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남극의 빙붕(氷棚, Ice Shelf)이 붕괴되어 해수면 상승을 촉진하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빙붕은 남극 대륙과 이어져 바다에 떠 있는 200m~900m 두께의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대륙 위 빙하가 바다로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 해수면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빙붕의 두께가 얇아지거나 붕괴되는 모습은 여러 차례 관측되었지만, 붕괴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가 없었다. 이에, 극지연구소와 국제공동연구팀은 해양수산부가 2014년부터 추진한「장보고과학기지 주변 빙권변화 진단, 원인 규명 및 예측」연구*의 일환으로 빙붕의 붕괴과정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해 왔다. * 사업기간 ‘14.9.~’19.5 / 극지연구소, 캐나다 워털루대학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미국 텍사스대학교, 미국항공우주국(NASA) 참여 그 결과, 연구팀은 빙붕 하부에 만들어져 흐르는 물골(basal channel)의 영향으로 빙붕의 두께가 점차 얇아져 빙붕 상부에 균열이 생기고, 이로 인해 빙붕이 붕괴되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데 성공하였다. 빙붕
(경기뉴스통신)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물결을 타고 IT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축구장비가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정확한 판정을 위한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과 근거리무선통신(NFC) 칩이 내장된 공인구가 도입됐다. 이처럼 최신 IT기술이 접목된 축구장비 관련 발명은 국내에도 다수 특허출원 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IT기술이 결합된 축구장비는 '01년부터 ‘17년까지 총 74건이 출원됐다. 기술 분야별로 살펴보면, '09년까지는 훈련 및 게임 장치(37%), 축구공(18%), 경기장 관련 시설(18%)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10년 남아공 월드컵이 개최 이후에는 축구화 18%, 분석기록 장치 18%, 정강이 보호대가 12%를 차지했다. 그 이유는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IT기술 발전에 따라 기술 분야가 다양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출원인 유형을 보면, '09년까지는 개인이 80%를 차지했으나, '10년 이후에는 개인 출원인 비중이 67%로 줄어들고, 중소기업 15%, 대학교와 연구소가 6%, 대기업이 3%를 차지해 IT기술의 발달에 따라 다양한 출원인들의 기술개발 및 특허출원
(경기뉴스통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근 5년 간(2013~2017년) 건강보험 적용대상자가 ‘안구건조증*’ 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내역을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안구건조증 : 건성안 증후군 또는 눈 마름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안구 건조증은 눈을 촉촉하게 적셔서 부드럽고 편안한 눈 상태를 유지해 주는 눈물층의 양과 질이 감소하거나 변동이 생겨, 즉 눈물층에 이상이 생김으로써 발생하는 안구의 건조감, 작열감, 흐려보임 등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들의 집합을 말한다. 1. 2017년 건강보험 안구건조증 환자는 231만 명 최근 5년 간 …‘안구건조증’환자 연간 2.1%씩 꾸준히 증가 최근 5년 간 건강보험 가입자 중 ‘안구건조증’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진료인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약212만 명에서 2017년에는 약231만 명으로 연평균 2.1%씩 증가하여 총 5년 간 8.9%(약19만 명) 증가하였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13년 약68만 명에서 2017년 약75만 명으로 11.9%(약8만 명) 증가하였고, 여성은 2013년 약145만 명에서 2017년 약156만 명으로 7
(경기뉴스통신)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관련 산업 시장을 선도할 콘텐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민관이 손을 마주잡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인공지능 스피커 기반의 음성 콘텐츠·서비스 프로젝트인 ‘AI & Voice-목소리로 즐기는 세상’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콘텐츠 기업 연계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를 운영 중인 국내 대표 IT기업 네이버와 AI스피커 누구(NUGU) 등 ICT 디바이스 유통 관련 대표 기업인 SK네트웍스, 콘텐츠·미디어 스타트업 육성 전문 액셀러레이터 메디아티가 파트너로 참여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한다. ◆ 초기 사업화 자금부터 파트너사와의 비즈니스 협력, 투자 유치까지 원스톱 지원 프로젝트 모집 대상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창업 5년 이내의 콘텐츠 스타트업 5개 팀으로, 지원 분야는 교육, 게임, 여행, 교통, 경제, 쇼핑 등 다양한 음성인식 기술 기반의 콘텐츠 및 서비스다. 선발된 기업에는 ▲네이버,
(경기뉴스통신)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가 국내 최초 비혈연 간 조혈모세포 이식이 시행된 1996년 이래 생면부지의 환자를 위해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부부기증자(2011년), 자매 기증자(2016년)에 이어 최초 부자지간 기증자가 나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조정남, 조현우 부자다. 아들 조현우 군은 현재 대학생으로 2017년 7월 기증희망자로 등록 후 9개월 만에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민우성)로부터 조직적합성항원형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2018년 6월 말초혈조혈모세포채취(헌혈방식)를 통해 기증하였다. 그는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이 조혈모세포(골수)가 필요한데 기증자가 있음에도 기증을 받지 못한다면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슬플 거라는 생각과 아버지의 경험이 있었기에 조혈모세포기증 결심에 한 치 망설임이 없었다”고 밝혔다. 아버지인 조정남 씨는 현재 직업군인(중령, 수도군단)으로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를 통해 2010년 12월 기증을 하였으며 지금까지 157회의 헌혈을 하는 등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참 군인이다. 또한 조정남 씨 가족은 지금까지 308회의 헌혈을 하는 등 주기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
