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30일까지 ‘2020년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근로·작업 환경, 공장 주변 기반시설 개선 등에 드는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근로환경 분야는 종사자 300명 미만 기업의 식당, 화장실 등의 시설 개선비를 최대 3000만원, 기숙사 건축비를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작업환경 분야는 종사자 50명 미만 기업의 작업대, 환기장치 개·보수 등의 시설 개선비를 최대 3000만원 지원한다. 종사자 10명 미만 영세 기업은 근로·작업 환경 개선비를 각각 10% 추가 지원해 4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등에 지어진 지 10년 이상 된 지식산업센터가 노후 기계실, 전기 설비 등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펴면 최대 6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신청 기업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오는 12월 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성남지역 여성 기업, 일자리 우수 인증 기업은 선정 때 가점을 준다. 지원 희망 기업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있는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기한 내 성남시청 기업지원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15일 목요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경축식은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학생, 군인, 시민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600여명 가량이 참석하여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 성남시에서는 이번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공식 경축식 외에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준비하여 진행중이다. 문화예술공연으로 8월 14일 오후7시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시립예술단과 유명연예인들이 참여하는 광복제74주년기념 “성남시민문화예술제”가 개최되고, 8월 10일 오후8시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항거”, 8월 15일 오후8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말모이”, 9월 6일 오후 7시 30분 위례중앙공원 “아이캔스피크”등 광복절 기념 영화도 상영한다. 또한 지난 7월 20일에는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광복회성남시지회 주관으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의 내용을 알리고, 독립유공자 후손 등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독립운동 교실”을 진행했다. 이런 다양한 행사들 외에도 8.14~8.15일 양일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여 광복절 경축 분위기를
(경기뉴스통신)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7∼2018년도 자활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39개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참여자의 취·창업률, 탈수급률 등 7개 분야 28개 지표를 토대로 평가했다.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으로 최우수 자활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성남만남자활센터는 2001년 7월 1일부터 성남시에서 근로취약계층의 자립지원을 위한 자활근로사업을 위탁받아 시장진입형 5개, 사회서비스형 3개 등 10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활기업 8개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성남시는 지역자활센터 2개소에 자활근로사업을 위탁하여 기관 사무실 및 사업장 무상임대 지원, 자활기금을 활용한 무료간병사업단 활성화 촉진 등 9개 사업 추진 등의 성공적인 자립시책을 실시해 온 점을 인정받아 2018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성남시 복지지원과 관계자는 “올해부터 자활센터를 통해 시간제 사업단과 청년저소득층을 위한 청년카페사업단 등을 운영하여 근로취약계층의 자립기회 및 일자리 확보를 위하여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관내 대형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불법 증축 여부에 대한 특별점검을 오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광주광역시 클럽에서 복층구조물이 붕괴돼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따른 조치다. 점검대상은 많은 인원이 출입하는 클럽 등 영업장 면적 300㎡ 이상 유흥주점 22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여부, 피난계단 타 용도 사용 및 비상문 개폐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인 발견 등 안전문제 발생 시 현장 시정조치 및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보강토록 행정지도할 예정이다. 불법건축물을 포함한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함으로써 불법건축행위를 단절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과 별개로 다중이용건축물, 연면적 3천㎡이상 집합건축물 등 건축법 제35조에 따른 정기점검대상 건축물 144개소에 대하여도 각 구청 건축과에서 일제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 윤남엽 시 건축과장은 "유흥주점의 복층구조 등 불법 증축에 대해 중점 점검하여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건축주와 업주들 스스로 성숙한 시민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 새마을협의회는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봉사 재능나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은행2동 새마을협의회는 홀몸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안전하게 사실 수 있도록, 설비 관련 기술자로 구성된 재능나눔 봉사단을 구성하여 기초수급 독거노인 가구 등 200여 세대에 집수리봉사활동을 8월 11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집수리 봉사는 ㈜삼우금속공사에서 LED전등, 방충망 등을 후원하며, 은행2동 새마을협의회에서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 노후 전등 교체, 현관문 수리, 창문 방충망을 제작 설치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활동에 힘 쓸 예정이다. 