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환경부 소속 원주지방환경청은 6월 9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열목어 500마리와 붉은점모시나비 30쌍을 강원도 정선군 백운산 물한리 계곡과 주변 지역인 하이원리조트 마운틴탑 일대에 각각 방사한다고 밝혔다. 방사되는 열목어는 강원대 어류연구센터에서, 붉은점모시나비는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에서 각각 인공증식한 개체다. 이번 멸종위기종 방사 지역은 원주지방환경청이 지난 2015년부터 열목어와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 복원사업을 추진한 곳이다. 원주지방환경청은 매년 인공증식한 열목어 500~1,000마리와 붉은점모시나비 20여 쌍을 방사해 왔다. 방사 지역인 물한리 계곡은 과거 열목어 집단서식지였던 곳이나 2000년 초반 태풍피해로 서식지가 파괴되어 개체수가 급감했다. 하이원리조트 마운틴탑 일대는 붉은점모시나비의 과거 서식지는 아니나, 애벌레 먹이식물인 기린초가 자라는 등 서식환경이 적합해 복원을 추진한 곳이다. 원주지방환경청은 2년에 걸친 방사 결과, 올해 4월 물한리 계곡에서 열목어 124마리가, 하이원리조트 일대에서는 붉은점모시나비 애벌레 4마리가 각각 발견됐다고 밝혔다. 붉은점모시나비 애벌레가 확인된 점은 그간 방사한
(경기뉴스통신) 여성가족부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이용 습관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의 상담·치료를 위해 여름방학 기간에 개최되는 기숙형 ‘인터넷 치유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전국 16개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며 7월 8일(토)부터 8월 25일(금)까지 매 회당 11박 12일의 일정으로 총 17회(전체 420여명 대상) 진행된다. ‘인터넷 치유캠프’는 청소년 개인별 과의존 정도를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집단상담, 체험활동(클레이아트, 응원댄스 등) 등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이 차단된 환경에서 자기 관리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습관 개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족 상담, 올바른 사용방법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등 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치유 효과가 지속되도록 청소년 동반자나 멘토가 주 1회 상담하는 등, 2~3개월간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참가자 모집은 6월부터 지역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 중이며,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 및 청소년은 각 지역 센터, 청소년전화 138
(경기뉴스통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은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간 대전, 충남, 충북, 세종지역 의료기관에서 ‘만성치주염’으로 청구한 내역을 분석했다. 치과 외래 내원 1순위인 치주염은 전 국민의 85~90%가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하는 흔한 ‘만성질환’이다. 특히 증상 없이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만성치주염'은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치아 대부분을 잃게 되고, 심한 경우 전신건강까지 위협하는 무서운 잇몸질환이다. 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이 2016년 전국 인구수(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전국 지역별 인구 10만명당 만성치주염(K053) 진료인원을 분석한 결과, 충청지역은 10만명당 진료인원이 19,824명으로 서울에 이어 2순위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치주염으로 충청지역 병원을 방문한 환자 수는 2016년 약 124만명으로 2012년 비해 1.7배 증가했고, 성별로는 남성(51.8%)이 여성(48.2%)보다 약 3.6%p 많았다. 2016년 충청지역의 ‘만성치주염’ 연령별 진료인원은 50대(25.2%)>40대(20.9%)>60대(16.8%)>30대(13.4%) 순으로,
(경기뉴스통신)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날이 더워지면서 바캉스 준비를 시작하는 여성들을 위해 바캉스 대비 건강 관리를 위한 자료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여름이 더워지면서 몸매 관리에 들어간 여성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비키니 몸매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고려한다면 무조건 굶거나 장기간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남자 친구와의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피임도 미리 챙겨 보자. 여름 휴가는 계획하지 않았던 임신이 가장 잘 생기는 때, ‘바캉스 베이비’란 말이 있을 정도다. 따라서 피임약의 최대 성수기도 바캉스철이다. 물놀이를 위한 생리 조절 또는 피임목적을 위해 바캉스 기간에 피임약을 처음 먹어 보는 여성들이 특히 많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신연승 정보통신 이사(산부인과전문의)는 피임을 위해 피임약을 처음 먹어 보는 여성들이라면 두 가지만 명심하면 된다고 밝혔다. 첫째는 생리 시작 첫 날부터 피임약을 먹어야 한다는 ‘복용 시작 시점’이고 둘째는 매일 거르지 않고 같은 시간 복용하는 것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오랫동안 운영해 온 ‘와이즈우먼의 피임생리이야기’를 보면 황당한 질문들이 많다고 한다. ‘남친이랑 여행을 가기
(경기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6월 9일(금)「제72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 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그 이(齒)와의 평생동행! 내 인생의 건강미소!’를 슬로건으로 정하였으며, 기념식을 비롯하여 다채로운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 캠페인이 시행된다. * 구강보건의 날(6월 9일):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만6세의 ‘6’이라는 숫자와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의 ‘구’자를 숫자 ‘9’로 형상화 기념식은 6월 9일(금)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구강보건 유공자, 단체 및 학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주제 영상 상영과 구강보건 분야 유공자 표창 및 ‘아동 바른양치 실천 공모전’ 시상을 진행하며,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구강건강 실현을 위하여 정부와 관련 단체가 함께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유공자 중 지자체 공무원, 관련 단체 관계자, 일반인 등 48명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하며, ‘아동 바른양치 실천 공모전’ 입상자 40명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및 단체장상을
