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사람을 키우는 ’경민대학교(총장 이연신)가 18일 중소벤처기업부 및 의정부시의 후원으로 “제2회 경민대학교 전국 중고등학생 AI경진대회”를 경민대기념관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민대학교와 의정부시의 주요목표인 스마트시티 구현으로 방향성을 정하였다. 이에 따라 코딩주행 드론과 아두이노 기반 스마트시티 구현 두 종목으로 종목을 정했으며, 전국의 중고등학생 60여명이 참가하여 예선전을 치루었고, 36명이 본선 경기에 진출해 기량을 뽐내었다. 두 종목 모두 금상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은상에는 의정부시장상, 동상에는 경민대학교 총장상이 수여되었다. 드론부분에서는 동화고등학교 노윤주 학생, 스마트시티 부분에서는 서울로봇고등학교 송준서 학생이 장관상을 수여받았다. 이날 대회 개막식에는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도 축하영상과 더불어, 경민대학교 홍지연 부총장, 김환철 산학협력처장(링크플러스사업단장), 최인환 AI센터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교수들과 객관성을 위해 추천된 외부평가위원이 참석했다. 홍지연 경민대 부총장은 개회사에서“금번 제2회 전국 중고등학생 AI경진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경기뉴스통신=유병운 기자) 신경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최창수) 부산평생학습관은 줌 문화예술최고위 과정을 2021학년도 상반기 수강생을 3월 8일부터 한국인재개발원 또는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는 코로나의 여건 속에 최초의 줌 강의를 실시하여 지각변동을 가져올 문화예술Zoom최고위 과정을 파격적인 대우와 특전으로 준비했다. 또한 한국인재개발원의 평생학습관의 트렌디한 감각과 전문적인 지식으로 차별화된 강연전략은 물론 일상의 깨달음을 더하는 즐거운 삶을 제시했다. 최고의 교수진과 수강생 니즈에 맞춘 강연 컨텐츠 구성 및 전달력 향상을 위한 강사 코칭, 전문 인력의 현장운영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른 문화예술최고위 과정의 수강신청 및 교육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재개발원(참조은다문화)이나 전화(051-558-5629)로 상담이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는 100% 스마트폰 및 온라인 수강으로 4년제 정규 디자인 학사 학위와 함께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디자인 분야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국가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는 2019년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캘리그라피'와 '캐릭터이모티콘디자인', '웹툰디자인' 과목을 개설했으며, 올해 '엔터테인먼트디자인', '영상콘텐츠디자인' 과목을 개설한다. 엔터테인먼트디자인 분야는 언택트 시대의 도래로 전 세계 게임,영화,애니메이션 및 여러 콘텐츠 사업 전반에 걸쳐 필수로 자리 잡고 있는 분야로, 관련 전문가 육성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개설되는 교과목이다. 이로써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엔터테인먼트디자인'과 '캘리그라피'를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은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가 유일하게 됐다. 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의 교육 과정은 총 6개의 과정으로 세분화돼 있다.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공부하며 습득한 지식을 여러 디자인 관련 직업군에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각각 과정을 이수할 경우 서울디지털대 총장 명의의 수료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해 12월23일 경찰청고시 제2020-6호로 서울·경기에서 유일한 대학으로 민간경비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히고, 지난 1월 19일 민간경비교육원 운영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신한대학교의 민간경비교육기관 지정에는 1호선 망월사역을 비롯한 다양한 버스노선 등 편리한 교통망을 비롯해 캠퍼스 내 갖춰진 전용교육원, 휴게실, 식당 등 타 기관에 비해 월등한 교육여건, 전 경찰대학장과 전 경기북부청차장 등 우수한 전문 강사진 그리고 코로나19 대비에 완벽한 방역체계와 대학본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은 일반 민간경비원 취업 희망자는 모두 지원 가능하며, 1년 상시개강으로 매주 화, 수, 목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로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민간경비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14만 원으로 교재와 중식을 제공 받는다. 오는 2월 셋째 주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며, 그동안 서울까지 교육을 받으러 가기 위해 불편했던 경기북부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의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건국대학교가 지난 11일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233명 모집에 6957명이 지원, 평균 5.6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2020년 정시모집 경쟁률은 7.04대1이었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 '가'군 464명 모집에 1990명이 지원, 4.29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에서는 664명 모집에 3584명이 원서를 내 5.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은 101명 모집에 1340명이 지원, 13.2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학생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1229명 모집에 6914명이 지원, 5.62대1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다'군 문과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28.5대1을 기록했으며, 이어 '다'군 줄기세포재생공학과 26대 1, '다'군 신산업융학학과 22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에서 수능은 8대 1, '나'군에서 수능은 6대1, '다'군 수능은 7대 1, 특성화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군 학생부종합은 22대1을 나타냈다. 실기고사는 모집단위별로 오는 19일~28일까지 실시되며, 최초 합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민대학교에서는 2021학년도 정시 모집을 1월 7일(목)부터 1월 18일(월)까지 실시한다. 면접 및 실기전형을 실시하는 학과를 포함한 23개 학과에서 총 94명을 선발하며, 수시에서 미충원된 학생들이 추가되니 경민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야 한다. 한편 면접/실기전형일은 1월 23일(토)이다. 정시 모집전형은 일반전형과 특기자 전형, 정원외 전형으로 구분되며, 면접전형을 실시하는 간호학과(대졸자 전형에 한함)를 제외한 일반전형은 학생부교과 40%와 수능성적 60%를 반영한다. 