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이 2019 체코오픈국제탁구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신유빈·조대성 선수를 24일 집무실로 초청해 격려했다. 신유빈 선수와 조대성 선수는 8월 24일 체코 올로모우츠에서 열린 2019 국제탁구연맹 체코오픈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미즈타니 준-이토 미마 조를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유빈 선수는 사상 최연소 탁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탁구 신동’이다. 조대성 선수는 이상수 선수와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도 우승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조대성 선수는 수원 신곡초등학교 출신이다. 지난해 12월 열린 종합선수권에서 처음 혼합 복식조로 호흡을 맞춰 준우승하며 가능성을 보였던 신유빈·조대성 선수는 체코오픈에서 마침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 출신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자랑스럽다”면서 “조대성 선수는 날카로운 공격, 신유빈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또 “내년 올림픽에서 또 한 번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해 줄지 기대된다”면서 “부담은 주지 않겠다. ‘환상의 콤비’가 돼, 즐기면서 경기를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수원시가 적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24일 팔달구 서호꽃뫼공원 일원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시민참여 125만 그루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수원심꾸기봉사단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병꽃나무, 화살나무, 무궁화, 스텔라원추리, 맥문동 등 나무와 화초 3000여 주를 심었다. 수원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수원’을 목표로 지난해 11월부터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와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참여 125만 그루 나무 심기’는 125만 수원시민 모두가 1그루씩 나무를 심자는 의미다. 이범선 환경국장은 “거버넌스 우수사례로 꼽히는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는 다른 지자체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면서 “시민과 함께 미세먼지 줄이기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는 수원그린트러스트,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환경운동센터, 수원환경운동연합,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수원YMCA, 수원YWCA, 온환경교육센터, 수원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축제 ‘2019 쓸로우 건강놀이터’를 연다. 쓸로우 건강 놀이터는 어린이가 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체험형 행사다. 쓸로우는 ‘천천히, 소금과 설탕의 섭취량을 낮추자’는 의미다. 올해는 ‘반짝 반짝 뇌를 깨우는 영양놀이’를 주제로 3일 동안 3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영양·위생·안전교육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영양교육 체험부스는 전시존·브레인존·플레인존·아트존 등으로 운영된다. 전시존에서는 아이가 싫어하는 식재료를 노출시켜 거부감을 줄이는 ‘푸드브릿지’를 체험할 수 있다. 과일, 채소 등 건강한 식재료를 전시한다. 브레인존에서는 ‘편식 미로 탈출’, ‘채소과일 퍼즐 게임’, 플레인존에서는 ‘꼬마농부의 장애물 달리기’, 아트존에서는 ‘채소피리 만들기’, ‘건강 보물찾기’ 등을 할 수 있다. 위생·안전교육은 올바른 이 닦기 교육, 가스·화재안전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자’를 주제로 한 인형극이 상연되고, 학부모를 위한 ‘아동발달 상담부스’도 마련된다
(경기뉴스통신) 지난여름, 수원에서는 어디가 가장 더웠을까? 지난여름 수원시 곳곳의 온도를 기록한 ‘2019 수원시 열지도’가 완성됐다. 수원시가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2019 수원시 열지도 그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수원역 도로 부근은 이번 여름 최고 온도를 기록했다. 밤에 가장 온도가 높았던 곳은 권선구 모아미래도아파트 1단지였다. 같은 기간 낮 최저 온도는 26.5도, 밤 최저 온도는 21.8도였다. 수원시는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와 함께 지난 7월 ‘2019 수원시 열지도 그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열지도 그리기는 시민들이 수원시 곳곳의 온도를 일정 기간 측정하고, 폭염·열대야가 발생한 날짜, 기온 등 정보를 모아 ‘열지도’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6월 프로젝트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했고, 110명이 7~8월 8주간 낮과 밤에 활동해 4개구 135곳의 온도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도시숲이 조성돼 있는 곳은 상대적으로 시원했고, 나무그늘이 없거나 아파트·주요 대로변·전철역 부근은 온도가 높았다. 4개구 낮 온도 측정 결과 평균 온도는 27.8도, 3
(경기뉴스통신) 지난 18일 수원 세류중학교에서 ‘주차장 공유사업 제막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이 가림막을 걷어내자 ‘행복한 나눔 주차장’이라는 글씨가 적힌 간판이 나타났다. 수원시에서 처음으로 학교에 조성된 공유주차장이었다. 수원시와 세류중학교는 지난 3월 ‘나눌수록 행복한 주차장 공유사업’ 협약을 체결했고, 경기도 보조금과 시비를 투입해 8월부터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주차장 보도블록을 아스팔트 콘크리트로 포장하고, 주차선을 도색하고, 카 스토퍼와 CCTV를 설치했다. 세류1동행정복지센터에서 10월 1~10일 주민을 대상으로 공유주차장 사용 신청을 받고, 10월 중 평일·휴일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세류중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은 수원시가 지난해 시작한 ‘주차장 공유사업’의 하나다. 주차장 공유사업은 종교·업무시설의 민간 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하는 것이다. 개방 시간은 시설마다 다르다. 수원시는 주차장 시설 개선 공사비용을 지원한다. 2018년 1월 중앙교회와 처음으로 ‘공유 주차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앙교회는 교회 방문자가 많은 일요일과 수요일을
