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오는 10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19 수원시 창업·중소업체 수출판매한마당’을 연다. 2019 수원시 창업·중소업체 수출판매한마당은 수원시가 관내 창업·중소업체의 수출과 국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행사다. 한류 권역 국가인 인도네시아·베트남·싱가폴·중국·홍콩 등의 62개 업체 바이어들이 수원을 방문한다. K-뷰티, K-테크 제품을 찾는 수입업체들이다. 이번 행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관내 86개 창업·중소업체가 참여한다. 외국 바이어들을 만나 자사 제품을 알리고, 판매할 예정이다. 스케치온 크로마흐 에띠라 띄우지꽃차 파이 등 우수업체가 참여한다.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수출판매한마당에서 창업·중소업체들이 해외에 제품을 판매하고,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다”면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관내 창업·중소업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투입될 국·도비 47억 2100만 원을 확보했다. 수원시는 최근 수원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제2물류센터 증축을 위한 도비 14억 8000만 원, ‘조원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국비 27억 7800만 원·도비 4억 6300만 원을 확보했다. 서둔동에 있는 수원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수원·용인·화성·오산·평택·안성시 등 6개시가 함께 이용하는 대규모 물류시설이다. 2006년 제1물류센터를 건립했고, 2014년 제2물류센터를 추가로 건립했다, 경기남부슈퍼마켓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지속해서 증가하면서 물품을 보관할 공간이 부족해 단층인 제2물류센터를 3층으로 증축하기로 했다. 연면적이 660㎡에서 1321㎡로 두 배 이상 늘어나 공간 부족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2월 증축 사업을 시작해 2020년 준공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4억 7000만 원이다. 조원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조원동 조원시장 주변에 지상 3층 규모 주차타워를 건립하는 것이다. 연면적 1290㎡ 넓이에 44대를 주차할 수 있다. 주차타워가 완공되면 조원시장 일원의 주차난을 어느 정도 해소
(경기뉴스통신) 오는 10월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인간다운 삶을 위한 주거’를 주제로 ‘2019 아시아 인간도시 수원포럼’을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정연구원·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클레이한국사무소가 공동주관하는 포럼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홍콩·프랑스, UN해비타트의 국내외 도시전문가가 참가한다. 전 세계 포용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수원시의 지속가능한 주거 정책 발굴을 위한 도시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포럼은 2일 오전 10시 염태영 수원시장의 개회사와 ‘부동산 인질사회와 삶의 자리’를 주제로 한 김수현 세종대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박연희 이클레이한국사무소장의 사회로 염태영 시장, 김수현 교수, 미캄 응 홍콩 중문대 교수가 참여하는 정책토크가 진행된다. 인간다운 삶을 위한 기본 여건, 지방정부의 주거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은 ‘인간의 권리, 주거권’, ‘주거권과 지방정부’를 주제로 한 주제별 세션과 ‘지속가능한 주거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한 폐회 세션으로 진행된다. 연계행사로 경희대·아주대·성균관대 학생이 참여하는 ‘2019 지속가능도시 아이
(경기뉴스통신) 장영수 장수군수가 26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장수사과 ‘홍로’ 판매에 도움을 준 수원시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장수군 농민들은 태풍 링링으로 인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지역 대표축제 ‘한우랑 사과랑’이 취소되면서 사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 장수군의 사정을 전해들은 수원시는 ‘사과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고, 염태영 시장과 수원시 직원, 관계 기관, 단체 등이 지난 23일 사과 10t를 구매했다. 염태영 시장은 개인 SNS에 장수군 사과를 홍보하기도 했다. 장영수 군수는 이날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을 만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장수사과 사과즙을 선물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사전컨설팅’ 1차 회의를 열고, 효율적인 훈련 수행을 위한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회의에는 훈련에 참여할 수원소방서·수원서부경찰서 등 8개 관계 기관, 수원소방서의용소방대 등 3개 민간단체, 수원시 11개 협업부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 설명’, ‘유관기관·부서 보완사항 제시’, ‘민간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 올해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수원시 주요 훈련 내용은 지진에 의한 복합재난 대비 훈련, 전 국민 지진 대피훈련, 비상소집훈련, 화재 대피훈련 등이다. 조진행 수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으로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위기 대처능력을 높이겠다”면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수원’을 조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디지털 시정 시스템’, ‘스마트 통합주차정보’ 등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중장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나눔ICT가 용역을 맡았다. ‘사람이 반갑습니다. 생활이 즐겁습니다. 