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 광교호수공원의 원천저수지, 신대저수지는 흐르는 물이 아니지만 한여름에도 녹조가 없다. 계속해서 물이 순환하기 때문이다. 광교호수공원에 있는 광교물순환센터가 하루 3만 5000㎥의 물의 수질을 개선하고, 순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광교물순환센터를 거친 물은 상류의 실개천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저수지로 유입되고, 저수지 물은 물순환센터를 거쳐 상류로 올라간다. 저수지이지만 쉴새 없이 물이 흐르는 것이다. 광교물순환센터는 수원시의 물순환 시스템 중 하나이고, ‘물순환 도시 조성’은 수원시의 주요 환경 정책 중 하나다. 2011년 ‘환경수도’를 선언한 수원시는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물 순환 도시’를 비롯해 수원시의 대표적인 환경 정책을 살펴본다. 빗물 재활용 시스템 구축은 대표적인 ‘물 순환 도시’ 사업이다. 민선 6기 시민 약속사업으로 ‘레인시티 수원 시즌2 사업’을 선정했고, 2014년 환경부와 함께 ‘그린빗물 인프라 조성사업’ 시범사업을 펼쳐 장안구청 청사에 ‘그린빗물 인프라’를 조성했다. 지금까지 관내에 공공·민간 빗물저장시설 316개소를 설치했다. 총 10만 1027㎥의 빗물을 저
(경기뉴스통신) 수원정보과학축제가 ‘2019 경기과학축전 & 제16회 수원정보과학축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2019 경기과학축전 & 제16회 수원정보과학축제’는 4차산업혁명 시대 첨단 기술을 한 발짝 앞서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키워주는 축제다. 올해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축제를 준비한다. ‘청소년 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정보과학축제 프로그램 기획·전반사항을 자문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또 CM송, 홍보영상, 카드뉴스 등을 제작해 SNS로 다른 청소년에게 축제를 홍보한다. 수원시는 지난 8월 28일, 수원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 예술단, 과학·미디어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7명을 청소년 자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고등학생이 6명, 학교 밖 청소년이 1명이다. 올해는 청소년이 모든 무대 구성부터 공연까지 모든 것을 담당하는 ‘청소년 문화제’가 열린다. 청소년 아나운서가 행사를 진행하고, 청소년들이 공연하고, 무대 시스템도 조작한다. 2019 경기과학축전 &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2019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의 이용자를 모집한다.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는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립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수원시가 지정한 기관·단체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취미·여가·직업탐구·관람체험·자립준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대상자에게는 한 달 4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이용권을 지급한다. 평일과 토요일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단 지역아동센터·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등 방과 후 활동 서비스와 비슷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80명을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장애인부모·한부모 등 돌봄취약가구의 발달장애학생은 우선 선발한다. 2일부터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이용자 모집 안내’를 검색해 확인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관내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창작시를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행복한 나눔의 도시’와 ‘따뜻한 소통’이다. 살면서 느낀 감동을 표현하고, 따뜻한 인문 도시 수원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시를 응모하면 된다. 1인 1작품, 분량은 12행 이내다. 초등학생 이상 수원시민, 수원 소재 학교·직장·사업체에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7년 하반기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공모 당선자는 심사에서 제외한다.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각각 수상작 15개를 선정한다. 11월 5일 당선작을 발표하고, 11월 말에 시상식을 연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관내 버스정류장 인문학 글판에 게시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의 ‘2019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창작시 공모’ 배너를 클릭해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수원시가 2013년 시작한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창작시 공모사업은 버스정류장에 시민의 지은 시를 게시하는 것이다.