(경기뉴스통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후원회가 ‘제15회 이홍렬의 락락페스티벌’에서 모금하는 후원금을 수원시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사용하기로 약속했다. 수원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후원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5회 이홍렬의 락락페스티벌 후원 약정식’을 열고, 협력을 약속했다. 제15회 이홍렬의 락락페스티벌은 11월 14일 저녁 7시 수원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약정에 따라 수원시는 행사장 대관, 행사 홍보를 하고, 후원금을 전달할 저소득가정 아동과 복지기관을 추천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후원회는 후원금을 모금하고,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해 사용한다. 약 1억 원이 모금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지역본부는 행사를 진행하고, 후원자를 발굴한다. 코미디언 이홍렬씨가 진행하는 락락페스티벌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나눔 행사다. ‘락락’은 ‘함께해서 즐겁고 나눠서 즐겁다’는 의미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외 저소득 아동에게 13억여 원을 지원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이경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후원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교상생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1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5명, 수원시의원·전문가·광교주민·시민단체 관계자 등 위촉직 18명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고, 한차례 연임할 수 있다. 광교상생위원회는 광교상수원지역을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친환경 관리 계획·주민 지원 사업 등에 필요한 사항을 자문·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는 지난 7월 제정된 ‘수원시 광교상수원지역 친환경관리 및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광교상생위원회를 구성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위원회가 광교상수원지역의 상생협력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전개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지난 7월 15일 광교상수원보호구역 일부를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광교상수원보호구구역 변경 지형도면 및 지적’을 고시한 바 있다. 고시된 지역은 광교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비구역 중 사유지로 총 8만 34㎡다. 지목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한글, 위대한 유산-만든 사람들과 지킨 사람들’을 주제로 제111번째 수원포럼을 연다. 정재환 박사가 강연한다. 1983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재환 박사는 이후 성균관대학교 사학 학사,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 교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자장면이 맞아요 잠봉은?’, ‘우리말은 우리의 밥이다’, ‘한글의 시대를 열다’, ‘대한민국은 받아쓰기 중’ 등이 있다. 정재환 박사는 강연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글의 가치와 역사를 소개한다. 또 일제강점기에 한글을 지켜낸 조선어학회 등 한글을 지켜온 선조들의 노력을 알릴 예정이다. 수원시는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0년 7월부터 매달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부터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와 외국인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불법 수입식품 취급·판매 여부 등을 지도·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수입식료품 판매업소 40개소와 외국인이 운영하는 음식점 259개소다.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는 매달 2회씩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외국인 음식점은 10월 19일까지 점검한다. 식료품 판매업소는 불법 수입식품 취급·판매 무신고 또는 원산지 미표시 제품 유통·판매 유통기한·제조일자 위·변조 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행위 등을 점검한다. 외국인 음식점은 불법 수입식품 사용 여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보관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살균·소독제 사용 실태 등을 점검한다. 신규업소와 상습·고의 위반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위반 사항을 발견하면 즉시 고발하거나 과태료 부과 등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5~9월 외국식료품 판매업소와 외국인 음식점을 대상으로 1차 지도·점검을 진행해 한글 표시사항 미표시 제품 판매행위 등을 적발하고, 4개소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성낙훈 수원시 위생정책과장은 “불법 수입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긴 시간 방치된 빈집의 실태를 조사하고,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수원시는 안전사고·범죄 발생 우려가 있고, 주거 환경을 해쳐 사회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관리할 계획이다. 지난 1년 동안 상수도·전기요금이 부과되지 않은, 빈집 추정 주택 426호를 대상으로 실제 빈집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조사를 하고, 빈집정보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이다. 10월까지 실태 조사를 마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2월까지 정비계획을 수립해 고시한다. 