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지난 2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후원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보고회”가 성황을 이루었다. 1부 행사는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부모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자녀의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위한 부모교육이 진행됐고 2부 행사는 드림스타트 직원과 아동들의 합창 무대로 이어졌다. 아동들의 오카리나 연주 및 중창·방송 댄스 무대 등을 통해 그간 갈고닦은 아동들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으며 지난 1년간의 성과보고 영상 상영과 꿈의 오케스트라 아름다운 선율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장 로비 전시공간에서는 플라워 박스, 미술작품, 3D 도장, 홀로그램, 벽걸이 월행잉, 토트백, 앞치마 등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가족들의 작품도 전시됐다. 하남시 김상호 시장은 “시는 앞으로 드림스타트를 통해 하남시 어린이들이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적절한 학습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며 개개인의 환경에 맞추어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
(경기뉴스통신) 하남시에 소재한 스타필드 하남이 28일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신간도서 1,856권을 전달했다. 주식회사 스타필드 하남 점장 이정림은 “시민들의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도서를 기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더 행복한 삶을 위한 기부에 함께 하고 좋은 하남을 만들기 위해 지역 친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이번 도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도서는 많은 시민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관내 버스승강장에 겨울철 한파대비 시설물을 시범 설치· 운영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이 많은 노인복지회관 등 28개소 승강장 ‘쉘터’에 탄소열선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황산사거리와 덕풍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3개소 승강장은 천장형 난방기를 설치했다. 또한, 배차간격이 긴 외곽지역 버스승강장 25개소에는 바람과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천막형 한파대피소를 설치해 맞춤형 한파대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번 사업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한파를 대비한 사업으로 온열의자는 기온이 영상 5도 이하로 낮아지면 자동으로 가동되고 난방기는 출·퇴근시간대 탄력적으로 가동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석승호 교통정책과장은 “혹한이 예상되는 겨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모두가 건강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 한파대비책을 마련했으며 향후 버스이용 수요 및 시민 만족도에 따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7일 하남시벤처센터 교육장에서‘2019 우수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고등학생 24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1,200만원, 대학생 10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씩 총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문양수 하남시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문양수 회장은“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 “기업과 더불어 발전하는 하남시를 위해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김상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 수련관, 하남시벤처센터 등 시설 인프라를 늘려 청소년과 대학생이 꿈과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공간, 청년 창업 공간도 늘려 나갈 수 있도록 하고 하남시 인재양성을 위해 도와주신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지난 26일 올 한 해 동안 하남시 방문건강관리사업에 함께 참여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추억을 담아 제작한 사진첩 전달식을 개최했다. ‘아름다운 동행 사진첩’은 방문건강관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건강관리 중재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신 어르신들과 방문간호사들이 함께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은 스토리 북이다. 하남시보건소에서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외부활동이 거의 없는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관리와 우울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에 노력해 왔다. 이날 사진첩 전달식을 마친 14명의 어르신들은 참여 소회를 나누며 “올 한해 나를 찾아준 방문간호사의 위로와 관심이 큰 힘이 됐고 참 행복했다”고 입을 모았다. 구성수 보건소장은“하남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향상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다양하게 확장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하남봉사회는 지난 26일 하남시 평생학습관 2층에서 시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산타 선물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LH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하남봉사회에 1천만원을 후원해 하남봉사회 소속봉사원 40여명과 LH 중앙공동주택관리 직원 10여명이 참석해, 관내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110세대에 전달할 겨울용품 산타 선물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적십자 하남봉사회 안동분 회장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봉사원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선물을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호 시장은 이날 직접 겨울용품 산타 선물 포장을 도왔으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하남봉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며 시에서도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스타필드 하남이 경기 하남시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가방 안전 덮개 5,10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오전 신평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림 스타필드 하남 점장, 김순이 신평초등학교 교장, 김은준 하남녹색어머니연회장, 유희선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석승호 하남시청 교통정책과장, 방재권 하남경찰서 교통관리계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가방덮개는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이 관내 20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 직접 전달 할 예정이다. 가방 안전 덮개는 형광색으로 제작되어 시야가 제한되는 밤이나 빗길에도 눈에 잘 띄고 스쿨존 내 서행을 안내하는 30이라는 숫자가 써져있어 차량 서행으로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므로 어린들이 안전한 보행을 돕고 우천 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정림 스타필드 하남 점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2020년부터 매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안전가방덮개를 지원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긴 겨울 혹한에 대비해“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사1동의 특화사업으로 미사동 하우스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 필수품인 전기요와 차렵이불을 지원해 혹한을 이겨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미사1동은 미사섬 하우스에 거주하는 취약한 어르신이 많고 행복주택 입주 등으로 취약가구가 증가하는 추세로 대상자 늘려 31가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용품전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물품 설명과 사용법 설명 후 전달됐다.