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차 북한 방문을 기점으로 8년 만에 재개된 남북교류협력사업이 본격화된다. 이화영 부지사는 25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해 조선아태평화위원회 김성혜 실장을 비롯한 북측 고위관계자와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라며 “장천남새전문농장, 122 양묘장, 류경안과종합병원, 옥류관 등 경기도와 공동사업을 추진할 현장 방문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의 이번 2차 북한방문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1차 방문을 통해 경기도와 북측이 공동합의한 6개 사업에 대한 추가 논의를 위해 이뤄졌다. 이 부지사는 “지난 1차 방문을 통해 북측과 공동 합의한 사업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합의를 이뤄냈다”며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북측의 공동사업 추진 및 교류의 일상화를 위한 공식 창구도 개설했다”고 이번 북한 방문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 부지사가 밝힌 합의 내용 중 첫 번째는 ‘아시아 태평양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관한 내용이다. 양측은 대회를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
(경기뉴스통신) 건설 분야 신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보는 ‘2018 경기도 건설 신기술 박람회’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 간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건설신기술과 신공법을 널리 알리고 실제 공사 적용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둔 ‘건설 신기술 전문’ 전시회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관한다. ‘세상을 바꾸는 건설신기술의 힘’을 주제로 열릴 올해 박람회에서는 건설신기술 관련 70여 업체가 참가, 80여개 부스를 구성해 토목 분야, 건축 분야, 기계설비 분야의 건설신기술 및 신공법을 전시 및 시연한다. 관람객들은 ▲교량, 도로, 철도, 상하수도, 보수보강, 토질 및 기초 등 ‘토목분야 신기술’, ▲기초, 마감, 방수, 철골, 철근콘크리트, 조경, 특수건축물 등 ‘건설분야 신기술’, ▲건설기계, 환경기계설비 등 ‘기계설비분야 신기술’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의 개막행사는 31일 오전 11시 개최되며, 이 자리에서는 건설신기술 활성화에 기여한 건설신기술 유공자 및 ‘2018년도 건설신기술 경진대회’ 입상자 22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31일 오후 1시
(경기뉴스통신) 서울의 도시 문제를 새로운 정보통신(ICT)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 스마트 시티 서울의 모습을 어떨까?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10월 23일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스마트시티 서울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개원 26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서울시 정책을 끊임없이 발굴·개발하고, 시정을 뒷받침해 온 싱크탱크 서울연구원이 개원 26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이 당면한 도시문제를 해결할 대표적인 수단인 스마트시티 모습과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세미나는 서왕진 원장의 개회사,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축사 ,정재승 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의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정재승 원장은 ‘스마트시티, 미래도시를 실험하다’는 주제의 기조강연에서, “에너지 고갈,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 교통체증 등이 도시를 지속가능하지 않게 만드는 요인이다”라면서, “시민이 행복해지기 위해 도시가 달라져야 하고, 바로 그 시민 행복을 높이고 창조적 기회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서의 도시를 스마트시티”라고 정의한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시티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10월 22일부터 12월 4일까지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을 집중 살포해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 2012~2017년 6년간 서울지역 야생동물 광견병 발생은 없으며, 인접 지역 발생에 따라 서울시 외곽을 중심으로 예방에 나선다. 미끼예방약 살포지역은 ▲너구리의 주요 서식지인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우면산, 대모산 일대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는 양재천, 탄천, 안양천 등으로 서울시 외곽에 차단띠 형태로 지형에 따라 50~100m 간격으로 살포한다. 살포방법은 한 장소에 미끼예방약을 18~20개씩 뿌려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찾아 먹기 쉽도록 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혹시 약을 만지지 않도록 살포장소에는 경고문 등 안내판을 부착한다. 미끼예방약은 갈색 고체(가로3cm, 세로3cm)로 어묵·닭고기 반죽에 예방백신을 넣어 야생동물이 먹으면 체내 광견병 항체가 생긴다. 시는 시민이 미끼예방약 접촉시 가려움증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산행 중에 나무 밑, 수풀 속에 살포된 야생동물 미끼예방약을 발견했을 경우, 접촉을 피하고 약을 가져가거나 치우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가 신속한 민원 처리와 도민들의 도정 참여 확대를 위해 ‘SNS 소통관’을 내달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도는 도청 내 부서(부서당 1명)와 공공기관에서 활동할 168명(도 145명, 공공기관 23명)의 ‘SNS 소통관’을 지정하고, 23일 이들을 대상으로 도입취지 설명과 운영요령 전달 등을 위한 교육을 마쳤다. ‘SNS 소통관’은 ‘수평적 소통과 이를 통한 직접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이재명 지사의 도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실시간 소통을 통해 즉각적 민원 응대에 나서는 한편, 도의 주요정책을 도민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부서별 홍보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도는 ‘SNS 소통관’이 운영되면 실시간 민원 응대가 가능해져 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대화형 양방향 소통’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편하게 도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오는 31일까지 ‘SNS 소통관’을 시범 운영한 뒤,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SNS 소통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오는 2019년부터 전산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적극적인 소통활동에 나서는 부
