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성남시 중원구는 지난 19일 ‘지방세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2019년 1월부터 6월 중 처리한 지방세 감액 및 환급 결정과 비과세·감면 결정 사항을 집중 심의했다. 금번 실무협의회는 2019년 제2차 실무협의회로 올해 상반기에 처리한 1천만원 이상 감액· 환급 처리된 36건 11억9천5백만원에 대한 이행절차 준수 여부 및 신청서에 첨부된 인장의 진위, 환부금액의 정당한 지급 여부 등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1억원 이상 비과세·감면 결정한 6건 22억9천만원에 대하여 지방세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이뤄졌는지 등을 집중 심의했다. ‘지방세 실무 협의회’는 매년 반기별 2회 개최하여 감액 및 환급, 비과세·감면 결정사항의 절차 준수와 관계법에 의한 적법처리 여부, 사실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내부적인 사후관리로 세무 행정의 청렴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성남하이테크밸리 경쟁력강화사업 추진체계를 지원하고,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수렴과 하이테크밸리의 발전방향, 전략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거버넌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버넌스는 2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그룹1은 시민·근로자·기업체, 그룹2는 성남시 관련부서, 관계기관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1그룹인 시민, 근로자, 기업체 구성원은 각각 20명씩 총 60명을 모집 할 예정으로 참여자 모집 공고기간 내에 기업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모집 공고문은 성남시 홈페이지 내 일반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참여신청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2그룹은 성남하이테크밸리 경쟁력강화사업 추진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성남시 내 관련부서와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최홍석 성남시 기업지원과장은“성남하이테크밸리의 경쟁력강화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지역주민, 입주기업인, 근로자의 참여는 재생사업전략을 마련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적극적 참여를 독려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장애인의 “안전하고 자유로우며 동등한 이동권 보장을 고민하다”라는 주제로 장애인 이동권에 대하여 새로운 접근을 위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배융호 사단법인 환경건축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발제와 김무웅 성남시 권리증진센터장을 좌장으로 한동식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공동대표, 조명필 분당장애인 자립생활 센터장, 장영재 법무법인 아테나 변호사의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 김제균 장애인복지과장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앞으로 시행하게 될 장애인 택시바우처 제도에 대한 정책설명을 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택시바우처 제도는 장애인만 이용 할 수 있는 특별교통 수단이 아니라 장애인도 함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일반교통 수단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일반택시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장애인의 완전한 이동권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균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의 이동권 요구 및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여 앞으로 차별 없고 장애물 없는 배리어 프리 성남을 위한 정책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16일 KB국민은행,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서현청소년수련관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KB국민은행이 지난 2008년부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문화소외지역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운영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서현청소년수련관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을 위한 사업비 1억원 상당을 지원하고,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은 리모델링 공사를 맡기로 했으며, 성남시는 운영지원 등을 맡게 된다. 이번 사업은 서현청소년수련관 1층에 위치한 179.3m2 규모의 작은도서관 내 서가와 열람테이블 등 비품교체 및 커뮤니티 공간조성으로 보다 쾌적한 독서 공간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독서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연결고리다. 작은도서관이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청소년과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은 물론 사랑방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마다 발달의 속도가 다름을 인정하고 부모가 바람직하게 아이와 놀아주고 아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놀이코칭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부터 아이사랑놀이터를 거점으로 놀이코칭프로그램 참여가정으로 선정된 가정을 대상으로 4주간 놀이지도사를 투입한다. 놀이지도사는 놀이방법 및 아이의 기질에 따른 다각적인 놀이방법을 개발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올바른 놀이방법을 제시한다. 