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장애 학생을 위한 ‘2018 여름 달팽이 학교’가 개설된다. 울산시는 (사)울산장애인부모회(회장 이해경)가 7월 27일(금)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시민홀에서 장애아동 및 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여름 달팽이 학교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여름 달팽이 학교 참여기관인 ‘이음줄평생교육협동조합’ 참여자들의 우쿠렐레 연주, ‘다름이 모여 예술의 꽃을 피우는 차이’ 팀의 댄스공연 등 식전 공연 및 달팽이 학교 소개, 참가자 선서 등으로 진행된다. ‘2018년 여름 달팽이 학교’는 13개 민간교육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4주간) 장애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업비는 총 1억 5,000만 원으로 울산시가 1억 2,000만 원, 참가 학생 자부담 3,000만 원이다. 울산교육청은 연인원 100여 명의 공익근무요원을 보조 인력으로 지원한다. 학급구성은 학급당 학생기준 3명당 교사 1명 이상 배치된다. 학습내용은 체육, 미술, 놀이, 체험활동, 미디어수업, 사회성 향상 등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달팽이 학교’는 방학 동안 가정
(경기뉴스통신)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17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A등급”을 받아 국비 5억 원의 인센티브를 상사업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는 수도권 및 세종을 제외한 전국 13개 시·도의 기업성장중심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로 작년의 3등급(S, A, B등급)체계에서 4등급(S, A, B, C등급)체계로 조정된 이후의 평가결과라서 의미가 더 크다. 대전시의 성과평가대상사업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에 해당하는 무선통신융합, 로봇지능화, 바이오기능성소재와 지역연고(전통)사업, 기업지원서비스 등이다. 주요성과로는「지역주도 맞춤형 산업육성 및 기업역량 강화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총 80개 과제(R&D 67개, 비R&D13개)를 수행해 신규고용 269명, 사업화매출액 278.75억 원, 특허 157건 등 각각 목표대비 신규고용 180%, 사업화매출액 176% 등으로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대전광역시 정재용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지역사업평가단, 지역혁신주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이러한 결실을 맺
(경기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결제 중간단계가 없는 소상공인 간편결제(제로페이)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수차례의 카드수수료 인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지난 7.18일 ‘저소득층 일자리·소득지원 방안’을 통해 발표하였다. 제로페이는 ① 모든 은행·간편결제앱 사용가능 ② 공통 QR코드 활용 ③ 결제수수료 제로를 특징으로 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안부, 금융위, 지자체, 한은, 금결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TF를 구성하여 추진과정상 법·제도적 애로사항이나 불합리한 규제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제로페이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제로페이 사용대금에 대해 전통시장 이용금액에 준하는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것을 지난 ‘저소득층 일자리·소득지원 방안(7.18)’을 통해 확정했고, 지자체와 함께 적극 홍보하고 소상공인 협단체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제로페이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홍종학 장관은 서울시가 시
(경기뉴스통신) 올 4분기부터 공사의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주민등록표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증빙서류를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고객의 서류제출에 대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금자리론, 전세자금보증 및 주택연금 등 공사 모든 상품에 대해 스크래핑*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 스크래핑(Scraping)이란 고객이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필요한 고객 데이터를 해당 회사가 고객 대신 직접 추출해 자동 수집하는 방식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고객이 대출 및 보증 등 공사 상품을 이용하면서 스크래핑 서비스에 동의할 경우 공사는 고객 대신 직접 수집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주민등록표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본인이 직접 서류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공사는 업무효율성이 개선된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는 보금자리론을 신청할 경우만 일부 서류에 대해 스크래핑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공사의 모든 상품으로 스크래핑 서비스를 확대하고 서류 종류도 다양화 하겠다”면서 “4차산업혁명과 핀테크 시대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편의성 및 공공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더욱 힘쓸 것
(경기뉴스통신)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25년 발사를 목표로 총사업비 약 1,384억 원(환경부: 880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04억 원 분담)을 투입하여 ‘수자원/수재해 중형위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관련 재해 관측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 7월 19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후 올해 말까지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초 ‘국가우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이 착수되면 2025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반도 전역의 수자원 현황과 재해를 폭넓게 관측할 수 있는 ‘한국형 수재해 위성’을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다. 이 위성은 10m 크기의 지상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영상레이더를 탑재해 악천후나 주야간에 상관없이 365일 관측이 가능하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발한 ‘500kg급 표준 위성 플랫폼’ 설계를 사용할 계획으로 성능의 신뢰성을 높이고, 설계와 제작비용 부분에서 외국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위성 관측 자료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기반시설(인프라) 조성에는 환경부 외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수자원