(경기뉴스통신) 경상남도가 24일 오후 2시, 수산기술사업소 고성사무소에서 ‘2018년 적조.고수온 대응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의에서는 경상남도와 국립수산과학원, 시.군을 비롯하여 수협, 어류양식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한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대책을 평가하고, 대책 추진에 따른 개선사항 발굴과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효율적인 피해 저감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경상남도는 올해 적조.고수온 대응 대책 추진결과를 발표했고, 국립수산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피해 대응전략 및 신속한 폐사원인 규명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시.군에서는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 사례를 소개하고, 수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에서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적조.고수온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개선사항에 대해 토론한 결과,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국비 지원율 상향 조정과 가입품종 확대 등 3건의 해양수산부 건의 과제를 채택했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내년에는 처음으로 고수온 대응을 위한 국비 5억 원을 확보하여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장비 확보 등의 대응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시대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남북평화협력 관계 구축을 선도하고자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을 추진한다. 도는 각 광역지자체 별로 이뤄지고 있는 대북 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남북교류협력사업의 법률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도는 협의회가 구성되면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와 관련한 남북협력사업을 보다 전략적·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희망하는 자치단체가 참여하게 되며, 참여 지방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된 총회와 ▲환경 ▲농업 ▲문화·예술 ▲체육 ▲관광 ▲보건 ▲기업유치 등 7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교류협력사업 활성화 사업 추진 ▲남북평화협력을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남북 협력과 관련된 조사, 연구, 분석 및 교육 ▲남북 협력을 위한 법령 및 제도 개선 ▲남북 협력을 위한 공동대응 및 홍보 ▲남북협력정보의 교환과 지역화합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도는 이달 중으로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규약을 마련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
(경기뉴스통신) ‘작은 정원으로의 초대’ 주제로 열리는 제주마스터가드너 활동 연찬회에 초대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최윤식)는 10월 27일 농업인교육관 및 잔디광장에서 제주마스터가드너(회장 송진화) 회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활동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도시민과 함께 해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 확산으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마스터가드너(Master Gardner)는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 마스터가드너 교육을 이수한 후에 지역사회 자원봉사로 재능 나눔을 하고 있는 민간전문가로 2011년 11명을 시작으로 2018년 현재 105명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화단조성, 잡초제거, 묘종 심기 등 10회 걸쳐 봉사활동과 회원 역량강화 교육을 격월로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날 함께 참여하는 도시민 200명 대상으로 로즈마리 꽃다발 만들기, 다육식물 심기, 페트병 상추심기 등 생활원예 체험프로그램 무료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마스터가드너 회원 4명이 활동사례 발표와 한평 정원 조성 4팀이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회원들의 작품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 23일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도내 시·군 주민자치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1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이 자발적으로 지역현안과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참여 중심 경기도 구현’을 목표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되는 역량강화 교육은 ▲ 소통 및 갈등해소 기술 ▲주민자치 성공적인 실천방안 및 마을사업 성공전략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이천시 백사면, 안산시 일동) 등 소통 리더십과 주민자치 실천 노하우를 전수하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 참가자들은 이천시 백사면의 ‘온마을학교 프로젝트’와 안산시 일동의 ‘전국 최초 일등동네주민협의회 구축’ 등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와 함께 전직 공무원이 다년간의 주민자치 실무 노하우를 전수한 ‘주민자치를 잘하기 위한 기획에서 실행까지의 실천방법’, 보다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기술’ 등의 강의를 경청하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현장에 접목 가능한 주민자치 실천방안을 배울 수 있었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고령화 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다양한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체계를 모든 시민이 차별없이 누리는 건강안전망으로 혁신하고자 ‘서울형 건강돌봄체계(건강돌봄하나로네트워크)’ 도입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시는 26일 10시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서울형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2018 미래 건강도시 서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시, 민·관기관, 국·내외 전문가, 시민이 한 자리에 모여 차별없이 누리는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서울의 건강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미래 건강도시 서울 심포지엄은 4개의 세션으로 진행하며 ▲세션1: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혁신과 발전방향 ▲세션2: 서울형 유급병가제도 도입의 과제 ▲세션3: 서울형 건강돌봄체계 도입을 위한 역할과 과제 ▲세션4: 청소년 비만관리를 위한 역할과 과제 등을 논의한다. 첫 번째 세션은 이영문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이사가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과 재단 역할’, 박찬병 서북병원장, 김재복 어린이병원장이 각각 시립병원의 향후 발전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기조강연으로 미국 뉴욕시 전 보건국장이자 하버드대학교 보건인
