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추석 연휴에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 전통시장, 문화시설·행사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추석 연휴 종합안내’ 웹페이지를 개설했다. 추석연휴 종합안내 웹페이지 의료 전통시장 관광 청소·안전 교통 성묘 민원 종합안내 등 8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연휴 기간 24시간 운영하는 종합병원·약국 관련 정보와 전통시장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미술관 문화시설 관련 안내와 화성행궁 야간개장 등 수원시 주요 행사 정보도 한 번에 볼 수 있다. 이밖에 쓰레기 수거일, 대중교통 정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시간·장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왼쪽 ‘추석연휴 종합안내’ 배너를 클릭해 볼 수 있다. 배너의 큐알 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으로 접속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운전면허증을 스스로 반납하는 만 65세 이상 시민에게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급한다. 수원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만 65세 이상 운전자가 자진해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수원페이 카드와 자진반납자 확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운전자 중 ‘경기도 지역화폐의 보급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 공포일 이후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시민이다. 수원시 관내 경찰서 민원실, 운전면허시험장, 시청 교통정책과 등을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2018년 말 기준으로 수원시 거주 65세 이상 인구는 11만 938명이고, 그중 운전면허 소지자는 4만 7182명이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수원시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2014년 4764건에서 지난해 4997건으로 4.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65세 이상 운전자 교통사고는 272건에서 421건으로 54.78% 늘어났다. 수원시는 올해 7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사업을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연휴 기간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청소·재난·대중교통·교통정보·의료 등 25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상황근무대책반이 연휴 기간 근무하면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상황근무대책반은 1일 53명 근무자로 편성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도 운영한다. 12~15일에는 ‘교통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시민들이 원활하게 귀성·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원역에서 수원시연화장 방면으로 운행하는 22번 시내버스는 12~15일 배차 간격을 90분에서 30분으로 줄인다.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화장, 동부차고지, 광교호수공원 행복한들 주차장을 오가는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4개 구 보건소는 응급환자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24시간 응급의료기관 6개소, 비상진료병원 60개소, ‘휴일 지킴이 약국’ 103개소가 운영된다. 날짜별 운영 병원·약국 현황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일에는 주민, 공무원, 환경관리원 등 800여 명이 추석 맞이 일제 대청소를 한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들이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한목소리를 내자”고 당부했다.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7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5차 정기회의서 염태영 시장은 “자치분권, 지역 다양성에 걸맞은 특례제도 제정, 사무·재정 권한 확대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도시들이 힘을 모으자”면서 “중앙정부와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해 우리나라 지방자치를 이끌어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5차 정기회의는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에 관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 회원도시 건의 안건 논의로 진행됐다. 건의 안건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설치 관련 법률개정 건의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교부금 확대 지방소비세율 확대에 따른 안분비율 조정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수급자 선정기준 조정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에 관한 특례 광역도로 국고지원 규모 확대 등이다. 협의회는 6건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가결된 안건은 중앙부처 등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염태영 시장,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8개 도시 시장과 2개 도시 부시장이 참석했다. 민선 7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수원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공직자분들의 신속한 대응조치와 지원으로 환기 구조물을 안전하게 철거할 수 있었고, 입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입주민 전체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지난 8월 정화조 배기덕트 탈착 사고가 있었던 권선구 A아파트단지 주민들이 4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9월의 만남’ 중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5일 동안 온 마음을 다해 주민 안전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해 주민 안전을 위해 고생하신 모든 공무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시민 안전에 관한 일은 과잉대응을 해야 하고, 안전에는 양보가 없다는 것은 저의 확고한 원칙”이라며 “주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대피해주시고, 철거작업을 위해 문을 열어주시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덕분에 안전사고 없이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A아파트단지 환기 구조물 탈착 사고는 지난 8월 18일 일어났다. 수원시는 그날 밤 A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재난현장
