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추진한 ‘민·관·군 적극 행정을 통한 관제공역 내 드론비행 규제혁신’ 사례가 행정안전부 주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이같이 수상했다.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방 규제를 혁신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할 목적으로 이 대회를 진행했다. 사전 신청받은 83건을 서면 심사해 17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중 발표과제로 채택한 10건을 놓고 최종 심사를 벌여 성남시를 우수 지자체로 뽑았다. 성남시는 이날 관제공역 내 시험 비행장 3곳을 조성해 관내 56개 드론 관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례를 발표했다. 성남지역은 서울공항이 자리 잡아 전체 면적의 82%가 원칙적으로 드론 비행이 금지된 관제공역에 속한다. 공항을 중심으로 반경 9.3㎞ 이내가 관제공역이어서 관내 드론 기업은 다른 지역으로 멀리 이동해 시험 비행을 해야 했다. 성남시는 드론 기업체의 이런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국토부, 국무조정실, 공군 등과 수차례 협의를 했다. 그 결과 지난 2월 18일 공군 제1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정구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흥이 마을광산 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크 콘서트를 연다. 신흥이 마을광산은 단독주택지역에서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재활용 폐기물을 주민들이 스스로 관리해 일반 쓰레기의 총량을 줄이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날 콘서트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김현정 성남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강신환 금천구 독산4동 주민자치회장, 김난심 신흥2동 자원순환 마을 활동가, 지역주민 대표 2명 등 모두 7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신흥이 마을광산 사업 홍보와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사업의 빠른 정착을 위한 행정 지원 방안,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방안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시는 이날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신흥2동 마을광산 사업의 행정적 지원책을 마련, 주민주도형 자원순환 마을 모델로 만들어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시청 3층 한누리에서 ‘2019년 공유경제 포럼’을 연다. 이날 포럼은 물건, 공간, 재능 경험 등 유·무형의 자원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고 활용해 자원의 경제·사회·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관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된다. 포럼은 이종욱 성남시공유촉진위원회 위원이 진행을 맡아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김영철 유한책임회사 더함 이사가 ‘사회적경제 기반의 공유경제 비즈니스 전략’에 관해 기조 발제한다. 토론자로 성영조 경기연구원 소속 공학박사, 남철관 사단법인 나눔과 미래 국장, 김정민 카카오모빌리티 공학박사가 나와 각각의 의견을 낸다. 2부는 김혜영 ㈜쏘카 변호사가 ‘모빌리티와 공유경제의 법적 이슈’를 주제 발표한 뒤 이경호 법무법인 더함 대표,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이 나와 토론을 벌인다. 참석자 전체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모아 공유경제 활성화에 관한 성남시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수정구 금토동 산35번지의 천림산 봉수지를 조선시대 모습 그대로 복원해 24일 일반에 공개했다. 이곳 봉수는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변방의 군사정보를 중앙에 알리던 통신시설이자 군사시설이다. 전쟁 땐 봉수대에 설치된 5개의 연조 모두에 불을 피워 급박한 상황을 알리고, 평상시에는 1개의 연조에만 불을 피워 평화로움을 전했다. 당시 전국 5개 노선의 봉수 시설 중 하나이며, 용인의 석성산 봉수에서 받은 신호를 서울 남산 목멱산 봉수로 전했다. 세종실록지리지 등 각종 사료에 기록은 있으나 정확한 위치를 모른 채 방치됐다가 1996년 지역주민이 터를 발견해 발굴 조사 과정을 거쳐 2002년 9월 경기도 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됐다. 성남시는 지난해 6월부터 복원 공사를 시작해 최근까지 16억5000만원을 들여 조선 중기 봉수의 원형에 가깝게 복원했다. 옛 봉수 모습 고증에는 8명의 봉수 관련 전문가가 자문위원으로 투입됐다. 서울 남산 쪽을 향하고 있는 연조 5개 중 비교적 원형을 유지한 1개의 연조는 발굴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 처리했다. 위쪽 구조가 거의 유실된 4개의 연조는 학술 연구와 전문가 자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립교향악단이 5차례의 성남뮤직페스티벌을 연다. 개최 일정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위례중앙광장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10월 4일 오후 7시 30분 성남시청 너른못 10월 5일 오후 5시 금곡공원 10월 9일 오후 6시 탄천종합운동장 앞 탄천변 등이다. 올해 4번째로 개최되는 성남뮤직페스티벌은 지휘자 금난새의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해설로 진행된다. 소프라노 서활란, 테너 허영훈, 기타 서유덕, 섹소폰 김태현이 협연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곡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공연 일정 중 10월 2일은 성남시립합창단의 제 6대 감독 겸 상임지휘자 손동현의 취임 음악회로 마련된다. 르프의 카르미나 브라나를 무대에 올린다. 이 곡은 세계적인 음악 비평가들이 살아생전 꼭 들어야 할 클래식 명곡으로 선정한 작품이다. 안양시립합창단과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협연해 웅장한 무대를 만든다. 관람료는 선착순 500명에 한해 무료다. 