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한국관광공사와 SK텔레콤은 관광정보 활용을 통한 다양한 관광 서비스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하여 ‘2018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을 7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SK텔레콤이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은 한국관광공사가 보유한 15만 여건의 다국어 관광정보 개방 서비스인 ‘TourAPI*’를 활용하고, SK텔레콤의 오픈 플랫폼 ‘T map 및 위치기반 API’를 이용하여 제작한 관광 관련 우수 앱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 TourAPI : 한국관광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관광정보를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관광정보 Open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비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100만원 등 30팀에게 총 시상금 4,150만원이 수여되고, ▲수상팀은 출시한 앱의 국내외 홍보 마케팅 및 광고 등을 지원 받고, ▲SK텔레콤의 파트너 협업 프로그램 ’True Innovation'에 지원 시 가산점 혜택과, SK텔레콤 유
(경기뉴스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닭을 포함한 가금류의 조리과정에서 캠필로박터(Campylobacter)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생닭 조리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캠필로박터 식중독은 최근 5년(‘13~‘17년) 동안 총 67건, 2,458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이 중 30건(45%), 1,019명(41%)이 7월과 8월에 집중되었다. * 최근 5년간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현황 : (‘13) 6건/231명 → (‘14) 18건/490명 → (‘15) 22건/805명 → (‘16) 15건/831명 → (‘17) 6건/101명 이는 여름철 기온이 높아 캠필로박터균 증식(30~45℃)이 용이하고 삼계탕 등 보신용 닭요리 섭취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캠필로박터균의 주된 감염 경로는 생닭을 씻는 과정에서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었거나 생닭을 다뤘던 조리기구에 날것으로 섭취하는 과일·채소를 손질하였을 경우에 발생한다. 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요령은 다음과 같다. ○ 생닭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여 맨 아래 칸에 보관해야 한다. 생닭을 밀폐하지 않
(경기뉴스통신) 질병관리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강하고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사전에 여행지 감염병 발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지난 달 인도를 방문한 해외여행객 중 콜레라균이 검출되어 올 해 첫 콜레라 해외유입 사례가 발생했으며, 2016년 루마니아에서 시작된 홍역은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우크라이나 등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 (프랑스) ‘18.5.27일 기준 2,306명, (이탈리아) ’18.4.30일 기준 1,258명, (그리스) ‘18.6.7일 기준 2,097명, (우크라이나) ’18.5.29일 기준 18,144명 발생 보고 세계 곳곳에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감염병 증상을 동반한 입국자는 ’17년도에 25만여 명으로, ’16년도 10만 여명 대비 2.5배 증가하였으며(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질병관리본부), * ‘17년도 해외 입국자 유증상 현황: 발열(3.6%), 설사(15.3%), 호흡기(40.8%), 모기물림 등 기타(40.8%) 질병관리본부의 조사 결과, 여행 예정지의 감염병 발생정보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찾아본 경험이 있는 국민은 10
(경기뉴스통신) 가평군이 앞으로 일반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지정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간 자율경쟁을 통해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서는 등급을 지정 공개함으로서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 식중독 예방,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평가항목은 조리장,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등 위생관련 사항으로 평가자의 전문성과 평가결과의 공정성 및 신뢰성 확보 등을 위해 식약처 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평가업무를 위탁하게 된다. 평가결과에 따라 위생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대해서는 매우우수, 우수, 좋음으로 등급을 지정하거나 등급기준에 미달한 경우 등급보류 판정을 받는다. 등급에 따라 위생등급지정서 발급 및 표지판 제작 배포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군은 올해 관내음식점 1천580여 개소 가운데 약 3%가량인 45개소를 위생등급제 추진 후, 효과 거양시 확대 지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위생등급제가 음식점간 자율경쟁을 통한 위생향상과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 등 음식문화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다"면서 "외식문화의 품격을 높여 음식문화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2018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숙박업소 192개소, 목욕장업소 40개소, 세탁업소 203개소 등 총 435개소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 현장조사를 통해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항목은 ◇일반현황(업소명, 소재지, 행정처분이력 등) ◇준수사항 ◇권장사항(시설환경, 고객안정성, 서비스품질 등) 3개 영역에 대해 업종별 최대 42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평가 후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관리대상(백색)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기준의 법적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작년부터 올해까지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최우수(녹색)등급 부여가 금지되고,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THE BEST 업소’ 로고 제작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공중위생영업자에게는 자발적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시민에게는 건강한 공중위생환경을 제공해 시민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설치된 DMS(자동모기계측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올해 처음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DMS(Digital Mosquito monitoring System)란 이산화탄소를 유인제로 하여 암모기만 선택적으로 유인한 후 개체수를 자동으로 계측하는 장비로 연구원은 2017년 인천 관내 120지점에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보건소 방제 관계자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10개 지점에 대해 4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채집된 모기에 대해 모기종 분류를 수행하고 있으며 7월 9~10일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처음으로 확인하였다. 