놀이코칭프로그램은 효과적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로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아이의 발달에 적합한 상호작용 방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자기표현력이 풍부한 아이, 주도성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유아·놀이중심 교육으로 놀면서 성장하고 배울 수 있도록 개정된 누리과정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성남시는 아이들이 행복을 누려야 할 권리의 주체로서 창의적 놀이를 통해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부모교육을 통하여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올바른 부모의 역할과 건강한 가정형성에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공감행정을 위한 토대마련을 위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녕과 건강을 돕는 마음한울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마음한울 상담실은 전문심리상담사가 상시 근무하며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비롯한 전반적인 정신건강 관리와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는 전직원 대상 화목힐링데이는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쉼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심리상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면서 직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순회상담’, 폭언·폭행 등 민원에 많이 노출된 직원을 위한 ‘감정노동 고충부서 집중상담’, 가족 내 관계 개선을 위한 ‘부모·자녀 심리검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마음한울 상담실 전문심리상담사는 공직자들이 시민에게 봉사하는 사람으로서 어떠한 상황에도 항상 친절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강해 그 과정에서 오는 감정노동과 스트레스의 강도가 높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편안하게 상담실을 찾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7년 1월 개소한 마음한
(경기뉴스통신) 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 노인의 인지 기능향상 및 우울감 개선을 위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에 장미정원 공간을 활용하여 치매특화프로그램 ‘기억의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그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기억의 정원’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노인 중, 치매군 및 경도 인지장애 군을 제외한 정상군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8월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주 1회, 12회 구성의 프로그램으로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치매전문 인력과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하는 인지자극 활동과 회기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력 증진 및 심리적 안정, 사회적 접촉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치매에 대한 두려움과 우울감 개선, 심신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민·관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30도를 넘는 폭염 중에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일제 방문하여 전기 시설물을 수리했고, 오는 17일에는 쓰레기더미에서 생활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의 수년간 적재된 쓰레기를 제거하고 주방 청소, 도배·장판을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 자체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고, 필요한 자원을 지역봉사단체에 요청하여 신흥동성당 빈첸시오회10여명, 행복한세상만들기 4명이 적극 참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성기업이 폐기물 반출, 수정구보건소의 소독·방역을 책임지며 해당 통장님의 남다른 봉사활동이 이루어 진다. 한편, 치매를 앎고 계시는 이〇〇 할아버지는 자신이 수년 간 모아놓은 물건이 없어진다는 것에 대해 허탈감과 심한 경계심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설득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16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나선다. 지역별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법정 조사다. 성남지역 조사 대상은 구별 무작위 선정한 표본 455가구의 만 19세 이상 910명이다.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의 조사원 15명이 각 선정 가구를 방문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체중, 키, 혈압,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보건기관 이용, 개인위생 등 21개 영역의 211개 문항을 1대 1 면접 조사한다. 성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성남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다른 지역과 차이 정도, 문제점 등을 파악해 그에 맞는 보건정책을 수립하게 된다”면서 “조사원의 방문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4일 중원구 금상로 134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캉스’ 행사를 연다. 치캉스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여름휴가를 줘 간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 하자는 의미로 붙여진 행사명이다. 사전 신청하는 성남지역 치매환자 30가족, 최대 90명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동반하는 치매환자 어르신은 치매안심센터 쉼터에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별도 진행해 직원들이 돌봐준다. 