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농촌진흥청은 농업인의 스트레스와 소외 등 사회심리적 문제 개선을 위한 '농업인의 사회심리적 요인과 건강 증진 정책토론회'를 3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연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의 국정과제인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 농촌 조성'과 국민 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자살·산업재해·교통사고 줄이기'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농업인의 소외와 자살, 농업인 산재 관리에 대한 관심도 따라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농촌진흥청과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 사단법인 농업인건강안전협회가 함께 주최하며,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한다. 우선 건강검진 자료 분석을 통한 농업인 건강 문제, 농업인의 업무상 스트레스 평가 발전 방향 ,농업인의 사회적 배제 개선을 위한 스마트 기술 활용 방안, 농업인 건강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개발(R&D) 및 정책 확대 방안 등의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국회 농해수위 의원실 관계자들과 농정 전문가, 의료계, 농업인 단체 대표 등이 모여 농업과 농촌의 현장 문제를 공유하고 소외, 우울 등 사회심리적 문제 해결 방안과 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민들이 목공/가죽/인테리어 등 취미나 생활밀착형 메이커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내 공방과 함께 ‘경기공방학교’, ‘구석구석 움직이는 경기공방’, ‘경기 메이커스 플랫폼’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8일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의정부 소재)에서 도내 공방운영자 및 예비창업자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경기공방 반상회를 개최하고 도내 공방(工房)과 함께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메이커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메이커는 스스로 제품·서비스를 구상 또는 개발, 창작하는 활동가를 뜻하는 말로 경기 메이커 활성화 사업은 메이커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메이커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도와 진흥원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6년 정부의 메이커운동 국민인식 사전조사 결과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메이커 분야는 홈/인테리어(78.3%), 수공예/예술(74.2%), 홈베이킹(73.3%) 순이었으나 정보부족과 접근불편 등의 이유로 실제 메이커 활동 경험은 37%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도와 콘텐츠진흥원은 ‘경기공방학교’, ‘구석구석 움직이는 경기공방’, ‘경기 메이커스 플랫폼’ 등
(경기뉴스통신) 봉화군은 8월 27일 봉화군청 소통광장인 북새통에서 봉화군.영주시 담당 공무원, 기업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 북부권역 사업설명회’가 개최되었다고 전했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은 경북 내 청년들과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칭으로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내 문제해결과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한 경북도의 지역주도적 일자리 사업으로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사업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사업진행 절차와 보조금 신청방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여기업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농업회사법인 ㈜파인베리를 비롯한 6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선정된 봉화군은 배정인원 7명 중 5명이 매칭 되었고 나머지 2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고용청년 1명 당 2020년 6월까지 2년간 인건비 연 2,400만 원과 정착지원금 연 429만 원을 지원받는다. 김규하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의 청년실업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촉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가 제작한 국내 최초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오는 4일 오전 10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앞 광장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행사를 갖고 제로셔틀 시범운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다. 미니버스 모양의 11인승차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구에서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km구간을 시속 25km이내로 운행하게 된다. 국내에서 운전자가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것은 제로셔틀이 최초다. 레벨4는 차량 스스로 모든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이는 완전주행이 가능한 단계를 말한다. 시범운행에는 제로셔틀 2대가 투입된다. 제로셔틀에는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 페달이 없으며 통합관제센터와 교통신호정보, GPS 위치보정정보신호, 주행안전정보 등을 무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차량사물통신 기술인 V2X(Vehicle to Everything)가 구축돼 있다. 교통인프라와 연계된
