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2020년 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성남시가 올해 모두 12억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11개 지원사업을 참여 상인 150여명에게 설명한다. 경영혁신을 위해 40여 곳 전통시장·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동마케팅, 경영 환경개선, 골목상권 환경개선, 시장·상권 활성화 맞춤형 컨설팅, 수정구 스마일 카페의 문화·교육 프로그램, 중앙지하상가 빈 점포를 활용하는 ‘문화가 재미다’ 프로그램 등을 알 수 있다. 상인대학, 상인대학원, 맞춤형 교육, 중소상인 워크숍에 대해서도 안내해 참여를 확산한다. 각 지원 사업은 성남시와 상권활성화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성남센터,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등 관계기관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고 상담한다. 사업별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성남시 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 자료’ 600부도 나눠준다.
(경기뉴스통신) 버스 출발·도착 시각의 정시성을 지하철 수준으로 높인 S-BRT가 이르면 2024년 말 성남시 산성대로 남한산성입구~모란사거리 5.2㎞ 구간에 도입된다. 성남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공모한 ‘S-BRT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S-BRT는 지하철 시스템을 버스에 도입한 체계다. 전용차로와 우선신호체계를 적용받아 교차로 구간에서도 정지하지 않고 달릴 수 있어 ‘지하철 같은 버스’로 불린다. S-BRT는 급행을 기준으로 평균 운행 속도가 시속 35㎞로 일반 BRT보다 빠르고 출발·도착 시각의 정확도는 2분 이내다. 성남시는 이번 S-BRT 시범 대상지 선정으로 앞으로 4년간 개략적인 사업비 200억원 중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사업 시행 방안 마련, 기본계획,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밟은 뒤 오는 2023년 말부터 산성대로 사업 구간에 S-BRT 전용 도로를 깐다. 속도와 정시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S-BRT 전용 노선에는 수평 승하차가 가능한 저상버스, 전기저상버스, 굴절버스 등을 투입하고 버스비를 미리 낼 수 있게 지하철 개찰구 형식의 요금 정산기를
(경기뉴스통신) 철탑 구조물이 지상에 노출된 형태로 설치된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2번지 일원 산성변전소 설비가 이르면 2023년 말 신축 건물로 옥내화된다. 성남시는 지난 1월 6일 ‘산성변전소 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관한 내용’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시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인 수정구 산성동 2번지 일원 1만9901㎡ 부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했다. 옥내형 변전소를 건립할 부지 6103㎡와 가변차로 확장 부지 405㎡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존치하고 잔여 부지 1만3393㎡는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했다. 변전 설비 옥내화와 주변 부지의 계획적 개발을 위해 앞서 한국전력공사가 제안한 산성변전소 지구단위계획을 ‘제3회 성남시 도시·건축 공동위원회’가 심의·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한전은 올해 말부터 300억원을 투입해 변전소 부지에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지어 옥내화 사업을 시행한다. 송전선로 6개, 변압기 5대, 배전선로 26개 등 현재 지상에 노출된 변전 설비는 건축물로 들어간다.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된 부지 중 한전 소유의 토지에는 추후 한전이 세부계획을 세워 각종 시설을 건립한다. 성남시는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각종 인·허가, 면허 등에 대한 정기분 등록면허세 84,669건, 35억6천만원을 부과했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통신판매업 간이과세자가 과세 전환됐고 주택임대사업자가 증가해 지난해보다 6,687건, 3억원이 증가했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 등을 소지한 자로 면허종류에 따라 1종~5종으로 구분되며 1종 6만7500원, 2종 5만4000원, 3종 4만500원, 4종 2만7000원, 5종 1만8000원으로 종별로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이에 성남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 기간 동안 면허세 납부 편의를 위해 금융기관 ATM/CD기 활용, 가상계좌 납부, 신용카드 결제, 인터넷 위택스, ARS 전화납부 등 납세자가 편리한 납부방법을 마련해 놓고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 중에 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체납실태조사원으로 일할 기간제 근로자 163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80명이던 체납실태조사반 인원을 경기도 내 31개 시군 체납자 교차조사를 위해 올해 2배 이상 늘렸다. 체납실태조사원은 오는 3월 2일부터 7월 17일까지 체납자 관리·징수 기초자료 조사와 정리, 체납 내역 안내, 체납 사유 파악 업무를 맡게 된다. 지방세, 세외수입 등의 세금을 안 낸 체납자 집을 찾아가 같은 시민의 입장에서 납부가 늦어지고 있는 이유와 생활 형편을 살핀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도내 31개 시군 체납자도 조사 대상에 포함한다. 생활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유도와 함께 관계부서 복지기관으로 연계해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 일자리 주선, 대출 신용보증 등 구제 방안을 찾는다. 고의로 세금을 내지 않는 사람은 각종 불이익을 설명해 체납액을 내도록 안내한다. 체납실태조사원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9세 이상자다. 근무시간과 업무 내용에 따라 3개 분야로 나눠 체납실태조사원 참여 신청을 받는다. 