은행2동장은 “우리 새마을협의회 지도자분들이 바쁜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도 우선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무더위에 봉사활동으로 땀 흘리는 지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은행2동 새마을협의회는 복날 삼계탕 나눔데이, 김장김치 나눔활동 등 독거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효실천, 참봉사 활동 등을 펼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뿐만 아니라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등 지역사회복지의 인적, 물적 자원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2019년 8월 주민세 균등분 410,775건 56억원을 부과해 12일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세 균등분은 2019년 7월 1일 현재 성남시에 주소 및 사업소를 둔 세대주 및 법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각각 부과했다. 단, 개인사업자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천8백만원 이상인 일반과세사업자와 소득세법에 따른 총수입금액이 4천8백만원 이상인 면세사업자를 대상으로 부과했다. 부과세액은 개인 5,000원, 개인사업자 6만2,500원으로 균일하게 고지되며, 법인인 경우 자본금, 종업원 수에 따라, 최저 6만2,500원에서 최고 62만5,000원까지 고지된다. 주민세 균등분 납부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는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을 통한 납부, 가상계좌 납부, ARS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송달받지 못한 경우에는 관내 구청 세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납부할 것을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성남시 공무원과 함께하는 ‘노숙인을 위한 착한 옷나눔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 옷을 모을 예정이다. 옷 수거박스 위치는 성남시청 동관 지하1층, 지하2층 엘리베이터, 서관 지하1층 엘리베이터 앞, 그리고 지상1층 당직실 옆이다. 성남시에 있는 노숙인시설이 5개소로. 노숙인종합지원센터 1곳과 자활시설 2개소, 급식소 2개소이다. 현재 성남지역에는 130여 명의 노숙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이들을 위해 매일 하루 3번씩 거리 상담을 하면서 거리 생활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옷나눔사업은 땀을 많이 흘리는 하절기를 맞아 의류 세탁이 불가능한 노숙인들을 위해 성남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헌옷 등을 모아 노숙인에게 제공함으로써 노숙인들의 위생과 이들에 대한 사회적 기피현상 감소, 그리고 공직사회 나눔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복지지원과 관계자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포함한 노숙인 시설과 연계하여 노숙인에 대한 각종 지원으로 자립을 도와 노숙인 본인과 이들을 지켜보던 시민 모두가 쾌적할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일본의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제외 결정에 따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파악과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8월 13일 11시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일본에서 소재·장비·부품 등을 수입하는 지역의 중소기업 대표 25명과 기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먼저 듣고 시의 지원사업과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눈다. 이에 앞서 시는 7일 차상철 재정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기업 지원기관 합동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기업에서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사례들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다. 대체 수입선 확보와 수입 규제 관련 동향 분석, 기술개발 자문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자부품연구원, KAIST, 성남세관 등과 협업 체계를 갖추고 기업에 예상되는 피해 사례와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대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또한, 성남시는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단기대책으로 실제 피해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기준 완화를 통한 대출 및 이자
(경기뉴스통신) ‘2019. 성남 국제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6일과 17일 각각 오후 6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 중앙광장, 분당구 야탑동 상희공원, 성남아트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 빅밴드가 세계 유명 음악가들을 모아 개최하는 관악 축제다. 독일, 중국, 호주, 말레이시아, 한국 등 출연진만 5개국 6개 팀 250명에 이른다. 첫날 공연은 상희공원, 위례 중앙광장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버스킹 공연을 펼쳐 코리아주니어 빅밴드의 ‘업타운 펑크’, 중국 롱지윤 오케스트라의 ‘라레도’, 독일 도이치 심포니에타 브라스 앙상블의 ‘카르멘 조곡’ 등의 관악 향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 둘째 날은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한국 라움 트롬본 앙상블의 ‘트롬본 폴카’, 호주 시드니 코리아 윈드오케스트라의 ‘벤허’, 말레이시아 샘 테드 브라스 밴드의 ‘아이돌’ 등 25곡의 음악 무대를 꾸민다. 국내외 출연진 모두 참여하는 연합 오케스트라도 꾸려져 ‘위대한 성남’ 연주로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달군다.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는 지난 2011년 5월 성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성남시가 개최하는 각종 문화
(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이달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월 5만원의 바우처를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시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카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자기계발을 지원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도우려는 민선 7기 시민 약속 사업이다. 사업 시행을 위해 시는 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지난 3월 28일 마치고, 올해 말까지 5개월분의 사업비 1억500만원을 추경 예산에 확보했다. 바우처는 서점, 안경집, 학원 등 성남시내 5400곳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분기별로 15만원씩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충전해 주는 방식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계속 거주한 만 16~18세다. 