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혁신도시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이 그간의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내용을 공유하고, 보완·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를 국가 균형 발전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앞두고, 8월 16일(오후 2시) 국토연구원에서 ‘혁신도시 중장기 발전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은 혁신도시가 지역 생태계의 혁신주체로서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특화산업, 정주여건 등 여러 분야의 발전전략을 총망라하는 중장기(2018-2022) 종합 계획이다.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은 지난해 혁신도시 특별법 개정을 통해 도입되었으며,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별로 수립되는 발전 계획을 기초로 5년마다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현재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은 전문 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에서 수립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계획의 실효성과 실천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관계 중앙부처, 지자체, 지역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수립되는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은 혁신도시별로 이전 공공기관의 기능, 지역 전략산업 등을 고려하여 도출한 지역
(경기뉴스통신) 대전시의 지식서비스분야 창업기업 지원 사업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면서 해당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지식서비스분야의 (예비)창업자를 보육해 성공창업기업으로 육성하는 스마트벤처캠퍼스(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지원 사업에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벤처캠퍼스는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융합기술 및 소프트웨어 등 지식서비스 분야 예비창업자의 창업 전 단계를 집중 지원해 우수창업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시는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3개 팀을 선발하고, 지난해 선정 기업 중 우수기업 3개 팀을 추가 선발해 모두 26개 팀의 창업 팀을 보육하고 있다. 창업 팀들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되며, 지원 사업은 2019년 3월 말까지 운영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스마트벤처캠퍼스에 선발된 23개 청년창업기업들은 최근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경진대회에 입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청년창업기업 가운데 ㈜하얀마인드(대표 오정민)는 동영상의 빠른 대사들을 단계적으로 듣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어 말하기 연습용
(경기뉴스통신) 대구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치솟고 있는 밥상 물가 안정을 위해 ‘농산물 수급 대책반’을 구성하여 중점 품목(10개 품목)들의 물가를 관리하고, 안전성검사 강화 및 원산지 표시 지도 등 농산물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하여 밥상물가 안정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속된 폭염으로 인하여 농산물 가격이 요동치고 있는 현재, 대구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주요 농산물의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사과는 27,901원/10kg, 배는 30,869원/15kg으로 현재 대부분 저장분이 출하중이며 수박, 복숭아 등 계절적 수요가 많은 다른 과일의 영향으로 인하여 수요가 많지 않아 현재 가격이 약보합세이나, 추석 때에는 화상병 피해를 입은 과일의 출하로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 수박은 13,746원/10kg으로 폭염으로 인하여 속이 물러지는 피수박 현상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어 가격이 전월대비 65.7% 올랐으며 오름세는 지속될 전망이고, 차후 폭염이 지속될 경우 출하량의 감소로 가격 상승 폭은 다소 커질 전망이다. 복숭아는 전월대비 21.0% 상승한 19,285원/4.5kg으로 복숭아는 비싸진 수박 대신 구입하는
(경기뉴스통신) 대전광역시는 오는 20일부터 올해 하반기‘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은 상반기에 이어 대전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월세 주택임차보증금에 대한 대출을 추천하고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두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원) 또는 직장에 재적·재직하는 만19세 ~ 39세 이하의 미혼 청년이다. 대전시 소재 전·월세 1억 5000만 원 이하의 주택 임차보증금 중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3.6%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대상주택은 등기부등본 상 구분 등기가 되어있는 주택만 가능하며, 2회 연장해 최장 6년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해 하면 되며, 오는 20일부터 상시 접수 가능하다. 대전시 박민범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사업 모집이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2018년도 8월 균등분 주민세 121만건 약 219억 원을 부과하면서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 대한 주민세 감면을 전국 최초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균등분 주민세는 매년 8월 1일 기준, 인천시에 주소(세대주)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이나 법인이 지자체 구성원의 자격으로 소득에 관계없이 균등하게 1년에 한 번 납부하는 회비적 성격의 세금으로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 까지 이다. 이번 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에는 올해 상반기 개정된 조례를 첫 적용하여 경제적으로 어렵고 납부능력이 부족한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게 6억 2천만 원의 주민세 감면 혜택을 부여했으며 이를 통해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만 80세이상 어르신,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 의사상자 등 약 6만 2천여 명이 감면을 받았다. 올해 균등분 주민세는 지난해 보다 1억 원, 0.4%가 증가하였다. 항목별로 보면 개인 균등분의 경우 인천시의 꾸준한 인구증가로 전년대비 2만 4천여 세대가 증가하였으나 기초생활수급자 및 시세 감면 조례에 따른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 등으로 3억 8천만 원의 개인균등분 주민세가 감소하였다, 개인사업자 및 법인균등분