하루 6시간 근무하는 현장 조사원은 53명, 하루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올해 130억원의 영세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한다. 특례보증은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시중 은행에서 무담보 신용대출을 받도록 성남시가 지원하는 제도다. 제도 운용을 위해 시는 오는 10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특례보증 지원 사업비 13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경기신보가 시 출연금의 10배를 보증하는 구조여서 성남지역 소상공인들은 모두 130억원의 경영자금을 시중 은행에서 빌릴 수 있다. 1인당 최대 융자금은 5000만원이다. 특례보증 대상은 성남지역에 살면서 점포를 2개월 이상 운영한 소상공인이다. 전통시장 상인, 4명 이하의 직원을 둔 음식점·슈퍼마켓·세탁소·미용실·이발소 등 골목상권 영세 점포 운영자, 9명 이하의 직원을 둔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종사자가 해당한다. 소상공인이 경기신보 성남지점에 융자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내면, 경기신보가 신청인 신용과 재정 상태를 살핀 뒤 현장 심사를 거쳐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준다. 이 신용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은 시중 은행에서 손쉽게 경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특례보증을 통해 은행에서 자금을 융자받은 소상공인에 대출이자도 지원한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신년음악회이자 제16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 무대는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을 시작으로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 4번 4악장으로 꾸며진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윤상아와 테너 허영훈을 초청, 우리에게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들로 화려한 무대를 만든다. 첼리스트 영재로 인정받고 있는 최아현의 드보르작 첼로 협연으로 2020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티켓은 R석 20,000원, S석 15,000원, A석 10,000원, B석 7,000원이다. 청소년, 65세 이상, 장애인 , 국가 보훈 유공자, 성남시 병역 명문가는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전화예매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3월부터 9월 중소기업 55개사가 참여하는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사업을 편다. 베트남·중동·동남아·북미·동유럽 등 9개국, 10개 도시에서 현지 바이어와 기업별 주력 상품을 수출 상담하도록 주선해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모두 5개 기수로 편성돼 기수별 10개사 또는 15개사가 참여한다. 1기 개척단은 오는 3월 9일부터 14일 베트남 호찌민, 하노이에서 수출 상담을 해 판로를 뚫는다. 2기는 4월 13일부터 1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터키 이스탄불, 3기는 6월 22일부터 27일 미얀마 양곤, 싱가포르에서 수출 상담을 한다. 4기는 8월 24일부터 30일 캐나다 밴쿠버, 미국 로스앤젤레스, 5기는 9월 14일부터 19일 폴란드 바르샤바, 체크 프라하 시장을 개척한다. 시는 해외시장 개척단 참여 기업에 항공료 50%,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참여 업체 모집은 기수별로 1~3기는 오는 1월 15일까지, 4~5기는 오는 5월 중에 이뤄진다. 해외시장 개척단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 상담 희망 품목 명세서 제품 설명서 등 서류를 갖춰 시청 7
(경기뉴스통신) 성남시가 올해부터 공무직 근로자 채용에 필기시험을 추가한다. 시는 공무직 근로자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서류전형과 면접시험만으로 선발하던 방식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부서 요청 때 수시 선발하던 방식도 인사부서인 시청 자치행정과가 총괄해 연 3~4회 정기 채용하기로 했다. 배점 비율은 서류 20%, 필기시험 및 체력검정 40%, 심층 면접 40%다.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응시자에 대한 2차 필기시험은 수리, 문제해결, 기술, 정보이해 등 50~100개 문항의 객관식 직업기초능력평가로 진행된다. 동시에 100~250개 문항의 객관식 문제 풀이 형식의 인성검사가 이뤄진다. 사무직 응시자는 필요하면 주관식 전공 시험을 추가한다. 일반 노무직은 체력 검정이 추가돼 윗몸일으키기, 악력 등 6개 체력검정 평가에서 3개 이상이 3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3차 심층 면접은 서류와 필기의 합산 접수가 높은 순으로 채용 예정 인원의 2배수를 대상으로 한다. 인성검사를 통해 파악한 개인의 특장점을 활용해 면접 평가한다. 성남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확 바꾼 공무직 근로자 채용 절차는 응시자 누구나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상대원동과 광주시 목현동을 연결하는 이배재 도로 확·포장 공사의 왕복4차선 중 2차로를 6일 오후 1시 임시개통했다. 이배재 도로 확·포장 공사는 2006년 성남시와 광주시가 사업 시행 협약 후 광주시가 성남시 구간을 포함 2013년 12월 공사를 착수해 2019년 12월 말 현재 98%의 공정율로 2020년 1월 6일 임시개통을 성남시에 2019년 12월 26일에 통보했다. 시는 이에 따라 분당경찰서와 함께 성남시 구간의 임시계통 계획에 따른 시설물을 현장 점검해 1월 6일 임시 개통을 최종 결정했다. 임시개통은 폭설시 기존 이배재고개의 통제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결정했으며 임시개통 구간의 제설은 현재 공사 중임을 감안해 광주시 목현동 ~ 성남시 상대원 순환로 접속 구간을 광주시에서 기존 순환로는 성남시에서 실시하기로 협의했다. 