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경기 남부 및 안성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라사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써 안성의 만세운동을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념관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도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26개교, 총 3,8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청각 교육을 통해 독립운동이란 무엇인가, 3·1운동과 안성3.1운동의 전개과정,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독립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태극기 가방 만들기, 비즈 태극기 만들기, 클레이를 활용한 태극기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 1일에는 안성 용머리 초등학교에서 1학년생을 대상으로 워크북을 활용한 안성의 3.1운동사를 교육하고, 희망 체험프로그램으로 태극기 가방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주현 문화관관과장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2019년 지금, 우리들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우리에게 광복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그 의미를 되새기
(경기뉴스통신) 안성시가 지난 1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제18호 태풍 ‘미탁’ 및 ASF에 대비하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태풍 ‘미탁’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해안을 거치면서 북상하여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와 ASF 방역에 차질 없도록 세심한 대처가 필요하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고, 기상 현황과 재난 관련 부서별 중점 대처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세월교, 하천변 저지대 등 상습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공사장, 축대, 옹벽 등 붕괴 및 매몰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하천 둔치주차장 및 저지대 차량대피 및 통행제한 등을 지시했으며,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에 대하여 농작물 보호조치 농림시설 결박 및 보호조치 강화 등을 당부했다. 특히, ASF 방역을 위하여 안성시에서 운영 중인 농가 앞 통제초소 144개, 거점초소 3개소, 이동통제초소 2개소에 대한 태풍 대비 사전 조치방안을 강구토
(경기뉴스통신) 안성소방서는 화재 등 각종 재난발생 시 피난통로 확보를 위한‘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개선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폐쇄·훼손 및 소방시설 차단 등 위반행위에 대한 도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없애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고내용은 비상구 폐쇄·훼손, 소방시설 차단 등이며, 포상내용은 5만원 상당의 원하는 지역의 화폐로 변경해 지급된다. 처분내용은 도어체크 탈락, 도어스토퍼 설치 등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의 경우 1차 자진 개선, 2차 신고시 과태료 부과, 비상구 폐쇄·차단으로 즉시 사용 불가능한 중대위반 건에 대해서는 바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귀용 서장은“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의 과태료 처분 증가로 인한 불만을 완하하고 비상구 유지·관리로 건물주 및 관계인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사라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은 부모가 센터의 전문영양사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급식 현장을 직접 방문·관찰함으로써 어린이 급식에 대한 신뢰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안성시센터 소개 및 사업설명 영양·위생 순회지도 및 조리실 참관 어린이 방문교육 참관 관계기관과의 간담회로 구성됐다. 부모 참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어린이집의 급식 실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센터의 급식 관리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뢰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진행한 롯데캐슬 어린이집에 이어 하반기에는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요청시 어린이 대상 방문교육에 부모 참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3년 12월부터 안성시에서 위탁받아 한경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영양학과 교수인 강근옥 센터장을 중심으로 안성시어린이시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기좌리에 거주하는 장애인노인부부 가정을 방문하여, 지난 태풍 때 망가진 지붕에 직접 올라가 방수포를 까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집수리 봉사를 받은 최모 할머니는 “비가 오면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만 하고 지냈는데, 이렇게 도움을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승규 주민자치위원장은 “도움을 받지 못해 쩔쩔매는 어르신들의 소식을 듣고, 함께 힘을 보태준 위원들이 있어 수리를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관 보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금광면 금광리 536-2번지 일대에 11,300㎡ 규모의 코스모스 단지가 조성되어 눈길을 끈다. 금광면은 지난해부터 금광리 일대에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가을풍경을 선사하고 빨간색 하트 모양의 포토존을 설치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비롯한 지역 내 크고 작은 가을 행사들이 전면 취소되며,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주민들이 삼삼오오 찾아와 코스모스단지의 매력을 한껏 즐기고 있다. 김영훈 금광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협의회에서 수시로 잡초제거와 코스모스길 조성을 위해 애써왔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차를 세워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면서 주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임길선 면장은 “꼭 유명하고 먼 곳이 아니어도 주변 가까이에서 무료로 얼마든지 여유를 즐길 수 있다”며 “가을이 가기 전에 꼭 한번 들러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2019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열람대상은 개별주택 359호와 공동주택 3,533호가 대상이다. 시에 따르면 2019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 · 결정한 표준주택과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정확하게 산정한 후 인근주택과의 가격균형 유지를 위하여 한국감정원의 가격검증을 거쳐 안성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후 결정 · 공시했다. 또한, 공동주택 가격은 한국감정원에서 현장 확인 등을 통하여 가격을 조사하였으며,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30일 국토교통부에서 결정 · 공시했다. 