다른 야외공연은 모두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분당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각 동 협의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금 마련을 위해 율동공원 인근 상설 나눔가게인 ‘율동 온기나눔장터’를 개장했다. 율동 온기나눔장터는 성남시 분당구 율동경로당 지하에 마련된 96㎡ 규모의 중고용품 매장이다. 판매물품은 분당구 주민들의 기증물품과 기업들의 후원 물품으로 채워졌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장 운영은 각 동 협의체가 순번대로 운영하게 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해당 동 협의체의 어려운 이웃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사업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박철현 분당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집에서 쓰지 않는 물품에 대한 자원 선순환과, 기부와 나눔을 통한 수익금 창출로 각 동 특성에 맞는 복지대상자 발굴 특화사업을 실시하여, ‘우리 동네 이웃은 우리가 돌보자’는 커뮤니티 케어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했다.
(경기뉴스통신) 시민농원에서 1300명이 참여하는 고구마 캐기 행사를 연다. 유치원생, 초·중·고교생이 하루에 260여 명씩 이곳을 찾아 일일 농부 체험을 한다. 무성하게 자란 고구마 줄기를 걷어내고, 흙 속의 고구마를 수확할 때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고구마의 특성과 수확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고, 직접 캔 고구마는 1인당 3~4kg씩 담아가도록 봉투를 비치해 놓는다. 수확한 고구마를 쪄내 맛을 보고, 체험장 옆에 1000㎡ 규모로 펼쳐진 백일홍 꽃밭 길을 걸으며 가을철 자연을 관찰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이번 체험이 이뤄지는 성남시민농원은 전체 면적 9만3000㎡ 규모의 전국 최대 공공형 무료 텃밭이다. 고구마밭이 있는 농사체험장 외에 실버텃밭, 고향텃밭, 희망터밭, 원예치료텃밭, 나눔농장, 특수학교·학급용 텃밭, 농부학교, 낙엽퇴비화사업장이 구획 별로 나뉘어 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오후 3시 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행복한 마음축제를 연다. 이날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료에 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온누리에서 성남 행복한 마음축제 선포로 행사가 시작돼 1부 기념식, 2부 초청 강연, 3부 체험 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 정신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재활·복지·인권 향상을 위해 애쓴 유공자 6명이 기념식 때 성남시장 표창을 받는다. 샌드아트 작가 박선경 씨가 ‘행복을 찾는 모래예술’ 공연을 펼치고, 틔움 어린이합창단이 ‘넌 할 수 있어’ 등을 부른다. 김병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행복한 관계의 힘, 나 그리고 너 이해하기’ 강연도 열린다. 로비에는 8개의 정신건강 체험·정보 제공 부스를 설치·운영한다. 정신건강 키우기·치매정보·생명존중 인식개선에 관한 퀴즈 풀기,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법, 하바리움, 캘리그라피 등을 해 볼 수 있다.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하는 갤러리도 운영해 센터 이용자들의 수기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성남시는 매년 이 축제를 열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내년도에 30억원을 들여 낡은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공동주택 공동시설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건설한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과 건축법에 따라 허가받은 15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성남지역 315곳 아파트 단지가 해당한다. 단지 내 도로·주차장·석축·옹벽·비영리 목적의 옥외 주민운동시설·경로당·공부방 보수, 하수도의 유지 보수나 준설, 낡은 급수관 교체, 옥상 자동개폐기·경비실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3000만원 이하, 개선비의 최대 80%다. 3000만원 초과분은 최대 50%를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각 단지 자체 부담이다. 지원받으려면 해당 보조금 신청에 관한 안건을 입주자대표회의가 발의·의결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후 관리사무소 측이 보조금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을 성남시청 공동주택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현장 조사,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 절차를 거쳐 내년 4월 지원 대상과 규모를 결정해 알려준다. 성남시는 올해 성남동 현대아파트 등 67곳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분당구는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여 오는 28일 “제16회 분당구민 한마음 축제“를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분당구민 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 주최로 ‘Happy & Fun Festival’을 모토로 진행될 이번 축제의 개막은 참여구민과 내빈 모두가 하나가 되어 박터뜨리기 포퍼먼스로 축제의 장을 흥겹게 시작한다. 지난 1년 동안 꾸준하게 준비해 온 분당구 관내 22개동 주민자치센터의 작품전시와 함께 7개팀의 노래, 댄스 등이 어우러진 행복하고 재미있는 축제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경쟁이 아닌 함께 참여하는 하나된 축제를 위해 심사및 시상이 아닌 구민 모두가 참여하는 골든벨 게임과 스피드노래방, 다함께 레크레이션과 같은 객석과 무대가 하나되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모두에게 소정의 선물을 나누어 주어 무대와 관객이 분리되어 진행되었던 기존의 축제와는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국악단의 타악퍼포먼스 식전공연과 초청가수 한서경의 공연이 펼쳐지며 또한, 한국예총성남지회의 미니콘서트에서는 개그맨 김정렬의 흥겨운 진행과 함께 유현상, 류기진, 강민주 등 5명의 가수의 열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30일까지 ‘제3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100명을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여성 친화적 관점에서 지역 곳곳의 생활 속 불평등한 사항을 모니터해 고칠 수 있게 성남시에 알려주고, 여성 친화적 정책 제안 활동을 하는 시민 참여단이다. 