(경기뉴스통신) 국내 최정상급 재즈 보컬리스트와 연주자를 만날 수 있는 ‘2019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9 수원재즈페스티벌은 6일 오후 6시 ‘KT&G 상상유니브 대학생밴드’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수원에 거점을 두고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재즈 전문 아티스트팀 ‘SW JAZZ BIG BAND’와 스캣의 여왕,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불리는 말로의 공연이 이어진다. ‘블랙&소울 국모’로 불리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BMK의 무대로 6일 축제는 마무리된다. 7일에는 오후 5시 축제가 시작된다. SW JAZZ BIG BAND 공연, ‘프렐류드 with 고아라’, 고상지, 웅산 재즈밴드의 무대가 이어진다. 버클리음대 출신 남성 4인조 밴드 프렐류드와 감미로운 목소리의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가 함께 공연한다.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는 탱고, 클래식,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수원재즈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다. 웅산은 예술성과 대중성이 완벽하게 조화된 음악으로 재즈 애호가뿐 아니
(경기뉴스통신) 수원형 마을공동체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수원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수원형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 구성원 중간교류회를 열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류회는 공동체별 추진사업 발표와 공동체간 활동성과 공유, 사업 활성화 방안 의견 공유 등으로 이뤄졌다. ‘수원형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공동체를 바탕으로 스스로 해결하고,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 10명 이상이 모여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을 지원한다. 공모에 선정된 공동체는 10월까지 ‘공동체 활동’, ‘공간 조성’ 등 2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동체간 교류를 활성화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관내 13개 청소 대행업체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김홍기 ㈜거봉산업 회장, 김보규 ㈜오성환경 부회장, 남창완 ㈜원천환경 총무 등은 8월 30일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13개 청소 대행업체 직원들이 모금해 마련했다. 수원시는 기부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홍기 ㈜거봉산업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추석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면서 “기부 활동을 계속해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청소 대행업체 관계자분들이 매일 새벽 고생해주시는 덕분에 수원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이라며 “지난 설날에 이어 이번에도 명절을 앞두고 기부를 해주셨는데, 도움을 받게 될 이웃들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만큼 기부금이 꼭 필요한 분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 13개 청소 대행업체는 쌀 기부
(경기뉴스통신) 지난 8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수원 창업 오디션’에서 채재윤씨가 출품한 ‘IOT 생리컵 ‘지니컵’’이 대상을 받았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주관한 ‘2019 수원 창업 오디션’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예비창업자와 우수 아이템·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기업을 발굴하는 대회다. 올해는 ‘창의성으로 두드리고, 아이디어로 건너라’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상을 받은 IOT 생리컵 ‘지니컵’은 인체에 무해한 특수 소재를 활용해 만든 생리컵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월경 주기를 기록하는 시스템이 있어 월경 주기 변화 등을 체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5~7월 ‘아이디어 분야’와 ‘사업화 분야’ 참가자를 모집했다. 총 213개 출품작 중 1차 서류심사로 27개 아이템을 선정했고, 이날 2차 발표평가로 최종 수상작 9개를 선정했다.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 등 9팀이 수상했다. 사업화 분야 수상자 중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시 관내에서 6개월 이내 창업·경영 활동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또 수원
(경기뉴스통신) 프로그램 수는 줄이고, 내용은 더 알차게 구성했다.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이야기다. 수원시는 지난 29일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전체총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수는 47개로 지난해보다 20% 이상 줄었다.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는 지난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프로그램만 남기는 ‘선택과 집중’으로 전체적인 질을 높인다. 지난해 관광 호응이 저조했던 프로그램은 과감하게 폐지했다. 반응이 좋았던 프로그램은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수준을 한층 높였다. 화성축조 체험, 조선별미극장 등이 운영된다.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시 승격 70주년과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축제의 장’이라는 슬로건으로 화성행궁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 중심 축제로 열린다. 축제는 3일 개막공연으로 시작된다. 행궁광장에서 개막 난장 공연을 한다. 시민이 공연에 어우러질 수 있도록 좌석을 없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수원 화령전의 운한각·복도각·이안청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을 기념해 지난 29일 운한각에서 고유제를 지내고 축하연희를 열었다. 운한각·복도각·이안청은 29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5호로 지정됐다. 운한각은 정조의 어진을 모신 정전이고, 이안청은 어진을 임시로 봉안하기 위해 만든 건물이다. 복도각은 운한각과 이안청을 연결하는 공간이다. 문화재청은 화령전이 왕실건축의 정수를 보여주고, 창건 당시 원형이 잘 남아있어 보물로서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운한각·복도각·이안청의 ㄷ자형 배치 구조는 조선 후기 합리적인 궁궐 공간 구성 형태로 화령전에서만 볼 수 있다. 이날 고유제는 전주이씨 대동종약원이 주관하는 전향축례, 제관취위, 운한각에서 제관들이 술잔을 올리는 작헌례 등으로 진행됐다. 작헌례는 보물 지정 경사를 정조대왕에게 아뢰는 것이다. 경기도립무용단과 경기도립국악단은 축하연희를 이끌었다. 염태영 시장은 축사에서 “화령전은 정조대왕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장소”라며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된 후 56년 만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돼 이제 품격에 맞는 대우를 받게 됐다”고 기뻐했다.
