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개별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재정비 시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지구단위계획 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구 세종대로55 부영태평빌딩 1층 컨벤션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단위계획은 토지이용을 보다 합리화하고 그 기능을 증진시키며 미관의 개선 및 양호한 환경의 확보 등 당해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현재 서울시의 지구단위계획은 대부분 자치구에서 수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큰 틀에서 볼 때 대상지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자치구에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나, 도시 전체적 맥락 속에서 해당 지구단위계획 구역이 해야 할 기능도 중요한 것이기에 시 차원의 효율적 도시공간 관리를 위해 개별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지구단위계획 관리 기본계획’에서 제시하는 것이다. ‘지구단위계획 관리 기본계획’은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 등 도시 전체 차원의 정책목표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목표로 서울시의 정책방향, 현장 여건 및 자치구의
(경기뉴스통신) 시 동북부지역 장애인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3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기존 지하 1층·지상 2층의 시설은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인해 지역 거주 당사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어 복지 인프라 확충이 절실했다. 시비 50억 1,4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증축을 통해 지상 3층이 신설된다. 언어·놀이·음악·요리치료실과 대강당이 새로 생겨 보다 다양한 재활치료프로그램들로 당사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옥상에는 장애인이 가족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캠프장 및 옥외트랙이 설치되어 당사자들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동시에 가족들의 마음 치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지하 1층 소강당은 직업적응훈련실로 용도를 다각화됐고 기존 지상 1층 체력단련실과 상담실은 당사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와 함께 시는 장애인이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보장구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배형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의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가 시민들의 문화·정보 향유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대규모 문화시설 건립계획을 발표했다. 동대문구에 ‘서울대표도서관’, 영등포구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각각 '25년 개관한다는 목표다. 총 3,878억원을 투입한다. ‘서울대표도서관’은 청량리역 도보 10분 거리에 연면적 35,000㎡ 규모로 들어선다. 서울도서관의 약 3배에 이르는 서울의 랜드마크 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세종문화회관’은 서울 서남권에 최초로 들어서는 2,000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뮤지컬, 관현악, 콘서트, 연극 등 모든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공연장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최적의 대상지를 선정해 이와 같이 대규모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두 곳 모두 10년~20년 간 불모지로 방치됐던 공간을 문화시설로 재탄생시킨다는 점에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서울대표도서관’은 서울시가 공공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발표한 ‘5개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계획’의 연장이다. 5개 권역별 시립도서관과 자치
(경기뉴스통신) 추워진 겨울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즈음 ‘그림과 時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계절’로 따뜻하게 풀어내는 전시회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오는 26일부터 2020년 1월 18일까지 열리는데 이 전시의 특징은 두 명의 현직 경찰관이 작가라는 점이다. ‘그림과 時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계절’ 전시회는 인천지방경찰청 산하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허 준, 전병호 2명이 수준급의 서양화와 시화를 선보이는 전시회이다. 이 두명의 지구대장은 경찰 임용 동기로 30년간 근무 해오면서 주변의 사물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아름다운 시와 그림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두 작가는 직업이 경찰이지만 화가와 문예인으로서 경력이 화려하다. 허준 서양화가는 2019년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분 특선 및 2018년 세계문화교류 대상, 2018년 경찰문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허물어가는 도심재개발지역의 아픈 현실을 희망으로 그리고 비단잉어의 꿈으로 해석해 시민들과 경찰사이의 거리감을 좁혀가며 시민들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전병호 시인은 2012년 공무원문예대전에서 대상인 대통령상과 동화부문 행안부장관상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에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을 위한 웹드라마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노동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 살지만 그 가치를 폄하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하였던 두 학생이 어느 날 겪게 되는 신기한 경험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노동인권 교육용 동영상를 만들어왔는데 올해는 9편을 제작·배포했다. 이번에 배포하는 웹드라마는 그 중 마지막 시리즈로 약 18분 분량 3부작으로 구성됐다. 이 컨텐츠는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에 링크되어 있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일선 학교에서는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많은 청소년들이 웹드라마를 통해 자연스럽게 노동의 가치를 인식하고 삶이 힘을 키우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에서 주관한 지방분권 아카데미 ‘리얼 콘서트’가 지난 10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개최됐다. ‘지방분권, 알아야 바꾼다’라는 부제의 이번 지방분권 아카데미 ‘리얼 콘서트’는 지방분권 실현의 필요성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토크쇼, 연극공연,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행사로 당일 행사에 참여한 관객들로 인해 준비된 객석이 모자랄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생환 부의장, 박기열 부의장, 김용석 대표 등 서울시의원뿐만 아니라 서울시 각 자치구 및 타 시·도의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첫 번째 순서인 분권 뮤지컬 “지니가 필요해”에서는 보좌인력 하나 없이 모든 업무를 혼자서 처리하는 서울시의원의 바쁜 의정활동을 각색한 상황극이 진행됐으며 이준형 서울시의원이 연극에 참여해 관객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이준형 의원은 “보좌인력이 있는 국회의원과는 달리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지역현안해결 등 많은 업무를 지방의원 혼자 처리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방의원의 실제 활동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교육청이 국공립유치원 비율을 높이기 위해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매입형 유치원 사업이 비리 유치원의 퇴로로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상호 서울시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2020년 3월 가칭 서울상림유치원 등 매입형 유치원 5곳을 신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입형 유치원 