각각의 재능을 기부해 BI, 간판, 설치 디자인을 지원했다. 다른 11곳 사회적경제기업도 같은 방식으로 간판이 설치되며, 간판 제작·설치에 드는 후원 비용은 한곳 당 100만원 상당이다.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의 후원으로 첫 간판을 단 밥플러스 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여성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이다. 2017년 12월 여성가족부가 지정했다. 현재 4명의 조합원 근로자와 주방장이 도시락 배달과 반찬 판매 사업을
(경기뉴스통신) 성남지역 고령 장애인들의 평생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행복대학’이 개설·운영된다. 성남시와 동서울대학교,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일 오후 3시 시청 5층 복지국 회의실에서 ‘고령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동서울대학교는 오는 13일 수정구 복정동 동서울대 평생교육원에 50세 이상 고령 장애인 20명이 수강할 수 있는 ‘행복 대학’을 개설한다. 화훼장식, 사주명리학, 인상학, 웃음 치료 등 8개 과목의 강사진도 섭외한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수강생을 모집하며, 학기별 학사 운영관리를 맡는다. 성남시는 행복대학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2년간 유효하다. 성남시의 50세 이상 고령 장애인은 2016년 2만5602명, 2017년 2만5806명, 지난해 2만7061명으로 최근 3년간 1459명 증가했다. 2018년 현재 성남시 전체 등록장애인 3만5834명 중에서 50세 이상 고령 장애인은 75.5%다. 장애인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가치 있는 삶을 위해 누구나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라면서 “고령 장애인에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2019년 청소년 자유시장을 개최한다. 청소년 및 시민 재능기부문화 확산과 자원의 선순환을 위해 개최되는 청소년 자유시장은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모여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새것 같은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청소년 활동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2019년 청소년 자유시장은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플랫폼 접근 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다. 김진명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기부문화 정착과 자원의 선순환이 청소년 자유시장을 통해 퍼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이 주최·주관하는 2019년 청소년 자유시장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소규모 어린이집, 경로당 등 725곳을 찾아가 실내 공기질을 무료 측정한다.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생활하는 어린이, 노약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환경성 질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이뤄지는 행정 서비스다. 대상 시설은 관련 법상 실내 공기질 측정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시설들이다. 지역 내 보육시설 240곳, 지역아동센터 53곳, 노인시설 388곳, 장애인시설 44곳이 해당한다. 관계 공무원 2명이 미세먼지 측정기와 실내공기질 복합측정기 등으로 각 시설의 실내 공기질 유지·관리 5개 항목을 측정한다. 미세먼지 농도, 포름알데하이드,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각 항목 측정 결과에 따라 시설별 특성에 맞는 환기법, 내부 청소법 등 공기질 개선 방법을 컨설팅한다. 실내공기질 관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공기질을 재측정하고 지속 관리해 호흡기나 환경성 질환에 민감한 이들에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제47회 성남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여러 가지 사정으로 어버이날을 아들·딸과 함께하지 못하는 어르신 600명을 초청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재롱잔치를 벌인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가 ‘왕벌의 비행’ 등을 연주하고, 초청 가수 주미가 ‘그대를 사랑해요’ ‘트로트 메들리’를 불러 가요무대를 연출한다. GBL경기벨리댄스지도자협회의 어린이 6명은 배꼽춤을 선보여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꽃 타령’, ‘아리랑’을 합창한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자녀 대신 카네이션도 달아드린다. 성남시는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 등 모두 23명에 표창패를 수여해 격려한다. 노인복지 시설별 어버이날 행사도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2일부터 8일 수정구 내 경로당 어르신들 1000여 명을 찾아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기념품을 전달한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7일부터 8일 3층 강당과 로비에서 문화 공연을 겸한 ‘오월 愛 불어온 孝’ 행사를 열어 웃어른을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탄천에 유채꽃밭이 4200㎡ 규모로 펼쳐져 장관이다. 성남시는 지역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지난 3월 중순 50㎏ 규모 유채꽃 씨앗을 뿌려 탄천에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 활짝 핀 유채꽃은 노란 물결로 장관을 이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유채꽃밭에 포토존 4개소를 만들어 시민들이 이곳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가도록 했다. 유채꽃은 5월 7일을 기점으로 열흘간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이곳엔 2만7600㎡ 규모 습지생태원이 자리해 도심 속 자연의 맛을 더해주고 있다. 시는 오는 9월 이곳에 코스모스 씨앗을 뿌려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안겨줄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청소년재단 수정청소년수련관은 3일 오후 5시 30분 성남시의료원 입구 숯골문화마당에서 2019년 제1회 친친콘서트를 개최한다. 친친콘서트는 2017년 샛고개이음제로 시작해 3년차를 맞이하는 청소년 거리공연이다.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학교·지역·기관과 연계해 청소년 문화의 거리 조성을 위해 올해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5월 3일 성남시의료원 입구 숯골문화마당에서 개최하는 제1회 친친콘서트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 발휘를 위한 공연과 함께 거리예술가들의 다양한 전문공연이 기획됐다. 시민과 청소년들이 주말을 앞두고 문화예술 관람을 통해 한 주 동안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친친콘서트 행사 정보는 페이스북에서 “친친콘서트”를 검색 후 “좋아요”를 클릭하면 매회 진행되는 이벤트 및 공지사항을 알 수 있으며, 공연 참가는 수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