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문제 및 실업률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2019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하고 약 90여명을 선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9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로 약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만 29세 이하의 참여자는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해 월평균 178만원 만 65세 미만은 주 5일 하루 5시간 근무해 월평균 115만원 만 65세 이상은 주 5일 하루 3시간 근무하며 월평균 73만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대상사업으로는 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 안내, 노인장애인복지과 관할 사업 업무보조, 보건정책과 행정 민원 사무보조 등 총 40여개 분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민원실 내 일자리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일자리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접수방법이나 대상자 범위, 사업시행 등 문의사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및 하남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신장1동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했다. 김옥화 부녀회장은“어르신들이 불볕더위 폭염에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경로당에 수박을 전달하게 됐고 어르신들이 좋아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수박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경로당을 찾아와 건강과 안부를 챙겨주니 고맙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상렬 신장1동장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경로당을 후원하고 방문해 주신 새마을 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관내 어르신들에게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낮 12시부터 5시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마시기와 적정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시민약국과 함께 나눔가족 29호점 현판식을 시민약국에서 진행 했다. 복지관은 연중 나눔 사업을 추진하는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 한해 지역 내 기업, 단체 등과 함께 나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착한업체에 나눔가족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현수 약사는 “기부는 작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며, “나눔은 나눌수록 행복이 커지고 주는 기쁨이 더욱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앞으로 지금처럼 복지관과 함께 발맞추어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연 관장은 “정기 후원을 점차 확대시켜 나가고, 이를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을 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점차 해소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긴급지원대상자나 위기아동 등 주위 어려운 이웃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복지관으로 연락을 해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해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수 약사는 하남시 약사회 회장으로써 복지관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르신들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 하실 수 있도록 전문약사 강의를 주1회 진행하고 있고,
(경기뉴스통신)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는 세대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13일 에코타운2단지아파트경로당에서 원예치료사 최지현 선생님를 모셔서‘1.3세대 어울림사업’을 운영했다 하남시지회는 경로당어르신 15명과 아동15명이 함께 연합해 노인에 대한 폭넓은 인식개선 및 1.3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대 간 장벽을 줄여 건강한 가정, 즐거운 배움, 반가운 만남을 활동목표로 지역 에코타운2단지,3단지@경로당 어르신과 아동을 1:1 매칭해 다육 미니정원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다육식물과 선인장등의 식물들을 만져보며 흙과 다양한 돌등를 접해보며 식물을 다루는 방법을 배워보고 자연을 작은화분에 담아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선배회장은 “이번 다육 미니정원만들기 체험교실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줄이고 아이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함으로서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2021년 4월부터 전국 도심의 기본 통행속도가 60km에서 50km로 하향 시행됨에 따라 경기도 최초로 국비 지원을 받아 풍산지구에 지역 단위의 시범지역을 선정해‘안전속도5030’도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제1회 추경에 국비를 포함한 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4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다. 주민 대상의 설문조사와 덕풍3동 주민참여 설명회를 개최했고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준공 할 예정이다. 또한 풍산지구에‘안전속도5030’도입과 더불어 어린이보호구역의 어린이교통안전을 위해 과속경보시스템, 보행신호음성안내시스템 등의 교통안전시설물이 설치될 예정이다. 석승호 교통정책과장은“안전속도5030 도입과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으로 보행교통사고 시 보행자 사망률이 30% 감소하고 차량 제동거리가 25% 줄어 보행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어린이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남시 전 지역에 점차 확대 시행하기로 했으며 ‘안전속도5030’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2019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11만 1천 건, 436억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과세대상별로는 주택 256억원, 일반건축물 180억원으로 도세인 지역 자원시설세와 지방교육세가 포함된 금액이다. 이는 지난해 보다 30.8%, 세액으로는 103억 증가한 것으로 미사강변도시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입주물량 증가와 공시가격 상승, 시 세정부서의 자주재원 확보노력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재산세는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7월에는 주택분 1/2과 건축물분을 9월에는 주택 분 나머지 1/2과 토지분을 과세한다. 이번 달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위택스,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ARS, 금융기관 자동화기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납부, 스마트 고지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정책에 따른 실거래가 상승반영 등 공시가격의 상승으로 재산세도 예년에 비해 상승폭이 크긴 하나,‘세 부담 상한제도’의 적용으로 일부 고가주택을 제외한 대다수 주택이 실제로는 산출세액보다 적게 부과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다른 시·도에 소재한 중학교와 중학교 1학년에 준해 교육을 받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소재 중학교 신입생 2,300명에게 교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일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등 교복비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사각지대 없는 중학교 교복 지원이 가능해졌다. 지원대상은 입학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19년에 다른 시·도 소재 중학교 또는 중학교 1학년에 준해 교육을 받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한 학생이며, 1인당 30만원 이내의 교복구입 실비를 하남시와 경기도가 50%씩 지원한다. 신청기한은 올해 12월 16일까지로 보호자 또는 학생이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가급적 집중신청기간을 이용하면 교복비의 조기 수령이 가능하다. 다만, 다른 복지사업 등으로 이미 교복구입비를 지원 받은 경우는 지원이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지난 3월부터 시행한 중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사업을 다른 시·도 소재 중학교와 비인가 대안학교까지 확대 지원하게 되었으며,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
