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 기업은행과 손잡고 사업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수원시·경기신용보증재단·기업은행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매칭출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육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사업자금이 필요한 업체가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으로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2000만 원이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기업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각 2억 원을 출연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수인 4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업무를 한다. 금융기관은 특례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를 해준다. 이밖에 소상공인의 효율적 창업·경영안정을 위한 재정지원, 보증지원 자금 확대, 대출금리 인하 등에 필요한 사항을 협력한다. 협약식에는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 이철환 경기신용보증재단 남부지역본부장, 고경홍 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원영덕 경제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에게 힘을 실어주고, 지역경제에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와 천주교수원교구 유지재단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는 7일 권선구 더함파크에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자원과 정보를 최대한 공유하고 활용해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주거복지 정책·사업·학습·홍보, 주거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지원, 주거복지 관련 필요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는 김종동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장, 서형준 수원희망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종동 센터장은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화성박물관이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 조성 2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8일까지 특별기획전 ‘천하명당 수원 현륭원’을 연다. ‘천하명당 수원 현륭원’ 현륭원의 문화재 가치와 역사적 위상을 조명하는 전시회다. 묘소를 옮긴 과정을 담은 ‘현륭원원소도감의궤’를 비롯한 관련 유물 8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정조대왕의 생부, 사도세자 왕릉의 위상, 현륭원 조선왕실의 현륭원 참배 등 3가지 코너로 구성된다. ‘정조대왕의 생부, 사도세자’에서는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해 펼친 추숭 사업 관련 유물을 볼 수 있다. 대천록, 사도세자 묘지석 등이 전시된다. ‘왕릉의 위상, 현륭원’에서는 현륭원 조성·관리 과정을 기록한 ‘현륭원원소도감의궤’, ‘조선왕실의 현륭원 참배’에서는 정조대왕을 비롯한 왕실 가족의 현륭원 참배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화성행행도’, ‘원행을묘정리의궤’ 등 유물을 볼 수 있다. 정조대왕은 1789년 사도세자를 모신 ‘영우원’을 조선 최고의 명당으로 꼽히던 수원 화산으로 옮기고 이름을 현륭원으로 고쳐 부르게 했다. 현륭원은 세자를 모신 원소임에도 불구하고, 정조
(경기뉴스통신) 성균관대역 인근 북수원 주민들의 도서대출 서비스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수원시는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 길목에 365일 24시간 도서의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무인 도서관인 스마트도서관을 개관, 이달부터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성균관대역 스마트도서관은 도서 회원증만 있으면 18개 시립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책을 신청·대출할 수 있다. 또 모든 도서관 책의 반납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총 93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무인 도서예약대출기, 자가반납기, 보안장비 등이 설치됐다. 수원시 도서관사업소 관계자는 “향후 정보 통신 환경 변화에 맞춰 도서관의 역할과 활용도를 높여 도서관의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에는 이번에 개관한 성균관대역을 비롯해 수원역, 영통역, 수원시청역, 망포역, 광교중앙역 등에 총 6개의 스마트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공유자전거 ‘모바이크’ 운행 종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A사의 공유자전거 750대를 10월 한 달 동안 시범 운영한다. A사는 수원시에 사업장이 있는 업체로 공유자전거 운영 시스템은 기존에 운영된 모바이크와 유사하다. A사의 공유자전거는 노란색이다.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시스템은 자전거 거치대, 무인 정보안내시스템 등이 필요 없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GPS가 장착된 자전거를 수원시 곳곳에 있는 자전거 주차공간에서 간편하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려면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자전거에 부착된 큐알 코드를 스캔해 내려받을 수 있다. A사 앱은 현재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다. 앱을 활성화하면 주변에 있는 자전거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가 나온다. 자전거를 찾아 스마트폰으로 자전거에 부착된 큐알코드를 스캔해 잠금을 해제하고, 이용하면 된다. 이용을 마치면 앱의 ‘잠금’을 누르고 자전거 잠금을 작동하면 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1월부터 모바이크와 같은 수준의 요금 체계를 적용한다. 