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1월 12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은 26조 7,350억 원, 영업이익은 1조 6,276억 원, 당기순이익은 5,39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조 6,748억 원 줄어든 26조 7,350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판매물량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으나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판매단가는 약 6% 낮아졌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94억 원 감소한 1조 6,276억 원을 기록했으며, 주요 변동 요인은 다음과 같다. 이자율 하락 등에 따른 도매 공급 비용 투자보수 감소(519억 원)와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 요금 지원금 증가(678억 원)가 영업이익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유가 하락으로 호주 GLNG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모잠비크 FLNG 등 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주요 해외 사업장의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5,3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3억 원 축소됐다. 이자율 하락과 차입금 감소로 순이자 비용이 줄었으나, 영업이익과 관계기업 손익 감소 등이 당기순이익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1월 1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계양구청소년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양구 청소년육성위원회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청소년육성위원회 등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소년 보호 및 육성에 관한 시책을 협의하기 위한 기구로,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한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서, 보호관찰소, 청소년 시설 관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심의 위원으로 참석해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을 논의하고 청소년 참여 확대 및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동우 부구청장은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달라"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2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현업근로자 290여 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뇌 심혈관 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기온 강하로 인한 혈관 수축과 혈압 상승 등으로 뇌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환경미화, 산림녹지 관리, 무단 투기 단속 등 옥외작업을 수행하는 현업근로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세영 평택시 산업보건의가 강사로 나서, 뇌 심혈관 질환의 주요 증상과 원인, 고위험군의 특징을 설명하고 추운 날씨 속 야외 작업 시 주의사항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간단한 스트레칭과 혈액순환 개선 운동을 실습하면서 근로자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예방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시간으로,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안전보건 교육을 마련해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1일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와 함께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제도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지급 대상이 아닌 차량에 주유하거나, 외상 후 일괄 결제 및 허위 결제 등으로 주유량을 부풀려 보조금을 과다하게 수급받는 사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가짜 석유 제품의 판매 및 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주유소 시설물 관리 요령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시는 자체 점검과 한국석유관리원의 점검 결과에 따라 유가보조금을 부정하게 수급한 화물차주에 대해서 보조금 환수 및 지급 정지, 등록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사안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수사기관 통보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정수급에 가담한 주유소는 유류구매카드 거래기능을 최대 5년 동안 정지하는 처분이 내려진다. 한편 시는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유형 및 카드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해 다양한 매체(유튜브, 웹툰 등)를 활용해 안내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지속적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1일 저녁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린 '2025 FTE(Future Travel Experience) APAC(Asia-Pacific) Pioneer Awards' 시상식에서 공항 부문 최고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을 개최한 '퓨쳐 트래블 익스피리언스(Future Travel Experience,'FTE')'는 영국 항공 전문 매체사로,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항과 항공사를 대상으로 기술혁신, 공항 운영, 고객 경험 분야의 혁신성과를 종합 평가해 각 부문별 '선도기업(Pioneer)'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은 디지털 혁신 및 운영 효율화 성과를 인정받아 '공항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특히 ▲AI 기반 여객 흐름 예측 및 공항 혼잡도 모니터링 ▲차세대 디지털관제시스템 도입 ▲스마트 여객 서비스 확대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항 운영 고도화와 고객 경험 혁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이번 수상 이후 2030년까지 공항 운영·여객 서비스·경영혁신·인프라 등 4대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기후 변화로 인한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해의 빈도와 강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한파 ▲제설 ▲안전 ▲생활 등 4개 분야에서 구청 22개 부서가 협업해 추진한다. 구는 올해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취약계층 보호 및 안전 사각지대 해소, 안정적 에너지 공급,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 밀착형 대책을 중점적으로 마련했다. 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는 올해 소규모 스마트쉼터인 '냉온사랑방' 3개소를 추가 설치, 총 6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구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인센티브 제도'를 신설, 제설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선다. 구릉지대가 많은 용산의 지형에 따라 주민 안전을 위해 스마트 원격 도로열선을 지난해 24개소(5,583m)에서 18개소를 신설, 올해 총 42개소(9,273m)로 대폭 확대했다. 