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도에 207억원을 투입해 96건의 정보화 사업을 편다. 시는 12월 26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IT 전문가, 교수 등 14명으로 구성된 지역정보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도 정보화 사업 시행 계획을 이같이 심의·의결했다. 주요 의결 내용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적용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사업 16억원 빅데이터 기반의 생활과 공공정보 확대 사업 5억4000만원 시민 안전을 위한 성남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사업 4억5000만원 투입 등이다. 또 시민이 원하는 평생학습 정보 제공을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5억원 네트워크 장애 관리시스템 구축 7800만원 시민의 복지정보 접근 편의 증진을 위한 복지넷 개편 사업에 2000만원 투입을 의결했다. 이 외에도 범죄 취약지역 142곳에 43억원을 들여 생활안전 CCTV 710대를 추가 설치하고 사람, 차량 등의 이상 행동을 감지하는 인공지능 선별 관제 솔루션 구축에 2억500만원을 투입해 관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시민 안전과 편의 중심의 안정적인 정보통신 행정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골목상권 성과 공유회를 연다. 이날 행사는 성남시의 올 한해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돌아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지역별 상인 대표 3명의 성과 발표회가 진행된다. 수정지역 상인 대표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해온 공동마케팅사업, 상인대학 참여, 소규모상권 환경개선사업을 사례 중심으로 발표한다. 중원지역 상인 대표는 40억원이 투입되는 성남 모란상권진흥구역 사업, 7억5000만원이 투입되는 단대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소개한다. 분당지역 상인 대표는 ‘성남FC 1만 관중 유치 기원 제1회 야탑 맥주 축제’ 개최 내용과 정자1동의 제2회 카페거리 축제 내용을 발표한다. 행사장에는 성남시 상권 활성화 사업과 상인 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작품 100점을 전시한다. 지역사회 발전과 상권 활성화에 애쓴 모범 상인회 6곳과 상권 매니저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된다. 성남시는 내년 1월 1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2020년 성남시 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4일 추진위원회 위원 15명을 구성하고 아동권리 옹호관 4명을 위촉했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이들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성남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성남시의원 2명, 아동 관련 전문가 7명,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경찰서 공무원 5명 등으로 구성됐다. 추진위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 방향과 전략, 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등을 시에 제안하고 중점 사업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위촉 기간은 2년간이다. 아동권리 옹호관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시에 제시하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모니터링해 아동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독립적인 기구다. 아동권리 전문가, 변호사 등 4명이 위촉 2년간 아동권리 옹호관으로 활동한다. 시는 내년 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실태조사,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 아동권리교육 등 아동친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한규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경기뉴스통신) 성남FC가 2020시즌 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김남일 감독을 선임했다. 구단은 다년 계약을 보장하였으나 세부적인 계약기간 및 조건은 서로 밝히지 않기로 합의했다. 한국축구 국가대표 레전드인 김남일 감독은 선수 시절 K리그 및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차세대 지도자로 평가 받아왔다. 김남일 감독은 2000년 전남에서 K리그에 데뷔해 수원, 인천, 전북 등에서 활약했다. 네덜란드와 러시아, 일본 등 해외에서의 선수 경험도 풍부하다. 또한 국가대표로 2002년, 2006년, 2010년 월드컵에 3회 출전하며 A매치 총 98경기 출전 기록을 가진 명실공히 한국 축구의 레전드이다. 김남일 감독은 2016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8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코치를 역힘했고 올해는 전남의 코치로 합류해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성남은 감독의 갑작스런 사퇴 공백 속에서 다양한 후보군을 두고 고심했으나 팀을 빠른 시간 내에 안정화 시키고 분위기를 추슬러 끌고 갈 힘이 있는 감독으로 김남일을 적임자로 낙점했다. 구단은 김남일 감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수정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수정구청 소회의실에서 고등동‘고등지구’지적재조사사업 경계설정에 관한 결정 심의·의결하고자‘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성남시 수정구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성남시 수정구 경계결정위원회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판사를 비롯해 각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9명과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2명을 포함한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에서 심의·의결 주요내용으로는 고등동 283-11번지 일원 812필지 1,297,775㎡에 대해‘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규정에 의거한 경계설정기준에 따라 지적재조사 측량으로 결정된 경계와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 등이 제출한 의견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서 의결된 토지경계는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통지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경계를 확정한다.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 조정금을 정산한 후 기존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폐쇄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등기촉탁까지 정리해 본 사업을 2020년 상반기 중 완료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예정대로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