수원시가 지난해 1월 민간사업자 운영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 대표들이 자치분권 관련 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공동 발표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전국시·도의회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지방4대 협의체는 4일 오후 2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상견례를 갖고 자치분권 입법대응을 약속했다. 협의체는 국회에 머무르고 있는 자치분권 관련 주요 법률안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는 내용의 ‘대국회 촉구결의문’을 공동명의로 발표했다. 또 앞으로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대응, 중앙-지방-청년 거버넌스 구축, 자치분권을 위한 매니페스토 운동 전개, 지방 4대 협의체장-주요 정당 정책위의장 간담회 개최 등을 공동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질적 지방분권을 위해 헌법개정을 재추진하고 정당공천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같은 날 오후 3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지방분권단체 대표자 간담회를 열고 지방분권을 위한 대응전략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제23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8일 오후 2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기념식을 연다. 수원시와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염태영 수원시장의 기념사, 대한노인회지회·노인복지관 어르신의 재능발표,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10월 2일이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 ‘해우재’가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해우재 잔디마당·야외공원에서 ‘제8회 해우재 황금똥 그림잔치’를 연다. 해우재는 2012년부터 매년 10월 '황금똥 그림잔치'를 열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대회, 마술쇼, 동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 그림대회 생태체험 미술부스 ‘함께 만드는 Colorful, Wonderful 해우재’ 손 씻기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그림대회 주제는 ‘황금똥·해우재·화장실’이다. 유치부·초등부 어린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해우재 홈페이지 ‘교육 신청→황금똥 그림잔치’에서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생태체험 미술부스에서는 화장실·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한 미술활동을 할 수 있다. 손 씻기 캠페인에는 대학생들이 참가해 ‘세계 손 씻기의 날’과 ‘손 씻기의 중요성’ 등을 알릴 예정이다. 함께 만드는 Colorful, Wonderful 해우재는 참가자 전원이 대형 해우재 그림을 완성하는 협동미술 프로젝트다. 이밖에 마술쇼, 동요공연, 페이스 페인팅, 보물찾기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우재 관계자는 “올해 축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제51보병사단과 함께 오는 11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민·관·군 통합방위체계 구축 드론 시연 행사를 연다. 수원시는 실종·테러·재난·재해 등 위급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활용할 드론을 운용하기 위해 제51보병사단과 협력해왔다. 이날 시연회에서 드론 전력화 추진 경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적 침투, 테러, 재난·재해 상황 등을 가정한 드론 운용을 시연한다. 이날 시연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정부부처·군·경기 서남부 지자체 관계자, 국방 과학기술원 등 연구단체 관계자,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지원민방위대원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시연 후 ‘미래 통합방위작전을 위한 드론 운용 방안’,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국민안전보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7년 지자체 최초로 토지조사에 드론을 도입한 수원시는 올해는 ‘드론을 이용한 CCTV 관제 서비스 모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시민 안전을 지킬 도구로서 드론을 상용화하기 위해 육군과 지속해서 협업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에 거주하는 한씨는 작년보다 5배 가까이 상승한 토지분 재산세 고지서를 받고, 관할 구청에 이의를 제기했다. 담당자는 “용도 구역 변경으로 세율이 분리과세에서 종합과세로 변경돼 어쩔 수 없다”고 답했다. 한씨는 수원시 납세자보호관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납세자보호관이 분리과세로 적용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관할구청에 시정을 요구했고, 한씨는 재산세를 감면받을 수 있었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납세자보호관’ 제도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도입해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충 민원 등을 해결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 처리·세무 상담 세무조사·체납처분 등 권리 보호 요청에 관한 사항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에 대한 상담 가산세 감면·징수 유예 신청 처리 등을 담당한다.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 2년 차를 맞은 수원시는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현장 모니터링’, ‘찾아가는 지방세 고충상담’ 등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수원시는 2018년 9개소, 2019년 24개소 등 총 33개 법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은행열매를 제거해 가을철 도로변 악취 문제를 해결한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는 주요 대로변, 상가 밀집지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대상으로 ‘은행 암나무 수종 교체 사업’ 등을 전개한다. 지난해 시작한 은행 암나무 수종 교체 사업은 도로변 악취의 주범이 되는 ‘은행열매’를 맺는 은행 암나무를 다른 나무로 바꿔 심는 것이다. 