(경기뉴스통신) 부산시는 소득공제를 통한 절세와 새로운 투자대안인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실행 기업 선정을 위한 「Pre-Crowd Funding Day」가 7월 2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라우드펀딩 운영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시 및 부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CENTAP 크라우드펀딩 연계지원 사업」중의 하나로 지역 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투자 성공기업 배출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특히, 프로그램 진행과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향후 투자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크라우드펀딩 투자자 저변을 확대함과 동시에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스타트업 5개사(기술자숲, 파킹브라더, 아뮤즈, 아르티펙스, 트랜스폼)에게는 지원금 300만원, 동영상 제작비용 등을 지원하며, 8월 중 2차 크라우드펀딩 로드쇼와 11월 중 「2018, 부산, 크라우드펀딩 로드쇼」에 참가하여 추가 투자기회와 R&D 연계지원 등 후속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성장의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투자
(경기뉴스통신) 부산시는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강화 위해 2015년부터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지원 중이다. 2018년 올해에도 시 자체사업으로 12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11개 기업을 선정, 총 23개 기업이 선정되어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로 인해, 부산지역 스마트공장 개수는 2018년 6월말 현재, 300여개로 늘어날 전망이고, 2018년 12월말까지 350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과 관련한 정보부족과 구축 이후 활용도가 떨어지는 등의 문제로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있어,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전략 수립, 사전컨설팅과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교육, 사후관리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관심도 고취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조선기자재 기업인 ㈜파나시아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범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신청하여 전국에서 6개의 시범공장 중 1곳에 선정되었다. 시범공장은 전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제조공정 로봇도입 지원사업 등 총 12억원 규모의 공
(경기뉴스통신) 한국예탁결제원, 부산광역시 및 부산테크노파크는 7월 2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지원기업 선정을 위한 IR 대회’를 개최하여 우수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한다고 밝혔다 「RCFP Pre-Crowd Funding Day*」행사 프로그램인 이번 IR대회는 ‘시민참여형’ 방식을 도입하여,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과 심사위원이 지급받은 가상화폐를 참가기업 14개사에 투자한 후,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5개사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크라우드펀딩 실행을 위한 지원금(300만원)을, 부산테크노파크가 IR동영상 제작비용 등을 지원하며, 8월 중 실전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여 3개 이상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번 IR행사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계기가 되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과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 남대문 시장에서 칼국수와 족발집을 운영하는 B씨는 오전 10시에 영업준비를 시작하여 저녁 10시까지 12시간을 일한다. B씨의 연간 매출은 약 4억 원이나, 재료비와 임대료 등으로 2억 16백만 원, 인건비로 1억 32백만 원, 카드수수료로 약 1천만 원이 나가서 연간 세전소득으로 약 42백만 원을 번다. 카드수수료가 소득의 25%를 차지할 만큼 큰 부담이 된다. 다른 비용은 더 이상 줄이기 어려워 카드수수료만이라도 0%대로 낮춰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것 같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시가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를 연내 도입, ‘결제 수수료 0원’을 실현한다. 누구보다 절박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 11개 은행, 5개 민간 결제플랫폼 사업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동참한다.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 앱으로 판매자 QR코드만 인식하면 구매자 계좌→판매자 계좌로 이체되는 직거래 결제 시스템이다. 서울시는 경기침체와 임대료 상승, 카드 수수료라는 삼중고에 시달리며 생존의 기로에 서 있는 66만 서울 자영업자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이자
(경기뉴스통신) 다른 기업의 특허를 사용할 경우, 그 대가로 매출액의 4.75%를 지불하는 것이 평균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국내 기업의 특허 실시 계약 실태를 조사해(수행기관 : 한국지식재산연구원)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특허청에 실시권을 등록한 기업 중 5,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이에 응답한 703개 기업의 최근 5년 실시 계약 1,053건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출의 일정 비율을 지불하는 경우(83.8%)가 정액으로 지불하는 경우보다 많았고, 평균 실시료율은 매출액의 4.75%였다. 이는 7.04%로 나타난 미국의 조사결과보다는 낮고, 3.7%인 일본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구간별 분포는 5~10%(28.2%), 3~5%(26.5%), 3%미만(25.6%), 10~15%(15.6%), 20%이상(2.8%)순이었다. * 미국 7.04%(’07 AUS Consulting, 3015건 분석), 일본 3.7% (’10 경제산업성, 680건 분석) 실시 계약은 하나의 특허만을 대상으로 체결하는 경우(86%)가 일반적이었다. 여러 개의 특허를 묶거나, 상표, 디자인, 영업비밀 등
