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앞으로 50리터 또는 100리터 등 대용량 종량제 봉투를 배출할 때는 무게를 신경써야 한다. 수원시는 ‘수원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8일 공포·시행한다. 채명기 수원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배출 상한 무게를 정한 것이 골자다. 또 소량배출용 포대 규격을 줄이는 한편 위험한 폐기물의 배출 방법도 신설했다. 우선 50리터 이상 일반용 종량제봉투 배출시 압축기 사용은 금지된다. 또 50리터, 100리터 종량제 봉투는 각각 13킬로그램, 25킬로그램으로 배출상한 무게가 규정됐다. 또 깨진 유리나 못 등 날카롭고 위험한 폐기물은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용기에 담거나 충분히 감싼 후 배출하는 방법을 명시해 사람이 찔리거나 베이지 않도록 배려했다. 이와 함께 50kg 규격 한 종류 뿐이던 소량배출 건설폐기물은 10리터와 20리터로 부피는 줄이되 규격을 다양화했다. 뿐만 아니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로 정해졌던 폐기물 배출 시간을 오전 5시까지로 늘려 주민들 편의도 개선했다. 수원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현장 근로
(경기뉴스통신) 8일 오전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끄라옴 마을에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큰 축제가 열렸다. 2016년 개교한 ‘수원·중고등학교’가 3년 만에 고등학교 첫 졸업생 11명을 배출한 날이었다. 학교 앞마당을 가득 채운 마을 주민 900여명은 졸업생들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김경태 수원시 행정지원과장, 홍순목 행복캄 이사장 등 수원시 대표단도 참석해 주민들과 기쁨을 나눴다. 이날 졸업장을 받은 한 학생은 “3년 동안 학교에서 공부하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됐다”며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다”고 기뻐했다. 이어 “꿈을 꿀 기회를 준 수원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중·고등학교는 현재 중학교 6학급, 고등학교 3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고등학교 2학년이 30명, 1학년 110명이다. 중학교 학생은 276명이다. 2016년 11월 건립된 수원중·고등학교는 수원시가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ODA 사업의 하나다. 전체 면적 1243㎡에 교무실을 포함한 12개 교실, 컴퓨터실, 다목적실, 도서실 등을 갖췄다. 캄보디아 시엠립주와 2004년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한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고색동과 평동에 새로 들어설 중고차매매 복합단지를 집약화·활성화하기 위해 수원시와 매매사업조합들이 머리를 맞댔다. 수원시는 7일 중고자동차매매사업 조합 관계자들과 ‘중고자동차매매업 집약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박창준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장, 이수진 수원지부장 등이 참석해 복합단지 조성에 따른 업체별 애로사항과 중고자동차매매업 집약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에는 10월 말 기준으로 12개 단지 198개 중고매매 업체가 운영 중이며 권선구 고색동 일대에 총 370개 매매업소가 들어설 2곳의 복합단지 가 내년 상반기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수원시와 조합 등 관계자들은 산발적으로 흩어진 매매업소들이 복합단지에 집약되면 매매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협회측은 투명한 중고자동차매매업 시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신규 복합단지가 조성되면 외부 매매종사원들의 유입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허위매물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을 철저히 지도단속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수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는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와 함께 7일 팔달구 WI컨벤션에서 경제적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결혼식을 하지 못한 장애인 부부 5쌍의 합동결혼식을 마련했다. 가족,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하객 200여명이 참석해 부부를 축복했다. 결혼식은 혼인서약, 성혼 선언,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의 주례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권찬호 복지여성국장은 “장애로 인해 어렵고 불편한 세월을 견뎌온 부부를 위로하고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며 “오늘 백년가약을 한 부부의 앞날에 축복만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권선구 탑동 시민농장에서 ‘수원시 도시농업 작은마당’을 연다. 지난 4월 탑동 시민농장이 문을 연 이후 첫 행사인 도시농업 작은마당은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문화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시농업 체험·전시 가을만끽 문화공연 가족과 함께 김장 담그기 등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도시농업 체험·전시’에서는 딸기모종 심기, 감자 호떡·채소피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수공예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로 진행된다. 100여 가족이 참여하는 김장 체험 행사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관내 농업인이 재배한 무·배추 등 친환경 농산물로 김장을 할 수 있다. 이밖에 ‘가을만끽 문화공연’, ‘텃밭 먹거리 판매’, 전통놀이 체험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최광균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탑동 시민농장이 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부모들이 함께 자녀를 돌보며 육아 정보도 나눌 수 있는 공간인 수원시 공동육아 나눔터가 문을 열었다. 수원시는 7일 권선구 호매실 휴먼시아1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서 수원시의 첫 공동육아 나눔터를 개소했다.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의 민·관 협력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는 영유아·초등학생 돌봄 시설이다. 