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대곶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달 30일 농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구체적 방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농촌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이란 마을 공동체로 해금 영농폐비닐, 폐농약 용기 등 방치된 영농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마을을 정비하고 깨끗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을 말한다. 마을 주민이 개별적으로 보관하고 있는 폐비닐 및 폐농약 용기들을 지정된 도로변에 적치해 놓은 후 연락을 하면 공동체에서 물품을 수거해 마을 회관에 보관한 후 재활용 수집소에 연락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주민자치위원 5인으로 구성된 대곶면 공동체 지원단은 11월~12월 두 달 동안 대곶면 약암로 948번 길 일대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송천영 대곶면장은 “이번 농촌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무분별하게 버려지거나 방치된 쓰레기들이 제대로 수거되길 바라며 한층 더 깨끗해진 주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26일과 11월 2일 이틀간 구래역과 걸포북변역 김포도시철도역사와 북변 오일장 일원에서 시장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1365지원 자원봉사자 120여명의 청소년과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함께한 이날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고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 운동법 수첩, 홍보물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청소년들은 ‘치매체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참가자 전원이 치매파트너로 등록됐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뜻한다. 교육을 통해 양성된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주변에 전파하고 치매극복을 위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1일 열린어린이집 45개소를 선정하고 선정서를 교부했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을 개방하고 보육 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 등에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져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함에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달 1일부터 4일까지 신청을 받고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우수프로그램 운영 등의 세부 항목 충족 여부를 확인해 재선정 26개소, 신규 19개소 등 총 45개소를 선정했다. 신규로 지정된 열린어린이집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재 지정된 어린이집은 2년, 3회 이상 연속 지정된 어린이집은 3년 동안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 되며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 보조교사 신청 시 우선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협력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꽃 중에 가장 아름다운 꽃은 아이들의 웃음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웃고 부모들이 신뢰 할 수 있는 개방된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월 31일 김포 중봉청소년 수련관 대강당에서 학교 밖 청소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응시시험 준비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적·경제적으로 취약한 환경에 처해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공동체 활동과 건전한 놀이문화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됐다. 오전 행사에는 다양한 스포츠 게임 부스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오후에는 운동회를 열어 체육활동이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시간을 가져 또래 청소년들과 어울리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전담상담사와 멘토 간 친밀감을 다지는 다양한 활동도 실시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 “이번 꿈드림 가을 체육대회를 통해 진로고민과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복지재단과 ㈜잘론네츄럴은 지난 달 29일 김포시 아동들의 양육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잘론네츄럴과 김포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잘론네츄럴의 정기적인 기부를 통한 김포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미혼모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주영 ㈜잘론네츄럴 대표는 “사람의 몸이 건강하면 생각도 긍정적으로 변하기에 한 사람에게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선물함으로써 그 사람의 전체적인 삶이 모두 건강해 지도록 돕는게 잘론네츄럴의 목표다”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포복지재단 관계자는 “나눔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회공헌 가치를 실천해 주시는 잘론네츄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복지재단이 지난 달 30일 수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개최된 ‘2019 나눔유공자 포상식’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적극적인 나눔 실천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개인과 기업 및 단체를 발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사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포복지재단은 2012년 출범 이후 모금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꾸준히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지재성 경기도 복지국장, 나눔 유공자 6명과 15개 기관 및 단체 수상자들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포복지재단 이병우 대표이사는 “김포시의 복지 발전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들을 더욱 열심히 실천하는 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두정호 운양동장은 지난 달 31일 운양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배수문 3곳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두정호 동장은 각 배수문을 방문해 배수문의 개폐 및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배수문을 직접 작동하며 전동식 작동여부 등을 확인했다. 감암포 배수문 관리자 심현길 씨는 “온난화로 인한 불규칙적인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이 발생하기 전 관리자와 직원들의 초동조치가 중요하며 한강물의 흐름을 이해·파악해 배수문 개폐여부를 적기시간에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정호 운양동장은 “배수문 관리를 책임져 주시는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재난 발생 전에 미리 수문을 개방해 조치해야 하는 만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17-20191101145438.jpg](경기뉴스통신) 구래동 기쁨 어린이집은 지난 달 31일 어린이집 바자회 행사에서 모아진 수익금 74만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구래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쁨 어린이집은 매년 바자회 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기탁금은 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김유진 원장은 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이웃사랑 실천에 늘 앞장서고 있다. 김유진 원장은 아이들에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돈이 없어 아파도 병원에 갈수 없는 분들, 식사를 제때에 못하는 친구들, 치매 어르신, 학대받는 아이들, 장애인분들 그리고 다문화 가족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아 우리가 모은 작은 정성으로 도와줄 수 있다”고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대해 설명해 주기도 했다. 