소유주와 협의해 빈집을 고쳐짓거나 철거 후 새로운 건물을 건립해 임대주택·공공편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소유주가 공공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하면 철거비 지원 혜택을 주는 등 효과적으로 빈집을 정비할 방안을 마련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2월 제정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본격적으로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폐지 줍는 어르신의 생활을 지원하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게 될 ‘수원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위원회’가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4명, 수원시의회 의원·전문가·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위촉직 8명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고 한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사업에 관한 종합계획 수립, 신규 사업 발굴, 자원재활용 활성화 등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는 지난 1월 개정된 ‘수원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원회를 구성했다. 해당 조례는 2017년 장정희 수원시의원의 대표발의로 제정됐다. 수원시는 생계가 곤란해 폐지를 줍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지원하는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기회와 지원금을 제공한다. 위촉장을 수여한 조무영 제2부시장은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오는 23일부터 송죽·세류2·세류3·화서2·매탄3·영통1·영통2동 등 7개 동에서 생활쓰레기 수거 시간을 오전 6시로 변경해 시범 운영한다. 기존에는 새벽 3시부터 수거했지만 23일부터 오전 6시부터 수거할 예정이다. 수거 시간 변경은 2020년 1월 전면 도입된 ‘환경관리원 주간근무’에 따른 것이다. 해당 동 환경관리원의 근무 시간은 기존 ‘새벽 3시~낮 12시’에서 ‘오전6시~오후 3시’로 변경된다. 수거시간 변경으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근로자의 노동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12월까지 7개 동에서 수거시간 변경해 시민의 민원사항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환경관리원 주간근무 전면 도입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시범 운영 기간에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대로변과 수거 차량으로 인해 출근 시간에 혼선을 빚을 우려가 있는 단독주택 밀집 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우선 수거할 계획이다. 김영식 수원시 청소자원과장은 “환경관리원의 근로 환경 개선과 안전을 위한 결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8일 관내 남은 음식물 처리업체를 긴급 점검하고, ‘돼지 급여 금지’ 등 이행사항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우리나라는 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확진 판정이 나왔고, 18일에는 연천군 한 양돈 농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는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급식소 등의 남은 음식물이 돼지농가로 반입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 일부 위탁처리업체의 남은 음식물이 모두 수거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음식물자원화 시설’에 반입해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감염되면 치사율이 100%다. 국내 제1종 법정감염병으로 현재 치료제나 백신이 없다. 지난해 8월 중국에서 발생한 후 몽골·베트남·캄보디아·북한·라오스 등 주변국으로 확산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국가를 여행할 때는 축산시설을 방문하지 말고, 가축과 접촉하면 안 된다. 또 육류·햄·소시지 등 돼지 산물을 국내에 반입하지 말고, 부득이 반입한 경우에는 공항에서 신고해야 한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이 방사능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8월 29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유통 수산물 10종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고, “모든 시료가 안전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산물을 대상으로 요오드·세슘 등 방사성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를 검사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유통 수산물의 중금속·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24차례에 걸쳐 수산물 195건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오세환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은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시민들에게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면서 “시민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드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시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89회 국정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자치법규의 네거티브 규제체계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으로 참석한 염태영 시장은 “지자체는 상위법 위반, 위임 범위 일탈 등을 우려해 자치법규를 네거티브 규제체제로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전국협의회는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을 주요 의제로 선정하는 등 규제체계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네거티브 규제는 ‘되는 것 빼고는 모두 안 되는’ 포지티브 규제의 반대 개념으로 ‘안 되는 것 빼고는 모두 허용한다’는 것이다.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 규제혁신의 핵심이다. 이날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는 ‘자치법규 대상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방안’ 등 3건의 안건이 상정됐고, 정부는 자치법규 대상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방안을 확정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자체에서 효율적으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사례집을 제작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날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