한파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평상시에는 '한파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0일까지 메인 메뉴 주문 시 본인의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는 고객에게 'BBQ 폭립 플래터(4만 3900원)'를 무료로 제공한다. BBQ 폭립 플래터는 진한 시그니처 소스를 발라 구운 바비큐향 가득한 두툼하고 부드러운 폭립에 바삭한 프렌치 프라이, 매콤 달콤한 시즈닝을 입힌 콘립을 곁들인 라그릴리아의 대표 메뉴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쿠폰을 제시하면 'BBQ 폭립 플래터'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쿠폰은 5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여의도점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라그릴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수능의 긴 여정을 마친 수험생들이 라그릴리아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모든 수험생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시민들이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 한파 저감시설 정비 사업'을 11월 1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한파 저감 시설은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인 11월 1일부터 한파 시 종료까지 운영되는 시설로, 이번 정비는 겨울철 체감온도 저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한파로부터 시민 안전을 보호하려는 조치로 추진된다. 시는 관내 주요 버스정류소 297곳을 중심으로 ▲온열의자 ▲방풍시설(방풍막ㆍ롤스크린) ▲스마트셸터(난방기 가동) 등 총 4종의 한파 시설물을 점검ㆍ정비해 효율적인 한파 대응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복합기능쉼터(스마트셸터)에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사계절 내내 쾌적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냉난방기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도착안내기(BIT)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등 시민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사전 점검과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총 3조 940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1110억 원(2.9%) 증가한 규모로,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와 지역 균형 발전, 미래산업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했다. 이번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3조 3641억 원으로 6.46% 증가했으며, 사회복지·문화·지역개발·환경 분야의 비중이 두드러졌다. 신상진 시장은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지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미래 성장의 토대를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사회복지 분야는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비롯해 1조 4246억 원(42.35%)으로 전년 대비 5.92% 늘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2273억 원(6.76%)으로 49.2% 급증했는데, 도시재생과 기반 시설 확충 등 '도시의 미래 지도'를 그리는 투자로 평가된다. 교육 분야는 794억 원(2.36%)으로 23.5% 증가했다. 초등학생 입학준비금과 친환경 과일 학교급식 등 초·중등 교육 지원과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이 핵심으로, 미래세대에 대한 공공투자를 강화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2179억 원(6.48%)으로 8.2% 증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1월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화성행궁광장에서 '제18회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연다. 수원시 노인민간취업지원협의체(수원시, 수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장안·팔달·권선·영통구지회)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박람회다. 경비, 미화, 조리·주방보조 등 분야에서 16개 이상 업체가 참여한다. 채용 목표 인원은 50명이다. 구인 업체가 서류심사, 현장 면접을 거쳐 직접 채용하거나 수원시니어클럽·대한노인회 4개 구 지회가 이력서를 접수한 후 추후 면접 일정을 잡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은 면접 부스, 요양시설 홍보 부스, 협력 기관(수원상공회의소) 참여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취업 상담, 이력서 작성 지원, 명함 사진 촬영·인쇄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어르신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킨텍스 제1전시장 전관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공동 개최한 '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1만 2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80억 원 규모의 기업 수출 상담도 이루어지면서 미래 첨단과학 기술의 발전적 시너지를 확대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드론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UAM)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이 공유되는 '2025 드론ㆍ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는 포스코, SKT, LIG, KBS-N,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국내외 87개 드론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 발표 ▲산업 세미나 ▲드론&항공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보다 규모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오픈 세미나장에서는 ▲ '엣지 AI 기반 드론로봇 전략' ▲ '드론 양산과 3D프린팅' ▲ '안티드론 솔루션' ▲ 'UAM 버티포트 이착륙 데크' ▲ 'AI와 메타버스' 등을 열어 참가 기업과 기관 간 자유로운 기술 교류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관람객에게는 미래 도시와 모빌리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메인무대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동군이 청년 및 근로자의 안정적 주거와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이란 입주자가 거주 기간에 월 5∼10만 원 수준의 임대료를 납부하고, 퇴소 후 2년간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납부한 임대료 전액을 돌려주는 혁신적인 제도다. 이는 단순한 임대료 감면을 넘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정주 인구 유입을 위해 하동군이 야심 차게 추진하는 선도적 모델이다. 이번 임대주택은 청년타운 내에 총 4동, 44세대 규모로 마련돼 있다. 모집 유형은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청년 보금자리 ▲근로자 미니복합타운 3가지로, 각각 청년 1인 가구, 청년 신혼부부, 근로자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입주자 모집은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12월 중 서류심사와 공개 추첨을 거쳐 최종 입주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민선 8기 핵심 정책으로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그동안 군은 청년의 주거를 책임지는 '하동 청년타운'을 추진하며, 그들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정착형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