(경기뉴스통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 12명은 29일 오전에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지방분권형 개헌’의 추진 등 시군구 자치분권을 위한 국회의 입법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이날 예방에서 전국협의회 공동회장단은 중앙정부가 재정분권 등 자치분권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초지방정부를 소외시켰다는 문제점을 제기하고, 국민이 바라는 지방분권국가 건설에 부응하기 위해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통과와 기초지방정부의 입장을 우선하는 재정분권 추진 등을 국회 차원에서 입법적으로 추진 및 지원해줄 것을 국회의장에게 건의했다. 아울러, 전국협의회 공동회장단은 시군구 자치분권의 보다 확고한 보장을 위해 지난 대선시에 추진되었으나 최근 그 논의가 다소 움츠러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지방분권형 헌법개정’을 제20대 국회에서 재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이러한 내용들이 집약되어 지난 7월 11일 개최된 민선7기 2차년도 전국협의회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에서 발표된 바 있는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을 위한 5대 선언문’을 국회의장에게 전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 수원시한의사회는 29일 송죽동 수원시한의사회관에서 ‘생명사랑 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하고, 자살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생명사랑 의료기관 사업은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자살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수원시한의사회는 진료 중 자살 고위험군 환자를 발견하면, 환자가 전문기관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수원시자살예방센터에 연계해 주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자살 예방 서비스 제공’에 협력한다. 또 자살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홍보·안내하는 등 다양한 자살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협약식에는 최혜옥 장안구보건소장, 안병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장, 최병준 수원시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병준 회장은 ”신체적 질환뿐 아니라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면서 ”한의사가 생명사랑지킴이 역할을 하며 자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혜옥 장안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공동체 중심의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수원시한의사회에 소속된 한의원은 약
(경기뉴스통신) 수원 영화동을 사랑하는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19 영화마을 청소년 페스티벌’이 오는 31일 오후 4시 장안구 영화어린이공원 다람쥐놀이터에서 열린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 노래, 춤, 악기연주 등 재능을 뽐내는 ‘청소년 끼 경연대회’와 나만의 가방 만들기·페트병 LED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영화동 마을계획실천단이 준비한 전시회가 열리고,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마을계획수립 사업을 알리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영화동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노후 시설물 보수 공사를 하는 수원 선경도서관이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23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선경도서관은 ‘2019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SOC 지원 사업’에 선정돼 시설물 보수 공사 한다. 공사 기간 휴관한다. 3층 열람실은 공사가 진행되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휴관하고, 1·2층 자료실은 준공 후 자료 정리가 완료되는 시기까지 휴관한다. 선경도서관은 도서관 내·외부 노후 시설물을 보수한다. 또 별도로 운영했던 문헌정보실·신문실을 통합한다.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된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선경도서관 열람실 휴관 기간에 팔달구 중앙도서관 열람실을 확대 개방해 시민 불편을 줄일 것”이라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생활 SOC’ 사업은 여가·건강·안전·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선경도서관은 지난해 10월 ‘2019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SOC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계획’을 수립한다. 지난 7월부터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수원시는 ‘2018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원탁토론회’, ‘스마트시티 인식도·수요 조사’ 등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신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마을 실험실’을 운영해 수원시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해나갈 예정이다. 리빙랩은 시민과 수요자, 생산자가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실증하면서 혁신을 이뤄내는 현장 실험실이다. 수원시는 도시기반시설과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복합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효율적인 도시 운영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영인 도시정책실장 주재로 ‘수원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0년 5월까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용역은 대영유비텍 컨소시엄이 담당한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비전·청사진 제시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서비스 발굴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