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광역시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주최해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구축하는 “2019 혁신성장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 동반성장 업무협약, 혁신기술 구매상담회, 혁신기술 제품전시회가 열리며, 부대행사로는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대토론회, 동반성장 설명회, 중소기업 컨설팅 존, 혁신성장 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시에 개최된다. 특히 1:1 매칭 구매상담회를 통한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하는‘뜻깊은 자리’일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인천기업의 판로확보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 시 중점 지원사업은 ‘혁신기술 구매 상담회’이며, 총 100여 개의 대기업, 220여 개의 중소기업 규모로 진행 될 예정으로, 인천지역 공개모집 등을 통해 70여 개사를 선정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1:1 매칭 구매상담회를 제공하고, 혁신기술 제품 40개사를 전시해 상담성과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부품
(경기뉴스통신) 인천시는 시민 참여로 원도심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창업을 지원하는 ‘국민 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 워크숍과 ‘빈집채움단 발대식’을 제물포 인스푼에서 지난 23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 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는 원도심의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창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우수 아이디어를 공모해 멘토링, 컨설팅 실시 후 리모델링 등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선정된 10개 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한 시민들이 중앙시장과 용현시장 등 현장을 탐방하고 창업과 관련해 문제점 도출과 해결방안을 발표했고, ‘인천시 빈집현황과 지원 정책방향’, ‘리빙랩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문제해결 사례’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선정된 시민 10팀, 인천시, 한국감정원, LH,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도시재생연구원은 활력 있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빈집채움단’을 발족해 침체된 원도심 빈집에 우수한 아이디어로 희망을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인천시, 한국감정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 1억5천만원으로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5월에 사업수행기관으로 인천도시재생연구원을 선정했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23일 중국 건강웰빙식품 판매기업 ‘일용당’임직원 8,000여명의 기업 포상관광 대형단체를 유치하기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유치한 이번 기업 행사는 2020년 2월 9일부터 14일까지 5박6일의 방한 일정으로, 인천에서는 기업행사를 개최하고, 인천과 서울, 경기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중국 요녕성 심양에 본사가 위치한‘일용당’기업은 효소·콜라겐 등 건강웰빙식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2015년 창립 이후 중국 전 지역에 판매망을 구축해 연 50억 위엔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단기간에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일용당’기업은 최근 2년간 인도네시아 2천명 및 호주 3천명 규모의 해외 포상관광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기업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특히 내년 2월 행사를 두고 ‘교통과 치안을 우선으로 검토해 공항이 가깝고 안전한 도시인 인천을 최종 목적지로 결정하게 됐다.’며 목적지 선정에 대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일용당’기업의 포상관광 행사 개최를 위해 10월 23일 오후 5시에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경기뉴스통신) 인천시는 23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대표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40년 인천 미래비전 등이 담긴 ‘시민제안서’를 시민이 직접 인천시장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시민계획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인천시는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참여를 확대를 위해 성별, 연령별 인원수 제한 없이 시민계획단 참여신청서를 제출한 일반시민 138명 모두를 시민계획단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계획단은 ‘203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수립 때와 다르게 생활권으로 분과를 구분해 자신의 거주지역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발전방안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전문분야별 전략이 도출되도록 운영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략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기존 ‘203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시민계획단 운영과 차별화 했다. 시민계획단은 지난 8월 1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전문가 참여 없이 순수 시민들만의 아이디어로 3차례에 걸친 토론회를 거쳐 2040년 인천 미래비전과 생활권 미래비전 등을 도출해 시민제안서에 담았다. 2040년 미래비전은 “시민중심의 국제·
(경기뉴스통신) 인천시청 앞 광장이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인천시는 시청사 현관 앞부터 미래광장까지 길이 약 200m, 2만㎡ 면적의 공간을 시민을 위한 잔디마당과 그네, 피크닉테이블, 탁자, 바닥분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 열린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11월 1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민 소통과 협치를 시정 철학으로 약속한 박남춘 시장의 1호 지시사항이었던 만큼 새 공간의 이름은 시민공모를 통해‘인천애뜰'로 정했다. 인천애뜰은 누구나 쉽게 찾아와 휴식을 취하고, 소통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시민들의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24시간 연중 개방한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지난해부터 시민 아이디어 공모, 관련부서협의, 대학교수 등 전문가 그룹의 자문단 회의와 시민공청회 등 다각적인 검토 단계를 거쳐 광장의 성격, 교통 및 주차문제 등을 보완해 열린광장 구상안을 마련하고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올해 초부터는 환경녹지국장을 단장으로 녹지정책과 뿐만 아니라 도로과, 교통정책과, 문화예술과, 체육진흥과 도시경관과 등 10개 부서와 남동구청이 TF팀을 구성해 시민에게 휴식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운
(경기뉴스통신) 인천환경공단은 22일 오전 7시 연수구 함박마을 일원에서 4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재활용 분리배출 안내문구가 적힌 홍보물과 재활용 장바구니 배부 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동참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분리배출이 취약한 단독, 다세대, 상가 밀집지역 시민들의 재활용 분리수거 동참을 유도하고, 공동주택보다 낮은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시민인식 개선 활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지난주 중구에 이어 연수구 함박마을을 찾은 공단은 재활용 가능자원이 흩어져 있는 것을 한곳으로 모아두고, 시민들에게 안내문을 나누어 주며 시민들의 재활용 분리배출 관심을 이끌어 냈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 “쓰레기 배출 현장을 직접 찾아보니 시민들이 분리수거를 잘 해주셔서 거리가 깨끗했다”면서 “앞으로 직매립 제로화를 위해선 소각자원 활용과 폐자원 재활용률을 높여야 하는 만큼,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은 물론, 인천시 환경공기업으로서 쾌적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캠페인은 공단에서 운영 중인 남부권 광역자원회수센터의 반입지역인 중구와 연수구의 단독, 다세대, 상가 밀집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22일 인천시청에서 사회복지시설처우개선위원회, 처우개선 실태조사 자문위원, 사회복지시설관련 담당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실태조사 연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정연정 박사를 연구책임자로 연구진을 구성해 인천광역시 소재 528개소 총 3,400명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중 225개 시설의 1,693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인천시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3년마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인천시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와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비전과 목표, 추진전략을 마련하고자 했다. 본 연구는 지난 3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종사자로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인천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견해를 대표해 전달할 수 있는 포커스그룹 인터뷰와 12명의 자문위원을 패널로 하는 델파이 조사, 연구 설명회, 민·관 실무자 간담회, 중간보고회 등을 진행했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보수체계의 문제점에 대해 ‘보수수준 자체가 낮음’이라고 답한 종사자는 42.2%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사회복지시설