주택 소유자나 법적 이해관계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세무과, 각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서 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공동주택 가격은 부동산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서는 관련서식에 내용을 작성하여 직접 방문 또는 우편, 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시는 이의신청서가 접수되면 주택특성 재조사 후 검증과정을 거쳐 개별적으로 처리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칠장사는 지난 9월 30일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지원해 달라며 안성시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칠장사는 지난 2018년에 안성시와 ‘이웃사랑 희망나눔’ 협약을 체결하여 5년간 매년 쌀 1600포와 저소득 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5월에는 1차로 쌀10kg 800포를 기탁하여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지강스님은 “이번 후원금은 우리지역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이루지 못하는 청소년이 없도록 지원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수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신 지강스님과 신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장사는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해 있으며, 안성시의 천년고찰로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고독사 예방사업 ‘안성1동 나비남 프로젝트’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안성1동 나비남 프로젝트’는 아닐 비와 사내 남자를 사용해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의미를 담아, 노인, 청장년 중 상대적으로 관심이 더 필요한 독거남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전화 및 방문,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남 10명에게 주 2회 전화 또는 방문하여 안부확인 및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고, 월 1회 방문하여 필요한 생필품 2백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받은 설모씨는 “건강이 좋지 않고 생활의 여러 어려움이 많지만 선뜻 도움을 요청하기 곤란했는데, 직접 찾아와주고 필요한 생필품도 지원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이관형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도움을 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일홍 안성1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보살펴 주는 안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 보호를 위하여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됐다. 임신부는 임신주수에 상관없이 10월 15일부터 접종 할 수 있으며, 임신부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구비하여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생후 6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백신을 처음 접종하는 2회 접종대상자는 9월 17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과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완료 경험이 있는 1회 접종 대상자는 10월 15일부터 어린이 독감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으면 된다. 또한, 만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만 65세 이상은 10월 22일부터 어르신 독감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한편, 안성시보건소는 10월 22일부터 병원에서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13세~64세 사이 시민 중 장애 정도가 심한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대상자는 안성시 보건소, 보건지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지난 26일 일죽면 송천리에 위치한 대송마을회관에서 ‘2019년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기 어려운 에너지 취약지역에 소형LPG탱크를 설치하여 거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LP가스를 공급하고, 가스보일러 설치와 주기적인 가스안전관리를 제공함으로써 실사용자들에게 보편적 에너지 복지 혜택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송마을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창조경제과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엘피지배관망사업단의 담당자가 선정배경, 사업의 진행 절차, 향후 계획 및 사업 완료 후의 예상되는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타시군에서 해당 사업을 중도 포기하여 경기도에서 긴급 수요조사를 진행했고, 안성시와 대송마을이 수요조사에 적극 참여하여 추진하게 됐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에너지사업이 추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가 전체 167개 양돈농가입구에 147개 농장 초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시는 당초 167개에서 입구가 같은 몇몇 농장들의 초소를 합쳐 줄어든 것으로, 전체 농가를 방어한다는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일죽면 가리와 옥산동에 거점 초소 2곳과 안성시 전체 축산농가의 40%가 입지해 있는 일죽면의 화봉리와 죽림리에 이동통제 2곳을 포함, 총 151개의 초소를 운영 중이다. 초소는 하루 8시간 3교대로 운영되며, 일일 평균 안성시청 공무원 954명의 약17%인 160여 명이 동원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시는 행정 공백 발생을 우려해 초소 근무 관련 용역을 더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은 양돈농장 앞 초소근무와 관련해, 근무자가 아닐 경우 방문을 자제할 것과 초소에서 농장 쪽으로 절대 진입하지 말 것 등을 주문하고, 특히 야간 근무자들은 각별히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 부시장은 또 초소가 아직 설치되지 않아 불편한 곳도 있지만, 안성이 감염되면 중부, 남부까지 전국이 뚫린다는 마음으로 근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현재 안성시청 3층에 재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 윤정숙 교수를 초빙해 암을 극복하기 위한 영양식단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미술 활동을 통해 감정이나 내면 세계를 표현하고 기분의 이완과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미술치료를 함께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암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면서 “질병에 대한 정보를 서로 교환하면서 정서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30일 월요일 오후3시 웃음치료 손진영 강사를 초빙해 암 치료 중 생길 수 있는 우울감 극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소방서는 지난 23일부터 24일 부산 행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된‘2019년 전국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서 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소방안전 전문강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소방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안성여성의용소방대 허경영·전인영 대원은 심폐소생술분야에 우수상을, 김민수 대원은 생활안전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를 안은 허경영 대원 포함 3명은 평소 지역 축제 및 학교, 노유자시설 등에서 안전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귀용 서장은“최선을 다해준 허경영·전인영·김민수 대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소방의 든든한 지원자 및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성시는 지난 25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2019년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주민제안 69건에 대한 최종 순위를 정하고, 2020년 예산편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분과위원회에서 1차적으로 심사한 우선순위 결과를 분과위원장이 설명하여 모든 위원들이 분과위 심사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은 접수된 주민제안사업 69건 중 분과위원회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업, 계속사업, 타기관 사업 등의 심사 제외대상 2건을 선정하고 최종 심사대상을 67건으로 결정했다. 특히, 이 중 2020년도 추진 가능 검토사업은 28건으로 마을도로 정비, 도로 포장, CCTV 설치, 도로 안전시설 정비 등 일상생활 밀착형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는 주민제안사업 중 추진 가능한 사업은 사업부서의 최종검토를 통해 예산부서에서 2020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하여 11월에 의회 제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