가족들의 치캉스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문제 풀이와 스텝 운동 체험, 게살 화이타를 만드는 시간인 쿠킹 클래스, 영화 ‘장수상회’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중원구보건소 건물 지하 2층의 ‘뇌 건강 체험 박물관’ 관람, 치매에 관한 궁금증을 푸는 전문의 상담도 이뤄진다. 참여 가족에게는 치매예방 키트, 손톱깎이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 치캉스에 참여하려는 성남시 거주 치매환자 돌봄 가족은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신청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677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추적 징수에 나선다. 징수 대상자는 성남시에서 5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하고, 인근 서울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 관외로 거주지를 옮긴 이들이다. 이들의 체납액은 모두 261억6700만원에 달한다. 성남시 지방세 체납액 373억4200만원의 70%다. 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5000만원 이상을 체납한 21명의 관외 이주 체납자는 이사 간 주소지, 거소지, 사업장을 방문해 체납 원인, 생활실태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5개조 14명의 ‘관외 이주 체납자 실태 조사반’을 꾸렸다. 고의로 납부를 피한 체납자는 재산 조회 후 부동산·예금·급여 등을 압류 조치한다. 재산을 은닉한 것으로 판단되면 법무부에 출국 금지 조치를 요청하고, 가택 수색에 들어가 현금, 귀금속, 차량 등의 물품을 압류해 공매 처분한다. 500만~5000만원 미만을 체납한 656명의 관외 이주 체납자는 시청 세원관리과 직원 38명이 전화 독려하는 방식으로 체납액을 책임 징수한다. 이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징수
[41-20190814073038.jpg](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시민 개방시설로 운영 중인 시청 9층 하늘북 카페가 인기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곳에서 책을 읽으면서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이른바 ‘북캉스 족’이 최근 하루 평균 400명 이곳을 찾고 있다. 시청 9층 하늘북 카페는 1만6096권의 도서와 잡지 68종, 신문 17종이 비치된 시민 독서문화 공간이다. 모두 749㎡ 규모에 일반자료실 , 어린이실, 일반 열람실, 담소방 등 공간을 구분·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성남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커피 한 잔의 여유는 덤이다. ‘한 달에 딱 한 번, 수미 책방’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달 성남시장이 추천하는 한 권의 책을 하늘북 카페 내 자료실에 비치·홍보해 시민에게 독서를 권장하는 방식이다. 수미 책방은 지난 5월부터 운영해 그동안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일의 기쁨과 슬픔’, ‘90년생이 온다’, ‘이상한 정상 가족’ 등의 책을 시민이 돌아가면서 읽었다. 이 외에도 시는 하늘북 카페에 매 분기 신간·인기 도서 200권~300권을 들여놓고, 북카페 독서회를 운영한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폭염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드론을 띄워 열지도 만들기에 나선다. 열지도는 지표면의 온도 분포와 변화를 20~32도·파란색 33~35도·진한 파란색 36~38도·빨간색 39~44도·주황색 45~50도·노란색 등 5개 단계의 색으로 시각화하는 전자 지도다. 시는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인구 이동이 많은 야탑역, 서현역, 모란역 인근 등 모두 5곳, 5㎢ 구간에 열 센서를 장착한 드론을 띄워 온도 분포를 파악한다. 이들 지역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이동 인구가 1만명 이상으로 집계돼 성남 전체 면적 142㎢의 평균 이동 인구 30명의 333배를 넘는 곳이다. 시는 드론이 해당 지역을 비행하면서 열 센서로 측정·촬영하는 열 데이터를 비행 좌표와 연결해 전자 지도로 편집하는 방식으로 열지도를 제작한다. 열지도는 성남시 내부 행정망 공간정보시스템 자료로 구축된다.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지역의 도로는 살수차를 투입하거나 폭염방지 그늘막, 쿨링포그, 쿨스팟 설치 여부를 판단하는 데 쓰인다. 폭염 노출 인구와 면적, 영향 등도 분석해 재난취약계층 지원, 가로수 식재 등 폭염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수정구에서는 13일, 동서울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동서울대, 수정구청, 수정경찰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 제1항공여단 등 5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동서울대‘아우름 나누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 준 수정구청정과 유광섭 동서울대학교 총장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수정구 관내 주요기관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사업을 연계하고, 동서울학생들이 지역사회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박 준 수정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동서울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범죄예방 도시환경설계 기법의 하나로 13곳에 여성 안심 귀갓길 로고젝터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로고젝터는 장치 렌즈에 ‘여성친화도시 성남’ ‘안심 귀갓길’ 등의 로고와 현 위치, 관할 경찰서 등의 내용을 새겨 LED 조명을 바닥에 투사·표시한다. 원지름 200㎝ 크기가 밤길을 밝게 비춰 이곳을 지나는 시민엔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자들에게는 경각심을 불러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설치한 곳은 분당구 구미동 오리어린이 공원 앞길, 수정구 논골로 24번길, 중원구 광명로 264번길 18 등이다. 각 구 경찰서가 범죄 취약가구 밀집지역으로 분류한 곳에 성남시가 모두 1230만원 사업비를 들여 설치했다. 이 외에도 시는 단독주택 밀집지역 14곳 골목길 바닥에 태양광 충전식 발광기구인 솔라표지병을 설치하는 등 ‘여성 안심도시 성남’ 만들기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