(경기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으로 부터 도민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특히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강조했다. 손을 바르게 씻지 않으면 상당수의 세균이 손에 남을 수 있어 평소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혀 구석구석 씻는 것이 중요하다. 손만 잘 씻어도 장관감염증(장티푸스, A형간염, 세균성이질 등)과 호흡기감염증(인플루엔자, 감기 등) 등 많은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서도 손씻기를 ‘셀프백신(’do-it-yourself‘ vaccine)’이라고 할 만큼, 가장 쉽고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으로 손 씻기를 권장하고 있다. 손씻기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지킬 수 있고, 많은 감염병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백신’과 같다고 설명하며 ‘오늘부터’, ‘나부터’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는 음식 준비 전, 음식을 먹기 전·후는 물론, 화장실 이용 후, 아픈 사람을 간병할 때, 기침·재채기를 한 후에도 손을 잘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경기뉴스통신) 도내 주요 농작물 문제병해에 대해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과 취약성을 분석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기후변화 대응 감귤 검은점무늬병, 더뎅이병과 감자 역병에 대해 연차 간 발생변화를 조사해 데이터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겨울철 폭설과 한파와 여름철 폭염과 가뭄 등 빈번한 이상기후 발생에 따른 돌발 병해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기후변화에 따른 병 발생양상 데이터 축적으로 장기적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한다. 도내 주요 농작물인 감귤, 감자 병 발생이 기상, 재배기술, 품종 등과의 연관성을 조사해 연도별 변동요인을 분석 후 발생양상 예측모델을 만들어 선제적 대응으로 작물 안정생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데이터는 농촌진흥청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www.ncpms.rda.go.kr)에 입력해 공유와 함께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조사 항목으로는 △제주지역 감귤, 감자 돌발 및 외래 병해 발생 실태조사 △지역별 병 발생과 기상, 재배기술, 품종 등의 영향요인 분석 △과거 자료를 통한 발병 변동요인 분석 △병 발생에 대한 기후변화의 영향,
(경기뉴스통신)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8일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제주특별자치도 제도개선 등 제주현안 해결에 대한 초당적인 차원의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열린 김병준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김 위원장은 참여정부 시절 지방살리기 3대 국정과제인 신행정수도, 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주도했던 지방자치 전문가로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를 구상하고 기획한 산증인”이라며 “특별자치도 완성을 위해 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대한민국이 분권국가로 나아가고, 특별자치도가 한 단계 앞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재 국회 계류 중인 제주특별법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초당적 도움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어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4.3특별법 개정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사업 지원 등도 요청했다. 원희룡 지사는 또 “최근 인구와 관광객 증가로 인해 상수도와 하수도 관련 환경시설이 포화상태에 다다르고 있고, 이 때문에 대대적인 환경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해서
(경기뉴스통신) 대전시는 관내 바이오기업의 연구장비 확충 및 기업지원 시스템 기반을 마련하고자 대전 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내에 ‘삼중사극자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중사극자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는 바이오소재 의약품 생산 시료의 기초물질을 정성, 정량 분석할 수 있는 장비로 의약품 개발 연구에 기초가 되는 필수 장비다. 대전시는 지난 2015년부터 바이오기업들이 수요에 맞는 연구장비를 구축해 의약분야 소재분석 및 실증시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바이오상용기술고도화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튜블러 원심분리기, 총유기체탄소측정기 등의 장비를 구축해 바이오기업의 의약품 연구개발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의 신 장비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장비이론 및 사용방법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장비활용의 이해를 돕고 있다.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이학성 센터장은 “대전지역 바이오 중소기업의 R&D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해당 연구장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바이오기업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장비 이용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930
(경기뉴스통신) 경상남도가 22일(월), 경상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11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따른 경남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박성호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학계, 언론인, 주민자치위원, 시민단체가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 소개에 이어, 곧 다가올 자치분권 시대를 대비한 경남의 자세와 대응방안 등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했다. 첫 발제자인 정원식 경남대 교수는 에 대해 발표했다. 정 교수는 주민중심의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지방자치의 민주성과 대주민 책임성 강화를 언급하면서 “헌법에 지방분권국가 규정과 주민자치권을 기본권으로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민발안제 도입, 주민소환제 개선, 주민감사청구권 확대,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등 주민참여중심의 행정혁신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진헌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은 발표에서 관(官) 중심의 획일성을 주민자치제도 한계의 원인으로 지적하며,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주민자치를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