여성친화마을 기획팀, 성평등 정책실험팀의 두 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위촉 기간은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남녀 구분 없이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담당자 이메일, 팩스로 보내면 된다. 지난 2년간 활동한 2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100명은 마을 안전지도 제작, 골목길 비상벨 작동 여부 확인, 가로등 밝기 정도 등의 공공시설물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홍보 활동 등으로 성남시의 여성 친화 정책을 지원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가짜뉴스 대응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회관계망서비스, 유튜브 등 전파성이 강한 매체를 활용한 허위조작정보 유포로 시정 불신을 조장하거나 주민에게 혼란을 주는 행위를 막으려는 조처다. 가짜뉴스 대응 전담팀은 시 공보관을 단장으로 관계부서 팀장급 직원 10명 내외로 구성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동영상 뉴스, 언론사, 인터넷 포털 등에서 성남시 관련 보도 내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언론기관이 아닌데도 언론 보도를 가장한 허위 정보 유포 행위나 사이버상에서 인격 침해 등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되는 가짜뉴스는 수사 의뢰한다. 허위 정보로 시민에게 재산상, 정신적으로 피해를 주거나 시 행정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도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이와 함께 시책 홍보를 강화해 시민에 시정·시책을 바로 알린다. 성남시 관계자는 “허위사실 유포 행위는 강력히 대응해 가짜뉴스 재생산을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의 아동수당 체크카드 지급 사업에 관한 시민 만족도가 ‘86.2%’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최근 1년간 만 6세 이하 보호자 3만7880명에게 지급한 558억원의 아동수당 중에서 87%인 485억원이 사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아동수당 도입 1년을 맞아 체크카드 발행 제휴사인 신한카드사에 의뢰해 시민 만족도, 사용처 등 2가지를 내용을 조사·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9월 20일 밝혔다. 아동수당을 체크카드로 지급하는 것에 관한 시민 만족도 조사는 해당 카드를 사용하는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발송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문자 설문에 응한 1035명 중에서 만족한다고 답한 892명은 그 이유로 ‘거의 모든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다른 지자체보다 2만원을 더 줘서’를 꼽았다. 신한카드사는 또, 매출 전표 분석을 통해 4만3000개소 아동수당 체크카드 가맹점 사용처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동네마트, 슈퍼에서 사용된 아동수당 금액은 170억원으로, 시중 가맹점에서 사용된 전체 금액 485억원의 35.1%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1일부터 국내 최초로 마을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성남하이테크밸리를 기점으로 본도심 산성동·신흥동·태평동·하대원동 등 일대를 경유, 모란역 까지 순환 노선으로 운행되는 성남여객버스 88번 노선에 투입된다. 이 노선은 14대 중 13대가 전기저상버스로 운행된다. 시는 이번에 6대를 우선 투입한 뒤 올해 안에 7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마을버스 88번 노선은 현재 시내버스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으나, 본도심 경유지가 동일하고 운행 방향만 다른 마을버스 88-1번과 노선이 유사해 고정배차 불편, 요금 차이 등에 따른 시민 불편이 있었다. 시는 노선체계 효율화를 위해 두 개 노선의 운행대수를 일치시키고 88번은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로 변경 운행하기로 했다.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9월 28일 인상되면 시민들은 요금 400원 인하 체감 효과도 볼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중국 포톤사의 ‘그린어스’로 티탄삼리튬 배터리를 장착한 10.6m급 저상형 전기버스이다. 109.5kW급 전기모터를 장착해 최대출력 313마력을 발휘하며, 최고토크는24,000rpm이다. 1회 완충 시최대 12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20곳 기업이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해 7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 기업은 리호즈㈜, 쿠팡 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 성남시내버스㈜, ㈜제니엘시스템, ㈜글로벌로직스 등이다. 취업 희망자는 성남일자리센터로 미리 전화해 원하는 업체와 면접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기업 부스를 찾아오면 된다. 사진을 붙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와야 한다. 이날 3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시와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근로복지공단이 협력해 실업급여·산재 처리 상담, 면접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편다. 당일 미처 사진을 준비해 오지 못한 구직자를 위해 이력서용 반명함판 사진을 무료로 찍어 주는 이벤트도 자원봉사자 참여로 진행된다. 성남시는 올해 취업 지원 행사를 두 차례 더 마련해 오는 11월 청년 취업박람회, 오는 12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