인천지역에서는 2016년도 30주차(7월24일~30일), 2017년도 28주차(7월 11일), 2018년 28주차(7월 9~10일)에 처음으로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되어 발견시기가 빨라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시와 군·구 방역담당기관에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정보를 제공하고 모기방제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잠복기가 7-14일이며 대부분 무증상
(경기뉴스통신)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의 발생 등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폭염대응체제에 들어간다. 최근 5년간 대구지역 폭염일수는 연평균 32.4일로 전국 최고이며 이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는 연평균 34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일수도 평년 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개 소방서 49개 구급대를 폭염구급대로 지정하고 모든 구급차에 얼음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 체온저하장비를 비치하여 온열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온열질환 신고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처치 지도를 하고,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실시간 안내하는 등 폭염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온도가 높은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를 찾아 더위를 피해야 하며, 특히 노약자들은 주변온도에 대해 대처하는 신체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관하여 실시한 2018 상반기 구제역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에서 전국 평균 대비 높은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 검사는 시·도별 백신 항체 양성률 취약지역 및 농장수를 고려하여 전국 13개 시·도의 소, 돼지 및 염소 사육농장 1,700농가(한육우 200, 젖소 800, 돼지 600, 염소 100)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인천은 총 33농가(한육우 3, 젖소 27, 돼지 3) 189두를 검사한 결과, 한육우 100.0%, 젖소 99.3%, 돼지 100.0%의 항체 양성률을 나타냈으며 백신 항체가 기준치 미달 농가는 없었다. 모니터링 검사 결과 전국 평균은 한육우 97.7%, 젖소 96.4%, 돼지 83.9%, 염소 83.0%였으며, 총 43농가(한우 6, 젖소 17, 돼지 14, 염소 6)가 백신 항체가 기준치 미달이었다. * 백신항체 양성률 기준 : 소 80%, 번식돈 60%, 비육돈 30%, 염소 60% 인천시는 지난 3월 경기 김포시 돼지 농장에서 A형 구제역이 발생하였을 때, 관내 모든 돼지에 A+O형 구제역 긴급백신접종을 실시하고, 당초 4월중 실시 예정
(경기뉴스통신) 부산시는 7월부터 ‘의료급여 관외 입원자 사례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관외 요양병원 입원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담당인력 부족, 접근성 한계 등으로 사례관리 개입에 어려움이 많았다. 부산시 의료급여수급자는 138,360명이며 ‘17년 진료비 지급액은 7,473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 하는 등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는 실정이며, 2018년 부산시 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 7,383억원 중 97%인 7,195억원이 진료비 예탁금으로 편성되어 있다. 부산시 의료급여수급자 전체 진료비의 49.6%를 차지하는 65세 이상 수급자 비율(34.9%)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부산시외 의료기관에 입원중인 수급자는 2,725명(2017.10.기준)으로 대부분 경남(1,958명-양산 868, 김해 492, 기타 598), 울산(288명), 경북(196명)이 전체 환자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시는 고령이나 노인성 질환으로 관외지역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통해 소외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입원인 경우에 퇴원을 유도하여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 재정 절감을 도모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경기뉴스통신) 부산시는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이공계 석.박사 R&D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4차 산업 고도화를 위한 R&D 고급인력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연말까지 기업체와 고급인력을 대상으로 매월 초, 2주간 상시로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7월 지원대상자는 7월 13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부산고용노동청과 함께 2016년부터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R&D 고급인력 지원 사업은 올해 총 50명의 R&D 인력을 주요 기업에 배치 할 계획이다. 사업 선정 업체에게는 기술교육, 자격 인증 교육 등 ▲교육훈련에 5백만원과 기업 맞춤형 인적자원관리 컨설팅, 중장기 인적자원관리 계획 수립 등 ▲인적자원관리 분야에 5백만원 등 업체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취업에 성공한 근로자에게는 연간 최대 900만원을 3년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중소기업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제도 등 정부 지원사업과의 연계도 적극 지원하여 지역 청년 고급인력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16년부터 ㈜건양아이티티, ㈜로하,
