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양시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시설인 족구장과 풋살장의 예약 방식을 '경기공유서비스'로 전환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예약 서비스를 네이버 밴드를 통해 관리해 왔으나 편리하고 투명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공유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 내 체육시설 등을 쉽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경기도 공공 예약 플랫폼이다. 앞으로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족구장(2면)과 풋살장(3면)을 선착순 예약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확인을 통해 예약 절차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 서비스는 오는 7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8월 3일 이용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초기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족구장은 주중에는 상시 개방하고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0시 사이에 예약하면 된다. 풋살장 예약 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초구립양재도서관 2층 열람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더 넓고 쾌적한 독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 공사는 지난 2019년 문을 연 양재도서관의 기존 분리되고 단절됐던 공간을 개방해 부족했던 좌석을 확충하고, 증가하는 장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과거 이용이 제한적이었던 '나만의 서재'와 '가온누리'의 전면부를 열어 자료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개방형 라운지로 재구성했다. 밝은 톤의 목재 마감재를 사용하고, 대형 테이블과 창가 좌석을 배치해 창밖의 녹지와 자연채광을 활용한 쾌적한 열람 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전체 열람석은 기존 116석에서 140석으로 24석 늘어났다. 또한, 장서 수용 능력도 대폭 향상됐다. 6단 양면서가와 벽면서가 등을 추가 설치해, 도서 수용 규모를 기존 약 7만 8천 권에서 8만 8천 권으로 1만 권가량 늘렸다. 이를 통해 향후 증가하는 장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용자들의 자료 접근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양재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곳을 넘어 창밖의 녹음을 즐기며 힐링하는 공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굿 체인지(Good Change)' 캠페인 일환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모두의 프롬프트(Promp.T)'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굿 체인지'는 SKT의 AX(AI 대전환)와 CX(고객 가치 혁신)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자사의 뉴스룸에서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그간 구성원의 AX/CX 실천 사례를 비롯해 사내외 전문가 기고를 중심으로 SKT의 변화 과정을 뉴스룸 콘텐츠로 소개해왔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확장한다. '모두의 프롬프트' 공모전은 AI가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도구라는 점을 알리는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AI를 활용해 일상과 업무에서 변화를 경험한 사례와 이를 가능케 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프롬프트를 SKT뉴스룸 내 신청 페이지(news.sktelecom.com/prompt)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 분야는 일상 속 문제 해결 사례를 모집하는 'Life AX'와 업무·학습 생산성 향상 사례를 모집하는 'Work AX' 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특별신용보증 규모를 확대하고,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권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마포구는 지난 7월 24일 서울신용보증재단·새마을금고·하나은행·카카오뱅크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는 '빅데이터 기반 지역 상권 지원 협력 업무협약'도 추가로 맺었다.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배준성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이창환 마포구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유충선 하나은행 서부영업본부 본부장, 김성수 카카오뱅크 여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ㆍ하나은행과 함께 312억 5000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했으며, 이번 협약식으로 102억 5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415억 원 규모의 저금리 금융 지원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모바일 금융에 강점을 지닌 카카오뱅크가 신규 협약기관으로 참여해 출연에 동참하고, 하나은행도 추가 출연에 나서면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과 선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리튬배터리 등 2차전지를 안전하게 버릴 수 있는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을 대폭 확대했다. 수거함 120개를 추가 설치해 기존 49개에서 169곳으로 늘렸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도 함께 높이기 위해서다. 2차전지는 보조배터리와 휴대전화, 전자담배,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 태블릿PC 등 충전식 전자기기에 널리 쓰인다. 충전식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폐배터리 발생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중구의 폐배터리 수거량은 2020년 9톤에서 2025년 18톤으로 5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 폐배터리는 압착되거나 파손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폐배터리가 재활용 처리시설과 쓰레기 수거차량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잇따라 지목되면서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전용 수거함을 곳곳에 설치했다. 수거함은 불연성 재질인 주석도금 강판으로 제작됐으며, 밀폐 구조를 적용해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불길 확산을 최소화한다. 전용 소화기도 함께 비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수거함 관리도 강화한다. 동별 클린코디가 수시로 적재량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정부의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확대 기조에 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도 고품질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공공임대 정책도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좁고 낡은 임대주택 중심 공급에서 벗어나 역세권에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한 번 더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공급되는 6만 7천여 호의 주택 가운데 약 30%인 1만 4천여 호가 공공임대주택인 만큼, 정부가 제시한 역세권 중심의 고품질 공공임대 정책이 충실히 반영돼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거는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면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의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저출생,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재임 기간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택공급 정책 관련해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시민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7월 23일 자동차관리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건전한 자동차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2개 업체를 지정하고, 지정증과 모범사업자 표지판을 전달했다.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은 우수 사업자를 발굴·육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자동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업계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5일간 신청을 접수한 뒤 분야별 지정 기준에 따라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고객 서비스, 시설 및 환경 관리,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2개 업체를 선정했다. 올해 모범사업자로는 ㈜의정부현대서비스와 유레카모터스가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종합정비업과 전문정비업 각 1개소다. 지정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3년간이며, 지정 업체에는 1년간 사업장 지도·점검 면제와 모범사업자 지정증 및 표지판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현석 부시장은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선정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모범적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3일 원곡면과 미양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3일 차 일정을 이어가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원곡면행정복지센터(오전)와 미양면행정복지센터(오후)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학생, 기업인, 농축산업 종사자, 복지시설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현안과 시정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먼저, 원곡면에서는 '서안성-고덕간 송전선로 특별지원사업'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4.1만세항쟁 고난의길 걷기 행사 지원 ▲칠곡호수공원 주차장 유도선 설치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 확대 등 분야별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미양면에서는 지역 대표 브랜드를 창출하고 세대 간 소통을 모색하는 '효사랑 세대공감 페스티벌'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주민들은 ▲바우덕이 축제 셔틀버스 이용 인센티브 지급 방안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청년인구 유출 방지 ▲농산물 생산자 정보 표시판을 활용한 합법적 이삭줍기 유도 등을 건의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 추진 여부 및 과정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