(경기뉴스통신) 부산시는 저소득 금융취약계층의 가계부채와 채무조정, 재무상담,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부산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는 2015년 5월 20일 개소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상담, 개인회생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고, 2017년 한 해 동안 957건의 상담과 개인파산면책 70건 116억 8,300만원을 확정 받는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부산지방법원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이루어진 패스트 트랙(Fast-track)을 통한 신속한 진행으로 개소 이후 총 162명의 298억 6,300만원 부채를 탕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채무 반복 악순환의 단절과 소송기간 단축, 비용 절감 등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동안 금융복지 상담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시민들은 직접 각 금융기관 및 관련기관을 방문해야했으나, 이제는 희망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 원스톱제 금융복지 서비스를 통해 사례관리 등 꾸준히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운영 내용으로는 복지서비스의 기능강화 채무조정 지원으로 ▲금융 분야의 전문 상담가를 확충하여 개인별 1:1의 신속한
(경기뉴스통신)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평균 2.05% 상승하여 전년 동기(1.84%) 대비 0.21%p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2.00%) 보다 0.05%p 높으며, 올해 상반기 소비자물가 변동률(0.92%, 전기 대비) 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다. 1. 지가변동률 【 지역별 지가변동률 】 (시도별, %) 17개 시·도의 땅값이 모두 상승하였으며 세종(3.49), 부산(3.05), 서울(2.38), 대구(2.35), 제주(2.23) 순으로 높게 상승했다. (수도권, 2.14%) 서울(2.38)은 전국 평균(2.05)에 비해 약간 높은 수준이며, 경기(2.01), 인천(1.47) 지역은 전국 평균(2.05) 보다 낮았다. (지방, 1.90%) 세종(3.49)이 최고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산, 대구, 제주, 광주 등 5개 시·도는 전국 평균(2.05) 보다 높았다. (시군구별, %) 경기 파주시(5.60)를 비롯해 강원 고성군(4.21), 서울 동작구(4.10), 부산 해운대구(4.00), 서울 마포구(3.73)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동구(-1.23), 전북 군산시(-0.58)는 하락하였고, 경북
(경기뉴스통신) 현대자동차가 최근 물류 모빌리티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라스트 마일(Last-mile)에서 새로운 성장 가능성 모색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IT기술을 접목해 라스트 마일 물류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의 메쉬코리아(Mesh Korea)와 중국의 임모터(Immotor)에 전략 투자를 단행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라스트 마일이란 마지막 1마일 내외의 최종 구간을 뜻하는 말로, 최근 물류 및 공유 업체들이 이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물류와 유통업계에서는 ‘최종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마지막 단계’를 의미하며,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등 이커머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서비스 시장도 이에 맞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두 업체에 투자하고 협력에 나서는 것은 라스트 마일 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사업성 분석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글로벌 주요 자동차 업체들도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무인배달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IT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경기뉴스통신) LH는 25일(수) 진주혁신도시 소재 LH 본사에서 평택고덕 공공하수처리시설공사의 공정하고 투명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Fair Play 공동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올해 턴키로 발주하는 환경시설 중 국내 최대 규모인 「평택고덕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의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LH의 공정한 심사진행과 입찰업체간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설계와 시공 일괄입찰 방식인 턴키공사로 진행되는 본 공사는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및 인근 도심에 거주하는 약 31만 인구의 생활하수처리를 위한 시설로 일일 처리량 108천톤, 공사예산 1,303억원 규모의 대규모 환경시설이다. LH는 인근 주민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처리시설을 완전 지하화하고 상부는 공원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배치해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GS건설 컨소시엄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이번 입찰은 설계평가에 60%, 가격평가에 40%의 가중치로 합산하여 선정하는 가중치기준방식으로 진행되며, 가격경쟁을 지양하고 설계기술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 차등방식에 총점차등(7%)*을 추가로 적용한다. ※ 총점차등(7%) : 설계평
(경기뉴스통신)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림자원의 육성, 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등을 위한 사유림매수를 2018년 상반기 내 170ha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매수하는 사유림은 국유림에 근접한 거리에 위치하여 국유림 경영관리에 적합한 산림을 우선적으로 매수하고, 특히「산림보호법」등 산림 관계 법률에 따라 제한림으로 지정되어 개인의 재산권 행사가 어려운 산림도 산림소유자가 매도를 희망할 경우 매수가 가능하다. 2018년 하반기에는 예산잔액(497백만원) 범위내에서 매수를 추진할 계획으로 산림소유자가 매도승낙서를 관할지역 내 국유림관리소에 제출하면 매수 가능여부를 검토한 후, 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액의 산술평균 금액으로 가격을 산정하여 매수를 진행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조세특례제한법」이 2020년 12월3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정비되어 있으니 산림소유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유림 매수 문의는 동부지방산림청 관리팀(033-640-8530~33) 또는 강릉·양양·평창·영월·정선·삼척·태백국유림관리소로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