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오는 20일까지 ‘2019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대학 2학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업지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2학기 과정은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 교육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도시재생경영학과 마을조경학과 마을신문미디어학과 등으로 이뤄진다. 23일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된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대학 과정은 대상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많지 않으면 대상지 외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0일까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지난 16일 팔달구 청년바람지대에서 수원 청년을 위한 해외취업·청년창업 설명회 ‘뜨는 스펙 알고 싶니?’를 열었다. 수원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한 ‘뜨는 스펙 알고 싶니?’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해외취업·청년창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창업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이혜진 외교부 소속 사무관이 진행하는 ‘지구청년 설명회’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설명회 수원 청년들의 창업 경험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지구청년’은 외교부의 청년 해외진출 지원 사업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홈페이지다. 이혜진 사무관은 ‘지구청년’을 소개하고, ‘한국국제협력단 봉사 프로그램’, ‘국제기구 인턴 파견 사업’, ‘대사관·공사관 등 재외공관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은 재외동포 경제인이 참가하는 ‘세계한상대회’에서 구축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청년들에게 해외 진출 기회를, 해외 한상기업에는 맞춤형 우수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만 34세 이하 국내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100명을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오는 19일 오후 2시 동남보건대학교 해운관 대강당에서 ‘2019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을 연다. 김학준 스튜디오 룰루랄라 CP가 ‘1억 뷰를 만들어 낸 히트 콘텐츠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한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웹예능 ‘와썹맨’과 ‘워크맨’을 만든 김학준 CP는 디지털 콘텐츠계의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와썹맨’과 ‘워크맨’을 연달아 성공시킨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한다. 인문교양아카데미는 10월 15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윤선현 정리컨설턴트의 ‘하루 15분, 정리의 힘’, 11월 12일, 강대준 회계사의 ‘숫자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강연으로 이어진다.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는 문화·예술·역사·철학·건강 등 인문·교양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의 문을 열었다. 17일 권선구 휴먼시아 16단지 주민공동시설 1층에 문을 연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는 연면적 180.915㎡ 규모다.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과 요리실, 사무실 등이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가 5년간 수탁 운영한다. 사업비 1억 7690만 원이 투입됐다. 지난 8월 공사를 시작해 최근 준공했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부모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 상주하는 교사가 아이들에게 상시·일시돌봄 서비스와 학습지도, 독서지도, 심리상담, 체험활동 등을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백혜련 의원, 최영옥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가 초등학생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2019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원시 고용률은 전년보다 높아지고, 실업률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상반기 수원시 고용률은 60.4%로 2018년 상반기보다 1.7%P 상승했다. 2017년 상반기 57.9%였던 고용률은 꾸준히 상승세다. 실업률은 4.3%로 전년 상반기보다 0.5%P 하락했다. 특히 청년층과 여성 고용률이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8년 상반기 42.0%였던 청년 고용률은 45.4%로 3.4%P, 46.8%였던 여성 고용률은 49.7%로 2.9%P 상승했다. 장년 고용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취업자 수는 62만 7300명으로 전년보다 2만 3400명 늘었다. 상용근로자는 37만 8800명으로 600명 증가했고, 비임금근로자는 10만 600명으로 5300명 줄었다. 