(경기뉴스통신) 서울지하철 8호선의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에 위례 추가역이 신설돼 2021년 말 개통된다. 성남시는 23일 수정구 복정동 LH위례사업본부에서 ‘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 착공식’이 열려 은수미 성남시장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위례 추가역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57 일원 1만291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된다. 사업시행자는 서울교통공사다. 총사업비는 460억원이며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3월 서울교통공사가 신청한 지하철 8호선 추가역 신설에 관한 실시계획을 인가했다. 위례 추가역 신설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 3가지 중 하나다. 시는 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과 복정역을 잇는 길이 5.44㎞ 위례선 트램 설치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 5월 국토부, 서울시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해 현재 기본계획 용역 중이다. 시는 또, 현재 서울시가 사업자 선정 중인 위례~신사선을 광주시 삼동까지 연장하는 위례~삼동선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광주시와 지난 9월 업무협약을 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현재 약 10만명이 거주하는 위례신도시의 교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국가지원지방도 57호선 판교 나들목~능원 교차로 10.7㎞ 구간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광주시와 손잡고 도로망 개선에 나선다. 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지도 57호선 성남~광주 구간 교통개선 대책을 공동 수립한다. 이를 위해 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을 추진하며 양 기관 실무협의회가 세부 내용을 정해 용역 비용을 분담한다. 향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해당 구간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한 도로 신설, 지하철 등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 버스 등 대중교통 개선 방안이 마련돼 시행된다. 국토교통부, 경기도에는 교통개선대책 조기 추진에 관한 협조 요청을 공동 건의해 성남~광주 구간의 도로망, 교통개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 ‘성남시 도시교통 정비 기본계획’을 보면 성남지역의 하루평균 총 교통량은 94만대다. 이 중 다른 인접 시군에서 유입되는 교통량은 61만대이며 이 가운데 36%인 22만대가 광주지역에서 들어오는 차량이다. 이에 성남시는 자체 교통개선 대책만으로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이 최첨단 기술로 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감 체험하는 시설로 개편돼 12월 23일 시민을 맞았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홍보관 새 단장 기념 개관식을 하고 테이프 커팅, 시설 둘러보기 등을 진행했다. 시청 종합홍보관은 최근 두 달간 4억2500만원이 투입돼 전체 825㎡ 면적 가운데 419㎡를 리모델링했다. ‘우리가 기억하는 시간’,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시간’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 공간이 새로 꾸며졌다. 전시 위주이던 기존의 역사관 등 4개 공간을 ‘성남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이들 3개 공간으로 흡수 통합했다. ‘우리가 기억하는 시간’은 성남시가 걸어온 발자취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 성남의 태동이 된 광주대단지 사건을 재조명한 영상, 벽면에 설치한 성남시 현황 지도, 지역의 생활, 문화, 관광명소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키오스크 등이 설치됐다.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시간’은 자연과 사람, 도시가 함께 변화·성장·공존하고 있음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양쪽 벽면 전체에 손 터치를 인식하
(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기업들이 체감하는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기업 8,800여개를 대상으로 기업의 지자체 규제 관련 행정만족도와 지자체 제도 환경을 조사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성남시는 주관적 만족도 조사인 ‘기업체감도’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해 기업들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됐다. 대한상의는 기업체감도 조사를 위해 지자체 행정시스템 규제행정 행태 공무원 및 기초자치단체의 장 평가 기초자치단체의 규제 규제개선 체감도 및 종합평가 항목을 지역 소재 기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순위를 선정했다. 성남시의 이번 1위 선정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인증하는 ‘지방 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과 올해 9월 행안부 주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은 쾌거다. 실제로 성남시의 규제혁신 노력은 ‘드론 규제개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돋보였다. 시는 올해 2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과 한국국제협력단, 항공안전기술원과의 협의로 드론 시험비행장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3일 일시적 위기상황인 가정폭력, 유기 또는 방임, 학대로 인해 위기상황에 처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SOS 위기지원 통합시스템’운영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OS 위기지원 통합시스템’은 지난 2012년부터 유지되고 있는 시스템으로 시청, 경찰서 소방서 위기개입 전문기관과 사회복지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위기대상자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회안전망이다. 성남시는 2012년 2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이 시스템을 도입해 최근 7년간 3,242명을 유기, 학대, 폭력, 가출 등 위기상황에서 지원했다. 현재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경기성남아동보호전문기관,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성남시정신건강증진센터 등 위기개입 전문기관 8개소와 보호기관 12개소, 경찰서 및 소방서가 함께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SOS 위기지원 통합시스템 운영’ 매뉴얼 500부를 제작해 민·관 기관 96개소에 배부해 위기상황에 처한 시민이 신속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평일은 물론 휴일과 야간에도 위기지원대상자 보호를 위해 365
