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 재난안전네트워크·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 수원시·경기도 공직자 등 60여 명이 지난 9일 팔달구 지동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가스밸브·누전차단기 점검 방법’, ‘응급처치 요령’ 등 명절 연휴 안전수칙을 알렸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 ‘잠시 눈감고 바람소리 들어보렴 간절한 것들은 다 바람이 되었단다’를 11월 말까지 시청 담장을 비롯한 수원시 곳곳에 선보인다. 이번 가을편 문안은 천양희 시인의 시 ‘바람편지’에서 발췌한 것으로 수원시 인문학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선정했다. 수원시청 정문 옆 담장 게시판을 비롯한 AK플라자 수원역사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장안·팔달구청 선경·북수원·한림도서관 수원 유스호스텔 등 수원시내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컴퓨터, 스마트폰 배경 화면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문안 이미지 파일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수원희망글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은 10월 한 달 동안 시청 홈페이지 ‘공모·접수’ 게시판에서 공모한다. 당선자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 후보자 5명에게는 각 5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을편 문안은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읽어볼 수 있는 따뜻한 문구”라면서 “시민들이 희망글판을 보며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가을 시작된 수원희망글판은 시민참여형 거리 인문사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10일부터 정보통신망 회선을 2개 지점으로부터 제공받아 행정통신망을 이원화한다. 행정통신망 이원화는 정부나 행정기관 등이 통신망을 구축·운영할 때 단일 통신사에서 장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2개의 통신회선을 사용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사건 이후 통신재난 등 긴급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고, 안전성을 높이고자 통신망을 이원화하기로 했다. 화재·지진·홍수 등 재난·재해 사고로 주회선에 문제가 생겼을 때 보조회선을 활용해 행정통신망을 중단 없이 운영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조 회선을 활용하면 사고가 발생해도 수원시청을 비롯한 시 산하 모든 기관에서 지속해서 전산업무를 할 수 있어 업무 마비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민서비스도 중단 없이 제공할 수 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8월 19일 ㈜KT와 ‘행정통신망 통신국사 이원화 회선 구축·이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통신망 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장수석 수원시 정보통신과장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최초로 행정통신망 이원
(경기뉴스통신) 수원 광교호수공원 제2주차장 옆에 꽃이 만개했다. 축구장 1.4배 넓이 부지가 황화코스모스, 코스모스, 해바라기로 뒤덮였다. 수원시가 조성한 ‘꽃빛단지’다. 수원시는 지난 6월 말 황화코스모스 30만여 본, 코스모스 22만여 본 해바라기 4만여 본을 파종했다. 2015년부터 매년 꽃빛단지를 조성해 광교호수공원들을 찾는 시민들에게 가을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수원시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이 풍성하다. 추석 연휴에 수원에 머문다면 수원 곳곳의 관광 명소를 찾아다니고, 관광 상품을 체험해 볼 것을 추천한다. 추석 연휴에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한다. 2014년 대한민국 경관 대상에서 최고의 경관으로 선정된 광교 호수공원에는 꽃빛단지뿐 아니라 호수를 감싸는 생태하천, 커뮤니티 숲, 조용한 물숲 등 산책하기 좋은 장소가 많다.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광교호수공원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연휴 내내 문을 연다. 지상 3층 규모로 전망층·전시실·카페 등이 있다. 화성행궁은 연휴 내내 문을 열고, 13일에는 무료 개방한다. 12·14일에는 저녁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경기뉴스통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9일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치분권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협의회 염태영 대표회장과 황명선 상임부회장이 참석하였으며,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분권과제가 광역정부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점에 대한 우려의 표명과 함께 기초정부가 체감할 수 있는 자치분권의 확대를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해서 염태영 대표회장은 제1단계 재정분권 추진, 자치경찰제의 도입, 중앙-지방협력회의 설치 등 기초정부를 배제한 시·도 중심 분권과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향후 자치분권위원회의 활동이 기초정부를 충분히 배려하여 균형감 있는 자치분권 추진이 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염태영 회장은 시도비 보조금의 일방적인 매칭비 문제의 불합리성을 언급하면서, 광역과 기초의 재정분권 관계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광역-기초간 재정부담심의위원회 제도’의 설치를 제시하며, 앞으로 시도와 시군구의 수평적 분권이 보다 진전되어야 하면 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순은 자치분권 위원장은“기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민과 함께 ‘스마트 시티’를 조성한다. 