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8일 오전 10시 보건소 대강당에서 ‘건강 걷기 교실’ 특강을 개최했다. 건강 걷기 교실은 운동 시간이 부족한 시민들에게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건강 걷기 교실은 총 3기수로 운영되며, 1기는 3월부터 5월까지 왕숙천 체육공원에서, 2기는 6월부터 8월까지 인창중앙공원에서, 3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장자호수공원에서 매주 월, 수, 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시 보건소에서는 걷기 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비만도, 혈압, 혈당 등을 측정하고 건강 생활 실천 향상을 위한 걷기 운동 교육, 영양 교육 등도 실시해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구리시의 걷기 실천율은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53.5%로 경기도의 49.4%와 전국 평균인 52.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 걷기 실천율이 높은 이유로는 걷기 환경이 좋은 둘레길이 많고, 무더운 여름에도 걷기 교실을 꾸준히 개최하는 구리시보건소의 열정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애경 구리시보건소장은 “걷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나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5일 복지정책과 주관으로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와 함께 구리시의 청념 수준 향상을 위한 반부패 청념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양진규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장은 협약을 체결하며 “공기업도 청렴이 어느 때 보다 중요시되는 시점에서 구리시와 함께 ‘청렴 도시 구리시’를 만들어가는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는 올해부터 더욱 투명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는 7월 10일부터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기부금 수혜 사업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것은 지난 4월에 이어 2차로 실시되는 것으로 사업 대상은 다수의 주민 대상 안전 증진 및 문화 융성 등 관련 사업, 교육 시설 및 복지단체 시설 환경 개선 사업 그리고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격차 해소 사업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사업들이다. 김의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청렴 협약을 통해 공기업과 청렴 실천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마사회는 지역의 기관·단체 등에게 공모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소외 계층 지원 효과와 사회 기여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5일 민원봉사과 주관으로 구리시 여성자원봉사회와 지역 사회 청렴 문화 확산 및 청렴 도시 구리시 구현을 위한 ‘반부패·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리시 여성자원봉사회 임옥주 회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 교환 및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 체결의 내용은 부정부패 척결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소통을 통한 신뢰 회복과 책임성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추진으로 부정부패 없는 전국 최고의 청렴 도시 구현을 위해 상호 간의 유기적 협력을 공고히 하고, 지역 사회 민·관 청렴 분위기 확산에도 적극 노력하는 것 등이다. 또한 협약식 이후에는 여성자원봉사회 운영 방안, 민원 불편 사항 조치 요령 등에 관한 회의를 진행했다. 김정태 구리시 민원봉사과장은 “나날이 발전하는 구리시 지역 사회 청렴 문화 조성을 여성자원봉사회와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여성자원봉사회의 유기적인 협조와 도움을 요청 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2019년 상반기 모범음식점 총 78개소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모범음식점 지정은 영업 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된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영업주의 신청으로 해당 업소 현지 조사를 실시해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 기준’과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충족한 업소 중 ‘구리시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시는 지난 5일 신규 지정 모범음식점에 대해서 모범음식점 지정증과 현판을 전달했다. 모범음식점에 선정되면 모범음식점 표지판 제작 교부, 식품진흥기금 우선 융자, 지정 후 2년간 위생 검사 면제, 구리시 홈페이지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재지정 시 상위 20% 업소에 대해 50만원 상당의 위생 관련 물품도 지원한다. 조환기 구리시 위생안전과장은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개선 및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낭비적인 음식 문화 개선에 기여함과 동시에 영업주의 자긍심 고취와 음식 문화 개선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며,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에 많은 업소가 신청해줄 것과 동시에 위생등급제도 병행해서 신청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음식문화사업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5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생물테러 대비 민·관·군·경 합동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 테러,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공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테러에 신속·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훈련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구리소방서, 7군단 대테러작전부대, 73사단초동조치부대, 한양대학교병원 DMAT 등 7개 기관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구리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 축제장 주차장에 정체 불명의 드론이 날라와 탄저균이 든 상자를 투척한 상황을 가정한 생물테러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테러 인지 과정부터 상황 전파, 긴급 출동, 경찰의 노출자 통제 및 대피, 소방의 환경 검체 채취, 보건소와 군의 독소 다중탐지키트검사, 제독, 테러범 검거 등 실전과 같은 테러 대응이 진행됐다. 생물테러는 고의적인 인명 살상을 목적으로 탄저, 두창, 에볼라, 페스트 등의 바이러스나 세균, 독소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탄저균은 소량이라도 공기 중에 노출되면 치사율이 95%에 이르는 치명적인 생화학 무기다. 안승남 시장은 “실전 같은 모의 훈련을 통해 각