비임금근로자는 자영업자, 무급 가족 종사자 형태 근로자를 말한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63.1%로 2018년 상반기보다 1.5% 증가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경제활동인구 수를 15세 이상 인구수로 나눈 것이고, 고용률은 취업자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방정부가 주체가 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에너지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에너지 자치 분권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16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에너지 전환을 위한 국회 전시회·토론회’ 축사에서 “지방정부가 앞장서서 ‘핵발전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지역 자립형 신재생 에너지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지역 주권은 아래로부터의 힘에서 나온다”면서 “재생 에너지 확산을 가로막는 규제를 개선하고, 전국의 226개 기초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더불어민주당 기후변화 대응 및 재생 에너지 산업 육성 특별위원회’, ‘에너지 전환 포럼’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에너지 분권 방향을 모색하고,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지역에너지분권의 과제와 방향’, ‘지역에너지분권을 위한 법·제도 개선 과제’ 등 주제 발표와 정부·민간단체 관계자, 시민이 참여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태양광의 미래,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서는 ‘칼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창업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창업 컨설팅이 농업인·예비창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일 시작한 맞춤형 창업 컨설팅은 전문가가 희망 농가를 찾아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노하우도 알려준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7월 진행한 ‘농식품 융복합 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강생 중 컨설팅을 희망하는 8명을 대상으로 제품개발·마케팅 컨설팅을 하고 있다. 컨설팅은 24일까지 이어진다. 김소영 내추럴초이스 연구소장이 ‘제품 물성 개선’, ‘가공 제품에 맞는 포장 선택’ 등 노하우를 알려주는 제품개발 컨설팅을 담당한다. 마케팅 컨설팅은 조갑순 HUP지원센터 대표가 진행한다. ‘거래처 확대를 위한 가공식품 컨셉 설정’, ‘판매 마케팅 전략’ 등을 알려준다. 박현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컨설팅으로 농업인·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여자들이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농식품 창업 아이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 융복합 창업 아카
(경기뉴스통신)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용인 흥덕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청명센트레빌 아파트 단지 거주 초등학생들이 내년부터 걸어서 4분 거리인 수원 황곡초등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된다.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시와 용인시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규정’이 시행되면서, 수원시·용인시 행정구역이 조정됐다. 수원 원천동 42번 국도 주변 준주거지역 일원 4만 2619.8㎡는 용인시로, 용인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일원 8만 5961㎡는 수원시로 편입됐다. 주민이 거주하는 시 지역 행정구역이 조정된 것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경기도 수원시와 용인시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규정’은 지난 8월 6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8월 13일 공포된 바 있다. 수원시와 용인시의 행정 경계 조정은 해묵은 과제였다. 청명센트레빌 아파트 주민의 생활권은 수원이지만, 영통신도시 개발과정에서 행정구역상 용인시에 포함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두 지자체의 경계 조정 논의는 2012년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주민들이 자녀 통학 안전 문제를 이유로 수원시 편입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불합리한 행정경계 때문에 청명센트레빌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들은
(경기뉴스통신) 1962년, 수원시가 부과한 전체 지방세는 2329만 2000원이었다. 당시 수원시 인구는 11만 3326명이었다. 지난 2017년 수원시 지방세는 1조 6061억 9781만 원으로 55년 전보다 6만 9000배 늘어났고, 그동안 수원시는 인구 125만 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최대 기초지자체로 성장했다. 수원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지방세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원시 지방세 70년사’를 펴냈다. ‘지방세 70년사’는 수원시 연도별 지방세 징수현황, 지방세 세 부담 변천현황, 지방세 변천사, 납세자 편의시책 등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가 부과한 지방세는 1968년 처음으로 1억 원을 넘어섰고, 7년 만인 1975년 10억 원을 돌파했다. 1982년 100억 원, 1990년 1000억 원을 돌파했고, 2011년에는 1조 원을 넘어섰다. 세목을 살펴보면 수원시 주요 산업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유추할 수 있다. 세목별 과징 현황을 보면 1962년에는 전체 부과액 중 자동차세의 비율이 21.7%로 가장 높았고, 도축세가 전체 부과액의 6.4%, 농지세가 5.5%를 차지했다. 급격하게 도시화가 진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지난 7월 발간한 시정 성과 홍보집 ‘지금, 빛나는 수원을 읽다’가 전국 지자체에 입소문이 나면서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 빛나는 수원을 읽다’는 성과를 나열하거나 딱딱하게 소개하는, 일반적인 성과 홍보집과는 형식이 다르다. 수원시 정책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가상 에세이, 수원과 인연이 있는 명사 에세이 등으로 구성했다. 시원시원한 사진도 많이 수록돼 있어 마치 잡지처럼 느껴진다. ‘시민에게 읽히는 성과집’을 만들겠다는 수원시의 의지가 담겼다. “수원시가 색다른 시정 성과 홍보집을 만들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지금, 빛나는 수원을 읽다’를 보내 달라는 다른 지자체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금, 빛나는 수원을 읽다’를 제작한 수원시 정책기획과 관계자는 “성남시, 서울 성북구, 광주광역시 남구, 전라남도 신안군 등 10여 개 지자체에서 성과집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며 “초판 1만 부를 인쇄했는데, ‘품귀 현상’까지 일어나면서 500부를 추가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지금, 빛나는 수원을 읽다’는 가상 에세이 ‘수원을 스쳐 간 3인 3색 이야기’를 비롯해 주