총 사업비 706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 광주시가 나눠 부담했으며 2020년 3월 완전개통 예정으로 완료시 성남~광주를 오가는 차량의 교통통행의 편의 증대와 폭설이나 폭우시의 안전위험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통신) 은수미 성남시장은 6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한누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후 일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지와 벅찬 응원 덕분에 시정을 잘 꾸려올 수 있었다”며 “2020년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미래를 볼 수 있는 창조도시 성남을 향한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은 시장은 이날 4차 지식산업 기반 아시아실리콘밸리 육성과 원도심의 성남산단 재생사업 계획, 소각장 신규 건립, 철도사업 등 시정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 올 1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가천대 내 메이커스페이스는 3월에 들어선다. 또 시는 판교권역을 ‘판교 콘텐츠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각종 규제특례 적용이 가능한 ‘게임·콘텐츠 문화특구’ 지정을 올 6월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창조도시 성남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도심 재생사업도 진행된다. 지난 연말 국토부의 성남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 계획 승인에 따라 시는 LH를 활성화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복합지식
(경기뉴스통신)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중원구 성남동 성남시민농원 내 실버텃밭을 6일부터 오는 17일 2500명에 무료 분양한다. 주민등록상 65세 이상의 성남시민이 분양 신청할 수 있다. 1명당 분양 규모는 12㎡ 내외다. 작물 경작 기간은 오는 4~11월이며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상추, 쑥갓, 열무, 김장 채소 등의 작물 재배기술을 가르쳐 준다. 분양 희망자는 기한 내에 성남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 초과 땐 컴퓨터 추첨을 하며 타인 명의 신청, 이중 신청하면 분양 자격을 취소한다. 당첨자는 오는 1월 29일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성남시청 건너편에 있는 성남시민농원은 총면적 10만㎡ 규모의 전국 최대 공공형 무료 텃밭이다. 실버텃밭 외에 고향텃밭, 희망텃밭, 원예치료텃밭, 나눔농장, 특수학교·학급용 텃밭, 농사체험장, 꽃밭, 농부학교, 낙엽퇴비화사업장을 구획 별로 나눠 운영한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유료로 운영하던 광고물 지정 게시판 68개를 무료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 성남지역 내 79곳에 설치된 147개 게시판 중에서 한 곳에 2개의 벽보판이 나란히 설치된 광고물 지정 게시판 46%가 해당한다. 시는 불법 벽보 광고물에 대한 대체 공간을 제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려고 이같이 지정 게시판 일부를 무료 전환했다. 성남시 광고물 지정 게시판은 가로 35㎝×세로 52㎝ 규격 18매를 붙일 수 있는 규모다. 광고물 1매를 한 달 동안 게시할 경우 1880원의 사용료를 내야 하지만 무료 전환한 벽보판은 위탁 운영하는 ㈔성남시새마을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성남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 달 단위로 이용할 수 있고 게시를 희망하는 전달 말일까지 광고물 샘플 등을 첨부해 선착순 신청·접수하면 된다. 접수한 광고물은 음란성, 사행성, 비방성 등을 검토한 뒤 지정 게시판에 부착한다. 성남시는 올해 말까지 무료 지정 게시판을 시범 운영해 본 뒤 지속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장애인 택시바우처 본격 시행 출발식’을 열었다. 이날 은수미 성남시장과 장애인단체, 택시업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추진 경과 공유, 바우처 택시 승차 시연 등의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장애인 택시바우처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 택시 이용요금의 65%를 성남시가 지원하는 장애인 복지사업이다. 성남시에 등록된 택시를 이용한 뒤 신한장애인 복지카드로 결재하면 요금의 35%만 청구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1억8700만원을 투입해 신장·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택시바우처를 시행하고 내년 발달장애인, 오는 2022년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전체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남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앞서 한 달 남짓 장애인 바우처 택시를 시험 운영해 보니 481건의 모든 콜이 1분 이내에 배차 완료됐고 승차 거부나 불친절 등의 민원 발생은 없었다”며 “현재 80대 운영 중인 장애인 복지택시 외에 성남시내 일반택시로 이동 수단 선택의 폭을 확대해 장애인의 편의를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은수미 성남시장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오는 6일 오후 3시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성남시 스타트업 기업인 100여명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새해 인사회를 시작한다. 우리가 꿈꾸는 도시, 새로운 창조도시의 혁신의 판을 키울 이번 스타트업 기업인과의 새해 인사회는 2020년 본격적으로 실행하게 될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설명과 참석한 스타트업 기업인이 함께 앞으로 “사람, 기업 그리고 문화가 있는 세계적 혁신도시 성남”이 나아갈 방향과 창업 육성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인사회는 기존 인사회 틀에서 벗어나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새해 인사회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했으며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에서는 스타트업 기업인의 제안내용 중 우수 제안사항의 경우 시책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회는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 4차 산업혁명 혁신거점으로서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공론화장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