수원시는 9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도시를 혁신하다. InnoCity’를 주제로 하는 리빙랩 프로젝트 설명회를 열고, 운영계획을 알렸다. ‘생활 속 실험실’이라고 불리는 리빙랩은 시민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여러 가지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는 시도를 일컫는 말이다. 시민과 수요자, 생산자가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실증하면서 혁신을 이뤄내는 현장 실험실이다. 수원시는 시민과 전문가, 공직자 등이 토론하며 스마트 시티 수요를 발굴하는 리빙랩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12주 동안 진행되는 리빙랩 프로젝트 ‘도시를 혁신하다. InnoCity’는 디자인씽킹 기법을 활용한 교육·워크숍, 멘토링, ‘액션 프로그램’ 등으로 이뤄진다. 디자인 씽킹은 어떤 사안을 수요자 중심으로 해석해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이고, 액션 프로그램은 리빙랩 참여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것이다. 리빙랩 프로젝트는 SAP코리아, 네이버, 쏘카,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와 비산먼지발생사업장은 9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10개 사업장은 대림산업㈜, ㈜대우건설, 동일종합건설㈜, ㈜KCC건설, ㈜삼호, ㈜태영건설, SM경남기업㈜, 아세아시멘트㈜ 등이다. 수원외곽순환도로 공사를 비롯해 수원시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참여 업체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에서 협약 내용을 이행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업체는 사업장 인근 도로 살수차 확대 운영, 비산 먼지 다량 발생 작업 중지 또는 시간 조정, 직원 차량 2부제 자율 참여, 사업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강화 등을 협력한다. 수원시는 업체들이 협약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 우수사례 발굴·공유’, ‘미세먼지·비산먼지 측정 시스템 구축’ 등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한다. 협약식에는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을 비롯한 10개 사업장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범선 환경국장은 “공사를 할 때 친환경 건설기계를 사용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뉴스통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염태영 대표회장은 6일 전북 익산시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자치분권 전북도민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염태영 대표회장은 격려사에서“지역은 곧 국가이며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지방이 어려워지면 나라도 위태로워진다”고 말한 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소멸위기에 놓인 지역이 총 89곳에 달하며 특히 전북지역의 14개 시군 중 10곳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또한, “정부가 내년까지 총 8조5천억원을 지방세로 전환한다고는 하지만 이중 기초지자체의 몫은 2조7천억원에 불과하며, 일방적 국·도비 매칭사업으로 기초지자체의 곳간이 비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기초지방정부가 국비를 위해 국회문턱이 닳도록 드나들고 도의 눈치보기와 줄서기를 반복하는 이 우울한 역사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지역이 처한 난관을 극복하고 균형발전을 이뤄낼 조건은 곧 자치와 분권”이라 전제하고 “지방분권개헌의 불씨를 다시 살려 내년 총선에서 개헌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위해 180만 전북도민을 포함한 전국의 226개 기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민 안전에 관련된 사항은 어떤 상황에서도 양보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과잉 대응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태풍 ‘링링’에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6일 오전 9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긴급상황점검 대책회의’를 주재한 염태영 시장은 “회의 전 대형 공사장, 하천 등 곳곳을 점검했는데, 아직은 태풍 대비가 완벽하게 이뤄진 것 같진 않다”면서 “더 철저하게 점검하고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강풍을 동반한 최강급 태풍 ‘링링’은 6일 오전 7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에서 시속 20∼30㎞로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7m에 이르는 강력한 태풍이다. 7일 수도권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시는 링링 북상에 따라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5일에는 공사장 시설물, 상습 침수지역, 노후 간판 등 재해취약를 점검했다. 빗물펌프장, 수문, 하천, 하수관로 등 방재시설 가동 상태 점검도 마쳤다. 횡단보도 앞 그늘막은 접거나 묶었다. 6일에도 침수 취약지역, 공사장 임시 시설, 급경사지, 노후 축대, 가로수, 문화재보호구역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주관한 ‘스마트도시 시범인증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해 시범인증도시로 선정됐다. 인증서 수여식은 6일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열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 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지난 5월 국토연구원을 인증제도 지원기관으로 지정하고, 스마트도시 인증지표를 만들었다. 인증지표를 바탕으로 인구 30만 이상 지자체 중 희망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인증을 했다. 수원시를 비롯해 고양·김해·대구·대전·부천·서울·세종·울산·창원시 등 10개 지자체가 시범인증도시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시범인증도시가 공모사업에 참여하면 가산점을 줄 계획이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주관 ‘2019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수원시는 현재 민간·대학 등과 거버넌스를 구성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용한 스마트 솔루션·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스마트도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적용해 공공기능을 네트워크화한 도시다. 이른바 ‘똑똑한 도시’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고, 첨단 IT 기술을 자유
