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관악구를 지역구로 둔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임만균 의원은 지난 11월 5일 열린 ‘2019년 서울시 도시계획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관악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낙성벤처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낙성대로변에서 서울대 후문 일대 도시자연공원 해제을 요청했다. 낙성벤처밸리 조성사업은 관악구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시설 운영 및 지원체계 안정화 및 구역 확대 추진, 창업공간 확대 및 자연친화적 파크 조성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만균 서울시의원은 “도로변 주변으로 많은 시설이 건축되어 있는 등 이미 개발되어 있고 공원 해제해 AI벤처단지로 조성하려는 계획이 제안되어 있음에도, 해당 지역을 도시자연공원에서 해제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냐”며 “서울시가 보상 방안은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상황에서 공원 전체를 존치한다는 원칙만 내세워 현장성과 효율성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만균 의원은 지난 제289회 임시회 개회 중인 8월 30일 도시계획관리위원들과 함께 낙성벤처밸리 추진 대상지 등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으며 당시에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해 혁신창업 인프라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최정순 의원은 한강사업본부의 관례적이고 부적절한 예산편성, 일상경비의 부정 집행 의혹에 대해 질타하고 직원 사이에 존재하는 차별의 벽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지난 14일 열린 한강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최정순의원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관례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온 ‘청원경찰 정신교육’, ‘무전기 수리 및 배터리 구입’, ‘가스총 수리 및 충약’, ‘순찰시계 운영’ 등에 대해 어떻게 예산을 집행했는지 따져 물었다. 최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무전기나 가스총, 순찰시계는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았으며 청원경찰을 대상으로 한 정신교육도 실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사업본부에서는 해당 예산을 매년 100% 불용했으며 지난 3년간 관례적으로 편성해 온 사실을 인정했다. 최 의원은 한강사업본부의 일상경비 집행에 대해서도 부적절한 사용을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501명의 청원경찰이 근무하고 있고 이 중 155명이 한강사업본부에서 11개 안내센터별로 3~5명이 4조 2교대로 밤샘 근무를 하고 있다. 2017년까지 부서운영업무추진비는 일반 공무원만을 대상으로
(경기뉴스통신)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IoT기반기술 활용한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 안전도시 서울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20일 오후 2시 발족식을 가졌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새로 구축되는 ‘실시간 소방시설관리시스템’의 운용실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비화재보 등 도출되는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스마트 안전도시 서울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 해 나가기로 했다. 11월 20일 오후 2시 소방재난본부 3층 회의실에서 가천대학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및 11개 주요 소방시설 제조사와 ‘스마트 안전도시 서울’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한다. 존슨콘트롤즈인터내셔날코리아㈜, 지멘스㈜, 에스더전자㈜, 프로테크㈜, 라이트라이프㈜, 세이프시스템㈜, 정원씨앤에스㈜, 씨앤이지에스㈜, 케이텔㈜, 에이치와이엔지니어링㈜, 유노시스템㈜ 등 서울시는 각 분야의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스마트 안전도시 서울협의체’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실시간 소방시설관리시스템 통계분석 자료공유, 현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한 전문분야별 기술개선 방안, 소방시설 신기술 규격 표준화, 4차 산업기반 기술 공동 활용 등 소방시설의 상시 정상 작동기반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김장 성수기를 앞두고 서울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친지·이웃과 정을 나누는 김장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4인 가족 김장 비용을 조사·발표했다. 공사는 지난 11일에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의 협조를 받아 서울시 내 전통시장 50곳, 대형마트 25곳 등을 직접 방문해 주요 김장 재료 13개 품목의 소매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7만 3,79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만 1,400원보다 9% 상승했고 대형마트는 31만 4,691원으로 지난해 28만 203원보다 1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도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13%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이유는 배추, 무, 반청갓 등 주요 채소류의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배추와 무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모두에서 전년 대비 가격이 50% 이상 상승했다. 배추의 경우, 13호 링링, 17호 타파, 18호 미탁 등 3개 태풍이 배추 주산지에 피해를 주면서 폐기 물량이 늘어난 가
(경기뉴스통신) 수많은 차량으로 세계에서도 가장 복잡한 도시로 꼽히는 서울 강남 한복판 도로가 자율주행 기술의 시험무대가 된다. 빠르면 오는 12월부터 자율주행차량이 강남 도로를 달리며 도심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위한 실증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글로벌 자동차기업인 현대자동차와 함께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도시 육성을 위한 제휴’ 양해각서를 21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시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실증을 위한 도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대자동차 등 민간은 이를 기반으로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당겨 미래자동차 산업의 민관 협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앞서 상암에 세계 최초의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지난 9월 민간에 개방한 데 이어 강남, 여의도 도심까지 자율주행 실증 도로를 확대해 미래교통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우선 서울시는 이르면 올 12월부터 강남대로 테헤란로 언주로 등 강남 지역 23개 주요 도로에 있는 노후한 신호제어기 70여개를 교체한다. 약 104개 교차로엔 교통신호 개방 인프라도 설치를 시작한다. 자율주행차가 운행할