특기자 전형, 정원외 전형의 경우 해당 지원자격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지원하려는 학과에 대한 자신의 지원자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면접전형의 경우 간호학과(대졸자 전형에 한함)만 실시하며 20%가 반영되며, 실기전형 실시학과는 공연예술과, 레포츠‧태권도과이며 60%가 반영된다. 전년도에 비해 수시에서 학생들을 많이 선발하여 정시 학생 선발인원이 다소 줄어들었다. 합격자 발표는 2월 3일(수)이며, 등록 기간은 2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이다. 한편, 경민대학교는 2020년 교육부재정지원사업 4관왕으로 명실공히 경기북부 명문사학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가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엔터테인먼트디자인' 과목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디자인 분야는 언택트 시대의 도래로 전 세계 게임,영화,애니메이션 및 여러 콘텐츠 사업 전반에 걸쳐 필수로 자리 잡고 있는 분야로, 관련 전문가 육성 필요성이 떠오르면서 개설한 교과목이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는 100% 스마트폰 및 온라인 수강으로 4년제 정규 디자인 학사 학위와 함께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디자인 분야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국가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는 2019년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캘리그라피'와 '캐릭터이모티콘디자인', '웹툰디자인' 과목을 개설했으며, 2021년 엔터테인먼트디자인, 영상콘텐츠디자인 과목을 개설한다. 이로써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엔터테인먼트디자인과 캘리그라피를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은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가 유일하게 됐다. 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의 교육 과정은 총 6개의 과정으로 세분화해 있다.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공부하며 습득한 지식을 여러 디자인 관련 직업군에 적용하는 것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건국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공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각 대학원과 대학별 지정된 일자에 학위복을 대여해 캠퍼스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운영한다. 건국대 52대 총학생회 스물에게와 졸업준비위원회, 학교 본부는 학생회관과 청심대 부근에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 운영해 학교 마스코트 캐릭터 ‘쿠’와 함께 촬영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학교 공식 유튜브 구독과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할 경우 ‘쿠’ 굿즈도 함께 증정한다. 학위복 대여는 학생증을 지참하고 대학별 지정 일자에 맞춰 소속 대학 행정실을 방문하면 된다. 올해 2020 후기 학위수여 대상자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 박사 111명, 석사 648명, 학사 1528명 등 총 2287명이다.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은 21일 오전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후기 박사학위 취득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식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대학원 후기 학위수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정부와 학교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민상기 총장과 정일민 대학원장이 박사 학위 취득자에게 학위기를 수여하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2020년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아제르바이잔 여성 관련 부처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아제르바이잔 성별 선호에 따른 낙태 예방 정책’과 관련한 온라인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3개년동안 초청연수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0년은 온라인 연수로 진행하게 되었다. 신한대학교는 올해 1월 30일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에서 발표한 2020년도 KOICA 글로벌연수 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아제르바이잔 성별 선호에 따른 낙태 예방 정책 과정을 진행하게 되었다. 연수를 통해 아제르바이잔 여성의 성별 선호에 따른 낙태율 감소와 성·재생산 건강과 권리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며, 국가가족여성아동위원회 등 유관부처 실무자 14명과 부국장1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0년도 연수는 여성의 성·재생산 건강향상 및 권리 보장에 초점을 맞춘 공무원의 프로그램 형성 및 수행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한편 신한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도미니카공화국과 르완다 프로젝트 봉사단, 청년중기봉사단 파견을 중단한 상태이다. 이에 올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민대학교(총장 이연신)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 「후진학(단독형) 선도전문대학」사업에 선정되었다. 2021년까지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로써 경민대학교는 혁신지원사업(Ⅰ유형), 사회맞춤형 LINC+육성사업에 이어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사업(Ⅲ유형)까지 단독 선정되어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3관왕을 달성하였다. -교육부 후진학(단독형) 선도 전문대학 사업 선정 교육부 주관 2020년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사업에 경기북부에서 유일하게 경민대학교가 선정되었다. 경민대학교 이연신 총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하여 최선을 다한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경기북부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로서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동반성장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사업에 선정된 경민대학교는 2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경기북부직업교육거점센터로서 지역 평생직업교육 수요분석을 통한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하며 지역산업기반 전문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유형 연차평가 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학교법인 경민학원은 제75주년 8.15광복절을 맞아 지난 8.14일 오전10시 경민대학교 효행관에서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기념행사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함양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제고하기 위해 “광복의 그날을 기억하라”는 퍼즐 퍼포먼스를 총장님과 각 학교 기관장, 학생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그동안 경민학원은 대한민국이 일본의 식민지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며 한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향한 의지를 잊지 말고자 애국교육의 일환으로 1967년 학원설립 이래 작년까지 전체학생이 참석하는 광복절 기념식을 진행하여왔다. 