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호원2동 허가안전과는 지난 2일 호원권역 이면도로 등을 순찰하여 도로에 관한 금지행위를 어기는 불법사항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시정 조치를 했다. 호원2동 허가안전과는 전 직원이 합심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및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하여 민원 발생 시는 물론 수시로 호원권역 전 지역을 순회하면서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도로를 파손하거나 도로에 장애물을 쌓아놓는 행위 및 도로의 구조나 교통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계도하고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정춘일 호원2동 허가안전과장은 “호원권역 이면도로를 순찰하면서 이번에 실시한 도로에 관한 금지행위 관련 집중 점검은 위법사항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인식제고를 위해 큰 역활을 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불법행위가 근절되어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이 확보되고 올바른 시민의식이 우리 생활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8월 9일 흥선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안심마을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흥선 치매안심센터를 거점으로 안심마을 운영의 접근성 강화와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선정되었으며 치매고위험군인 7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높아 꾸준한 치매 예방 및 조기발견,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치매인식개선 교육은 치매바로알기, 치매조기검진의 필요성, 치매예방수칙3·3·3, 치매파트너로서의 치매안심마을 주민의 역할과 활동방법을 주제로 교육 했다. 더불어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치매관리사업 안내와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의 업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분들을 위해 지지하고 격려하며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확대로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자금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자금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애삼계탕 나눔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도 새마을부녀회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몸에 좋은 한약 재료를 넣어 삼계탕 100그릇을 준비했고, 포장된 삼계탕은 곧바로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배연숙 자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 왔는데, 부녀회 회원들이 준비한 삼계탕이 더위에 지쳐 있을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문배 자금동장은 “덥고 비오는 날씨에 애쓰신 자금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취약가구 방문과 무더위쉼터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송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권역 내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에 대한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19년 제1차 송산권역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성가족과, 자금동 주민센터, 금오초등학교, 경기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전하리 지역아동센터,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드림스타트의 관계자 등 17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학대아동 시설퇴소에 따른 지역사회 기관들의 보호·연계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각 기관의 참가자들은 대상가구가 지닌 복합적이고 고난도인 문제들에 대해 여러 기관의 소통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에 공감하였으며,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하고 서로 긴밀하게 연계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가구의 삶을 안정적이고 자립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원선 복지지원과장은 “복합적인 욕구와 문제를 지닌 사례관리가구의 위기상황 해소와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를 위해 민·관이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과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하여 우리음악극, 하루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가와의 만남에선 ‘거침없는 아이, 난감한 어른’의 작가인 정정희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쉼터 열림터 원장이 성교육에 난감함을 겪고 있는 초등~청소년 보호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국악, 전래동요와 연극이 만나 어린이가 세종대왕의 업적을 쉽게 이해하고 전통문화와의 거리감을 좁혀주는 우리음악극 "쿵떡쿵 세종대왕과 까푸" 공연이 개최된다. 또한, 하루수업으로 효자고등학교 공학동아리 메이커스와 함께 독서를 도와주는 LED 독서등 만들기와 소잉돌 호호미공방 및 자투리 가죽을 새활용하는 새활용 가죽공예를 진행한다. 이번 2019 의정부과학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는 8월 26일 오전 9시부터 의정부시도서관 문화마당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고객만족 행정서비스를 위한 2019년도 친절3S운동 평가 및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의정부시 친절3S운동은 ‘Stand up, Smile, Say yes’의 약자로 고객을 맞이할 때 일어서서, 웃으면서 맞이하고, 긍정적으로 말하자는 운동을 일컬으며, 2010년 8월부터 시행중인 의정부시의 대표적인 민원행정서비스이다. 이번 평가는 공직자의 민원응대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분석해 시민에게 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8항목의 업무친절도와 2항목의 주변환경에 대해 민원인을 가장한 전문조사요원이 모니터링을 하는 평가 방식으로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친절3S운동 조사 결과 종합점수 92.8점으로 전년도 종합점수 88.19점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역시 90.42점으로 전년도 85.08점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친절교육과 더불어 친절3S운동 평가를 통해 의정부시의 민원서비스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보건소는 2019년 8월부터 국가 암 검진 사업에 폐암이 포함됨에 따라 폐암발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폐암검진을 시행한다. 폐암발생 고위험군이라고 함은 만 54세~74세 중 하루 평균 담배1갑을 30년 이상 피웠거나 폐암 검진의 필요성이 높다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사람으로, 수검 2년 전까지 국가건강검진에서 문진표에 흡연력이 확인 가능하거나 금연치료지원 사업에서 확인 되는 사람이다. 폐암검진은 2년 주기로서 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검진대상이고, 검진은 저선량 흉부CT검사로 진행된다. 8월초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폐암검진 대상자에게 검진표를 발송하였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관내 폐암검진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의료법인영동의료재단 의정부백병원, 추병원의 3곳에서 예약접수 후 검진가능하다. 폐암검진의 비용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는 무료, 건강보험료 상위 50%는 1만원을 부담한다. 이종원 보건소장은 “암 예방의 첫 번째 발판은 조기 암 검진이며, 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폐암의 경우는 금연하는 것이 최선이고, 주기적인 암 검진으로 질병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가 이달부터 100세 어르신들에게 100세 생신축하금을 지급한다. 100세 생신축하금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실제 거주한 어르신에게 100만 원의 급여를 계좌이체 또는 지역화폐로 1회 지급하는 제도로서, 이미 만100세가 넘으신 어르신들에게도 지급한다. 