생활이 즐거운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수원시 정보화 기본계획’은 Living City, Innovation Office, Feeling Community, Evolution Infra 등 4개 영역, 1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수원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사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정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스템 구축으로 민원·교통·주요 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포털 사이트 등에 맞춤형으로 공개하고, 시민의 요구사항 등을 정책 결정자에게 제공한다. ‘스마트 통합주차정보 시스템’도 만든다. 수원시 공영주차장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만들고, 시민의 주차 편의를 위한 주차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경기뉴스통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남 여수시 베네치아 호텔에서 ‘지산학 아카데미’를 열고, 지역중심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지산학 아카데미’는 지역을 기반으로 지방정부, 기업, 학교와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해, 지역에 특성화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기초자치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일자리·산업 창출을 위한 ‘강연·토론’,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혁신, 지산학이 핵심이다’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는 김세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등이 ‘지산학, 삶의 질과 경쟁력을 만드는 시스템’, ‘지역혁신 사례’ 등을 설명했다.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열렸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주재한 간담회에서는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생활 SOC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자치분권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담당할 전담 기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광교박물관은 한글날을 맞아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광교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를 연다. 아름다운 한글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손글씨 체험부터 태극기를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일본국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역사를 알리고, 할머니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 ‘마르지 않는 소녀의 눈물’ 시 승격 70주년 기념 ‘수원이 종이 풍선 만들기’ 풍선아트를 활용한 ‘판타스틱 벌룬 매직쇼’ 등 20여 개 전시·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교1동 주민들의 오카리나·만돌린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광교문화한마당’과 광교1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그림을 전시한 ‘찾아가는 작은 미술관’도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 참가비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광교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시헌 수원박물관 관장은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경기뉴스통신) 수원화성 동북포루가 복원돼 본래 모습을 찾았다. 수원시는 지난해 동북포루 7개 기둥 중 6개가 부식된 것을 확인하고, ‘건물 전체 해체 후 복원’을 결정한 바 있다. 올해 2월 11일 복원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료했다. 수원시와 문화재청은 복원공사에 앞서 ‘화성성역의궤’와 ‘정리의궤’에 수록된 동북포루 관련 자료를 고증·분석했다. 문헌자료 고증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는 모든 복원 과정은 20여 차례에 이르는 자문회의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문헌 기록과 차이가 있었던 지붕 형태는 ‘각건대’라는 별칭에 맞게 바로잡았고, 화강석이었던 포루 계단은 벽돌로 바꿨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청이다. ‘정리의궤’에 수록된 동북포루 채색 그림과 ‘화성성역의궤’에 기록된 단청 재료를 바탕으로 복원해 단아하면서도 소박한 단청을 완성했다. 포루 삼면의 두 눈을 부릅뜬 수면 그림도 생생하게 표현했다. 동북포루는 군사들이 망을 보면서 대기하는 시설인 포루로, 방화수류정과 동장대 사이 우뚝 솟은 지형에 있다. ‘각건대’라는 별칭이 있다. 각건은 선비들이 벼슬에서 물러나 은거하면서 쓰던 머리 덮개인데, 서까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회 한·중 청년포럼’의 주요 행사인 ‘한·중 청년UP클라우드’를 열고, 한·중 청년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한·중 청년UP클라우드’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불러올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처럼 청년·기업·대학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한·중 청년 200여 명과 시 소재 중소기업, 경희대·성균관대·아주대 LINC+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홍순민 휴머스 대표의 청춘 강연, 한·중 청년이 창업사례와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청년잇다’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년 창업 사례는 정민석 커머스루와 대표와 웨이흐어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 청년대표단 대표가 발표했다. ‘2850% 성공신화에서 크라우드펀딩 컨설턴트로’를 주제로 발표한 정민석 대표는 ‘필터교체형 올인원 마스크’ 창업 경험을 이야기했다. 정민석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 ‘제품은 중국, 마케팅은 한국, 시장은 아시아’가 훌륭하다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훌륭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경기뉴스통신)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가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첫발을 뗐다. 조철상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 부회장은 제19기 회장으로 취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 기구다.