사업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공립유치원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단설유치원이 없거나 취학수요 대비 공립유치원 부족 지역, 서민거주 밀집지역 등에 기존 사립유치원을 우선적으로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년 3월 관악구에 위치한 구암유치원을 시작으로 2019년 9월 수명유치원 등 4개원를 개원했고 2020년 3월 가칭 방학유치원 등 4개원과 2020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포함된 상림유치원 등 5개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제2기 매입형 유치원 대상 선정 기준은 전년과 달리 대폭 완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18년 12월 시교육청은 ‘최근 2년간 감사결과 경고이상 행정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아동복지정책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병도 의원은 “복지 영역에서 아직까지 많은 분야에 대한 정책적 개입이나 예산이 부족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아동복지에 대한 부분은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그러나 정부가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발표하고 서울시에서도 이에 맞춰 ‘아동복지정책 기본계획’ 마련을 위한 준비를 하는 등 아동정책에 있어 변화와 발전의 시기를 맞고 있다. 이에 전문가 및 현장에서 오랫동안 일해 왔던 분들과 함께 서울시 아동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20여명의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진석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아동보호체계 개편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연희 사무국장, 박정숙 관장, 윤설희 회장, 윤석현 관장, 송이은 연구위원, 김복재 과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금까지 아동보호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에 위치하고 한강대로 이면에 인접해 교통이 편리한 지역이며 종전 군인아파트 등 군부대 용지로 사용해왔던 곳으로 2001년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됐다. 금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은 주택법에 의한 공동주택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주민제안에 따라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은 용적률 340%이하, 지상 33층 이하 및 주변 도로 확폭 등의 사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군부대 시설 이전에 따른 주변 지역의 도시미관 및 보행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동작구 176-3번지 일대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조성을 위한 상도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결정안은 동작구에서 낙후된 장승배기 일대에 행정중심의 종합행정타운을 조성하고 기존 노량진 청사부지의 동시 발전을 통해 동작구 전체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종합행정타운 내 영도시장 등의 기존 상인들의 재입주를 위해 지하1층과 지상1층의 일부 공간에 상업공간을 마련하는 것이고 종합행정타운은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조성이 활발히 추진되어 장승배기역 일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김포가도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공항대로 변을 따라 선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철 9호선 역사인 등촌역, 염창역, 신목동역 3개 역세권을 포함하고 있다. 금번 지구단위계획은 지하철 9호선 개통 이후 지역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주변 주거지역에 대한 지원기능 및 지역 활성화 유도방안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계획내용으로는 2008년 결정된 획지계획 및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기 개발된 특별계획구역 1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획지계획 및 특별계획구역을 해제해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자율적 건축행위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구역내 인구변화에 대응하고 주변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생활서비스 기능을 건축물의 권장용도에 계획하는 등 근린상권강화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종로구 창성동 117-6번지에 대한 경복궁서측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경복궁서측 효자로변에 위치해, 서울지방경찰청 경비대가 인접하고 있으며 기존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이 노후화되고 내진성능이 미비해 철거후 신축을 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하는 사항이다. 주요 내용은 도시계획시설을 면적 4,236㎡,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194%로 결정하고 기존 경복궁서측 지구단위계획 지침에 따라 1층부 실내에 전시관 및 휴게공간 조성 등 공공기여를 통해 건축물 높이를 3층에서 4층로 완화하는 것이다. 기존 정부청사 창성동별관이 6층이었던 것에 반해 신축청사는 높이가 4층이하로 낮아질 전망이며 1층부 역사문화전시관 및 휴게공간과 공개공지의 상시개방, 공공보행통로 설치, 단지 외부교차로 보행로 정비 등을 통해 주민편의 및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청사 창성동별관 신축으로 주변과 어우러지는 공공건축물 조성 및 주민이용공간 등 열린공간 확보 등을 통해 경복궁서측 지역에 활력을 불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강서구 내발산동 742-2번지 일대 발산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금회 변경은 발산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인 도로와 녹지를 일부 변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상지는 마곡수명산아파트1단지와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인근으로 마곡 도시개발구역과의 도로 연속성 확보를 위해 도로 선형 및 폭원 등이 변경되며 도로와 연접한 녹지는 효율적 이용을 위해 완충녹지가 경관녹지로 변경되고 녹지면적은 총 519.1㎡가 확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발산택지개발지구와 마곡 도시개발구역간의 교통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2일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민수진 강사를 초청해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4대폭력 예방 및 청렴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4대 폭력과 공무원 행동강령의 이해’이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4대 폭력 실태를 알아보고 이런 사건엔 대해 문제의식의 필요성을 제시했고 사건이 기관 내 발생했을 때 대응 방법과 사건을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이 시대의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청렴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강의로 진행됐다. 박영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마인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우리 직원들 서로 존중하며 지낼 수 있는 청렴한 직장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23일부터 2020년 1기 사회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으로는 공인중개사, 도배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 교육, 네일 아티스트, 바리스타 등 취업·창업 교육, GTQ포토샵, 웹디자인기능사전산회계 등 IT 전문교육, 영어, 일본어, 중국어 어학전문교육 등 8개 분야 75개 사회교육 강좌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특강으로는 한상차림 백반&정식, 별별 한식조리 등 조리특강, 3D프린팅,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4차 산업특강, 타로심리상담사, 우쿨렐레, 실전 헤어커트, 겨울나기 수제 절임 등 17개 단기특강으로 수강생들이 다양한 특기와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1기 사회교육 수강 접수는 오는 12월 23일 오전 9시부터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만18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