(경기뉴스통신)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2019 수원재즈페스티벌’이 태풍 ‘링링’ 북상 영향으로 18일부터 19일로 연기된다.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에서 열린다. 일정이 연기되면서 출연진도 일부 변경됐다. 수원재즈페스티벌은 18일 오후 7시 수원에 거점을 두고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재즈 전문 아티스트팀 ‘SW JAZZ BIG BAND’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스캣의 여왕,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불리는 말로와 ‘블랙&소울 국모’로 불리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BMK의 무대가 이어진다. 19일에는 오후 6시 40분 축제가 시작된다. SW JAZZ BIG BAND, 러시안 재즈 뮤지션 ‘허니밴드’,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웅산 재즈밴드의 무대가 이어진다.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는 탱고, 클래식,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수원재즈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다. 웅산은 예술성과 대중성이 완벽하게 조화된 음악으로 재즈 애호가뿐 아니라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존 출연진들이 최대한 출연할 수 있는 날짜로 변경했다”며 “
(경기뉴스통신)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 관내 학교로 공급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달 21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중금속·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고, “모든 시료가 안전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납·수은·카드뮴 등 중금속 물질과 요오드·세슘 등 방사성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를 검사했다. 중금속 검사는 오징어·삼치·논우렁살·건미역·디포리·가자미·임연수·낙지·주꾸미·동태·꽃게·갈치·지리멸치·대구·연어 등 15종, 방사능 검사는 임연수·낙지·주꾸미·동태·꽃게·지리멸치·대구·연어·방어·아귀 등 10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 식자재의 중금속·방사능·유전자 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NON-GMO 가공식품 차액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 가공품의 잔류농약·보존료·각종 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할 예정이다. 김병선 수원시 생명산업과장은 “식자재 공급업체가 안전하게 음식 재료를 생산·관리할 수 있도록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정조대왕과 인연이 있는 ‘역사 수목’인 버드나무 3000주를 증식했다. 수원시는 국립생물자원관의 지원을 받아 증식한 버드나무 3000주를 지난 8월 고색동·율전동 양묘장에 심었다. 4월부터 8월까지 증식한 버드나무는 꽃가루가 날리지 않는 갯버들 600본, 키버들 1000본, 버드나무 1400본이다. 수원시는 12월까지 버드나무를 증식해 2020년부터 공원·녹지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의 역사와 밀접한 관련 있어 역사 수목 불리는 버드나무는 정조대왕과 인연이 있다. 정조는 ‘식목왕’이라 불릴 정도로 나무를 사랑했다. 재위 기간 조선 전역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나무를 심었다. 1791년부터 현륭원과 그 주변, 용주사 일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버드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정조의 이야기를 기록한 ‘일성록’을 보면 정조는 수원화성을 ‘유천성’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수원에는 버드나무가 많았다. 수원천은 천변에 버드나무가 많아 ‘유천’이라고 불렸다. 수원에 버드나무가 많아지자 수원에서 활동하던 상인을 ‘유상’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또 수원화성 ‘방화수류정’은 중국 송나라 시인인 정명도의 시
(경기뉴스통신) 수원 화서시장에서 아케이드가 생겼다. 수원시는 화서시장 가·나 동 구간에 길이 100m, 폭 14m 규모의 아케이드를 설치했다. 지난 2월 공사를 시작해 4일 준공식을 열었다. 수원시는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하면서 시장 내 무허가 건축물·노후 시설물도 철거해 환경이 한결 쾌적해졌다. 자동화재탐지기·스프링클러 등 화재예방시설과 CCTV·증발냉방장치도 설치했다. 국비 9억 4600만 원, 도비 10억 원, 시비 4억 7300만 원, 자부담 1억 5700만 원 등 사업비 25억 7600만 원이 투입됐다. 수원시는 준공식 중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선포식’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 내 전통시장에 문화공간 조성, 관광 상품개발, 문화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해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2021년 2월까지 화서시장에 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열악한 시설을 개선하는 ‘기반조성사업’ 시장 BI·캐릭터 등을 개발하는 ‘문화사업’ 시장대표 먹거리 메뉴 개발·상인교육과 같은 ‘자생력 강화 사업’ 등을 전개한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영진 국회의원, 황수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증식한 쥐방울덩굴 200여 본과 자생종 50여 본을 3일 수원천변에 심었다.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 국립생물자원관·생태조경협회 관계자, 시민 등 20여 명은 이날 수원천 지동교와 영동교 사이에 쥐방울덩굴 200여 본과 자생종 50여 본을 심었다. 쥐방울덩굴은 멸종 우려 보호종인 꼬리명주나비의 유일한 먹이식물로 주로 하천 주변에 서식한다.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길이는 1~5m이고, 꽃은 7~8월에 피는데 꽃잎은 없다. 꼬리명주나비의 유충이 쥐방울덩굴의 잎을 먹고 살기 때문에 꼬리명주나비에게 꼭 필요한 식물이다. 수원시와 국립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야생식물 자원화, 자생식물 보호, 칠보치마 복원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지난 2016년 8월, 국립생물자원관이 수원시에 ‘야생생물 보존과 활용을 위한 협력사업’을 제안한 이후 두 기관은 2017년 5월 ‘야생식물 자원화와 칠보치마 복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7월에는 생물서식지 조성 사업의 하나로 쥐방울덩굴 500여 본을 수원천변에 이식한 바 있다. 