(경기뉴스통신) 영양군은 8월 28일 영양군수, 영양군의회 의장, CJ제일제당 상무,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협력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농식품의 가공과 유통 등 포괄적인 부분에서 사업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영양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한 유통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고, 농산물 생산 및 가공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 협력으로 지역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영양군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영영고추유통공사에 가공시설 투자와 다양한 업무 교류를 통한 농식품 발전에 함께 노력 할 것을 약속했다. 영양군수는 “고추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품질 명품화 된 고추 생산에 전념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보장이 가능 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한약재 숙지황(지황을 쪄서 말린 형태)을 가공식품으로 활용하기 위한 경제적인 분말 제조 방법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숙지황을 분말로 만들기 위해 기존보다 시간과 비용을 줄인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숙지황은 한방에서 보약은 물론, 지혈과 이뇨, 당뇨, 고혈압 약으로 쓰이는 중요한 약재다. 항종양이나 면역력을 높이고 심혈관계 질환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그러나 숙지황을 가공하기 위해 분말로 만드는 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숙지황을 24시간 냉동한 다음 분쇄(잘게 부스러뜨림)해 감압 건조(공기압을 낮춰 건조하는 방법)한 다음, 체별(체에 쳐서 입자를 분리)해 3일 만에 분말을 만들 수 있는 공정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세절(숙지황을 잘게 자름)-동결-동결 건조(얼린 재료의 얼음을 승화시켜 건조하는 방법)-분쇄-체별'을 거쳐 분말이 되기까지 7일이 걸렸다. 이 중 동결 건조를 마칠 때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다. 제조 시간이 줄면서 1kg당 생산 비용도 약 70% 줄일 수 있게 됐다(30일 기준). 냉동 온도를 조절해 숙지황의 경도(단단함)를 다르게 분쇄하면 분말 입자 크기도 다양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유통진흥원)이 경기도 우수 농수특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9월 1일 토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 경기도 수원 경기도시공사 광교신도시사업단 주차장에서 생산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폭염으로 인해 8월 한 달 간 휴장했던 직거래장터는 9월부터 연말까지 매 주말 열릴 예정이다. 직거래장터는 올해로 2년째를 맞았으며 생산농가들은 부스사용료 등 비용부담 없이 농.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다. 이번 장터에서는 도내 농산물(제철과일, 야채, 채소, 쌀 등)과 특산물(버섯, 잣, 떡, 장류 등)을 시중가 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 시식과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특히, 장터에서 판매하는 품목은 유통진흥원에서 정기적으로 안전성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다. 또한 구매고객 편의를 위해 광교신도시 지역에 농산물 특별 배송서비스도 하고 있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복잡한 유통구조를 거치지 않고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하고 질 좋은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농업인에게는 실익이 돌아가도록 하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 하반기 단기과정’ 모집이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경기도기술학교 하반기 단기과정은 3개월간 운영되는 무료 기술교육으로 야간ㆍ주말을 이용해 직장을 다니며 기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선발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27일까지 약 920여 명이 지원했으며 전기설비과정에 270명이 몰려 9: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인기를 얻었다. 하반기 교육은 선발된 교육생 230명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진행되며 개설 과정은 ▲기계CAD/CAM ▲전기용접 ▲전기설비 ▲특수용접 ▲컬러리스트 ▲자동차정비 ▲CNC선반&머시닝센터 등 7개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정부시책 ‘청년장병 SOS 프로젝트’에 발맞춰 화성 해병대사령부 현역 병사들을 선발해 자격증 취득, 진로 교육 등도 지원한다. 교육생들은 교육 수료 이후에도 취업 알선, 면접 동행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김흥재 경기도기술학교장은 “예년보다 높은 모집 경쟁률을 통해 도민들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육생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ㆍ창업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능력향상을 위한 ‘제10회 농업인마케팅경진대회’를 29일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농업인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CC 팀플레이 경진, 스토리텔링 경진 등 총 9개 분야의 대상 선발과 정보화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분야별 대상에는 ▲UCC팀플레이, 용인시 ▲스토리텔링경진, 안승재(용인) ▲사이버농업인연구회 활동, 김포시 ▲실천노트 작성 평가, 김병웅(용인)▲자율모임체 활동, 가평군 ▲SNS활용 농산물마케팅 활성화, 이명순(용인) ▲지역내 정보화문화 확산사례, 이승완(김포) ▲ICT의 선도적 활용사례, 김명덕(김포)등이 각각 선정됐다. 농업정보화 2.0경진 분야는 이날 현장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UCC팀플레이 경진 대상을 수상한 용인시의 ‘용인 농벤져스’팀의 경우 TV방송 방식으로 용인시의 우수 농산물과 다양한 활동성과를 영상에 담아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도 농기원은 최근 소비자의 구매 방식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위주로 변화되면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농기원은 구매 및 소비트랜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홈페이지·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중국 사천성 상류층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관광사업 추진을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인천시는 중국 사천성 양궁협회(회원수 약 200만명), 사천음악대학, 현지 메이저 광고회사 파메이그룹 인프라와 연계하여 지역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인천 뷰티웰빙투어’의료관광상품(미용, 성형, 안티에이징, 건강검진 위주 상품)을 개발하여 9월 말경부터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와 스포츠, 문화예술분야의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는 국제예술진흥원(원장 김경표, 이사장 임재동)과 연계하여 추진한다. 