(경기뉴스통신)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2일 관내 유·초·중 행정실장 및 계약업무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계약실무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청렴도 및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공고서 작성부터 계약까지 유의해야할 사항을 강조하고 개정된 계약법령 및 감사 지적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홍광주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계약 담당자의 청렴도 향상은 물론 계약 업무 역량을 한층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항상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먼저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연수 이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제시된 의견과 미흡한 사항은 내년 교육에 적극 반영해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의 업무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계양도서관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해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24일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고추장을 만드는 ‘우리집 고추장 만들기’ 체험이 있으며, 26일 오전에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정석 교수를 초빙해 ‘도시 재생 이야기’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같은날 오후에는 시대별 클래식 작곡가들의 음악 연주와 해설로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들어보는 ‘해설이 있는 콘서트’와 코딩 강연이 있다.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제외한 모든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10일부터 인터넷 및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그리고 10월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알뜰도서교환전 ‘수요 북마켓’이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강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초·중·고등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숙려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정신보건임상심리사를 초빙하여 학업중단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학업을 중단하는 원인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 방안 등을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고등학교 교사는 “학업 중단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재환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대강당 및 회의실에서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담당자 110여명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지구별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단위학교 방과후학교 담당자들의 정보 공유를 통하여 운영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고,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과 대안을 함께 마련하여 방과후학교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0년도 방과후학교 운영 계획 수립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분임별 운영사례 공유 및 운영상의 애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신동 초등교육과장은 “과중한 업무 부담속에서도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애쓰고 있는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현장 수요에 맞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부평 지하상가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의 씨앗을 함께 나누는 청렴실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청렴한 분위기 조성과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교육장, 국·과장을 비롯한 북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직원들은 ‘청렴,하늘을 밝히는 별빛이 되어 주세요’ 라는 제목의 청렴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청렴 명언과 청렴 북부교육 실현을 위한 조언 등을 적은 별모양의 종이를 보면서 북부교육의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확인했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청렴 홍보물품인 청렴 씨앗 화분을 나누어줬다. 한영훈 교육장은 “이번 청렴실천 거리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북부교육지원청의 청렴 의지를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평생학습관은 오는 11월 14일 저녁 7시 미추홀에서 로맨티카아르떼의 “재즈탱고 그리고 시네마” 콘서트를 개최한다. 로맨티카아르떼는 클래식을 기반으로 재즈, 탱고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감미롭고 다채로운 음악을 연주하는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영화 ‘여인의 향기’의 ‘Por una cabeza’,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Over the rainbow’ 등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OST를 재해석하여, 낭만적인 늦가을 저녁에 흥겨우면서도 매력적인 영화음악 세계로 관람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단체예약은 10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메일로, 개인은 10월 31일부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와 함께 오는 25일 ‘인천시 신중년을 위한 적합 일자리 모색’이라는 주제로 2019년 제4차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00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이후 2017년 고령사회에 진입하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출생율이 급격하게 증가한 시기에 태어난 출생 코호트를 의미하는 ‘베이비부머’가 다가오는 2020년부터 노인인구로 편입됨에 따라 인천시의 경우 연평균 1만 명대 수준으로 증가하던 노인 인구가 2020년부터는 2~3만 명대로 증가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총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고령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곧 노인인구로 대거 편입되는 베이비부머를 사회적 자원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베이비부머들이 인식하는 노인일자리는 무엇인지, 어떤 조건 하에서 일하기를 기대하는지 등 미래 노인인구의 근로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날 포럼은 인천여성가족재단 원미정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단법인
(경기뉴스통신) 인천시는 만2년 이상 어린이집에서 일하지 않다가 다시 일하려는 경력이 단절된 보육교사 및 원장을 대상으로 사전 의무교육을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장기간 어린이집에 종사하지 않다가 복직한 교사가 새로운 보육현장에 적응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어 보육서비스의 질이 저하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난 6월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이 개정되고, 내년 3월 1일부터는 어린이집 장기 미종사자의 사전 의무교육이 의무화됐다.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2020년 3월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연장보육 전담교사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린이집 장기 미종사자 교육을 미리 이수하여 보육서비스 수요에 대비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