수원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멸종 우려 보호종인 꼬리명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방 소멸을 막으려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전남 진도군 쏠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남협의회 회의에 협의회장으로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15개 시·군이 소멸 위험 진입 단계라고 알고 있다”면서 “지방 소멸의 가장 큰 이유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한국의 지방소멸 2018’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남의 지방소멸위험지수는 0.47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유일한 소멸 위험지역이다. 22개 기초 자치단체 중 고흥군은 소멸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됐고, 신안 등 15개 시·군은 소멸위험진입 단계, 광양시를 제외한 다른 6개 시·군도 모두 주의단계다. 염태영 시장은 “전남뿐 아니라 많은 지자체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인구가 줄고 있다”라며 “지역균형발전, 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해 226개 기초지방정부가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앞장서서 돌파구를 찾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초지자체장들은 “광역지자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경부선 서정리역과 수도권고속철도 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의 기본설계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수원시는 오는 6일 오후 3시 매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발 KTX 직결사업’의 기본설계 주민설명회를 연다. 또 시민들은 오는10일까지 수원시청 도시교통과에서 기본설계를 공람할 수 있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서정리역과 지제역까지 4.7㎞를 연결하는 철로를 건설해 수원역을 KTX 출발 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8년 9월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2020년 9월 설계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현재 KTX가 수원역에서는 하루 4회 출발하지만,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완료되면 운행 횟수가 대폭 늘어나고, 소요시간은 줄어든다. 수원에서 부산은 현재 2시간 44분에서 2시간 16분으로 28분 단축되고, 수원에서 목포는 4시간 39분에서 2시간 11분으로 2시간 28분 단축된다. 수원을 비롯한 수도권 동남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뉴스통신) “조직·사회가 원하는 인재가 되려면 해당 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창의력을 키워야 한다.” 수원시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연 ‘2019 수원 청년 [내:일]로 사업’ 참여자 교육에서 강연한 송미정 한국리더역량개발원 대표이사는 “사회가 원하는 인재가 되려면 다양한 관점을 통합하는 능력과 전문성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단순한 지식이나 경험보다는 창의력과 의사소통 능력 등이 중요해졌다”면서 “변화된 인재상에 맞춰 자기 역량을 키우고,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미정 대표이사는 ‘2019 수원 청년 [내:일]로 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지역공동체 의식 향상 조직 내 갈등관리 효과적 의사소통 자기개발 계획 수립·실행 방법 등을 설명했다. 수원시가 지난해 시작한 ‘수원 청년 [내:일]로 사업’은 시 관내 기업이 수원 청년을 채용할 때 인건비와 직무교육 등을 지원해주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수원시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2년 간 인건비 일부와 직무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 수원시약사회는 3일 장안구보건소에서 ‘행복정신건강약국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성약국’을 행복정신건강약국 1호점으로 지정했다. 행복정신건강약국 운영 사업은 약사가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만나면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도록 돕는 것이다. 행복정신건강약국 약사는 ‘정신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 안내·약물상담 정신건강 대상자 발굴·관련 기관 연계 지역사회 정신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지원·연구개발 정신건강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상담·프로그램 제공 등을 협력한다. 협약식 후 참석자들이 ‘성약국’을 방문해 ‘행복정신건강약국 1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앞으로 관내 약국 60개소를 행복정신건강약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최혜옥 장안구보건소장, 한희용 수원시약사회장, 홍창형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적으로 힘든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자주 찾는 약국·의료기관 등과 지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증식한 쥐방울덩굴 200여 본과 자생종 50여 본을 3일 수원천변에 심었다.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 국립생물자원관·생태조경협회 관계자, 시민 등 20여 명은 이날 수원천 지동교와 영동교 사이에 쥐방울덩굴 200여 본과 자생종 50여 본을 심었다. 쥐방울덩굴은 멸종 우려 보호종인 꼬리명주나비의 유일한 먹이식물로 주로 하천 주변에 서식한다.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길이는 1~5m이고, 꽃은 7~8월에 피는데 꽃잎은 없다. 꼬리명주나비의 유충이 쥐방울덩굴의 잎을 먹고 살기 때문에 꼬리명주나비에게 꼭 필요한 식물이다. 수원시와 국립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야생식물 자원화, 자생식물 보호, 칠보치마 복원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지난 2016년 8월, 국립생물자원관이 수원시에 ‘야생생물 보존과 활용을 위한 협력사업’을 제안한 이후 두 기관은 2017년 5월 ‘야생식물 자원화와 칠보치마 복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7월에는 생물서식지 조성 사업의 하나로 쥐방울덩굴 500여 본을 수원천변에 이식한 바 있다. 수원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멸종 우려 보호종인 꼬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