지난 8월 14일 인천을 방문한 사천성 관계자들은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의 관광 콘텐츠와 더불어 국제성모병원, JK위드미의원 등을 방문하여 높은 수준의 의료인프라를 갖춘 매력적인 의료도시 인천의 모습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인천시는 향후 국제예술진흥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중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한 인천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혜경 인천시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경기뉴스통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IFEZ 스마트시티 플랫폼(SmartCity Platform)’이 표준 인증을 획득, 솔루션 판매 활성화와 함께 해외 수출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케 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자체 개발한 IFEZ 스마트시티 플랫폼이 국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최근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표준 인증은 스마트시티 통합관제 기본기능, 연계 서비스 상호 연동 기능 및 통합 기능 등 총 40개의 시험항목을 모두 통과한 것으로 앞으로 국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스마트시티의 초 연결성(Connectivity)을 지원함으로써 교통.방범.환경.에너지 등 각종 도시 기반 시설의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탑재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의 기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미 지난해 인천스마트시티(주)와 함께 자체적으로 IFEZ 스마트시티 플랫폼 개발을 마치고 현재까지 소프트웨어 지식재산권인 저작권 1건, 특허권 3건을 취득했으며 이를 다른 지자체의 스마트시티 사업에 판매
(경기뉴스통신) 질병관리본부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 가을(9, 10월)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후 6~59개월 이하까지 지원하던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지원대상자가 올해부터는 생후 60개월~12세 어린이(325만 명)까지 확대된다. 어르신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만 65세 이상이 지원대상이다. * 대상자: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2006년 1월 1일 ∼ 2018년 8월 31일 출생아) 563만 명, 만 65세 이상(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753만 명 올해 확대되는 대상자를 포함해 전 국민의 26%인 1,326만 명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 확대되는 대상자는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학생 등이 포함돼,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감염·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작과 종료시점은 예방접종 실시기준(2회 접종이 필요한 경우 4주 간격으로 접종), 접종 후 항체생성 및 지속기간(접종 2주부터 생기기 시작해 평균 6개월 정도 유지)과 인플루엔
(경기뉴스통신)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면적이 증가하고 있어 방치할 경우 피해가 우려된다며 산란 전인 9월 중순 전까지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도 농업기술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경기도내 돌발해충 발생면적은 3,800ha이다. 이 가운데 미국선녀벌레는 전년 3,123ha보다 12% 증가한 3,508ha, 갈색날개매미충은 전년 166ha보다 22% 증가한 203ha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은 작물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육저해 등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간접적인 피해로 분비물을 배출하여 잎, 줄기 또는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미국선녀벌레는 다량의 왁스물질을 분비하여 생육 및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피해를 준다. 특히 수확이 끝난 블루베리, 자두, 복숭아, 포도 같은 과수 작물도 돌발해충 성충이 발견되면 알을 낳기 전인 9월중 방제를 하여 내년 발생 개체수를 줄여야 한다. 최미용 기술보급국장은 “돌발해충이 발생한 농경지를 방제 시 농경지와 인접한 나대지, 아카시나무 등 수목을 함께 방제할 것과 농업, 산림, 공원녹지 부서의 공동 동시 협업방제를 통하여 돌발해충 발생을 최소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미래 세대인 도내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내년에 도비 104억 원을 투입,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 지사는 “일반 어린이집 원생까지 확대 공급하여 소외되는 어린이가 없도록 해야 한다”며 확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내년도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계획을 살펴보면, 현재 지역아동센터와 특수보육어린이집 원생 39천명에게만 지원되는 것이 도내 일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1~5세 원생까지 확대된다. 수혜대상 인원은 총 370천명으로 올해 39천명에 비해 약 9.5배가 늘어난 수치다. 도는 이를 통해 농가소득이 145억 원 늘어나고, 324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총 사업비는 도비 104억 원, 시군비 104억 원 등 208억 원 규모이다. 특히, 도는 시군의 재정력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내년에는 도비부담률을 올해 30%에서 50%로 높였다. 이어 도는 올해와 같이 광역 공급업체를 도에서 직접 선정하는 등 업무를 총괄하고 직·배송체계를 유지하여 신선하고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발생시킬 수 있는 참진드기를 2013∼2018년 조사한 결과, 6년간 SFTS바이러스가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으나, 참진드기가 전국적으로 분포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11월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올해 서울시는 6명의 SFTS 환자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관리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올해 4∼8월 시민이 많이 찾는 한강공원과 생태공원, 하천변 산책로, 북한산 둘레길 등 총 25개소에서 참진드기 2,148개체를 채집 조사했으며, 검사결과 모두 SFTS 바이러스 ‘불검출’로 나왔다. 조사결과에서 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곳은 제초, 진드기 서식지 정비, 진드기 기피제 비치, 방역소독, 주의 안내문 부착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즉각적인 방역 조치를 취했다. 시는 2013년부터 공원과 둘레길 중심으로 진드기 채집 조사를 실시했으며 6년간 검사결과에서 SFTS바이러스는 한 건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