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도시철도 2호선의 판교대장지구 연장에 대한 타당성을 용역 수행에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은 시장은 지지자 수 5천명을 넘겨 성남시 행복소통청원 3호로 채택된 “성남도시철도 2호선 등 지표 현행화 용역 과업지시서에 대한 민원요청”과 관련해 게시판에 동영상 답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은 시장은 “트램이 운행되려면 최소 왕복 4차로 이상의 도로가 확보돼야 하고 종단경사가 6% 이내여야 하는 등 기술적으로 요구되는 여러 가지 사항들이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청원을 반영해 용역 수행 시 판교대장지구 연장 방안에 대한 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애초 성남시가 계획한 성남도시철도 2호선은 판교지구 원마을12단지~판교테크노밸리~판교역을 거쳐 정자역과 운중동으로 갈라지는 노선이다. 총연장 13.7㎞에 17개 역, 차량 기지가 설치되며, 소요되는 사업비는 3539억원이다. 지난 7월 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이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인 상태다. 이번 성남도시철도 2호선 판교대장지구 연장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시청 1층 온누리 행사장을 찾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노약자를 위해 승강기를 설치해 오는 22일 개통한다. 베리어프리 조성 사업의 하나로 1억8000만원을 투입해 설치했다. 출·입구를 성남시청 너른못 앞 광장 쪽을 향하게 설계해 이 승강기를 이용하면 시청사 내 온누리로 가는 통로의 계단을 거치지 않고 바로 행사장 무대 앞으로 갈 수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제어 운영 설비를 갖췄고, 승강기 내부엔 CCTV, 비상 호출 벨을 달아 놨다. 성남시청 온누리는 600석 규모의 공연장 시설이다. 각종 행사 또는 대관으로 지난해에만 455건, 21만4463명 시민이 이곳을 찾았다. 시는 지난해 9월 휠체어 이용자가 온누리 무대 위로 이동할 수 있는 장애인 리프트도 설치했다. 이번 승강기 설치로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시청사 방문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지방세와 관련한 시민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용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제도는 부당한 세무조사나 체납 처분이 이뤄진 경우 납세자보호관에게 권리 보호를 요청하면, 납세자의 권익을 대변해 권리 구제 절차를 밟아주는 창구다. 시는 지방세 실무 경력 23년 차의 세무직 6급 공무원을 이달 1일 ‘성남시 납세자보호관’으로 새로 선임했다. 공정한 권리 구제를 위해 세무부서와 독립된 감사관실에 지정·배치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 처리·세무 상담 등 납세자의 권리 보호와 관련한 업무를 전담한다. 부당한 세무조사나 체납 처분으로 납세자의 권리가 침해됐다고 판단되면 해당 세무부서장에게 시정을 요구한다. 세무부서장이나 납세자가 세무조사 기간의 연장 또는 연기 신청 땐 그 승인 여부도 결정한다. 이 외에 납세자의 지방세 징수유예, 가산세 감면 등의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지방세 관계법이나 다른 법률 등에 따른 불복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결정이 확정된 사항, 소송이 진행 중인 사항 등은 제외로 한다. 이 제도를 이용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8층 감사관실로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제40회 흰 지팡이 날’과 ‘제93주년 점자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분당구 야탑동 메종드베르 4층 연회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성남시지회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자립 지지를 위해 마련된다.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장애인 복지 증진에 애쓴 공로자 11명에 대한 표창, 타의 모범이 되온 학생 3명에 각 20만원 씩의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10개 팀의 노래자랑, 색소폰 연주 등의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행사도 열린다.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장애에 관한 편견을 해소해 관심과 이해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시각장애인은 전체 장애인 3만5948명의 10%인 3628명이다. 매년 10월 15일 ‘흰 지팡이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980년 공식 제정했다.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독립 보행과 자립, 성취를 상징한다. ‘점자의 날’은 매년 11월 4일이다. 송암 박두성 선생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모란상권 일대에 오는 2022년 말 철판야시장·고소한 기름·맛집거리 등 3개의 특화 거리가 조성되고 기름연구소가 생긴다. 성남시는 최근 경기도가 공모한 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0억원으로 모란시장, 모란종합시장, 모란전통기름시장이 있는 둔촌대로 모란상권을 이같이 특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특화환경 조성, 활성화 사업, 조직 운영 등 3가지의 ‘성남 모란상권진흥구역 사업’을 편다. 모란시장의 철판야시장 거리, 모란전통기름시장의 고소한 기름 거리, 음식업 밀집 지역의 맛집 거리 조성을 통해 특화 환경을 만든다. 모란종합시장에는 기름연구소를 설치해 특화 상품인 기름 연구와 개발, 카페, 전시, 교육 등 복합공간으로 활용한다. 활성화 사업을 통해서는 공동 브랜드를 구축해 상권의 정체성을 부여하고, 상품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점포별 활력 사업을 추진한다. 볼거리와 즐길거리 확산을 위한 마케팅 홍보 프로그램도 개발 운영한다. 각 사업은 조직 강화를 통해 추진한다. 상인, 임대인, 주민, 전문가로 구성된 상권진흥협의회를 중심으로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상인회가 협력하는 민관