수원시는 지난 7월 공동육아 나눔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6000만원을 지원받았다. 휴먼시아1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1층을 고쳐지은 공동육아 나눔터는 84.49㎡ 규모로 프로그램실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활동 공간이 있다.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연령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부모들은 공동육아 나눔터에 모여 양육 정보를 공유하며 자녀를 함께 돌보는 ‘자녀 돌봄 품앗이’ 활동을 할 수 있다. 수원시는 공동육아 나눔터 전담 직원을 채용하고 12월 중 프로그램을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공동육아 나눔터는 육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육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경기뉴스통신) ‘식목왕’ 정조가 수원에 심은 나무와 수원에 자생하는 깃대종 등 수원시의 역사와 생태, 향토 등이 연관된 식물자원들이 오는 2022년 개장을 목표로 한 수원수목원에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배치·조성될 전망이다. 수원시는 지난 6일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연관 식물자원 스토리텔링 연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생태, 역사, 문화적으로 수원시와 연관성이 높은 식물자원을 발굴해 수원수목원을 비롯한 수원지역 공원과 녹지에 활용하고자 수원시정연구원에서 시 정책연구과제로 진행됐다. 연구는 수원시는 조선시대 이래 우리나라 식물연구 및 농업 발전 중심지였으며 생태 문화적으로 식물과 관련해 풍부한 역사를 가진 도시임에 주목했다. 먼저 수원시는 식목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정조대왕이 뽕나무, 버드나무 등 다양한 경제 수목들을 직접 생산하고 백성들에게 널리 보급해 애민정신을 실천한 장소였다. 또 근현대시대에도 과거 농촌진흥청, 중앙임업시험장 등 중요 식물자원연구기관과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관련 대학실험실이 위치해 관련한 많은 연구가 수원시에서 이루어졌다. 중앙임업시험장에서는 현사시나무 등과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는 6일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2019년 정책개발 보고회’를 열고 ‘4차산업 시대, 민원경향 분석을 통한 정책개발 모니터링’ 등 7개 정책개발과제를 도입과제로 선정했다. 이날 선정한 도입과제는 실행계획 수립 후 추진할 예정이다. ‘산수화 도제교육’는 검토과제로 분류했다. ‘도입과제’는 좋은시정위원회가 정책과제로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실무부서에서 도입해 추진할 정책 과제를 말한다. ‘검토 과제’는 시정에 접목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 위원회의 추가 연구·검토가 필요한 과제다. 도입과제는 4차산업 시대, 민원경향 분석을 통한 정책 개발의 모니터링 시민주도형 시민愛 도시 숲 조성 중소기업 노동자 워라밸 증진 정책 개발 마을공유소 지원단 운영 지속가능한 민간주도 ‘자동차 없는 날 운영’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 수원시 관광개발계획 수립 수원시 각종 위원회 위촉 시 성인지 감수성 교육 의무화 등이다. 좋은시정위원회는 각 위원회가 지난 5개월 동안 조사·연구를 거쳐 제안한 16개 정책개발과제 중 기획조정위원회 조정을 거친 8개 과제를 이날 회의에 상정했다. 자치교육위원회가 제안한 ‘민원경
(경기뉴스통신) 국토교통부와 수원시는 6일 수원시 한옥기술전시관과 행궁동 일원에서 ‘수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현장 워크숍’을 열고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이재용 국토연구원 스마트공간 연구센터장, 이영인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김태형 단국대학교 교수, 유은정 연세대학교 교수, 곽호필 수원시정연구원 초빙연구위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스마트시티 챌린지 참여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수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의 추진 경과·성과 보고 대표 솔루션 소개·시연, 전문가 자문, 실증지역 현장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New 1794 정조대왕 No.1 프로젝트’로 세계 최초 3차원 지리정보 기반 ‘모바일 디지털 트윈’을 바탕으로 시민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모바일 디지털 트윈은 초정밀 3차원 모바일 지리정보를 기반으로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시각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수원시와 챌린지 사업 참여기업들은 유동 인구와 대기 질 정보 등을 수집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실증지역인 행궁동 일원에 데이터 수집 장치를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6일 충청남도 태안군 일원에서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는 ‘수원시여성지원민방위대’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 참가한 여성지원민방위대원 75명은 하수진 CnG교육코칭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안보교육’을 듣고 지역명소를 둘러봤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오전 워크숍 출발 집결지인 수원시청 주차장에서 여성지원민방위대원들을 격려하고 “여성지원민방위대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뿐만 아니라 안전·안보를 지키는 활동에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민 92명으로 구성된 ‘수원시여성지원민방위대’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재난·재해 현장 수습, 재난지역 봉사활동 등을 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서부경찰서 서호지구대가 양육문제로 시간제 근무를 하는 여자경찰관을 가정폭력 상담 전종 경찰관으로 활용, 여성 긴급전화 1366·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가정폭력 피해자 맞춤형 통합지원으로 실질적 가정회복 지원에 힘쓰고 있어 화제다. 지난 4월 12일 여성긴급전화 1366 경기센터, 서둔·구운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로지구대는 6일 지난 6개월간의 지원결과를 발표했다.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치유와 건강한 사회인으로의 복귀, 범죄의 재발 방지를 위해 체결한 협약에 따라 서호지구대는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찾아가는 모니터링’으로 위기 가정 발굴 여성긴급전화 1366 경기센터는 전문가 출장 상담 및 보호기관 연계 서둔·구운동행정복지센터는 상담 장소 제공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 등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서호지구대는 300여 가정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각 6회에 걸쳐 전화 모니터링을 하고 그 중 정식 상담을 신청한 28개 가정을 여성긴급전화 1366 경기센터와 연계했다. 1366 경기센터는 심층 전화상담 48회, 대면상담 18회를 실시하게 했다. 서호지구대, 동행정복지센터 복지팀, 여성긴급전화 1
