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하성면 양택리 소재 김포낚시터는 지난 4일 하성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불우이웃돕기 낚시대회를 개최해 준비한 것으로 쌀 10kg 30포, 라면 20박스, 제과 18박스다. 김포낚시터 김동범 대표는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불우이웃돕기 낚시대회를 개최해 마련한 것으로 의미 있는 곳에 쓰고 싶었다”며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민석기 하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속적인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된 물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달 30일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임기만료에 따라 새로 구성된 협의체 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민간위원장 선출 등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 고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위원장과 민간대표위원장의 공동대표로 구성되며 이날 민간대표위원장에는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호선에 의해 오단이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가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제3기 협의체는 2021년 10월 1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오단이 고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대표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러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고 고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진관 고촌읍장은 “취약계층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오단이 민간위원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협력해 따뜻한 고촌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세계4-H의 날’ 기념 부대행사로 열린 제13회 전국 학생 4-H과제경진대회에서 김포시 분진중학교가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미래를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프로젝트학습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배양하고 창의융합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경진과 학생4-H회원 현장경진으로 진행됐다. 분진중학교 3학년 김민한, 엄정배 학생이 4-H 프로젝트활동 이수 성과발표 경진분야에 참가해 ‘분진중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제목으로 4-H의 이념 지·덕·노·체 중 노육의 가치를 어필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주호 지도교사는 4년째 학생 4-H지도교사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이 4-H 과제활동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성품배양 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문제해결력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내년에는 4-H 지도교사 현장연구대회도 준비해 4-H회의 활성화에 노력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인숙 농업진흥과장은 “청소년들이 4-H활동을 통해 지육, 덕육, 노육, 체육의 4-H정신 함양뿐만 아니라 과제활동 및 경진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3개소를 지정하고 4일부터 이용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사업은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의 방과 후 의미 있는 여가활동과 성인기 자립준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한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및 발달장애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코자 시행하는 신규 바우처 사업이다. 시는 지난 24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서비스 제공 능력이 있는 김포시장애인복지관, 한국장애인부모회 김포시지부, ㈜해든누리 3개소를 제공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취미여가, 직업탐구, 자립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격조건은 일반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학생이며 단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등 방과후 활동서비스와 유사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한 달에 44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방과후 활동서비스 바우처가 지급된다. 정대성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발달장애 학생들이 돌봄은 물론 취미활동, 교육·체험 등 미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1일 학부모와 함께 학교급식에 공급 중인 친환경 김포금쌀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모니터링은 학교급식 모니터링단 1분과 소속 학부모들이 관내 친환경쌀 정미소와 채소 농장, 두부업체를 방문해 친환경 김포금쌀의 생산, 정미, 배송 등 전 과정에 걸쳐 설명을 듣고 안전성 관리와 향후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혜주 단장은 모니터링 후 “학부모로서 농약 사용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친환경쌀 우렁이농법이 제초제 등의 농약을 사용하는 관행 농법보다 훨씬 쉽다는 말에 안심이 된다. 오늘 모니터링 결과를 학교에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만 교육지원과장은 “친환경 김포금쌀은 대부분 학교급식에 공급되기 위해 생산되며 기관에서 실시하는 안전성검사와 더불어 학부모와 함께 연중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성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학교급식용 친환경 김포금쌀의 생산 확대를 위해 전국 최초로 단일품목인 친환경쌀에 직불금을 지급하고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올해 초 38명이던 생산자가 63명으로 늘었으며 친환경 김포금쌀 재배면적은 91만8000㎡으로 확대됐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1일 희망복지지원단의 효율적인 운영과 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자들과 함께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사례관리 업무에 아직 낯선 직원들에게 정재인 사례관리사가 사례관리에 대한 포괄적 설명과 대상자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사례관리 기법에 대한 교육과 석영옥 사례관리사의 사례관리 시스템에 대한 실무 수업으로 진행됐다. 통합사례관리는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찾아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공서비스만이 아니라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와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복지서비스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의 핵심 업무다. 진혜경 복지과장은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제1원칙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도 그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으면 좋은 복지서비스가 될 수 없다”고 말하며 “대상자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자원과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시와 읍면동에서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오는 12일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9년도 하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환경교육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환경오염 피해 최소화와 사업장의 안정적인 산업 활동을 위해 관리·예방에 중점을 둬 법정 의무교육과는 별개로 김포시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대기·폐수 배출시설 관리요령과 2020년도 환경관련법 개정사항 및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등 환경업체에 꼭 필요한 교육내용을 담고 있다. 오전·오후 시간별로 나눠 진행되며 오전교육은 09:30 ~ 12:30까지 오후교육은 오후 2시 ~ 오후 5시시까지로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서 없이 참석 가능하다. 이정미 환경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내년도에 시행될 여러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4일 사우역에서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28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포시, 김포소방서 자율방재단, 안전보완관,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130여명이 참석했다. 