(경기뉴스통신) 대전광역시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식품안전과 위생수준을 높이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대상을 확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4억 원 규모로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에 영업장 위생관리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경기불황 등으로 위축되고 있는 음식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위생등급·모범업소 등에 메뉴개발 등을 위한 육성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융자 한도액은 시설개선자금으로 ▲ HACCP 준비업소 2억 원 ▲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 원 ▲ 식품접객업소 5000만 원 ▲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2000만 원 ▲ 일반음식점 간판 및 화장실 1000만 원이며, 육성자금으로는 ▲ 위생등급 우수업소ㆍ모범업소 2000만 원이며, 대출 이자율은 연 1% 수준으로 대출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행정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나 연간 매출액이 30억 원 이상인 대형업소, 풍기문란행위로 행정처분이 종료된 날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환수조치 된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융자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농협은행 관내 영업점에서 대
(경기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8월16일부터 9월14일까지 ‘2018 관광 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참가 기업 2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광 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은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관광 중소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촉진시켜 관광산업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불특정 다수로부터 투자를 받는 크라우드펀딩은 창업 초기 기업의 사업브랜드 홍보와 필요자금 조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공사는 공모에 선정된 기업에게 크라우드펀딩을 위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 펀딩 중개 수수료 및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대외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또한 펀딩 성공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으로 관광산업육성펀드 운용사 투자전문가와의 컨설팅 기회 제공,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대국민 홍보 연계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펀딩에 성공한 우수기업들을 연말 별도 심사를 거쳐 선정, 대상 2,000만 원을 포함한 총 상금 5,000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한국관
(경기뉴스통신)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2018 WOOD FAIR)'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목재는 미래세대의 희망(Wood, Hope for Future 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는 54개 목재산업 업체가 참가해 ▲건축과 목재 ▲생활과 목재 ▲산업과 목재 ▲목재와 문화 등 4가지 세부주제 아래 164개 부스를 운영한다. 목재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목재산업 동향 및 목재분야 기술설명회, 목조건축포럼 등 다양한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으며, 목재산업 활성화와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도 열린다.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관람객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면서 원목좌탁·우드트레이 등 목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우드볼·카프라(나무블럭) 등 목재장난감을 체험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무 상상 놀이터'가 마련돼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
(경기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5월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청년 영농정착 지원사업’으로 대상자 400명을 추가 선발하고, 8.14일 시·군에서 지원자들에게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 창업농을 선발하여 월 최대 1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본사업 대상 1,200명중 1,168명을 선발*한 바 있다. * 혁신성장대책으로 추진중인 스마트팜 보육센터 수료생 중 32명 선발 예정 금번 400명 추가 선발을 위한 모집공고에 1,838명이 지원하였으며, 지원자들이 제출한 영농계획에 대한 서면평가를 통해 600명(1.5배수)를 선발하고, 면접평가를 거쳐 400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농식품부는 선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하기 위하여 농업계 학교 교수 및 교사, 경영컨설턴트, 농업 마이스터 및 신지식 농업인 등의 외부전문가로 평가 팀을 구성(서면: 팀별 4명, 면접: 팀별 6명)하여 지원자의 영농의지와 계획 등을 평가하였다. 400명의 주 생산(예정 포함) 품목을 보면, 채소류 23.3%, 과수류 16.5%, 축산 13%, 특용작물 8%,
(경기뉴스통신) 부산시는 8월 29일~30일 이틀간 시청 1층 일자리종합센터 인근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인재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과 연계하여 ‘2018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의 일환으로『부산지역 화상면접(상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최초로 부산을 비롯하여 서울, 광주, 제주에서 동시 개최되며, 화상면접(상담)관 운영으로 부산지역에 구직자 대상 1:1 면접 및 맞춤형 취업상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상면접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원 자격 제한은 없으며, 화상면접 참가자 중 우수자는 공채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 면접자 발표와 관련해서는 해당 은행에서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사전 화상면접 신청은 8월 20일 09시 ~ 8월 22일 18시까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financejobfair.co.kr)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자 확정 시 일정 및 준비사항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화상상담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을 통해 사전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종합센터(☏051-888-6916)로 문