(경기뉴스통신) 수원 광교노인복지관 분관 두빛나래가 6일 문을 열었다. 수원광교공공실버주택 1층, 2층에 들어선 두빛나래는 연면적 795.21㎡ 규모다. ‘두빛나래’는 어르신들의 삶에 ‘빛’과 ‘날개’가 돼 주는 공간이라는 의미다. 1층에는 소강당·컴퓨터실·휴게실·건강상담실이 있고, 2층에는 프로그램실·사무실 등이 있다. 수원시는 경기도시공사로부터 수원광교공공실버주택 일부 공간을 무료로 임대해 두빛나래를 조성했다. 어르신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건강증진·교양·여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수원광교공공실버주택에 입주한 꽃맘센터협동조합, 초록쉼터 등 사회적 기업과 협력해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양철민 경기도의회 의원, 김열경 대한노인회영통구지회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두빛나래의 개관을 축하했다. 권찬호 복지여성국장은 “두빛나래는 어르신들이 쉬고, 소통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선물 같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공사는 2017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영복여자중학교와 함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친다. 팔달구보건소는 6일 영복여중을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영복여중에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치매 환자와 그들의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팔달구보건소는 영복여자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지속해서 하고, 축제를 비롯한 주요 학교 행사에서 치매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판식에는 남희숙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장, 심경보 영복여중 교장 등이 참석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영복여중은 수원시 중학교 중 최초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학교”라며 “치매 관련 교육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일본의 수출 규제와 강화된 화학물질관리법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관리 컨설팅을 지원한다. 올해는 반도체 관련 중소기업과 화학물질 업체를 우선 지원하고, 내년에는 신규사업장과 미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9월에 반도체 소재 업체와 화학물질 영업 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 신청을 받고, 10월, 11월 업체를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전문가 2명이 업장을 방문해 시설 적정 여부를 점검한 후 시설 개선·안전 강화 방안, 화학사고 장외영향평가 준비 방법, 운반시설 설치·관리 기준 등을 업체 관계자에게 상세하게 설명한다. 사업장 특성에 맞는 개인보호 장구와 방재 물품을 안내하고, 취급시설 개선사항도 권고한다. 그밖에 사업장에서 요청하는 사항을 컨설팅해준다. 장외영향평가는 사업장 밖 제삼자에게 인적 물적 피해를 주지 않도록 이중 삼중의 안전 개념에 따라 시설을 설계·설치했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2015년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의 배치, 설치 관리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이전 법안보다 안전 기준이 5배 이상 강화됐다. 중소기업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조무영 제2부시장 주재로 제13호 태풍 ‘링링’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태풍 링링은 5일 오전 현재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시속 140㎞, 순간최대풍속 50㎧, 강풍반경 320㎞의 강한 중형급으로 성장했다. 7일 수도권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시는 5일 안으로 공사장 시설물 상습 침수지역 노후 간판 등 재해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 점검을 철저하게 하고, 미흡한 부분을 발견하면 즉시 정비할 예정이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예측 가능한 피해는 철저하게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재난 상황에 대비해 간부 공무원들은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산업·문화적 가치가 높은 우수 현대 건축물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수원시에 소재한 건축물 중 1970년부터 올해 9월 2일까지 사용 승인된 곳이다. 건축 규모와 용도는 자유롭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로 선정된다. 대학 교수·건축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수원시 홈페이지 등에서 투표로 최종 10곳을 선정한다. 심사 항목은 심미성 접근성 개방성 관광 가능성 등이다. 이번 공모로 외관이 아름답고 공공적 가치가 우수한 현대 건축물을 선정해 건축물의 위치·용도 등을 관광안내지도 등에 수록할 예정이다. 또 ‘수원 현대 건축물 10선’ 화보도 제작해 건축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예술성, 공공성이 높은 건축물 소유자 또는 설계자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건축물 개요, 현황사진, 추천사유 등을 포함한 신청서를 작성해 30일까지 수원시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현대 건축물’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을 대표할 현대 건축물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