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을 개최한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202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사, 대·중견기업 간의 실질적 연결고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투자자 160여 명이 참여해 480회의 1:1 투자 상담(밋업)을 하고, 대·중견기업과의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을 운영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장에는 156개 스타트업이 인공지능·반도체, 로봇, 바이오, 기후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확장을 지원하는 기업설명회(IR) 프로그램과 경연도 행사장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G-스타 오디션 결선, 반려동물 창업 공모 결선, 판교 투자교류회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스타트업에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의 김녹원 대표와 뇌공학 분야 연구를 이어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재승 교수, 세계 최대 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나금융티아이(대표이사 박근영)는 SKT, 삼성전자와 함께 금융권 최초로 5G 특화망을 실제 업무망에 적용한 그룹 공동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하고, 하나금융그룹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추진된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는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그룹 통합데이터센터(2017년), 하나글로벌캠퍼스(2019년)에 이어 조성한 '하나금융타운' 대규모 프로젝트의 완성판이다. 올해 준공이 완료돼 9월부터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입주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하나금융티아이는 헤드쿼터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총 16개 층에 관계사 임직원 약 3,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5G 특화망 업무 환경 구축을 총괄했다. SKT는 5G 특화망 설계 및 기술 지원, 업무망 연동 및 보안·통합 관제 체계 구축을 담당했으며, 삼성전자는 핵심 통신장비를 공급하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술 협업에 참여했다.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서 근무하게 되는 임직원들은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 오피스를 통해, 업무 목적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프로젝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고도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15일) 개최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직후 진행된 면담에서 황기연 은행장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며, 이번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계기를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가 한층 더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핵심광물·에너지 개발, 산업 다각화, 인프라 확충 등 국가 발전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수출시장 다변화, 미래 성장동력 선점을 위한 한국의 중요한 전략적 경제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우즈베키스탄의 대규모 국가 발전 정책의 성공적 추진이 한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어 한국의 우수한 산업 기술력과 우즈베키스탄의 발전 잠재력이 상호 유기적으로 결합해, 양국 모두에게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퇴직연금 손님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손님이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퇴직연금 운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전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장전망과 상품정보를 전달하는 강연 중심의 기존 세미나에서 나아가, 하나은행 연금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 상담부스'를 함께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세미나는 ▲퇴직연금을 활용한 절세 전략 ▲국민연금의 이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퇴직연금 상품 운용 ▲국내외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등 연금자산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1:1 상담부스에서는 연금전문가와 함께 본인의 연금자산 운용현황, 투자성향, 은퇴계획 등을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가입 이후 장기간에 걸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자산인 만큼, 손님의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시점에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금 더드림 라운지', '찾아가는 연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청년 입주민의 주거 생활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12일 동작구 상도동 행복주택 '상도 청석채'에서 '청년 주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청년 및 입주민 9명과 황상하 사장을 비롯한 SH 관계자 9명 등 18명이 참석했다. SH는 청년 입주민의 실제 주거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 앞서 SH 임직원들은 단지 내 공용 학습 공간인 '당당라운지'와 주민 편의 시설, 세대 내부 등을 살피며 주거 환경과 공용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입주민들의 의견과 현장 논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주거 면적, 임대 기간, 보증금 보호, 입주 자격 기준 등에 관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청년의 주거 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실제 거주 과정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정책과 제도 운영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을 검토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는 주거 지원 정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10개국과 잇따라 고위급 면담을 갖고, 투자설명회를 통해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회 확대에 나섰다. 이번 KOAFEC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대전환'을 주제로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한·아프리카 간 새로운 경제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수은은 지난 9∼10일 양일간 보츠와나 부통령 및 탄자니아, 케냐, 르완다, 가나, 이집트, 우간다, 짐바브웨, 레소토, 시에라리온 재무장관 등과 각각 고위급 양자 면담을 가졌다. 각국의 주요 개발수요를 공유하는 한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경제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은은 올해 8월 EDCF 최초의 AI 분야 사업으로 승인한 '탄자니아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차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수은은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사업·투자기회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정재헌 CEO가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ASEAN)'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업계 주요 리더들과 AI 시대 새로운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GSMA M360은 GSMA가 주요 권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M360 아세안에는 동아시아·아세안 지역 통신사와 테크 기업, 정책 당국 등이 참석해 AI 전환과 AI 주권, 보안 강화, 신뢰할 수 있는 통신망 등 업계의 주요 현안을 다뤘다. 정 CEO는 9일 오전 비벡 바드리나트(Vivek Badrinath) GSMA 사무총장을 만나 ▲AI를 기반으로 한 통신산업의 차세대 성장 기회 발굴 ▲통신 인프라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정 CEO는 바드리나트 사무총장과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 등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를 아우르는 SKT의 AI 풀스택 전략과 청사진에 대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아울러 정보보호 체계 강화, 디지털 범죄 예방, AI기반 네트워크 고도화 등 디지털 신뢰 확보에 대해서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의 2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늘(9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6개월간 에어의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에어 X'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개통 후 1년 동안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에어 X'는 월정액 58,000원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은 1년간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혜택과 함께 보너스팩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해당 포인트는 요금을 납부하거나 에어 앱 포인트샵에서 1천여 종의 상품을 구매하는 데 쓸 수 있다. 