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명순위원장은“날씨가 추워지면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하우스 거주하시는 분들은 건강에 취약해 이번에 지원된 전기요와 이불로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신중년 생애설계프로젝트 ‘50+반반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50+반반학교는 “반듯한 외모, 반짝이는 지혜로 반드시 필요한 사회구성원으로 반평생을 완성시켜 나가자” 모토로 신중년들의 퇴직 후 지속적이고 주도적인 사회 활동을 위한 인생 재설계 교육기회 제공하는 신중년 생애설계지원 프로젝트이다. 50+반반학교는 지난 5월 99명이 신청하고 공통과정을 이수한 85명의 학습자를 최종 선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의 선택 삼식이에서 요섹남으로 어린이책스토리텔러, 펫시터, 스마트폰영상제작, 환경마술단 과정에서 자신의 역량을 개발했다. 반반학교 선택과정 종료 후 학습동아리를 결성해 지속적이 학습을 진행하며 마을 축제,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등 지역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연계하고 있다. 이날 50+반반학교 활동 공유회에 참석한 김상호 시장은 “반반학교의 수료를 축하하고 신중년의 힘을 발휘해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과 변화를 위한 적극적 참여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공동체 리더로서 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지난 26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김상호 시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시설운영위원,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 사회복지시설 추진성과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하남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푸드뱅크, 하남자활센터 등 4개 기관이 2019년 추진성과 및 2020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복지시설의 추진성과 뿐만 아니라 사례관리, 특수시책 등을 공유하며 시설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시설운영위원들과 함께 시설의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도 이루어 졌다.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지난 19일 21, 22일 3회에 거쳐 ‘미래평생교육돌봄센터’에서 시청 국·과장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공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하남시 간부급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유네스코 학습도시 핵심특성지표를 논의하면서 학습도시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습도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상국 오산시 평생교육과장의“평생학습 추진 주요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우수사례 설명에 이어서 아주대 최운실 교수가‘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글로벌 학습도시의 조건’강연했으며 행정안전부 황석연 팀장이‘시민이 만들어가는 백년마을’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팀을 구성해 유네스코가 학습도시 핵심성과지표를 통해 권장하는 학습도시 구축방향을 최대한 활용해 하남시의 상황에 맞게 부서별 역할을 도출하고 공유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관계자는“이번 워크숍을 통해 개인역량 강화, 사회적 통합, 경제-문화 향상을 위해선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이 핵심이라는 것을 알게됐다”며 “유네스코가 권장하는 학습도시 핵심특성을 하남시에 적용해 지속가능한 학습도시 구축을 위해 모든 부서가 각자의
(경기뉴스통신) 하남시는 오는 27일‘2019년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을 정하고 하남경찰서와 함께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활동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이 해당되며 지방세 체납차량뿐만 아니라 과태료 체납차량도 차량 번호판 영치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체납액의 비율이 높고 체납차량이 밀집된 지역을 선정해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단속차량 중 번호판 미 반환 차량은 강제견인 후 공매처분·충당할 계획이라 전했다. 또한, 시는 관내 28개소에 체납차량 번호판 상시 영치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해 체납자들에게 납세의무에 대한 경각심을 계속해서 불러일으킬 예정이라 밝혔다. 정택용 세원관리과장은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납세자와의 납세 형평성을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정취하며 적극적인 관내 중소기업 지원 활동을 펼쳤다. 시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관내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 강구 및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아이테코’와 ‘미사센텀비즈’ 지식산업센터 경영자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인 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 및 기업고충에 대해 소통하고 향후 발전적인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하남시 기업 활성화를 위한의 생산 활동을 지원요청, 지식산업센터 증가에 따른 폐기물쓰레기 처리 행정지원, 출·퇴근길 서울에서 하남으로 들어오는 버스노선 증선 등의 건의 사항에 대해 시는 적극적으로 해결방안 모색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상호 시장은 “관내 기업들이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인 여러분들과 잦은 소통을 통해 기업경영에 애로사항을 적극 파악하고 관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경기뉴스통신) 하남시 위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 선동 일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해 수확한 배추 300여 포기에 사랑과 정성을 더해 10㎏씩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 50여 세대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매년 꾸준히 이어온 위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대표적인 행사로 나눔 행복을 실천해온 뜻깊은 행사다. 행사를 주최한 새마을남녀협의회 김상철·이순기 회장은“우리가 만드는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큰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꼈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위례동장은“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충분하지는 않지만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하는 위례동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유관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치를 전달 받은 위례동 주민 A씨는“매년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김치로 한 겨울을 보낼
(경기뉴스통신)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두뇌건강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두뇌건강학교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인지자극 및 회상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운동치료로 구성되어 지난 9월부터 총 12주간 진행됐다. 이번 졸업식은 ‘미리 크리스마스’ 추억여행이란 테마로 센터 전 직원과 졸업생이 산타복과 졸업복을 입고 진행했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2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졸업생 중 한 명이 자발적으로 졸업의 아쉬움을 담은 노래를 준비해 ‘미리 크리스마스’ 졸업식 분위기를 북돋우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봉사자는 “치매 어르신을 모시는 것이 부담스럽고 개인적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 않았는데, 하남시 치매안심센터에서 매일 3시간씩 수업을 진행해주니 좋았고 예전 어머니와 함께했던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떠오르게 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치매를 가신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고자 두뇌건강학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평가에서 어르신들의 인지능력과 우울 점수가 호전된 양상을 보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