캠페인에서 두춘언 안전총괄과장은 “가을 나들이 철 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을 11월 30일 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위험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7대 안전무시관행 근절과 관련 등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금지에 대해 홍보하며 황사마스크와 화재 대피용 구조 손수건을 배부하기도 했다. 김포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에서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오는 12월 까지를 ‘2019년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하고 효율적인 징수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 정리목표액 105억 중 9월말 기준 목표액 대비 72.5%의 정리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정리기간 중에는 예금·급여·매출채권 등 채권압류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고액·고질체납자는 직접 현장방문을 통해 납부를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민원 알권리 충족을 위해 지속적인 체납 안내문, 고지서 발송으로 체납 사실을 알리고 신문·인터넷·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로 자진납부를 유도해 건전한 납부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기일 징수과장은 “공평과세 실현 및 지방재정건전성을 위해 적극적인 체납처분과 다양한 홍보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해 집중정리 기간 내에 꼭 자진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에서 열리는 ‘2019 제2회 김포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로 영화 ‘우리집’, kbs 드라마‘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주연 주예림 배우와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영화 ‘유월’의 주연 심현서 배우가 위촉됐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마을문화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김포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제2회 김포청소년영화제’는 올해 ‘Who Do You Think I am? -모든 것에 도전하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만만한 청소년의 외침’을 주제로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2019 제2회 김포청소년영화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총 5일간 김포생활체육관, 김포아트홀, 관내 영화전문상영관 5개소, 김포한강 하구 일대 등에서 열리며 만9세~24세의 국내외 청소년들이 제작한 순수창작영화 중 총 80여편의 수상작과 청소년을 주제로 한 국내외 유수의 초청작 30여편 등의 다양한 영화들을 영화전문상영관에서 상영하고 국제애니메이션키즈캠프, 3D영화제작 마스터클래스, 영화체험부스 총 80여개 등, 청소년들이 영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진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3일 쉴토현장체험학습 4기 ‘전통음식체험’을 운영한다.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지원해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발달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쉴토현장체험학습은 토요일을 활용해 연 4회 운영된다. 중봉청소년수련관은 쉴토현장체험학습으로 1회기 이색체험, 2회기 봄체험, 3회기 목장체험을 운영한 바 있다. 마지막 회기인 이번 활동은 초등학생 청소년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전통음식인 김치와 떡 박물관 관람 및 직접 체험을 통해 전통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체험학습 장소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뮤지엄김치간과 떡 박물관이다. 접수는 11월 4일 9시부터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온라인통합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1일 중봉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2월 실시한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에 이어 성 평등한 조직문화 형성과 가정생활에서의 인권존중 의식 향상을 위한 성폭력·가정폭력예방교육으로 진행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강사인 권선미 전문 강사의 교육으로 공공조직 내 선진화된 양성평등 문화정립의 이해와 조직원 간 상호 배려와 조화, 가정 내 폭력방지 예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재단은 복직 직원과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이밖에도 성희롱 고충상담창구 및 사이버 성희롱 고충상담창구 운영, 고충심의위원회 외부위원 구성 등 직장 내 4대 폭력예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종상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 간 상호존중과 배려를 통해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에 한 발 나아가는 계기가 돼야 하며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 평등의식 확산과 인권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운양동 한강신도시 리버에일린의 뜰 경로당이 지난 1일 신명순 김포시의회의장,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원, 이석영 대한노인회 김포시 지회장, 두정호 운양동장을 비롯한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했다. 신명순 김포시의회의장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어르신들의 따뜻한 공간이 될 리버에일린의 뜰 경로당의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한 나눔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차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 준비 끝에 어르신들의 나눔의 장인 경로당이 개소하게 됨에 너무 기쁘고 앞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두정호 운양동장은 “어르신들이 노년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화합하고 서로를 위해주는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경로당이 됐으면 좋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강신도시 리버에일린의뜰 경로당은 지난 10월 17일 설치 신고를 완료하고 앞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움 가득한 여가선용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사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달 31일 2019 사랑의 이웃돕기 김장 행사를 가졌다. 이번 김장행사는 사우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옥상 텃밭에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심은 열무, 쪽파 등과 새마을남녀지도자협회가 심은 순무를 이용해 열무김치 5kg 60박스, 순무김치 40박스를 담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에 전달했다. 오용준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권태욱, 이상순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은 “사우동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정성을 담아 만들었으니 받으시는 분들께서 맛있게 드시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고 말했다. 주이자 사우동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유관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가 원활히 진행돼 감사히 생각한다”고 말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대곶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달 31일 소외계층 발굴과 위기가구 해소를 위해 대곶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3기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문왕기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3기 대곶면 지역사회복장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대략적인 설명과 지난 안건보고 신규안건, 세칙 등을 주로 다루면서 많은 질문과 여러 방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송천영 대곶면장은 “대곶면의 위기가정과 저소득층을 발굴해 대상자가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문왕기 민간위원장은 “2기에 다 하지 못했던 협의체 활동을 이제 민간 대표가 돼 많은 책임감을 느끼며 우리가 지금 껏 미처 발견하지 못한 대곶면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고 지원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