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평내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오후6시부터 8시까지 평내동 약대울천 자전거도로변에 새로 조성된 약대울 소리정원에서 ‘소리정원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의원, 주민자치회, 기관·사회단체장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내동에 새롭게 조성된 약대울 소리정원을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널리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음악회는 풍물놀이와 경기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및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음악으로 구성됐으며 천연비누와 버물리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소리정원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주관한 김영길 평내동주민자치회장은 “진정으로 음악을 즐기고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주신 평내동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약대울 소리정원이 버스킹 같은 소규모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22일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와 취약계층의 복지와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해진 총재를 비롯해 남양주지역 15개 로타리클럽 지역대표와 회장단 등 20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을 통해 남양주시 지역내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고, 특히 조광한 시장이 항상 사회적 배려를 강조해온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아동 · 청소년의 복지증진을 위해 남양주지역 소속 클럽과 1:1 매칭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평소에도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특히 더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로타리3600지구는 남양주시를 비롯해 경기 동부지역 11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으며 산하에 91개 지역 로타리클럽이 소속되어 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은 다가오는 제25회 남양주 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발전에 공헌한 숨은 시민을 발굴하여 시상하기 위해 ‘남양주시민대상’후보자를 이달까지 추천받는다. 남양주시민대상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성실한 자세로 헌신·봉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시상부문은 사회봉사, 문화예술, 산업경제, 보건환경, 교육 및 체육진흥의 총 5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문별 1명씩 선정하여 10월에 있을 제25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남양주시민대상을 수여한다. 새로운 남양주 · 빛나는 남양주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추천대상이 될 수 있으며,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 관내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시 관내에 소재한 기관이나 직장에 3년 이상 재직하고 있어야 한다. 추천은 관내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시 담당관·과장·소장, 읍·면·동장 또는 20인 이상 시민의 연서로 가능하며, 이달 30일까지 남양주시청 총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접수하면 된다. 추천된 대상자들은 공적검증을 위한 현지 확인조사 후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덕망을 갖춘 자로 구성된 남양주시민대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20일까지 한 달여에 걸쳐 시범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 방제를 실시했다. 방제 지역은 벼 작목 140ha, 배 작목 100ha로, 벼의 경우 농작물 5m이내 상공에서 저공비행으로 약제를 살포하기 때문에 정밀 살포가 가능하고, 또한 1ha논을 15여분내에 방제 완료하므로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다. 이번 드론 항공 방제로 벼의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등 병해충 최소화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 매미충, 꽃매미 등 배 과원 주변 산림지 돌발 병해충 방제 효과를 기대한다. 남양주시는 이번 항공 방제 시범 사업 결과를 통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가들이 드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드론 장비를 구입 후 임대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1일 별내새마을금고 별내본점과 함께 별내지역 저소득 어르신의 문화체험 지원프로그램 ‘손에 손 잡고’의 세 번째로 여름휴가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별내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여성대학봉사단이 동행했으며, 평소 여행과 외식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크루즈선 모양 호텔의 전망대 등에서 여름바다 풍경을 즐기며 사회적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고 여행을 통한 일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은“지역에서 우리를 위해 함께 애써주셔서 감사하고 예쁜 풍경과 좋은 음식과 함께 해 너무나 재미있는 하루였다. 처음 보는 멋진 풍경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다.”고 전했다. 한편, 별내새마을금고는 2018년부터 직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한 후원금을 어르신의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하고 있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저소득 소외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철 이불, 제습제, 홍삼 음료 및 생필품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부터 부양의무자가 없는 독거노인, 질병으로 근로능력이 없는 1인 중·장년 가구, 1인 중증 장애인 전수 가정방문을 통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고위험군 15가구를 선별하여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해 왔으며,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여름철 후원물품을 직접 발굴, 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름철 후원물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2주마다 찾아오는 것만 해도 감사한데 더운 여름 뽀송뽀송한 이불과 홍삼 음료까지 직접 챙겨주니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거듭 전했다.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양호 위원장은 “이번 여름철 나눔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아래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공동체 형성을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말부터 폭염대비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하여 주거취약계층 비정형 15가구를 방문했다. 폭염에 대비하여 비정형가구의 냉방용품 작동상태, 거주지 이전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제습제 등 하절기 용품을 지원했으며,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 및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최기성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올해 폭염경보 등 무더위가 지속되었는데 우리 이웃들이 폭염에 잘 대비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고 안부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황규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장은“우리 이웃들에게 민관이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진건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기후취약계층 에어컨 지원, 폭염대비 주거취약계층 비정형가구 방문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에 맞춤형 지역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에서 인천 송도까지 운행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이 남양주 왕숙 3기신도시로 인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는 GTX-B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 지표인 비용대비 편익값이 1.0으로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번 GTX-B노선 예타 통과는 남양주시의 왕숙 3기신도시 유치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당초 GTX-B노선은 2014년 당시 인천 송도-청량리 구간으로 예타를 조사했으나, 사업성이 없어 2016년 남양주 마석까지 연장 노선으로 재 기획했지만 이마저도 예타 통과가 불확실 했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왕숙신도시가 GTX-B 노선을 살렸다. GTX-B 노선 확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윤관석 국회위원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발표해 주신 정부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히면서, “화도 마석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약 17분이면 갈 수 있는 GTX-B노선과 함께 앞으로 남양주시가 철도교통의 허브지역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기 예타 발표로 GTX-B노선 사업도 1년가량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풍양보건소는 21일 별내 별사랑마을 2-2단지 내 주민공동생활시설 ‘우리마을 서로돌봄센터’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했다. 