(경기뉴스통신)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대해 “오이지 온정 나누기”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촉 된 이래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6월 중순 위원들이 오이지를 직접 담가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대해 각각 3리터씩 지원했다. 유상범 민간위원장은 “직접 담근 오이지를 받으며 행복해 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만나보니 더욱더 책임감이 느껴지고 보람도 느낄 수 있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오는 16일 사용검사를 받은 덕풍파크어울림 아파트를 대상으로 경기도에서 운영하는‘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 4차 사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는 2018년도에 기존 3단계별 점검에서 2019년도에는 사용검사 후 점검이 추가되어 4단계로 확대 시행되고 있으며 1차는 골조공사 중에 경기도에서 점검 2차는 골조공사 완료 후 시·군에서 점검 3차는 사용검사 전 경기도에서 점검 4차 사용검사 후 시·군에서 점검한다. ‘4차인 사후점검’은 주택품질 향상과 입주민의 권익보호 및 고품격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고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가 아파트 입주민의 입장에서 점검을 실시한다. 건축·안전·구조·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이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에서 시행한 3차 사용 전 검사 조치결과에 대한 이행사항여부를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품질관련 민원 감소 및 품질향상으로 살기 좋은 공동주택 건설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올해 상반기 분할,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된 토지에 대해 지난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기 위해 이달 26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및 7월 1일 기준으로 연 2회 결정·공시하며, 전체필지에 대한 1월1일 기준 공시지가는 지난 5월 31일 결정·공시됐다. 이번 토지특성조사 대상은 올 상반기 중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이며, 시는 대상토지에 대해 건축물 사용승인, 도로개설, 도시계획 변경 등 각종 인허가 사항에 대한 자료수집 및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결정·공시는 토지특성 조사 후 비교표준지가에 대한 가격배율을 곱해 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가격검증을 실시하며,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 만료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박종욱 토지정보과장은“개별공시지가는 토지에 관련된 양도소득세, 증여 및 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과 국·공유재산 임대료의 부과 기준이 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美 아칸소주 리틀락시를 방문한 김상호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지난 13일 공식일정을 마치고, 14일 오전 귀국길에 오른다. 공식일정 3일차인 지난 12일 아칸소주 주청사 광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태극기 게양식은 전미태권도협회 세계대회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리틀락시를 방문 중인 김 시장 일행도 초대받아 참석했다. 태극기 게양식을 진행한 아칸소주 국무장관 존 설스턴은 환영사에서 게양식 참석에 대한 감사를 표했고, 김 시장 역시 주 청사에 태극기가 게양되는 자리에 참석해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는 리틀락시 자매도시위원회 한국분과 로버트 쿤 위원과 전미태권도협회 썬 차 리 회장, 전미태권도협회 한국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방문단은 국기 게양식 이후 1957년 미국 인종주의 반대 운동의 상징이 된 리틀락시 센트럴 하이 스쿨과 아칸소주 한인회 사무실을 연이어 방문해 교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됐다. 아칸소주 이광엽 한인회장은“현직 단체장이 한인회를 찾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향후 하남시와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시장
(경기뉴스통신)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긴 여름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어르신들께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사1동의 특화사업으로 미사동 하우스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 및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여름에 필요한 선풍기와 모기약을 지원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작년에 이어 진행하게 됐다. 행복주택 입주 등으로 취약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보다 많은 주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대상자 50가구를 선정했다. 물품전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고 물품설명과 사용방법을 알려드리며 배부했다. 박윤서 미사1동장은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더위에 건강을 해치기 쉽다.”며, “지원된 냉방기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 덕풍동 소재 애사랑어린이집은 지난 11일 덕풍3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4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40만원 상당의 후원금은 애사랑어린이집에서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선희 원장은“고사리손으로 모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뿌듯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원생 및 학부모님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덕풍3동장은“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인 만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값지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애사랑어린이집에서는 매년 나눔장터 수익금을 덕풍3동행정복지센터에 꾸준히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 나룰도서관은 오는 16일 오후 7시 도서관극장에서‘과학으로 찾아가는 나’라는 주제로 제41회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에 초청한 작가는 대중음악운동가, 록뮤지션, 칼럼니스트, 다큐멘터리작가, 과학커뮤니케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원종우 작가이다. 현재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로 있으며 딴지일보 논설위원인 원종우 작가는 누구나 과학을 이야기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문사인 ‘과학과사람들’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문학의 궁극적인 질문, 나는 누구인가?, 과학은 그 질문에 답을 낼 수 있을까?, 나의 존재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과학은 어떻게 접근해 왔는가?를 이야기하며 어렵게만 생각했던 과학에 좀 더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서로는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과학하고 앉아있네-전10권’, ‘태양계 연대기’, ‘파토의 호모 사이언티피쿠스’ 등 다수가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모바일 걷기 앱인‘워크온’을 이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걷기실천을 유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도 하남시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하남시 비만율은 2008년도 27.6%에서 2018년도 31.6%로 증가한 반면, 걷기 실천율은 2008년도 47.6%에서 2018년도 46.7%로 증감을 반복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시민의 건강수명 향상을 위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시 보건소는 워크온 앱에‘빛나는 하남 시민 모여라’라는 하남시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13개 동별로 소그룹을 만들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앱을 통해 개인의 걸음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그룹별 순위를 확인할 수 있어 게임을 하듯이 즐겁게 운동이 가능하다. 또한, 하남시 공식 걷기 코스인 하남위례길 2개 코스와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는 걷기 길 2개 코스의 정보를 등록해‘걷기 좋은 길’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걷기 길 등을 추가 발굴해 시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성수 보건소장은“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걷기를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