이연신 총장은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 19와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어 온 나라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민족의 가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고 우리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향한 의지를 잊지 말자”고 당부하였다. 한편, 경민대학교는 2018년 자율개선대학, 2019년 혁신지원사업(Ⅰ유형),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LINC+육성사업,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사업(Ⅲ유형)까지 선정됨으로써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3관왕을 달성하여 명실공히 경기북부
(경기뉴스통신) 경규성 전 조치원JCI회장이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동양의학 연구지도자과정 2기 원우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6월29일 6시30분 의정부시 의정부동 소재 노바웨딩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신한대 평생교육원 최승구 원장을 비롯해 신평총동문회 나승은 총회장, 글로벌동문회 하명숙 회장, 신평산악회 김미자 회장, 글로벌 9기 권성열 회장, 귀농귀촌대학 7기 정경복 회장, 조경대학 1기 이영민 회장, 동양의학 동문회 이미숙 회장 그리고 각 학과 원우 및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규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즈음에 동양의학 지도자과정 2기가 뒤늦게 출범하게 됐다.”며,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님의 남다른 애정과 특별한 관심 속에 탄생한 동양의학 지도자과정의 설립취지와 큰 뜻에 비추어 누를 끼치지 않게다.”고 다짐했다. 이어 경 회장은 “앞으로 동양의학 지도자과정이 순탄하게 순행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할 것이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한편, 경규성 회장은 1997년 조치원JCI회장, 2002년 청원로타리클럽회장, 2005년 바르게살기운동회장, 2006년 청원자율방범지역협의장 등을 역임했으
(경기뉴스통신)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최승구)이 지난 5월 29일 오후 6시30분 신한대학교 컨벤션웨딩홀에서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제 9대·10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평교육원 제10대 나승은 신임 회장을 비롯해 이용걸 직전 회장과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 최승구 평생교육원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국회의원 당선자 그리고 평생교육원 원우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나승은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총동문회장으로 취임사를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신 이용걸 회장과 국회 인수인계가 오늘임에도 참석해주신 김민철 국회의원 그리고 코로나19에도 참석하시어 축하해주신 많은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나 회장은 이어 “평생교육원에서는 지역의 기반이 되는 최고의 지도자들 3000명 이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분들을 CEO가 갖추어야 할 명 강의를 통하여 최고의 대표로 모시고 있다.”면서 “이러한 결과가 대한민국에 경제발전과 지역발전에 지대한 공헌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고 자평했다. 나
(경기뉴스통신)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2020학년도 신입생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어서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하여 일부 실험실습 과목을 제외한 모든 수업이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어, 2020학년도 캠퍼스라이프를 경험하지 못한 신한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하여 학교에서 준비한 학생복지 지원 종합프로젝트이다. “어서와 프로젝트”는 학생자치기구 학과학생회 학생대표 간담회를 통하여 학교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신입생 복지지원 관련 각종 아이디어 등에 관하여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과 학생간의 소통을 통하여 계획하였으며, 특히 신입생 및 재학생들이 등교하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사안들로 선정했다. 먼저 신한대학교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장기간 비대면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학생, 교수 그리고 친구들과의 소통 단절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제일 시급하다는 의견을 뽑았다. 수업 중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기 위하여 전화나 메일로 보내는 과정이 복잡하고, 다수의 친구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단체 카카오톡을 해야 하는 등 즉각적인 피드백이 되지 않는 시스템으로 인해 과제에 어려움
(경기뉴스통신)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가 경기 북부에서 가장 높은 캠퍼스 건물을 건립한다. 신한대는 2022년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단을 발족시키고 기념사업의 하나로 의정부시 호원동 소재 제1 캠퍼스에 지하 4층 지상 50층 연건평 3만 평의 건물을 세우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대 개교 50주년 기념관으로 건립되는 이 건물이 완성될 경우 국내는 물론 세계 대학 캠퍼스 건물 가운데 가장 높은 건축물로 기록되는 것은 물론 단순히 특정 대학의 상징적인 기념관 성격을 넘어 경기 북부의 랜드마크가 되고 나아가 한국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한대학교는 개교 50주년 기념관에 메디컬센터를 비롯해 금융센터, R&D센터, 스타트업과 벤처 취업센터, 교육기관, 정부투자기관, 컨벤션홀 등을 입주시킬 예정이다. 특히 개교 50주년 기념관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벤처 취업센터의 허브로 자리 잡게 함으로써 경기 북부가 한국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한대는 이와 함께 서울 코엑스와 일산 킨텍스에 집중된 국제 콘퍼런스를 기념관 컨벤션홀에 유치해 신한대학을 세계적인 학술교류의 중심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며,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