(경기뉴스통신) 한양도성 가운데 일제에 의해 가장 많이 훼손된 구간이자, 사유지로 인해 단절돼 그동안 돌아가야 했던 정동지역 한양도성 750m 구간이 오는 12월 1일부터 매주 주말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서울시는 ‘한양도성 순성길’ 숭례문 구간 중 정동지역의 돈의문터~창덕여중~이화여고~러시아대사관~소의문터 구간을 잇는 ‘역사탐방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을 탐방하려면 배재어린이공원으로 우회해야했지만, 이번 역사탐방로 조성으로 일대를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 구간에 포함된 창덕여중, 이화여고 등 당사자들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주말에만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하고 12월1일부터 ‘한양도성 상시 해설프로그램’과 연계해 개방을 시작한다. 온라인 사전신청을 하면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정동지역의 한양도성 추정선을 따라 탐방할 수 있다. 탐방신청은 서울 한양도성 홈페이지와 종로구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탐방 희망일 기준 최소 3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와 종로구가 운영하는 ‘서울 한양도성 상시 해설프로그램’은 총 4개 구간이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출발한
(경기뉴스통신) 서울장학재단과 10년을 함께한 선후배 장학생 300명이 모여 만남의 장을 갖는다.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르와지르 호텔18층 온즈드롬에서 약 3시간 30분간 ‘서울장학재단 10주년 홈커밍데이’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장학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접수받은 장학생 백일장의 수상작을 시상한다. 서울장학재단은 자신의 장학 수기를 풀어낸 ‘장학생 스토리’ 부문에서 3건, 장학생의 재치를 뽐내는 ‘N행시 부문에서’ 3건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행사에서 수상작을 공개하고 시상을 진행한다. 한편 N행시 부문은 후보작 10건을 추가로 선정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투표를 진행해 후보작 중 3건을 뽑아 ‘인기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홈커밍데이에 함께 모인 장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토크쇼와 콘서트도 준비되어 있다. 배우 ‘박성웅’이 ‘청춘 토크쇼’ 코너에서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 강연을 펼칠 예정이며 최근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테이’의 ‘공감 콘서트’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서울장학재단 장학생들이 펼치는 클래식 연주 공연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지만 지금은 듣기 어려워진 ‘향토민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을 21일 개관한다. ‘향토민요’는 일정한 지역 사람들이 삶의 현장에서 부르던 노래다. 전문 소리꾼이 부르는 ‘통속민요’와 달리, 민중들의 입을 통해 불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지역의 삶과 정서는 물론 언어적 특징까지 고스란히 담겨있어 그 가치가 매우 크다. 지역 특유의 정서와 소박한 특징을 엿볼 수 있어 민중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다. 사라져가는 전국 각지의 ‘향토민요’ 음원 2만 곡을 수집·아카이빙, 시민 누구나 듣고 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향토민요 전문 박물관이다. 이중 2천여 곡은 국가무형문화재와 전문 국악인 등이 직접 기부했다. 릴 재생기, 옛 음악교과서 지금은 구할 수도 없는 LP음반, 공연의상 같은 실물작품 5,700여 점도 보존되어 있다. 2만개 음원은 MBC 라디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에서 전국 90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채록한 18,000여 곡을 비롯해 무형문화재와 국악인 등이 직접 기부했다. 시는 ㈜문화방송
(경기뉴스통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민주적공동체로 성장하는 학교를 지원하고 마을과 함께 하는 교육과정의 협력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남부 교육혁신지구 민주적공동체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교육활동가와 함께 4월부터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으며 총34교, 289학급이선정되어 12월까지 총1,290차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적공동체성장 6개 프로그램은 우리 마을 지도 만들기 인권 교실 생명존중 문화예술교육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 우리 마을 바로 알기 인성이 실력이다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교사는 “우리 고장 인천 및 마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준 즐거운 수업이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경순 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민주적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과 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계양도서관은 인천광역시 공공도서관 과제지원센터 교과연계 도서목록을 21일부터 어린이열람실을 통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과제지원센터 운영사업은 인천광역시 공공도서관 9개관이 함께 도서관 활용 수업의 활성화 및 과제해결 능력 함양을 위해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을 연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배부하는 도서목록은 초등교육과정에 따른 학년별, 단원별 수록도서 및 관련 도서목록을 공동 발간한 것으로 각 기관에서 배부되며 계양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파일 형식으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시교육청은 2020년 책으로 시작하는 ‘책날개 입학식’을 통해 책 읽는 학교문화와 ‘책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책날개 입학식’은 인천 관내 모든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책 읽는 입학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시교육청은 2020년도 예산으로 6억 4천 8백만원을 편성했다. 