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을 활동목표로 설정했다. 목표 실현을 위해 국민 참여 통일기구로 역할을 정립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일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수원협의회는 이날 자문위원 142명을 위촉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자문위원, 조청식 수원 제1부시장, 장영란 민주평통 경기부의장, 이종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지역 국회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25일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옥외광고협회, 불법 현수막 민간 단속원 등과 함께 불법 현수막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 회원, 클린지킴이, 수원시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동수원사거리, 성대역·화서역·망포역 사거리, 홈플러스 서수원점 사거리 등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피켓을 들고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자”고 당부했다. 교차로 주변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도 제거했다. 수원시는 이날 수거한 불법현수막 설치 주체에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정반석 수원시 도시디자인단장은 “불법 현수막은 시민 통행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도시 미관도 해친다”면서 “근절 캠페인, 단속 등을 지속해서 해 불법 현수막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6월 말부터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이뤄진 클린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2명이 클린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클린지킴이는 영화초·고색 사거리 등 상습적으로 불법현수막이 설치되는 시내 34개 교차로를 순찰하고, 불법 현수막을 제거한다. 공공 목적, 정당, 시민단체 등 어떤 종류의 현수막이라도 예외
(경기뉴스통신) ‘수원형 사회주택’은 공공이 하지 못하는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체계의 보완재로 운영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25일 권선구 더함파크 대회의실에서 연 ‘수원형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한 이상호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사회주택은 기존 공공주택 모델의 전환·대체가 아닌 ‘보완’의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공공주도 임대주택 모델의 사각지대와 한계를 보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형 사회주택의 가능성과 도입 방안’을 발표한 이상호 연구위원은 “수원시는 중앙정부와 광역지자체 주거복지 정책의 보완자적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공공이 하지 못하는 주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 주택’은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주거 관련 사회적 경제 주체가 공급하는 임대주택 등을 말한다. 이번 토론회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지난 6월부터 운영한 ‘2019 주거복지 포럼’의 마지막 일정이다. 주거복지 포럼은 주거복지지원센터·도시재생지원센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융·복합 포럼이다. 토론회는 이성호 연구위원의 발제와 한
(경기뉴스통신) 청소년이 미래직업과 기술을 체험해보는 축제 ‘2019 수원 드림락서, ME래 인재 페스티벌’이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삼성전자가 주관한 ‘2019 드림락서, ME래 인재 페스티벌’은 청소년에게 4차 산업 분야의 미래직업·기술 체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드림락서는 ‘꿈을 즐겁게 그린다’는 의미다. ‘함께 가요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수원 중·고등학생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진로박람회,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진로박람회에서는 최첨단 기술과 미래직업을 체험하는 직업 체험존과 스마트테크 체험존이 운영됐다. 뉴미디어콘텐츠 마케터, 미래식량 영양사, 특수 분장사 등 다양한 직업체험 부스가 청소년들의 발길을 끌었다. 뇌파측정기 활용한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스마트테크 체험존에서는 대화형 AI 로봇을 만날 수 있는 부스를 비롯해 빅데이터로 모발·피부관리를 하는 ‘스마트뷰티’, 정보통신기술과 의료산업을 융합한 ‘스마트헬스’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노준용 카이스트 교수가 ‘인공지능은 못하지만 인간은 잘하는 것, 창의성’,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오는 10월 31일까지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를 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지원한다. 지난 2일 시작한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 실태조사는 기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으로 발견하기 어려웠던 위기 가구를 찾아내 생계·주거 급여 등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7월 말 서울 관악구 한 임대아파트에서 탈북민 모자가 굶주림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후 고위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긴급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했다. 조사 대상은 공동주택 관리비가 3개월 이상 장기 체납된 가구와 특정급여 수급자 중 고위험이 예측되는 위기가구다. 이번 조사로 발굴한 위기가구에 생계·주거급여 등을 제공하는 긴급지원을 하고, 공공·민간 복지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해서 관리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고위험이 예측되는 가구를 조사한다. 대상자에게 전화하거나 거주지를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복지 서비스를 지원받도록 안내한다. 사회보장시스템으로 관리비 체납 정보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