(경기뉴스통신)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등으로 인한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일선 의료기관에 감염병 정보 제공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감염병 등으로 인한 공중보건의 위기는 발생 시 초동 대응과 적절한 조치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국내외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그 정보를 국민, 특히 감염병 발생의 최일선에 있는 의사에게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201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등으로 인한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대한의사협회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감염병 발생의 최일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들에게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알려주기 위해 의협과 공동으로 ‘감염병 뉴스레터’ 및 ‘감염병 뉴스속보’를 제작하여 회원들에게 배포해왔다. * 감염병 뉴스레터: 2주 간격, 격주 금요일마다 배포 ** 감염병 뉴스속보: 긴급한 감염병 관리를 위해 필요할 경우 즉시 배포 2017년 5월부터는 의사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짧은 시간 안에 스마트폰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웹페이지 형식의 소식지를 대한의사협회원 약 83,000명에게 문자메시지(MMS)로 발송 중이며
(경기뉴스통신) 아시아에서 2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팔이식 수술을 받은 손진욱씨가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대구의료관광진흥원에서 메디시티대구를 알리는 홍보맨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팔이식 수술을 받은 손진욱(36세)씨가 수술 경과가 매우 좋고 이식받은 팔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데 무리가 없어 6월 5일자로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1년 6개월 전 공장에서 작업 중 왼쪽 팔을 잃은 손진욱씨는 교통사고 뇌사자에게서 팔을 공여 받았고, 손부터 손목아래 팔 5㎝까지 이식 받았다. 수술 후 잠깐 동안 면역거부반응도 있었지만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 대구시는 손진욱씨에게 맞는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찾아주게 되었다. 본래 손진욱씨는 산업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산업 안전과 관련된 산업안전관리자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현재 무직으로 매달 장애연금으로 생활하고 있어 우선은 자신의 삶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메디시티대구에서 의료관광사업에 참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손진욱씨는 대구의료관광진흥원에서 대구를 방문하는 해외의료관광객에 대해 의료관광 홍보, 안내, 팸투어 그리고 픽업서비스까지 다양
(경기뉴스통신) 부산광역시는 6월 9일 오후 5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박재민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부산시치과의사회, 교육청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이하여 다양한 구강보건 홍보로 구강질환예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여 시민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구강보건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부산광역시 건치아동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시치과위생사회 주최로 부산시민공원에서 부산시,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치과기공사회, 지역대학 치위생학과 교수 및 학생들과 다양한 구강체험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구강건강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지난 1946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에서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어금니(臼齒)‘구’자를 숫자화하여 6월 9일이 ‘구강보건의 날’로
(경기뉴스통신) 목포시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관리능력 향상 및 합리적 의료 이용 유도를 위해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의료급여제도 교육,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장기입원자 대상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시는 의료급여 신규 수급권자(156명)를 대상으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5개 권역에서 교육을 실시해 의료급여 이용절차, 본인부담금에 관한 지원 사항, 요양비, 장애인보장구 구입비 지원, 의료급여일수 연장 등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다. 또 하지장애나 호흡기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급여 혜택을 받기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수급권자 81명에게 의료급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반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이 필요한 대상자(11명)를 발굴해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장기입원자 305명을 방문해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고려하는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해 외래진료가 가능한 대상자(27명)는 재가서비스 등의 자원과 연계하고, 숙식 목적 등의 부적정 입원자(24명)는 심사평가원에 심사연계를 요청했다. 김영숙 사회복지과장은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은 수급권
(경기뉴스통신) 대한 한의사협회 강원도 한의사회는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저출산 극복 강원 네트워크에 적극 참여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원도 만들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네트워크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부터 도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방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적극 실시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임산부 한방 건강관리사업은 도내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한 경우 한방건강관리 상담 서비스(난산예방, 입덧개선, 유산방지)를 적극 실시하고, 출산 후에는 산후풍 치료 등 건강회복을 위해 산후 복약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본인 부담금의 20%를 감면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을 도내 전체 한의원이 함께 시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인구의 날 행사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각종 행사에 무료 의료 지원 및 상담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산후 한약 할인지원은 1년간(2017. 6.1 ~2018. 5. 31.) 지속되며, 신청자격은 2017. 1. 1. 이후 출산한 강원도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있는 산모로서 출산을 증명할수 있는 산모 또는 아기 수첩 등 증빙자료를 가지고 가까운 한의원을 방문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임신 16주(4개월) 이후의 유산을