사업은 ‘즐거운 책읽기’에 중점을 두고 책읽기 자체가 즐거움이 되어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책날개 입학식’이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 읽어주는 교장선생님 책놀이프로그램 그림책 공연 교사와 학부모 독서서약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입학식 후 꾸러미 도서를 학급 문고 ‘한 학기 한 권 읽기 도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사 대상 독서교육워크숍을 지원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책날개 입학식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아름다운 삶을 가꿔가기를 바란다”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인천시민 모두가 책을 읽고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교육청 소관 토지 및 건물이 민간인에 의해 무단으로 점용되어 사용되고 있는 등 공유재산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상호 서울시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서울시교육청 소관 공유재산을 민간인이 무단으로 점유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총 64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단점유된 공유재산은 대부분 토지에 해당됐으며 나머지 2건은 교육청 소관 도서관 건물 내 사무실이었다. 해당 기간 동안 교육청이 무단점유자들에게 부과한 변상금은 총 8억 3,690만원에 달했다. 무단점유된 공유재산 관리기관별로 보면 서부교육지원청이 3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부교육지원청 12건, 학생교육원 5건 등 순이었다. 문제는 학생교육원이 관리하는 경기도 가평군 소재 토지 5곳은 2017년 5월 17일 무단점유 사실이 첫 적발됐고 현재도 무단점유되어 있으나 아직도 서울시교육청은 퇴거조치는커녕 변상금 부과조차도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해당 토지들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민간인에 의해 거주용, 경작용으로 사실상 사유지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 2020년도 역대급 확대재정 예산안의 사업내용을 면밀히 해부·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임종국 서울시의원은 어제 오후 4시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과 서울시의회가 함께 하는 2020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 총론세션 지정토론자로 나섰다. 임 의원은 내년도 예산안이 확대재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을 바꾸는 경제적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2일 2020회계연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저성장과 양극화, 일자리, 저출산·고령화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재정이 앞장서야 한다고 발언했다. 국가적으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임 의원은 서울시의 39조 5,282억원 규모 슈퍼 예산안 확대재정 기조와 더불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원 지방채 발행 계획에 환영을 표했다. 그러나 예산안 세부 사업내용에 대해서는 확대재정의 궁극적인 목적과 부합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확대재정을 통해 공공의 부채가 늘더라도 민간부채 감소와 적극적인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해야한다”며 “서울시의 주력사업과 사업대상을 살펴보면
(경기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상훈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290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계획하고 있는 강북 우이유치원 설립이 최근 심각한 저출생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성급히 추진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신규 유치원 설립에 관한 전반적인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상훈 의원에 따르면 2019년 6월 기준 강북구에 소재한 국공립·민간어린이집의 정원 대비 충원율은 85%, 사립·병설·법인 유치원의 충원율은 7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린이집, 유치원을 합한 강북구 전체 유아시설의 충원율은 82%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018년 12월 기준 강북구 영유아 인구 현황자료에 의하면 만 6세 아동이 약 2천1백명인 것에 반해 만 0세 인구는 그 절반 수준인 약 1천3백명으로 최근 저출생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약 86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총 1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립유치원을 신설하겠다고 하는데, 향후 강북구내 영유아수가 감소해 시설이 감축·폐원되는 것은 불 보듯 훤한 상황에서 신규 유치원 설립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숙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6시 의원회관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초청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1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추승우 기획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제11회 월례포럼은 前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했던 우원식 의원이 최근 급변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개혁의 방향과 경제 현황, 그리고 한반도 평화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 국민적 열망을 받들어 개혁에 앞장서기 위한 “공정과 평화, 함께 바꿔나가야 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우원식 의원은 먼저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경제 현안 전반에 대해 살피고 개혁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특히 사회·교육 부분에서의 공정 개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공정 개혁에 대한 절실함을 통해 우리사회의 원초적 불평등의 뿌리인 비정규직,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 중소기업의 성장 및 보편적 질 좋은 일자리, 그리고 다수의 서민이 체감하는 공정성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치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저임금 도입 후 저임금 근로자 비중이 22.3%에서 19%로 축소되고 임금소득자 간 양극화가 개선됐으며 문재인 정부 이후 가계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