(경기뉴스통신) 세종시 보건소는 이달부터 신증후군 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늦가을과 늦봄에 유행하는 발열질환으로 감염된 들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 타액을 통해 사람 호흡기로 전파된다. 감염시 발열, 신부전, 두통, 복통을 일으키며, 사람들 간 감염은 없다. 예방접종은 본격적인 유행시기(9~10월) 전에 해야 하며, 야외활동이 빈번한 군인, 농부 등이 주된 대상이다. 접종은 세종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실시하며, 방문시 신분증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근육주사로 총 3회 접종하며,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1년 뒤 3차 접종을 실시한다. 이강산 보건소장은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고, 산이나 풀밭 등 야외 활동 시 긴 옷, 장갑, 장화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지하수 현황 및 수질변화 추세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수질관리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인천지역 ‘지하수 수질측정망’ 조사지점의 지하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지하수 수질측정망은 환경부의 ‘지하수 수질측정망 설치 및 수질오염 실태 측정계획’에 따라, 구.군별 5개 지점씩 총 50개 지점이며, 이에 대해 상·하반기 연 2회 수질검사를 하고 있다. 수질검사는 지하수 생활용수 수질기준 등 20개 항목을 실시하며,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 2018년 상반기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6년 전국 지하수 수질측정망 운영결과’에 따르면 인천시 지하수 수질측정망 수질기준 초과율은 1.1%로, 전국 평균 초과율 6.4%에 비해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수질기준 초과지점의 지하수는 해당 구.군에 수질개선 조치를 취하도록 통보했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수는 중요한 수자원으로 깨끗한 수질을 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하수 수질측정망에 대한 정기적인 수질검사로 지하수 오염을 감시하고 시민들이 지하수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 1곳을 7월 1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은 장애아동 및 고위험아동에게 집중재활치료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재활서비스를 연계하고, 학교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등 장애아동가족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 재활 의료기관은 총 223개소로 수적으로 부족할 뿐 아니라, 이 중 43%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수도권 입원율이 높아지고, 지방에는 만성적인 대기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거주지역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권역별 어린이재활병원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민간에서 제공되기 어려운 통합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 어린이재활의료기관 확충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되었다. 올해는 우선 수요가 많은 경남권, 전남권, 충남권 3개 권역 내 8개 시 도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1개 시 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시 도는 3년간(2018년~2020년) 지역의 수요에 따라 50병상 이상(낮병동 포함) 병원을 설립해야 한다. 설립될 병원은 전문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경기뉴스통신) 국토지리정보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8개 개발도상국*의 국가측량 및 공간정보기관 고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일간(‘18. 6. 14.~7. 3.) 우리나라 선진 공간정보 기술 전파의 장을 마련한다. *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벨라루스, 모잠비크, 몽골,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탄자니아 공간정보는 국 토 균형개발 및 국가 경제발전의 토대가 되는 국가 기초 인프라로,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와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는 체계적인 국토관리를 위해 공간정보 구축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국토지리정보원은 2011년부터 개발도상국 원조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과 협동으로 개발도상국을 위한 ‘국가측량 및 공간정보기관 글로벌 연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리의 관련 경험과 기술을 전파해 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의 공간정보인프라 구축 현황을 공유하는 ‘나라별보고’, 국가기준점 측량이나 지도 제작 등 공간정보 분야의 우리나라 선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그리고 공간정보를 이용하여 개발도상국이 직접 자국의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도출해보는 ‘실행 계획(액션플랜) 수립’ 과정으로 구성된
(경기뉴스통신) 국립과천과학관은 지방선거를 기념해 ‘내가 좋아하는 과학자 투표하기’ 이벤트를 6월 1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리는 선거제도를 소개하고 투표체험을 하게함으로써 시민의식을 갖게 하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과천시 선거관리위원회의 후원을 받아지방선거 때 사용되는 기표소, 투표함이 설치되며 실제 똑같은 투표용지와투표용구를 사용해 투표할 수 있게 했다. ※ 선관위가 사용하는 실제 기표소 및 투표함은 지방선거일 다음날인 6월 14일부터 과천과학관 투표장에 설치됨. 과천과학관은 이번 인기 과학자선거에 국내 과학자 10명, 해외 과학자 10명 등 총 20명을 가상 출마자로 선정했다. 전시관에 소개되거나 전시물과 연계된 인물로 관람객들에게 잘 알려진 과학자로 한정해 후보자를 선정했다. 이번 투표는 나이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학자 업적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투표장 주변에 부착해 실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투표소 앞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자신이 좋아하는 과학자를 선택한 이유를 글로 남길 수 있다. 최종 투표결과는 과천과학관 블로그와페이스북에 공개된