(경기뉴스통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국립중앙의료원이 재외동포 보건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러시아 사할린 잔류 1세대 동포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2016년부터 사할린 1세대 동포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이들 동포들이 가지고 있던 만성질환과 전반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정밀검사 및 치료를 지원해왔는데, 이는 일본에 강제 징용되어 사할린에 남겨진 1세대 동포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하여 모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초청진료로 보호자를 동행하는 총 25명의 사할린 잔류 1세대는 6월 8일(목) 입국 후, 6월 9일(금) 18시 30분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리는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주말 동안 휴식을 취한 후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6월 12일(월)부터 정밀검사를 시작하여 검사결과에 따라 짧게는 1주일 길게는 1달 동안 진료를 받은 후 귀국할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초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입원실과 검사실을 같은 층에 마련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별 주치의를 정하는 등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계획으로, 정밀검사를 통해 발견된 질환에 대한 간단한 시술 및 수술도 진행할 예정
(경기뉴스통신)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라북도와 함께 6월 7일부터 이틀 간 전주 르윈호텔에서 '제6차 한·중 환경건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립환경과학원과 중국환경과학연구원 소속 전문가, 지자체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중 환경건강포럼'은 2012년 중국에서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6번째를 맞이했다. 올해 포럼은 환경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양국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양국이 직면한 환경보건 문제의 공동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어린이와 환경보건(Children and Environmental Health)'을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환경보건 정책과 연구 사업 소개 등 총 13개의 과제가 발표될 계획이다. 포럼 첫날에는 우리나라의 환경보건 정책 현황과 양 기관의 2017년 환경보건 연구 사업을 소개하며, '어린이 환경보건지표', '어린이 활동공간·용품 위해성 관리', '초미세먼지로 인한 아토피 아동의 건강 영향' 등 국립환경과학원의 총 6개 연구 과제가 발표된다. 중국은 '실내공기오염과 어린이 건강 영향', '어린이 대기노출 요소', '대
(경기뉴스통신) 대전광역시는「제72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8일(목)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구강건강 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6』이라는 숫자와 어금니(臼齒)의『구』자를 숫자화 하여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함. 이번 행사는‘그 이와의 평생 동행, 내 인생의 건강 미소’를 슬로건으로 시와 5개구 보건소, 치과의사회, 유관대학(치위생학과)이 협력하여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과 시민 구강검진 및 홍보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구강검진 및 홍보 캠페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전광역시 치과의사회 주관으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동 대학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5,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다. 또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시청역에서 시 및 5개구 보건소, 치과의사회, 유관대학(치과위생학과)이 협력하여 구강검진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념식은 오후 7시, 신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유공자, 치과 의사회 회원,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구강보건 향상에 기
(경기뉴스통신) 양주시 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자는 만 65세(1952년)이상 어르신으로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매년 실시되는 인플루엔자 접종과 달리 만 65세 이상 연령에서 단 1회 접종만으로도 치명적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는 패혈증, 뇌수막염 등과 같은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혈청형의 포함정도에 따라 13가 단백결합백신과 23가 다당류백신으로 구분되는데 보건소에서는 다당질백신 23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병원에서 13가 폐렴구균 접종을 받은 어르신도 10가지 혈청형이 더 포함되어 있는 보건소의 23가 폐렴구균 접종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요즘 미세먼지와 각종 감염병이 문제가 되면서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를 방문해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 후 20~30분 정도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한 후 귀가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는 오는 6월 9일 ‘제72회 구강 보건의 날’을 맞아 치아 건강에 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장애인 무료 치과 진료 등 재능을 기부한 구강 보건 사업 유공자 4명과 어린이 구강건강 생활실천에 앞장선 공군 제15비행단 한성어린이집, 선경어린이집, 청솔어린이집 등 우수기관 3곳이 성남시장 표창을 받는다. 건치선발대회에서 입상한 건치인 39명에 대한 시상식도 이날 열린다. 잔존 치아 24개 이상의 건강한 치아를 가진 만 65세 이상 노인 6명과 충치가 하나도 없는 유아·초등학생·특수학교 학생 33명이 성남시치과의사회장 표창과 부상을 받는다. 구강 생활실천 그림 공모전에 선정된 ‘입속 정원(최예지·위례푸른초 5학년)’, ‘치아는 샤워를 좋아해(이수빈·하원초 3학년)’, ‘승리의 양치군단(김동우·보평초 1학년)’ 등 6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시청 로비에는 구강검진·교육·홍보·전시·체험 부스 등 5개 종류의 치아 사랑 체험관이 설치·운영된다. 체험관을 오면 지역주민 누구나 구강검진과 상담을 할 수 있고, 올바른 칫솔질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