(경기뉴스통신) 구리시 갈매동은 지난 달 7일과 11일, 21일 관내 주민자치단체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사회 청렴 환경 조성을 위해 ‘반부패·청렴실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갈매동 주민자치단체 회장, 각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박연곤 갈매동장은 단체별로 반부패·청렴협약서를 직접 전달했고 협약 체결의 취지도 덧붙여 설명했다. 반부패 청렴 협약서는 부정과 부조리를 배척하고 시의 청렴 수준 향상을 위한 자발적인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고 지역 사회 청렴 분위기를 확산시켜 청렴 도시 구리시 만들기를 실천하고자 함이다. 특히 협약서 내용 중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추진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공통으로 향유하는 이익을 우선하고 청렴 시책에 대한 수용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갈매동 주민자치단체장 및 회원의 협업 동참을 요구했다. 구리시는 지난 5월 안승남 시장 주재 월간업무 보고 시 구리시 보조금을 교부받는 기관과 함께 반부패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해 투명하고 깨끗한 구리시 건설과 지역 사회 청렴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관단체 및 경로당과 협약 체결을 주문한 바 있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에서는 지난 4일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 하에 ‘사랑의 열무김치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치 지원은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실시되고 있지만 정작 어려운 이웃들은 여름철에 김치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여름철 별미인 열무김치를 전달해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열무는 관내 발달장애인들이 힐링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열무가 사용되었으며, 한국마사회구리지사와 목양교회의 후원으로 김치 담그는 행사가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 당일 중식으로는 열무김치와 함께 시원한 콩국수를 특식으로 제공해 무더운 날씨에 복지관을 찾은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사랑의 열무김치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총 250가정에 전달하였으며, 행사 전일과 당일에는 수택1동과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와 봉사단체인 함지회에서 재료 손질 및 행사 진행에 함께 참여했다. 김재현 관장은 “저소득 가정에 꼭 필요한 지원품인 김치 지원 사업에 후원과 자원봉사로 참여해주어서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경기뉴스통신) 구리시 수택3동에서는 지난 6월 말 토평동 샛강 교량 인근 부지에 수택3동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게릴라 가드닝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조성된 곳은 이전에 잡풀이 우거져 있었고, 고질적으로 각종 건축 폐자재, 스티로폼, 기타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어 환경을 저해하고 있었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수시로 환경정비를 했다에도 근절되지 않은 취약지역으로 민원이 빈번했다. 이에 따라 수택3동에서는 지난 6월부터 백합, 옥잠화 등의 꽃들과 초가집기와, 자갈, 화산석 등으로 아름다운 소규모 공원을 조성해 무단 투기를 막는 큰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이 곳 외에도 동 기간단체와 함께 추가로 4군데를 조성,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를 위한 환경개선에 힘썼다. 왕창순 수택3동장은“오랫동안 쓰레기 무단투기로 지저분했던 곳이 아름다운 공원으로 탈바꿈 되어, 그동안 쓰레기 때문에 불편했던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다행이다”며,“함께 힘써 주신 주민자치위원회를 및 각 기간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지속적인 관리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4일 구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구리시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19년 부모 집합 교육’을 진행했다. 35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는 최수진 어린이 미각 발달 전문 강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건강한 우리 아이를 위한 저염·저당 레시피’를 주제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최수진 강사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저염·저당 레시피를 알려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저염 영양 브리또’와 ‘저당 리얼 바나나우유’를 직접 만들고 맛보는 시간을 통해 교육의 이해도와 실천율을 높였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올바른 미각 형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한편, 구리시와 구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 시설 방학 기간을 이용해 ‘부모와 함께하는 냠냠 킁킁 무슨 채소일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지’를 주제로 오감 활동, 요리 활동, 미술 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구리시 어린이들의 편식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엄애선 구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매년 센터에서는 어린이 시설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과 어린이들의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4일 스칼라티움에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라는 주제로 시정자문위원회의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개최된 워크숍은 한국주민운동교육원 교육 훈련 트레이너인 이충현 강사의 주민 의식, 주민 참여, 주민 변화, 주민 성장 등 지역 변화의 주체인 주민과 공동체 역할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전통 공동체부터 현재의 마을 공동체, 도시 재생,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참여예산위원회, 사회적 경제까지 그 의미를 고찰하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서는 ‘더불어’, ‘다함께’라는 공동체의 방향성과 시민의 변화와 성장, 정책의 지속 가능성이 있어야 함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나아가 주민 자치의 모델이 된 스위스 글라루스주의 주민투표 동영상 시청과 주민자치회의 추진 배경 및 방향에 대한 강의로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주민으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됐다.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전문가, 시민 단체 등 50명으로 지난 2월 재구성되었으며, 주요 정책 방향 및 중장기 발전 계획, 공약 사항 이행 및 정책 개발, 현안 사항 및 집단 민원,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지난 4일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아카데미 심화과정’ 수료식을 갖고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4월 기초과정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 문제 발굴,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창업을 위한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진행한 것으로 4주간에 걸쳐 총 24시간동안 진행됐다. 