특히, '에어 X' 가입자는 오는 12월까지 요금 전액을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다. 최대 혜택 적용 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혜택이 포함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체감가 월 1만 원대로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SKT는 고객들이 에어의 포인트를 더욱 알차게 쓸 수 있도록 포인트 활용도를 지속적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글로벌 AI 운영 관리 기업 어라이즈 AI(Arize AI)와 손잡고 AI 에이전트를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어라이즈 A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품질을 관리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업무 환경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응답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오류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 마곡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를 비롯한 LG유플러스 주요 관계자와 패트릭 켈리(Patrick Kelly) 어라이즈 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 진상열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어라이즈 AI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측정하고 오류를 분석하는 글로벌 AI 운영 관리 기업이다. 통신·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을 대상으로 AI 서비스 품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응답 품질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8일 미래에셋생명과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은행권 최초로 해당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미래에셋생명의 IRP 전용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기존 예·적금과 펀드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운용 성과와 안정적인 연금 수령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보험상품까지 상품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IRP 적립금을 글로벌 주식과 채권 등에 분산투자하면서 장기적인 운용성과와 안정적인 연금 수령을 함께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만 50세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만 55세 이후 손님이 원하는 시점부터 연금 수령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연금 개시 시 확정된 연금기준금액을 바탕으로 20년간 매월 일정한 연금액의 지급을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계정 적립금이 보증기간 중 소진되더라도 약정된 연금액은 20년간 지급되며, 20년이 지난 뒤에도 적립금이 남아 있으면 소진될 때까지 연금 수령을 이어갈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면서 은퇴 후 안정적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정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에이닷 앱에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에이닷 로그'는 사진 속 정보를 AI로 분석해 제목·설명과 함께 적합한 태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로 원하는 기록을 다시 찾을 수 있고,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목록 형태로 모아 볼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 ▲화이트보드 ▲회의자료 ▲주차 위치 ▲포스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자동 분류된다. AI 글래스 이용자는 에이닷 앱 좌측 상단에서 '에이닷 로그' 화면으로 들어가, 자동 연동 기능을 설정하면 AI 글래스로 촬영한 사진을 에이닷 로그에 연동해 기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연동 가능한 기종은 레이밴 메타 젠2(Ray-Ban Meta Gen2) 등 메타의 AI 글래스 전 기종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에이닷 이용자도 에이닷 앱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발주한 'AI 챗봇 및 상담봇 재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AI 기반 고객 상담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에서 운영 중인 비대면 고객 상담 채널인 챗봇과 상담봇의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AI를 기반으로 금융상담을 제공하는 'AI 뱅커'와 AI Agent를 연계해 챗봇의 상담 범위와 업무 처리 기능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상담 시 고객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인바운드 상담 완결성을 높이는 한편, 아웃바운드 상담과 영업점 상담까지 AI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KT는 이번에 사업에 신규 솔루션인 'Agent Connector'를 적용한다. Agent Connector는 챗봇과 상담봇, AI 뱅커, AI Agent 등 서로 다른 채널과 서비스를 연결해 고객의 상담 맥락과 정보를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고객이 상담과정에서 채널을 이동하더라도 기존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연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Agent와 연계해 고객 문의에 대한 실질적인 업무 처리까지 지원하는 Agentic AICC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준법의식 고취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이란 조직이 자체적으로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체계적으로 계획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공정거래교육사업'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법무법인 화우 양경희 변호사는 불공정거래행위의 주요 개념과 대표 유형을 설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CP의 구조와 실무적 중요성을 전달했다. 앞서 GH는 지난 6월 'CP 도입 선포식'을 열고 이종선 부사장을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하며 준법경영을 공식화했다. 이후 CP 소식지 발간, 외부 전담 변호사 상담 창구 운영, 사내 캠페인 자료 배포 등 자율준수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GH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내부 점검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게 할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적극 실천해 공정한 거래 생태계를 조성하고 준법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다음달 15일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lil Tonino Lamborghini)를 서울 편의점과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 전용 온라인 채널 '릴 스토어'에 공식 출시한다.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 국내 출시된 전자담배 중 가장 빠른 '3초 예열'을 구현해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예열 시간은 습도 등 흡연 환경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 기술은 마이크로웨이브를 활용한 스틱 내부 가열 방식으로, 예열 속도가 기존 제품들 대비 5배 이상 빨라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균일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청소 불편 해소, 풍부한 연무량 등 기존 제품들의 장점은 유지했다. 이번 신제품은 '릴(lil)'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인 미니멀리즘을 적용해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이탈리아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네이밍을 사용해 프리미엄 제품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외관은 풀메탈 알루미늄 케이스를 통해 견고한 내구성과 세련된 감성을 강조하고, 편안한 그립감을 구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11월 2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광명시 기업박람회(GM TECH EXPO 2026)'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기업과 시민, 투자자와 산업 관계자가 만나 새로운 성장과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기업은 기술과 제품을 알리며 판로와 투자·협력 기회를 넓히고, 시민은 다양한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기업과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아울러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판로·투자 확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벤처투자회사(VC)·창업기획자(AC)와 함께하는 1대1 투자자 현장 컨설팅을 비롯해 기업·제품 인터뷰 영상 제작, 자금·노무·세무 등 기업경영 상담,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1대1 마케팅 컨설팅 등을 운영한다. 또한 그룹·스탬프 투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의 흥미를 높이고 기업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박람회에 참가할 관내·외 기업 30곳을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