임산영 구래동장은 “우리 어린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돼야 한다. 이렇게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모아진 이웃돕기 성금을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꼭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통진읍 한마음봉사단은 지난 달 30일 김포시 북부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식사를 위한 사랑의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마음봉사단은 통진읍 이장단에서 결성해 지난 2017년부터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광희 통진읍장을 비롯해 마송리, 귀전리, 옹정리 이장 및 방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 단체 대표, 통진읍 직원 8명이 함께 힘을 모았다. 이날 봉사단은 복지관에서 원활한 배식을 위한 식기정리와 식당 청소 등의 준비를 마치고 200여명의 어르신에게 직접 배식 봉사를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권이동 이장단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힘든 줄 모르고 일을 했다”고 말했으며 곽교신 이장단 사무국장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광희 통진읍장은 “참여해주신 이장님들 및 기관단체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22일 지역 주민들의 다채로운 문화생활 제공을 위해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한다. 풍무도서관은 따뜻한 빛과 부드러운 모래를 이용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으로 이번 문화행사공연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교류의 장을 열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11월 22일 금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접수는 6일부터 풍무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2020년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장기도서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월 별 청소년 북컬렉션 기획과 운영, 청소년 추천 도서 목록 조사를 통해 도서관 수서정책에 반영하는 등의 업무를 하는 자료실 운영지원 분과를 비롯해 청소년 책 읽어주기 멘토링, 청소년 주도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맡을 재능기부 분과, 2020년 장기도서관 소식지 제작에 따른 청소년 기자 활동, 장기책약방 운영, 장기도서관 홍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할 기획·홍보 분과의 3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2019년에 이어 청소년들이 장기도서관과 함께 성장하며 신선한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내는 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중봉도서관은 제19회 시민 독서감상문 공모 수상자를 1일 발표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 시민 독서감상문 공모는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된 15권의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제출하는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18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의 초등부 최우수상에는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를 읽고 독서감상문을 쓴 유현초등학교 6학년 윤혜림 학생이, 중·고등부 최우수상에는 ‘애니멀 메이킹’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쓴 김포고등학교 2학년 임한결 학생이,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여행의 이유’를 읽고 ‘무엇으로 성장할 수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독서감상문을 쓴 사우동 안지영 씨가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독서감상문 공모 선정 도서의 종류와 수준이 매우 좋았으며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3개 부문의 응모작들 모두 애독자들이 참여해 전체적으로 글의 수준이 높아졌다”고 평했으며 “김포시민들의 독서감상문 내용을 통해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지평을 열어갈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녹색어머니회는 지난 달 30일 어린이 교통사고 취약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풍무초등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안전한 하굣길 만들기를 위한 스쿨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용훈 김포시 교통과장을 비롯해 김포경찰서 김포시 모범운전자회, 학부모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해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그린라이트 카드 등의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풍무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지도하며 교통안전 홍보를 위해 ‘스쿨존, 일단 멈춤 서행하세요’ 등의 현수막과 함께 정지선 지키기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정미라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은 “김포시 녹색어머니회는 스쿨존 내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34개 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스쿨존 연합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그린라이트 카드를 통해 어린이에 대한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이 ‘교통은 문화다’라는 홍보 문구처럼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 고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는 지난 10월 3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지역사회 영양, 신체활동, 비만예방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시행된 2019년 영양플러스사업 평가는 대상자 운영관리, 보충식품 공급과 관리, 영양교육과 상담, 우수사례 등에 대해 시·도 평가 후 보건복지부가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김포시보건소는 참여자의 영양상태 개선은 물론 빈혈 개선율 향상과 특히 똑똑맘 영양플러스사업 모니터링단 운영, 김포시 사랑가득 모바일 밴드운영, 대상자들의 수기공모 선정, 홍보동영상 제작 등의 우수사례에서 영양플러스사업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태아와 영유아의 미래건강을 위해 영양측면의 취약계층인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의 해소를 위해 영양교육, 보충식품배송, 조리실습 등 영양지원을 실시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이번 수상은 보건사업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를 ‘2019년 하반기 체납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2개월 동안 체납세 징수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기간 동안 시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집중기간을 운영해 연말까지 징수 목표액 초과달성을 이룬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급여, 매출채권 등 압류처분 및 가택수색·동산압류 공매처분을 추진하며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주간·야간 집중기간 운영 및 관허사업제한,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징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김포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활용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방문해 인지하지 못한 체납을 안내하고 있으며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연계, 일자리 제공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이기일 징수과장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 마련을 위해 엄정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 전개로 자진납부 풍토를 조성해 체납세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