의정부시의 100세 이상 어르신은 7월말 현재 34명이며, 지급신청은 이달 중 발송한 신청서를 작성하여 신분증, 통장과 함께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위임장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영준 노인장애인과장은 “100세 생신축하금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우리의 미풍양속인 경로사상을 고취하는 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시점에서 노인복지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의정부소방서, 의정부시여성민방위대, 화재관련 민간전문가,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등 5개 다중이용시설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호원권역 화재대비 훈련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화재대비 훈련은 8월 13일 오후 2시 화재관련 민간전문가를 파견해 호원권역 내 장수원 어린이집, 장수원 경로당, 한아름 유치원, 경기사랑 어린이집, 의정부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전컨설팅, 화재대피 훈련 및 생활 안전 교육 등 기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화재대비 훈련으로 진행된다. 최규석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훈련으로 다중이용 화재 취약시설의 소방안전실태를 재점검하고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대처 요령 등을 숙지하여 실제 상황 시 시민들의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키는 유익한 훈련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주택가 밀집지역 내 주차난 해소와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내 집안 주차장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내 집안 주차장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은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의 대문이나 담장을 철거한 후 부지 안에 주차장을 조성하면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보조해 주고 있어 매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참여 희망자가 공사 시작 전에 의정부시 교통지도과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현장방문을 통해 주차장 설치 보조금 지원 여부를 판단하여 대상자를 결정한다. 서명학 교통지도과장은 “내 집안 주차장 조성사업은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양할 수 있는 사업으로, 대문이나 담장을 철거하여 주차장을 설치하려는 주택소유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보조금을 받아 내 집안 주차장을 만드는 주택들이 많이 늘어나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로타리클럽은 지난 7일 의정부시 이웃돕기 창구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약 150만 원 상당의 여름철 냉방용품을 기탁했다. 의정부로타리클럽은 1978년 설립된 이래 자원봉사 및 성금·성품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봉석 의정부로타리클럽 회장 및 회원 10명이 참석하였으며, 전달식을 마친 후 의정부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선풍기, 여름이불 등 여름철에 꼭 필요한 냉방용품을 전달했다. 김봉석 의정부로타리클럽 회장은 “무더운 여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위와 시름을 덜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영순 복지환경국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나눔 활동에 솔선수범하여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의정부로타리클럽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방범CCTV 확대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제504차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조찬포럼은 안병용 의정부시장 주관으로 광운대 교수를 비롯해 대진대 교수, 통장협의회, 의정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 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방범CCTV를 쓰레기무단투기감시용 및 재난감시용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주거 생활환경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쓰레기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방범CCTV 설치 위치 선정과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CCTV의 중요성과 더불어 쓰레기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의 중요성에도 공감하며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방범CCTV를 재난감시용CCTV로 활용한 선제적 재난 예방방안, 실시간 영상정보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CCTV 신규 설치 장소 선정 및 각종 취약지역 분석의 활용도 강조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방범CCTV 확대 활용 방안 토론을 통해 범죄예방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쓰레기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녹색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Th
(경기뉴스통신)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는 지난 6일 유동인구가 많은 경전철 발곡역에서 지역 내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 비수급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직장인들의 퇴근시간에 맞춘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했다. 그동안 신곡권역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털어놓고, 제도권 내 복지급여 및 긴급지원, 사례관리 등의 혜택을 제공받았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신곡치매안심센터 직원들과 함께 사회보장급여 신청기준과 간단한 복지관련 상담을 진행했으며, 우리나라의 치매인구 증가로 인해 가족들의 돌봄 부담가중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움의 손길을 주는 치매안심센터의 사업 홍보 리플릿을 함께 나누어 줬다. 김학숙 복지지원과장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부족 및 신청 절차에 대한 어려움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층이 아직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복지사각지대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신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관내 국민임대아파트 단지와 인근 버스정류장, 유동인구가 많은 동오역 일대 등을 돌며 일반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세요’라는 주제로 하절기 취약계층 위기가정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위기가정을 발굴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지난 동절기에는 관내 20여 취약계층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정성껏 마련한 생필품꾸러미를 들고 방문상담을 진행하였으며, 공적급여신청을 돕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긴급구호비를 연계하는 등 추운 겨울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이날 협의체는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염으로 힘든 시기에 가정 내 실직이나 질병, 사고 등의 위기상황으로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홍보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격려했다. 이윤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옆집이나 앞집, 뒷집의 이웃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신곡2동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가능동작은도서관은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4시 20분까지 ‘재기발랄 Gift’사업의 일환인 ‘독서신문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재기발랄 Gift’ 사업은 2019년 경기도 작은도서관 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으로 경기도에서 주최, 경민대학교 창의교양독서교육원에서 주관하며 작은도서관 20개소를 선정하여 경민대학교 교수진의 재능기부로 수업이 진행된다. 가능동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도서관 사업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지난 9일 위 공모사업을 신청해 23일 선정 확정됐다. 가능동작은도서관의 ‘재기발랄 Gift’는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조경선 경민대학교 아동미술지도과 교수가 진행할 예정이며,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