부모가 함께 참여한 교육 및 체험내용은 구강보건 PPT 교육 치아에 착색제를 발라 칫솔질이 잘 안된 부위 거울로 확인하기 부모와 함께 올바른 이닦기 따라하기 충치예방 불소달걀실험 가족구강건강서약서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아동들과 학부모, 프로그램 진행 자원봉사자 및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한 참가자는 “유익한 교육 이였고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이지만 계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단지 내 아동들을 돌보는 주민공동생활시설에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이여서 매우 의미 있고 가정에서의 건강실천을 위해 앞으로 임대주택 아동들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건강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확대 실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Thank You Pay-N’ 가맹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역화폐 결제가능 매장에 가맹점 스티커를 배부한다. 11월 말까지 지역화폐 마케터들이 가맹점을 방문해 스티커를 배부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도 가맹점 스티커를 비치하여 소상공인이 찾아가서 매장에 부착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Thank You Pay-N’은 BC카드망을 통해서 결제되는 방식으로 관내 연매출 10억 이하 매장에서는 별도 가맹계약 없이 기존 IC카드단말기로 결제가 가능하다. 남양주시에는 3만여 개소의 사용처가 확보되어 있음에도 사용자가 결제 가능 매장을 식별하기 어려운 불편함이 있었으나 스티커 부착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양주시는 ‘Thank You Pay-N’충전금액의 6%를 인센티브로 상시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추석전 9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지역화폐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Thank You Pay-N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이달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남양주시는 관계 공무원과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으로 구성된 원산지표시 점검반을 구성하고, 시·도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은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 판매장 및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고사리, 도라지, 조기, 명태, 과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보관 여부 등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 농축수산업 보호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확대하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돼지박물관과 이천도자스클에서‘드림스타트 돼지박물관 및 도자기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시지만들기, 돼지특징 및 습성 교육, 돼지 운동회 관람, 돼지박물관 관람,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개인용 손물레를 이용하여 자유주제로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독특한 도자기를 만들어 창의성 및 성취감을 이룰 수 있어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도 하고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 빨리 집에 돌아가 나의 도자기를 부모님께 자랑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8월중 부모교육, 직업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주)화이날기업은 지난 20일 별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별내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건설업체 소방판넬 제조업체인 주)화이날기업은 남양주시 지역사회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행복나눔마켓 지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이웃돕기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창작 대표는“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을 도울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환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내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아동의 체험학습과 돌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남양주보건소는 지역내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 153개소 193대에 대한 상반기 현장점검과 지도를 완료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AED는 지난해 5월 말부터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이 AED설치 및 운용 의무 대상으로 지정됨에 따라 현재 관내 AED 의무설치기관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공보건의료기관, 119구급차 등 153개소 193대, 자율설치기관은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체육문화센터, 도서관, 복지회관 등 40개소 40대가 설치되어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7조의2 제3항에 따르면 AED를 설치한 기관에서는 매월 1회 이상 정기 점검을 실시해야 하며, 관리 실태를 통합응급의료 인트라넷에 등록하여 편리하게 관리 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월 1회 AED 미점검 및 관리 소홀 기관에 대하여 관리상태를 강화토록 지도했으며 또한 하반기 추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은 “골든타임을 적극 활용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안전한 보건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0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주관한 ‘2019 생명살림지도자 정책연찬’에 강연자로 초청받아 시정 철학과 새마을운동의 미래가치 창출 방안 등을 제시하여 새마을 회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강연은 전국 시도, 시군구 새마을회장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강대국으로 성장함에 있어 새마을회의 역할 등을 주요 내용으로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70분간 열띤 강연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로부터 지속적인 박수가 나오는 등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조광한 시장은 “강대국은 새로운 시대 변화에 민감하게 적응한 나라를 중심으로 계속 재편되고 있으며, 어려운 현 상황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보다 높은 국가발전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들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고, 올바른 결정을 위한 정책결정자들의 인문학적 통찰력이 필요하다.”며,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고 주변 강대국들 사이에서 생존하는데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새마을 조직의 역할이 중요하며, 과거부터 이어져온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당장 앞에 보이는 가시적 성과보다는 정신혁명과 의식개혁운동 등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