지난해 은행나무를 전수 조사하고, 수종 교체를 위한 연차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4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은행 암나무 600여 그루를 은행 수나무, 느티나무 등 다른 나무로 교체했다. 2022년까지 예산 3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직 교체하지 못했거나 보존 가치가 있는 은행나무는 열매 털기 작업을 한다. 특수 장비를 활용해 은행열매를 털어 악취를 없앤다. 은행나무 열매와 낙엽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은행열매 수집망’도 설치했다. 은행열매 수집망은 나무에 해를 가하지 않고, 열매와 낙엽을 제거하는 친환경 방법이다. 현재 팔달로와 창룡대로에 9개 수집망이 설치돼 있다. 수집망은 은행열매 악취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경기뉴스통신)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인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수원페이’에 현금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가 더해진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맞아 기존 인센티브에 특별 인센티브 4%를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 예를 들어 10만 원을 수원페이 계좌에 입금하면 포인트 10만 6000점이 충전되는데, 3일부터 6일까지 입금하면 11만 점이 충전된다. 수원페이를 충전할 때 인센티브가 자동으로 더해진다. 포인트는 수원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개인이 한 달에 최대 50만 원을 충전할 수 있다. 법인·단체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는다. 신용카드 모양의 수원페이는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관내 전통시장, 사회적경제기업,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온라인쇼핑몰, 연 매출 10억 원 초과 사업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수원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로 수원페이 이용자에게는 충전금액의 6%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염태영 수원시장은 “중앙정부가 주거복지 정책에 관한 권한을 지방정부에 과감하게 이양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인간도시 수원포럼’ 정책토크에 패널로 참여한 염태영 시장은 “중앙정부가 주거 정책을 담당하다 보니, 주거복지에 있어 지방정부의 역할은 극히 제한적”이라며 “지방정부가 주거취약 계층에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정연구원·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클레이한국사무소가 공동주관한 2019 인간도시 수원포럼은 ‘인간다운 삶을 위한 주거’를 주제로 열렸다.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홍콩·프랑스, UN해비타트의 국내외 도시전문가가 참가해 포용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주거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은 ‘부동산 인질사회와 삶의 자리’를 주제로 한 김수현 세종대 교수의 기조강연과 염태영 시장, 김수현 교수, 미캄 응 홍콩 중문대 교수가 참여한 정책토크, 주제별 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김수현 교수는 ‘부동산 인질사회와 삶의 자리’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우리나라는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복지 정책을 중앙정부가 주도하고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2일 영통구 삼성교사거리 일원에서 ‘2019년 제2회 찾아가는 교통 포럼’을 열고, 교통 환경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찾아가는 교통 포럼’은 교통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주변 교통 환경개선 대책을 논의하는 거버넌스 정책이다.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지점이나 교통안전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김용덕 수원시 안전교통국장를 비롯한 교통전문가 김숙희 수원시정연구원 박사, 수원남부경찰서·삼성전자 관계자 등이 삼성교사거리에 모여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삼성교사거리는 출퇴근 시간 동탄원천로와 삼성교를 이용하려는 차량이 뒤섞여 차가 자주 막히는 지역으로 꼽힌다. 포럼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통행 차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에 삼성교 구간에서 가변차로를 운영하면 교통 혼잡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교통혼잡 구간에 노면 표시, 신호등 설치 등 안전시설물을 정비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삼성교사거리 교통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덕 안전교통국장은 “포럼에서 나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전략을 수립한다. 수원시는 2일 군공항이전협력국 회의실에서 ‘수원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을 알렸다. 연구는 지역농업네트워크 경기강원제주협동조합이 수행한다. 2020년 3월까지 진행하는 ‘수원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는 수원의 먹거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용역 과제는 수원시 먹거리 실태조사·분석, 수원시 먹거리 전략 추진 방향 제시, 수원시 푸드플랜 수립 등이다. 농특산물 생산·유통·소비 경로, 공공급식·가공업체 실태, 수원의 먹거리 보장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분석하고 영역별 주요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수원시 먹거리 정책을 분석하고, 먹거리 기본권 보장,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먹거리 비전’도 수립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시 푸드플랜 5개년 계획’을 수립한다. 실행 가능한 먹거리 정책·사업 등을 발굴해 종합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또 ‘수원시 먹거리 위원회’ 설치·운영 등 푸드플랜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