(경기뉴스통신) 수원시가 ‘2019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 3기’에 참가한 중소기업의 수출개척을 지원해 153만 40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 관내 5개 우수 중소기업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2019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 3기’에 참가해 ‘수원시관’에서 제품을 알리고 수출 상담을 했다. 코코아 비티랩 소닉더치코리아 페미존 올커니 등 5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1957년부터 연 2회 열리고 있는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는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소비재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200여 개국, 2만 50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생활용품, 식품·농산물 등 제품을 전시했다.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한류열풍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전략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이 중국을 포함한 국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3개 학교 주변 통학로가 확장돼 내년 하반기부터는 학생들이 더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원시는 지난 5일 조원동 주안말사거리에서 수일고간 통학로 확보를 위해 681-44번지 일원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을 고시했다. 이 도로는 조원고와 조원중, 수일고 학생 및 교직원 2600여명이 이용하는 주 통학로이자 인근 광교산 등산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폭 12m 왕복 2차선 도로에 보도폭은 2m이지만 전신주 등이 설치돼 있어 유효 보도폭이 약 1.2m 정도에 불과한 상황이다. 때문에 3개 학교 등하교 인원이 동시에 몰리면 학생들이 차도로 이탈하는 경우가 많았다. 뿐만 아니라 비가 오면 우산이 서로 접촉해 불편은 가중됐다. 이에 시는 차량 사고 위험에 노출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보도를 대폭 확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진행, 보행로를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학교 쪽의 기존 보도폭을 2m를 4m이상으로 확장하고 학교 입구 횡단보도 주변에는 폭 7m 이상의 소규모 광장을 조성해 신호대기공간과 쉼터 등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보도 확장 시 예
(경기뉴스통신) 지난 9월 수원시민이 된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입주민을 환영하는 작은 음악회가 오는 9일 오전 11시 청명센트레빌아파트 공원 중앙 마당에서 열린다. 경기르네상스포럼과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입주민회가 공동주관하는 환영 음악회는 마음소리 어린이 중창단, 경기르네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음악회는 김준혁 한신대 정조교양대학 교수의 인사말로 마무리된다.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일원은 행정경계조정 논의가 이뤄진 지 7년 만인 지난 9월, ‘경기도 수원시와 용인시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규정’이 시행되면서 용인시에서 수원시로 행정구역이 조정됐다. 불합리한 행정경계 때문에 청명센트레빌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들은 가까운 수원시 초등학교를 두고 20여 분을 걸어 1.19㎞ 떨어진 용인 흥덕초등학교에 다녀야 했다. 행정경계조정으로 내년부터 4분 거리에 있는 수원 황곡초등학교를 다닐 수 있다. 이날 음악회를 공동주관하는 경기르네상스포럼은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활성화를 통한 경기지역 희망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은 200여명이다.
(경기뉴스통신)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5일 오후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수원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 현장을 방문했다. 수원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는 경기도 인근 6개 시·군 슈퍼마켓 조합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설립한 곳으로 제1물류센터는 총 2층 규모로 물류창고와 사무실, 제2물류센터는 1층 규모로 냉장·냉동창고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물류센터는 물품의 보관과 판매는 물론 중소상인의 영업이익 창출기능까지 담당하고 있으나, 장소가 협소해 원활한 상품 보관과 수급에 어려움이 대두돼 중소상인의 경영안정 및 경쟁력 향상 도모를 위해서는 추가 증축의 필요성이 논의되고 있다. 이에 시는 제2물류센터 증축사업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국비자금을 확보해 시비와 민간 자부담을 통해 3층으로 증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시의회는 지난 제346회 임시회에서 수원중소유통공동도매 제2물류센터 증축 사업에 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의결한 바 있다. 현장을 방문한 이종근 위원장은 “시설 증축으로 슈퍼마켓 조합원의 이용횟수가 늘어나 물류센터와 중소상인간의 영업매출 증대를 가져오게 되면 수원은 전국에서 선도 물류센터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중소유통업체의 자생적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