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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방문의 해 맞아 6700여 가로수 정비


(경기연합뉴스) 수원시가 ‘2016 수원화성방문의 해’를 맞아 2월 말부터 가로수의 각종 오염물질 제거 등 환경 정비·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도로상에 살포하는 염화칼슘 및 차량에서 발생되는 각종 분진, 매연은 수피(나무껍질)와 토양에 집적돼 도로변 가로수의 생육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도시경관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는 경수대로를 비롯한 32개 주요노선에 소나무, 은행나무 등 6,767주를 대상으로 가로수 수피에 고압분사를 통한 세척작업을 추진하여 생육에 지장을 초래하는 각종 생육저해물질 제거와 함께 염화칼슘 중화 및 토양시비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염화칼슘, 냉해, 병해충 등으로부터 가로수를 보호하고자 설치한 방풍막 및 살충포집기도 수거해 적극적인 가로수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예정인 만큼 가로수 환경 정비·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생육환경은 물론 도시미관 개선에 힘써, 쾌적한 수원시 가로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