특히 개개인이 갖고 있는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사업화할 것인지에 대한 대면 멘토링을 위해 5명의 지역 전문가가 매 시간 참여해 멘토-멘티 팀제로 운영된 것이 큰 특징이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 앞서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이 진행되어 각 팀별 사업 주제를 실제 창업 오디션 형식으로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디션 참가자들에 대해서는 심사위원 심사 및 수강생 상호 심사 등을 거쳐 1~3등에게 시장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회경제조직 기업가 양성 아카데미는 매년 기초,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민들의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를 주된 내용으로 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에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생겨 활발한 움직임을 보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5일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임시 청사 다목적실에서 청사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행정복지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은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박석윤 시의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과 축사,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승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청사를 최대한 빨리 준공해 쾌적한 환경 조성은 물론 앞으로 주민 밀착형 행정 서비스 제공과 보건·복지,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들의 거점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청사를 최대한 빨리 완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임시 청사는 인근 동진타워 건물 2층에서 신축 청사 준공 전까지 운영되며, 행정복지 민원 처리를 위한 종합민원실, 주민자치 문화교실과 주민 소통을 위한 다목적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건립된 지 30여년이 넘어 건물의 노후화와 늘어나는 일일 방문 민원인 및 확대되는 주민자치 문화공간으로 인해 그동안 민원인 불편이 이어지고 있었다. 따라서 인창동 청사 신축은 인창동 지역 주민들의 오랜
(경기뉴스통신) 구리시에서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 간 구리시새마을회 주관으로 강원도 영월 동강시스타리조트에서 ‘2019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생명, 평화, 공경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 정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회원 간의 단합을 다지기 위해 개최된 행사였다. 이번 수련대회에서는 구리시 새마을회관 건립 진행 과정 영상물 소개와 각 동별 수범사례 발표를 해 지역 사회 발전을 다지는 각오를 끌어올렸다. 특히 외부 초청 강연 대신 안승남 시장과 곽경국 구리시새마을회장의 특강 시간을 통해 지역 봉사자들과의 열린 대화의 광장을 열어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해결책을 직접 나눌 수 있었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승남 시장은 “1986년 설립된 구리시새마을회는 구리시의 역사와 함께했으며, 사랑의 송편 만들기, 김장 나누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방역 활동, 어르신 면역에 좋으신 꿀· 마늘 담그기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는 동시에 시민, 행복특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했다.”고 치하하며, “이런 새마을지도자들의 이야기와 새마을회관 건립 등을 기록화해 후세대들과 같이 공유하며 인문학 도시로 자리매김할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최근 서울, 경기에서 A형간염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및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 A형간염은 A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 된 후 15~50일,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해 심한 피로감, 식욕 부진, 메스꺼움, 복통 및 황달이 동반되며, 몇 주에서 최대 몇 개월까지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따라서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한다. 특히 소아는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경증으로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나, 성인의 경우 70% 이상이 증상이 나타나는 등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하는 질병이다. 4월부터 증가해 5~7월 중에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A형감염의 주요 예방책은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과 음식 가열 조리, 오염된 물을 주의하는 등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것이다. 또한 적극적인 예방책으로는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최애경 구리시보건소장은 “올해는 조개젓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되는 등 A형간염이 급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고, 끓인 음
(경기뉴스통신) 구리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 및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인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참여할 업소를 지난 1일부터 수시 모집하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자율로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하고, 평가 점수에 따라 등급을 지정·홍보하는 제도로 2017년 5월부터 시행됐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지정 신청 대상이 휴게음식점과 제과점도 포함됐으며, 이 제도는 소비자에게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알리는 동시에 음식점 선택권을 넓힌다는 평가와 함께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위생등급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지정되며, 영업자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자율적으로 해당 등급을 신청하면 된다. 위생 분야는 ‘보통’이라는 것이 없으며, 별이 한 개부터 ‘좋음’으로 시작된다. 위생등급을 받으려는 영업자는 구리시 위생안전과를 통해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 신청 후 평기 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현지 심사를 통해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을 받을 경우 해당 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다. 현재 구리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는 자연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