(경기뉴스통신) 은수미 시장은 지난 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세계스마트시티 집행위원회 회의 개막 연설에서 “사람, 혁신, 문화, 네트워크 네가지 키워드가 이뤄낼 대한민국의 미래, 성남시의 도전에 함께해 달라”며 세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WeGO의 광범위한 국제네트워크를 활용해 성남시의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세계 각 도시와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유치했다”고 말했다. “전 세계가 기존의 성장과 경쟁의 패러다임을 넘어 새로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동력을 찾고 있다. 성남은 사람 중심의 소통과 공감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입각한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의 답을 찾았다.”고 밝혔다. “우리 도시의 미래는 인간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하고,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은 단순히 도시의 첨단화가 아니라 사람을 우선하는 생각이 과학기술과 융합되어 도시문제를 해결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아가 인류행복에도 기여할 것이다 ”고 설명했다. 은 시장은“2024년 원도심에 시립박물관, 구미동에 문화복합공간, AR 골목박물관과, VR예술창작소
(경기뉴스통신) ‘제3회 분당동 큰사랑 나눔 축제’가 오는 19일 오전 11시~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장안어린이공원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분당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큰사랑나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다. 동 주민자치센터 이용 주민들의 솜씨를 선보이는 작품 발표회가 열려 경기민요, 기타, 플루트, 유아발레, 밸리댄스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다. 태권도 시범, 라인댄스, 오케스트라 공연도 펼쳐진다. 자원을 새로 활용하는 부스를 설치·운영해 양말목 만들기, 식물심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벼룩시장이 열려 재활용품 판매나 구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 먹거리 장터, 경품 추첨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 분당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10월 지역 주민들이 모여 나눔과 공유경제의 가치를 경험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시청 광장에서 생물테러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 모의 훈련을 한다. 훈련에는 성남시와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분당·중원경찰서, 분당소방서, 국군수도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등 8개 기관 50명이 참여한다. 이날 모의훈련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 출장을 다녀온 회사원이 에볼라 바이러스병 확진자로 판정돼 감염병 확산 위기 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매뉴얼에 따라 성남시보건소 직원들은 레벨C보호복 착용 뒤 의심사례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를 한다. 경기도 측은 의심 사례자, 접촉자 위험도 평가, 환자 분류, 음압 병상 배정을 요청한다. 경찰서는 CCTV확인, 소방서는 의심환자 이송, 각 병원은 음압 병상 환자 입원과 생물테러 응급실 증후군 감시 등 관계 기관별 역할을 수행한다. 생물테러 감염병 발생 과정을 실전과 같이 훈련·전개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 체계를 강화한다. 에볼라 바이러스병은 환자의 혈액, 체액 등이 피부 상처나 점막을 통해 직접 접촉으로 감염된다. 감염되면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심하면 체내·외 출혈이
(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추진 중인 위례지구 종합사회복지관, 은행동 숲속 커뮤니티센터, 구미동 어린이종합지원센터 건립이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82억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464억원 중 일부가 확보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신청한 이들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는 도서관, 어린이집, 주거지 주차장, 생활문화센터, 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시설들을 한곳 부지에 복합 설치하는 사업이다. 부지매입비, 건축비 등의 예산 절감, 사업 기간 단축,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등의 장점이 있다. 성남시는 해당 사업 추진에 관한 투자심사 등의 절차를 연말까지 마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3곳 복합시설 건립에 나선다. ‘위례 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은 250억원을 투입해 수정구 창곡동 517번지 일원에 오는 2024년까지 건립한다. 부지면적 3032㎡, 지하 2층~지상 5층, 건물 연면적 8500㎡ 규모이며,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사회복지관이 동시에 들어선다. 중원구 은행동 ‘숲속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2019년 경기도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으로 사립미술관인 미누현대미술관과 신구대학교우촌박물관,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우촌 3개 기관을 지원하여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다. 미누현대미술관에서는 특별전시실에서 지난 9월 28일부터 현대인의 감성을 따뜻하게 감싸줄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미술관에 놀러온 동물’을 개최 중이다. 전시는 10월 2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기획전시를 위해 공모 선정된 6명의 작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 가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대학박물관인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주거생활과 여인들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 ‘골무할매가 들려주는 이야기’ 등을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골무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이다. 학습보다는 동화구연, 동극을 접목하여 생동감 있는 몰입과 충분한 놀이를 통해 전시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참여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에서는 11월 30일까지 멸종위기식물을 관찰하고 그려보는 교육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기간에 시청 한누리에서 4차례의 ‘공동주택 법률 아카데미’ 무료 강좌를 연다. 