(경기뉴스통신) 대전광역시는 초여름 폭염으로 인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등 각종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5월 대전시 의료기관에 신고 된 수두 환자는 346명, 유행성이하선염 환자는 113명, 홍역환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물집이 1주일가량 이어지며 물집성 병변에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의 30~40%가 귀밑 침샘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호소하며,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로 전파될 수 있다. 또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수족구병은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중증 질환이 동반 될 수 있으나 아직까지 예방백신이 없어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한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홍역 등은 예방접종을 제때 실시하면 발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어린 자녀를 둔 보호자는 아이가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 접종, 12~15개월과 만 4~6세에 MMR* 접종을 하고, 접종 여부를 모르는 경우 예방접종
(경기뉴스통신) 광주광역시가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11일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구강보건 향상에 공헌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건치어르신, 백일장 입상자 등에 대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 이어 오는 17일에는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탐방안내센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광주시, 5개 구 보건소, 치과의사회, 전남대·조선대 치과대학 및 병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산객을 대상으로 ‘치아사랑 캠페인’을 펼친다. ‘치아사랑 캠페인’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판을 전시하고 무료 구강검진, 상담, 구강용품 배부, 올바른 사용법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5개 자치구별로 미취학 아동에게 구강검진·불소도포·칫솔질교육을 실시하고 지역민을 대상으로는 불소도포, 내 구강상태 알기 등 구강보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생애주기별 구강보건교육, 산수초·은혜학교·소화천사의집·소화성가정 등 찾아가는 예방진료, 우산근린공원·남구푸른길공원·산수동문화마당·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등
(경기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2018 친고령 산업 육성 치매.낙상 전문워크숍’을 개최한다. 광주과학기술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고 고령친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자리로, 국내외 전문가들과 관련 분야 산업계,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치매관리를 위한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라는 주제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치매와 낙상에 관해 국내외 사례를 분석하고 연구주제를 공유, 토론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연구자.산업.정책 관점 등에 따라 1, 2부로 나눠 1부에서는 전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에 따라 중요시되는 치매관리 분야 해결방안을 연구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해외 디지털헬스케어 동향과 전략을 확인한다. 특히, EU 치매프로젝트를 주도중인 주요 해외 연구자들을 초청해 현안 연구주제를 공유하고 토론한다. 제2부에서는 국내에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개발 중인 인공지능과 로봇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생명분야와 디지털의료기기 관련 정책 전망을 공유한 후, 미래 국내 친고령 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6월 중순부터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결핵 ‘피내용 BCG 백신’ 예방접종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피내용 백신 수입이 지연되자 광주시는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민간 의료기관을 통해 BCG 경피 접종을 한시적으로 무료 지원해왔다. 피내용 백신 국내공급이 재개됨에 따라 경피용 백신 임시 예방접종은 당초 일정대로 오는 15일 종료되며, 16일부터는 유료접종으로 전환된다. BCG는 결핵균을 약화시켜 우리 몸 스스로 결핵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게 하는 백신이다. 국내에서 사용 중인 백신은 진피 내에 주사액을 주입하는 피내용과 백신을 피부에 발라 도장처럼 생긴 주사로 피부에 스며들게 하는 경피용 등 2개 종류로, 국가예방접종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피내용 백신을 도입.시행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4주 이내 신생아 및 생후 59개월 이하 미접종자로, 접종 비용이 지원된다. 접종 기관도 확대된다. 기존 BCG 피내접종은 보건소에서만 가능했던데 반해 이번 접종부터는 지정 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된다. 단, 피내용 BCG 백신 공급 일정이 지
(경기뉴스통신)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지역VR/AR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의 VR/AR 산업 성장 거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대구시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VR/AR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4차 산업 혁명 주도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주관기관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기업 등과 협력하여, 2019년 말까지 국비 2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7억 원(국비 26억, 시비 7.6억, 민자 3.4억)의 예산으로 ‘대구VR/AR제작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VR/AR 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VR/AR제작지원센터는 △ 지역 주력 산업 분야와 VR/AR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 지역 VR/AR 기업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생태계 조성 △ 지역 콘텐츠의 사업화 지원 및 산업 활성화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지역 기업의 자산이 될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지역 내 VR/AR 기업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으로 지역의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