(경기뉴스통신) (사)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러시아 로봇협회인(Russian Association Of Robotics, 회장 비탈리 네델스키)은 현지시간 7월10일(화) 17:00,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국제산업박람회 이노포롬 행사장에서 대구시, 러시아 주정부 관계 공무원과 양국 로봇기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산업 협력확대와 글로벌 로봇 슈퍼 클러스터의 국제민간기구 설립 추진 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주요 협약내용은 ▲ 양 지역의 대학 및 로봇연구기관 간 상호교류 및 국제협력, ▲ 로봇 관련 산·학·연 인적 교류(세미나, 학술행사 등) ▲ 양 지역 로봇산업 협력(전시회, 마케팅 등) ▲ 양 지역 로봇기술 공동연구개발 등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협회 간 기업들이 보유한 로봇기술들이 타 연구기관 및 기업체에 쉽게 접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자리는 지역 로봇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대구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긴밀한 상호교류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로봇 핵심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서로 공유ㆍ교환함으로써 로봇산업의 혁신적인 신시장 창출과 조기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뉴스통신)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는 2018. 7. 11(수) 11:20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서 ‘2018 국제 대학생자율주행 경진대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11월 1일에 수성알파시티에서 대통령배 대회로 개최 예정인 ‘2018 국제 대학생자율주행 경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미래인재 간담회, 대회 협약식, 차량 전달식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2018 국제 대학생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제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기술에 대한 R&D 성과확산 및 대국민 홍보와 더불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활용을 통하여, 자율주행 분야의 역량있는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년에 4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대구광역시, 현대자동차,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 대구도시공사 등 6개 기관에서 지원하며,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수성알파시티 내 실도로 상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국제대회로서 국내에서 선발된 10개 대학팀과 중국 칭화대학교, 일본 큐슈대학교 등 5개 외국대학 팀이 함께 연합팀을 구성하여 대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자동차를
(경기뉴스통신)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8월부터 사회적 취약계층 이용시설 중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노인, 장애인들이 활동하는 복지시설에 대하여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내공기질 무료검사 대상은, 「실내공기질관리법」의 관리대상 시설이 아닌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며, 환경민감계층 다중이용시설(어린이집·병원 등)의 실내공기질 검사기준인 5개 항목(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에 대하여 검사한다. 사회복지시설의 대부분은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 노인, 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으나, 「실내공기질관리법」의 관리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실내공기질 관리 실태 파악이 어려웠다. 무료검사 신청은 7월 16일부터 27일까지(2주간)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실내환경과(☎760-1361~2)에서 선착순 20개 시설에 대하여 전화신청을 받는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지난해에도 20개 사회복지시설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를 실시하여, 기준(환경민감계층 다중이용시설 기준)을 초과한 3개 시설에 대하여 초과원인을 분석하여 실내 환경을 개선토록 도움을 주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선숙 환경연구부장은 “사회적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포인트 적립·활용으로 꾸준한 치료를 유도하고 있는 ‘시민건강포인트’에 안과합병증검사인 ‘안저검사’를 추가로 적용한다. 시민건강포인트 사업도 현재 9개구에서 12개구로 확대 시행한다. ‘시민건강포인트’는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사업참여 의원에서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거나, 보건소에서 관련 교육을 받으면 1년에 3만3천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필수적인 합병증 검사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대한안과의사회와 함께 시민건강포인트 사업을 확대, 8월부터 참여 안과의원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안과합병증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시민건강포인트에 참여하면 기존 필수검사료, 예방접종비를 비롯, 안과합병증 검사에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혈압·혈당 조절에 노력하고,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저·신장기능·신경검사 등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안저검사에는 세극등현미경검사, 정밀안저검사(양쪽), 굴절및조절검사, 안압측정이 포함된다. 시는 2013년부터 민간의원-보건소 협력체계
(경기뉴스통신) 서울교통공사가 단종으로 수급이 어려운 전동차 부품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 프린터’로 만들었다. 성능 검토를 거쳐 이달 초 서울지하철 2·7·8호선에 설치해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에 제작한 부품은 단종된 ‘전동차 종합제어장치 가이드레일’, ‘전동차 차축 개스킷’과 대량 주문만 가능해 소량 제작이 어려웠던 ‘객실 손잡이’다. 3D 프린터로 만든 부품을 전동차에서 사용하는 것은 국내 도시철도 운영기관에서는 처음 하는 시도라고 서울교통공사는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3D 프린팅은 컴퓨터에 입력한 형상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기술이다. 최근에는 자동차 제조에서부터 식품 산업에까지 활용되고 있다. 전동차의 수명은 약 25~30년인데 반해 부품은 그 전에 단종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에 전동차 종합제어장치 가이드레일과 전동차 차축 개스킷은 단종돼 주문 제작 시 장시간이 걸리거나 수요가 소량이라 구하기 어려운 부품이다. 객실 손잡이는 플라스틱이 주재료로 3D 프린터로 만들기에 적합한 장비다. 전동차 종합제어장치 가이드레일, 전동차 차축 개스킷, 전동차 객실 손잡이는 3D 프린터로 제작이 비교적 쉽고, 품질 불량이 발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