공동주택 관리와 공동체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 입주민, 아파트 단지 동별 대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등 누구나 회당 최대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강좌 내용은 장기수선계획의 이해Ⅰ·Ⅱ,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사업자 선정과 전자 입찰이다. 아카데미는 강좌가 있는 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공동주택 운영·관리에 관한 전문 법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성남시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지원하려고 매년 1~2회 법률 아카데미를 열어 이번이 14기째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3기 서포터즈단 100명이 결성돼 14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이날 시청 한누리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 이날 수정·중원·분당구 대표 3명이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위촉장을 받았다. 100명의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각자의 역할을 다해 성별의 차이를 이유로 겪는 불합리를 없애 사회통합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기로 결의했다. 이를 위해 여성 친화적 관점에서 지역 곳곳의 생활 속 불평등한 사항을 모니터해 고칠 수 있게 성남시에 알려주고, 시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행사에 여성 친화적 요소가 사전에 반영되는지 꼼꼼히 살펴나가기로 했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여성친화마을 기획팀, 성평등 정책실험팀의 두 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위촉 기간은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날 앞선 2기 활동자 중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링 내용 기획·추진에 앞장선 5명을 유공 서포터즈로 표창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인 이선민 박사를 초빙해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서포터즈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무주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750가구의 영구임대·공공실버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다. 영구임대주택은 분당 야탑동 목련마을 1단지 내 26㎡형·31㎡형 250가구 정자동 한솔마을 7단지 내 26㎡형 150가구 금곡동 청솔마을 6단지 내 31㎡형 250가구 수정 위례 35단지 내 21㎡형·26㎡형 60가구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들 영구임대주택 입주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성남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장애인 등이다. 공공실버주택은 위례 35단지 내에 있는 26㎡형 40가구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65세 이상의 국가유공자, 보훈 보상 대상자, 5.18 민주유공자 등 수급자 선정 기준의 소득인정액 이하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공공실버주택을 입주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기한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예비 입주 선정자는 내년 1월 17일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공가 발생 때 순번에 따라 차례로 계약이
(경기뉴스통신) ‘2019. 성남시 보육인 한마음 대회’가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성남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6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성남시어린이집 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고생하는 어린이집 선생님과 보육 교직원을 격려하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온누리서 기념식이 열려 보육 발전을 위해 애쓴 유공자 24명이 성남시장 명의의 표창패를 받는다. 힐링 무대도 마련돼 보육 교직원 4개 팀이 걸그룹 트와이스의 노래·지누션의 말해줘·아모르파티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가요 ‘오늘 밤에’, 밸리댄스를 선보인다. 외부 초청 공연팀이 꾸미는 ‘FREE SOUL 맛깔 나는 콘서트’도 열린다.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 우리 가요 ‘인연’, ‘깊은 밤을 날라서’ 등의 공연을 펼쳐 보육 현장에서 애쓰는 교사들에게 흥겨움을 전한다. 시청 로비에는 ‘함께라서 행복해’를 주제로 한 89점의 보육 사진을 전시한다. 보육 현장 속 교사와 영유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 성남지역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은 모두 611곳이다. 보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2박 3일간 미국 오로라시, 필리핀 마카티시 등 22개국 31개 도시의 대표, 스마트시티 전문가 등 150여 명이 한데 모여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국가 간 정보통신기술 정보 교류의 장을 펼친다. 행사는 은수미 성남시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첫날 오전 9시 30분 개막식에서 ‘성남시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과 아시아 혁신 허브’를 주제 발표한다. 사람중심·혁신성장·문화강화·네트워크 정책의 4가지 키워드를 담고 있는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시작한 배경과 조성 방안을 세계인에게 알린다. 집행위원회 도시 대표가 모여 세계스마트시티기구의 운영 방향, 핵심의제를 심의 결정하고, 도시별 스마트시티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둘째 날은 3가지 세션의 세계 도시 전문가 강연이 열린다. 1세션은 시민참여의 확장, 복제 가능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2세션은 성남시 세계적 수준의 스타트업 및 혁신 허브, 특별 세션은 사회적 혜택을 위한 신기술 포용을 주제로 각각 진행한다.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