(경기뉴스통신) 부산시는 여름방학 동안 부산시청에 근무하는 근로장학생 131명이 8월 17일 오후 1시 30분 서부산 산업단지에 있는 선보공업(주), ㈜태웅, ㈜KTE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여름방학 근로장학생들에게 직장체험을 통한 취업을 지원하고 서부산 산업단지 기업인식 향상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장학생 사업은 대학의 심사를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 재학생이 방학 동안 시청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체험을 통해 직장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이다. 근로장학생들은 이날 44명씩 3개조로 나누어 각각 선보공업(주), ㈜태웅, ㈜KTE를 방문해 해당기업 구내식당에서 기업임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기업현황 및 채용계획을 듣고 난 후 시설 등을 둘러보면서 직장 체험을 할 예정이다. 선보공업(주)는 1986년에 설립된 선박용 모듈 유닛 등 선박부품 제조업체로 선보유니텍과 선보하이텍 등 3개 법인과 6개 공장을 가진 기업이며, ㈜태웅은 1981년에 설립된 기업으로서 원자력, 풍력발전, 산업기계 등에 쓰이는 핵심 단조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이다. 그리고 ㈜KTE는 1979년 설립된 선박용 배전반과 사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가 최근 주택임대시장의 전월세 가격상승으로 높은 전세 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3차로 500호 공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18.3월 관련 지침을 개정하여 기존 최장 6년이던 지원기간을 10년까지 대폭 연장하였고 이번에도 2차에 이어 500호 중 40%(200호)를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100%이하인 가구이며,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보증금 30%, 최대 4,5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지원사업으로서 지난 ’12년 도입 이후 매년 신청자를 받아 ’18년 7월말 기준으로 8,014호에 전월세보증금을 지원해 왔다. 임대차계약은 주택소유자, 세입자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 가능하다. 지원기간은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10년이며, 재계약시 10
(경기뉴스통신)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18년 3월 발표)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복합개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 대상 및 수준 등 융자조건 전반을 개선하여 민간 참여의 기회를 넓혔다고 밝혔다. * 쇠퇴 도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기반 창출 등을 위해 주거·상업·공공시설 등 여러 사업을 복합적으로 연계하여 추진하는 대규모 재생사업 융자금리는 기존 연 2.5%에서 연 2.2%로 0.3%p 인하하고, 융자한도는 기존 총사업비의 20%에서 최대 50%까지 확대하여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도시재생 뉴딜리츠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출자는 사업비의 최대 20%까지 지원 또한, 복합역사 개발사업, 노후공공청사 재생사업 등 장기간 운영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융자기간을 기존 13년에서 최장 35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 대상도 기존 부동산투자회사(리츠)에만 국한하던 것을 공기업, 지방공기업, 민간 등의 사업시행자까지 확대하여 다양한 주체들이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하여 기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도시재생 뉴딜리츠에 참여하는 시공자 자격 요건도 개선한다. 지금까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경기뉴스통신) 20대 기업이 100원을 벌어 협력기업, 임직원, 정부, 주주, 채권자, 지역사회와 64.3원을 나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매출액 20대 기업의 2017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 20대 기업은 998.2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고 그 중 약 2/3인 642.0조원을 이해관계자와 공유했다고 밝혔다. 20대 기업이 벌어들인 수익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나누는 대상은 협력사로, 매출액의 절반인 493.9조원을 제품과 서비스 생산을 위한 원재료와 상품, 용역 구입으로 지불하였다. 이는 2016년 기업경영분석 상 중소기업의 총 매출액 1,579.9조원의 31.3%에 달하는 규모이다. 기업의 협력사 대금은 1차적으로 협력사의 매출과 협력사에서 일하는 임직원의 소득, 나아가 정부의 근로소득세에 간접적으로 기여하는 원천으로 작용한다. 그 다음으로 많은 88.1조원을 나눈 대상은 임직원이다. 매출액의 8.8%가 43만 명의 임직원에게 분배되어 국민소득의 원천이 되었다. 20대 기업 근로자가 납부한 근로소득세는 약 1.7~2.1조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2017년 근로소득세 세수인 35.1조원의 약 4.8~
(경기뉴스통신) 옛 청주연초제조창*이 문체부와 국토부 간 협력을 통해 활력이 넘치고 경쟁력을 갖춘 청주 지역 거점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 1946년 가동 후 한때 근로자 3천여 명이 연간 100억 개비의 담배를 생산하고 세계 17개국으로 수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담배생산 공장으로서 청주지역의 경제를 견인하던 산업시설 2004년 구조조정 등으로 폐쇄된 후 방치되어 오던 빈 공장건물 등을 2014년부터 문체부의 각종 문화사업과 국토부의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문화적 재생방식으로 리모델링해 시민예술촌, 국립현대미술관 및 사업단지(업무·숙박 등) 등과 같은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문화도시 조성 등 문화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상호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8월 13일(월) 옛 청주연초제조창 내 동부창고에서 양 부처 장관 주관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부처는 옛 청주연초제조창 사례 등을 토대로 문화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을 추진할 경우 사업성과를 높이고 지역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데에 공감하고 그동안 문화적 도시재생 촉진 방안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