(경기뉴스통신) 수원박물관이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2019 하반기 주말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까지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 수원박물관 어린이교육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론 수업과 요리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9~10월에는 탁본 뜨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꼬마 역사학자가 들려주는 탁본 이야기’ 궁중떡볶이를 직접 요리하는 ‘임금님이 드시는 맛있는 궁중 수라상’ 쌀강정 빼빼로를 만드는 ‘꼬마 농부의 수원 농업 이야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12월에는 작은 기와집을 만들어보는 ‘뚝딱뚝딱 옛 사람들의 집 이야기’ 고고학 이론 등을 배울 수 있는 ‘꼬마 고고학자의 유물 발굴 노트’ 조선 왕실 문양 형태로 쿠키를 만드는 ‘아름다운 조선 왕실 문양 이야기’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강료는 5000원이다. 교육 당일 현장에서 수강료를 납부하면 된다. 수원박물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관내 76개 학교급식소와 23개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가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진행한 결과 준수사항을 위반한 곳은 발견되지 않았다. 수원시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상반기 미점검 업체 9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식재료 수거 검사를 진행했다. 수원시 공직자와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행위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살균·소독제 사용 실태 등을 점검했다. 학교급식 재료로 자주 사용하는 채소류 수거 검사도 진행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잔류 농약 검출 여부를 검사했고, 기준치 이상 검출되지 않았다. 성낙훈 수원시 위생정책과장은 “초·중·고등학교 식중독 환자의 72%가 개학 초기에 발생하는 만큼 신학기에 합동 점검을 해 식중독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학교급식 시설과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더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18년도 상수도 관리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2016·2017년도 평가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상수도 관리 업무 평가’는 수도사업의 운영·관리 실태, 업무 추진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우수 지자체는 격려하고, 문제점이 발견된 지자체는 개선·보완을 요청한다.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유수율 노후관 교체 실적 재정 건전화 노력 수돗물 인식 전환을 위한 음수대 설치 수도시설 비상연계·위기 대응 체계 구축 분야 등을 평가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개량 사업’을 전개해 7350여 가구를 지원했다. 또 서호꽃뫼공원, 서호공원, 나래공원, 숙지산공원, 효원공원 등 12개소에 음수대를 설치했다. 지난해 수원시 수돗물 유수율은 93.8%로 경기도 평균보다 6.2% 높았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공급한 수돗물 중에서 요금으로 징수되는 수돗물 양의 비율을 말한다. 유수율이 높을수록 중간에 새는 수돗물이 적다. 최군식 수원시상수도사업소장은 “붉은 수돗물 사건 이후 수돗물에 대한 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하반기 조직개편과 내년 상반기 결원에 대비해 5급 사무관 승진예정자 23명을 비롯해 6급 5명, 7급 40명, 8급 75명 등 승진자 143명을 선발했다. 사무관 승진예정자 선발에는 내년 상반기 예정된 공로연수·명예퇴직 등으로 예상되는 결원이 반영됐다. 5급 승진예정자는 총 23명으로 행정 13명, 사회복지 2명, 시설 3명, 시설·사서·공업·농업·간호 각 1명이다. 하반기 승진리더과정교육 수료 후 내년 상반기 중 사무관으로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승진 인사에서는 업무성과가 우수한,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여성 인재를 발탁했다. 이번 인사로 5급 이상 관리직 여성 비율도 높아졌다. 또 업무 전문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소수 직렬을 배려해 승진자를 선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창조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젊은 인재의 조기 발탁으로 베이비붐 세대 이후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준비했다”며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연공서열과 상관없이 언제든지 승진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해,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수원시는 이번 승진예정자, 230여 명의 신규공직자 임용을 포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지난해 1월 민간사업자 운영 방식으로 도입했던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공유자전거’가 오는 30일 운영이 종료된다.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업체인 ‘모바이크’는 해외 사업장 전면 철수를 결정했고, 이에 따라 수원시 사업장도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다. 모바이크는 수원시에서 공유자전거 5000대를 운영해왔다. 지난 8월 31일 현재 가입자 수는 32만 725명, 누적 이용 횟수는 544만 2096회에 이른다. 공유자전거 이용자의 보증금과 잔여 충전금은 정산 후 오는 10월 중 자동으로 환불된다.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업체인 모바이크는 2016년부터 전 세계 19개국 200여 개 도시에서 공유자전거 사업을 해왔고, 2018년 4월 메이투안 디엔핑에 인수됐다. 이후 국내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본사 방침에 따라 해외사업장을 정리해왔다. 수원시는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해외사업장이다. 모바이크 관계자는 “수원시의 공유자전거 손실률은 해외사업장 평균의 10분의 1 수준인 3%였다”면서 “수원시의 높은 시민 의식 덕분에 원활하게 운영했지만, 국내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본사 방침에 따라 부득이하게 사업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