중원구 여수동에 있는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분기마다 진로, 진학 등에 관한 대면 상담을 받아야 지급 대상 명단에 포함된다. 신청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다. 본인 또는 법정 대리인이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증명서 등의 서류를 가지고 가야 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시민 문화예술제를 연다. 시민 4000여 명이 무료 관람할 수 있는 규모다. ‘다시 찾은 빛, 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하는 이날 행사는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 빅밴드의 관현악 공연, 가수 성국의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뮤지컬 ‘영웅’의 주요 장면을 각색한 광복 뮤지컬이 펼쳐진다. 최태성 강사가 들려주는 광복 이야기 강연, 최첨단 정보통신기술과 예술이 만들어내는 미디어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가수 인순이의 ‘거위의 꿈’, 에일리의 ‘보여줄게’, 볼빨간사춘기의 ‘여행’ 등 축하 공연도 열린다. 공연에 앞선 오후 5시부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열쇠고리 색칠하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부대행사가 열린다. 성남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해 경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성남시민을 하나로 결집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미세먼지 발생원 중의 하나인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1만9000대를 내년 말까지 모두 없애기로 했다. 올해에만 1만4450대를 배출가스 저감 조치한다. 이를 위해 상반기에 58억원을 들여 3041대의 5등급 경유 차량을 저감 조치 한데 이어 하반기 사업비 274억8000만원을 추경 예산에 확보했다. 1만1409대의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저공해 조치할 수 있는 규모다. 사업비 중 178억원은 노후 경유차 6092대에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하는데 투입한다. 차종, 배기량에 따라 173만~929만원의 매연저감장치비를 대상자에 지원한다. 82억원은 노후 경유차 5197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총중량 3.5t을 기준으로 미만 경유차는 최대 165만원을 지원한다. 그 이상인 대형, 초대형 화물 경유차는 배기량에 따라 신차 구매 때 추가 보조금을 포함한 440만~3000만원 지원한다. 14억원은 100대의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사업에 투입한다.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스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3개 종류의 노후 건설기계가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면 차량 중량에 따라 중형은 777만원을, 대형은 1057만원을 보조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미국 테너플라이시 에서 한·미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2019. 7. 26.~8. 8. 12박 14일 일정으로‘2019. 청소년 꿈飛UP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9 청소년 꿈飛UP 프로젝트’는 미국 동부지역의 도시탐방과 브로드웨이, 나이아가라 폭포 등 다양한 문화탐방, 독립기념관, 자유의 종 등 미국의 역사적인 장소탐방, IVY리그 대학을 탐방하고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한 진로 멘토링, 국제 기구인 UN본부, NBC스튜디오 방문 등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활동에서 눈여겨 볼 점은,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시 유스센터 청소년과 함께 하는 Summer camp 이다. 지난해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를 기반으로 2019. 7. 29. ~ 8. 2.까지 5일간 테너플라이시 미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워터파크, BBQ파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한국 청소년들이 기획한 한글, 한복, 한식, 한류 등을 통해 청소년과 소통하는 ‘사한지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양국 청소년들은 우정을 나누고 문화의 우수성을 전했다. 또한, 성남시청소년재단과 미국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시 한인동포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은퇴를 앞둔 시민들을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칵테일 만들기, 반려 식물 키우기, 영상 콘텐츠 기획 등 9가지의 생활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신중년, 신세계로부터’를 주제로 한 12주 과정의 성남시민학교 강좌다. 자신의 재능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50~64세 성남시민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명은 중년 인생을 설계하는 ‘어쩌다 신중년, 인생절정학교’, 보드카, 위스키, 전통주 등을 만드는 ‘신중년 인생의 맛과 향을 채우는 글로벌 칵테일’, 난, 분재, 정원 채소 등을 키우는 ‘달콤한 인생을 반려하는 일상 속 식물 인테리어’, 반려견의 슬개골 탈구, 골절, 관절염 등을 배우는 ‘반려견 1천만 시대, 새로운 가족 반려견 스페셜 케어’, 모바일 영상 콘텐츠 기획·촬영기법을 배우는 ‘어쩌다 신중년, 이쯤에서 영상으로 말하다’, 욕실, 주방, 창호 등 집수리를 배우는 ‘내 손길이 닿아 같은 공간 다른 느낌, 마이홈 생활기술’, 한식·양식·독일식·이탈리아식 등의 음식을 만드는 ‘신중년 지구인의 밥상’, 호떡·공갈·맘모스·찰깨 빵 등을 만드는 ‘인생 빵 버킷리스트 12가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 50분 시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연다.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 은수미 성남시장, 초·중·고등학생 200명, 일반시민 등 모두 500여 명이 참여해 소녀상 앞에 헌화하고 묵념한다.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도하는 헌시 낭독과 헌정곡 ‘소녀와 꽃’ 공연, ‘바위처럼’ 노래 가사에 맞춘 플래시 몹도 진행한다. 성남시는 기림의 날 기념식 외에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시청 2층 공감 갤러리에서 ‘기억의 위로’ 만화 전시회를 연다. 20명의 만화 작가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표현한 작품 50점을 만날 수 있다. 시청 1층 로비에는 오는 8월 13일 첨단 멀티미디어 기기인 키오스크 18대를 설치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일상을 표현한 작품 36점을 보여준다. 대형 TV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 관련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