[82-20191220065542.jpg](경기뉴스통신) 성남지역 13곳 경로당이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다. 성남시는 12월 2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모범경로당 시상식’을 했다. 모범경로당은 성남시가 지역 내 384곳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 상태, 회원 관리 실태, 자치활동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했다. 중원구 하대원동 하대원복지관 경로당의 점수가 97점으로 가장 높아 최우수 경로당으로 뽑혔다. 100여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하대원복지관 경로당은 ‘우리 동네’ 청소, 어린이집과 연계한 아이 돌봄 등 인간미 넘치는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최고점을 받았다. 태평4동복지관 경로당 등 4곳은 우수 평가를, 수내1동 한양1단지아파트 경로당 등 8곳은 각각 장려 평가를 받았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각 모범경로당에 현판과 선정서 성남사랑상품권을 부상으로 줬다. 성남시는 각 경로당의 모범 사례를 전파해 이용 어르신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인 여가 복지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지역특화 의료기술 및 지역 유치기반 역량 강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첨단의료관광 성남프로젝트’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비 4000만원을 따낸 데 이어 올해 ‘통합형 고도비만 의료센터 구축 및 성남형 첨단의료 관광산업’이 선정돼 국비 86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2020년과 2021년 2개년간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외국인 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통합 치료 서비스를 특화하고 환자 유치에 나선다. 통합 치료 서비스 특화는 성남시 의료관광 협력 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보바스기념병원이 주도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체질량지수 30㎏/㎡ 이상인 외국인 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비만 대사 수술을 하면, 보바스기념병원이 운동 처방과 재활 치료를 맡는 방식이다. 성남시 의료관광 협력업체인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 숙박업소 등 33곳은 해외 홍보마케팅과 의료 관광 코디네이터 전문 교육을 통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다. 내년 1만1500명, 2021년 1만3200명의 외국인 환자 유치가 목표다. 성남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남의 특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중원구 둔촌대로 567에 있는 600t 규모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신규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1773억원 중 국비 일부를 지원받아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신규 건립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해당 시설은 21년간 가동 중이며 내구연한 15년을 경과한 환경에너지시설이다. 2019년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기술진단에서 시설 노후화 등으로 장기적 사용이 어려워 교체 필요하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성남시는 현재 가동 중인 600t 환경에너지시설 부지 내에 신규 건립을 계획했다. 인근 주민들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인해 잦은 고장과 운영비 증가 등으로 건강권을 위협한다고 지적하며 현 시설 폐쇄하고 친환경적 최첨단 생활폐기물처리시설 건립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성남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주민 반대가 없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며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신규 생활폐기물처리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2020년 1월 시행될 정기인사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면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대상 직원 2,616명 중 74%에 달하는 1,940명이 응답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인사에 우선 고려할 사항을 묻는 설문에 대해는 기회균등이 62.4%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능력우대’와‘장기근속’에 대해는 각각 19.9%, 19.3%로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 분위기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는 응답자의 55.4%가 상호간 배려가 우선이라 답했다. 이 밖에도 현 근무지에서의 만족도, 선호부서 등에 대해 조사됐으며 시는 이번 설문 결과를 분석해 향후 인사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관계자는“예민한 사안인 인사에 대한 설문 자체가 상당히 조심스러웠으나 예상 외로 직원들의 높은 응답률에서 은수미 시장이 임기 초부터 밝혀온 공정한 인사 의지에 대한 직원들의 큰 기대와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2020년부터 정기인사 직후 직원 설문을 실시하는 등 직원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인사를 강화해나갈 계획”임을 밝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에서는 앞으로 시에서 직접 시행하는 공무직과 임기제 공무원 공개채용 응시자가 제출하는 서류의 원본을 접수 직후 돌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 1월부터 행정안전부 지방인사제도과에서는 공무원 경력경쟁 채용 시 학위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명서 등 증빙자료는 사본으로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대부분 지원자는 이를 알지 못해 응시원서 제출 때마다 각종 서류를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성남시는 취업준비생들의 서류 준비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응시원서 접수 시 제출한 서류 확인 후 사본을 접수하고 원본은 즉시 반환키로 원칙을 정하고 2020년부터 시행키로 했다. 또한, 시험에 떨어진 불합격자들에게는 낙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 문자도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남시 인사 관계자는“응시자 중에는 번잡하고 반복되는 서류 준비의 어려움을 토로하거나 채용에 떨어져 낙심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작은 것이라도 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인사행정 서비스방안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