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소래역사관에서 협궤열차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소래사진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래사진관은 소래역사관 상설전시장에 원래 크기의 70% 규모로 축소 재현·전시하고 있는 수인선 협궤열차 앞에서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수인선 협궤열차는 지난 1937년 일제가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쌀과 소금을 수탈할 목적으로 개통해 인천에서 시흥, 안산, 화성을 지나 수원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1995년까지 50여 년 동안 운행됐다. 폭 2.4m에 길이 14.1m의 작은 열차로, 좌석을 마주 보고 앉으면 무릎이 닿을 정도인 협소한 열차지만 그 시절 시민들에게 중요한 이동 수단이자 동시에 추억과 애환이 담겨 있는 교통수단이었다. 소래사진관은 이러한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 공간을 구성해 젊은 세대에게는 과거의 삶을 엿보는 시간여행을, 그때를 지나온 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재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소래사진관을 통해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소래역사관을 따듯한 역사관으로 느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래역사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5월의 화창한 날씨에 두 번째 이천시 시티투어 코스 '쌀 맛 나는 여행'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앞서 이천시는 5월달 시티투어의 두 번째 기획코스로 이천쌀을 테마로 해 '쌀 맛나는 여행' 코스를 기획했다. 이번 '쌀 맛나는 여행'은 5월 19일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에서 개최하는 쌀밥데이를 테마로 ▲ 풀데이쌀밥 코스 ▲하프앤모어 쌀밥 코스 두가지 코스로 운영했다. 쌀맛나는 여행 코스는 쌀밥데이행사를 충분히 즐기는 코스와 행사를 참여 한 이후 정원식물들을 볼 수 있는 우리씨드, 더반올가닉 등 카페방문을 하는 두 가지 코스로 나누어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2024년 시티투어를 새롭게 기획해 사단법인 이천나드리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이천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특산물 이천 쌀과 주변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이천시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여유로 가득찬 하루를 선사하고자 이 투어를 기획했다"고 전하면서 다음 기획 투어도 이천시의 관광콘텐츠와 감성을 엮어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매력적인 도심 자원을 활용해 이천만의 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기업·경제 관련 전략 수립과 시책사업 추진에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분야별 시정자문단을 구성했다. 시는 23일 오전 10시30분 시청 4층 제2회의실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시정자문단' 12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었다. 시정자문단은 자문단장을 맡은 정광우 건국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교수를 비롯해 산업, 경제, 환경, 산학협력 분야의 교수, 기업대표, 변호사, 연구원 등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기업 간 협업, 투자 및 고용 창출 관련 정책을 비롯해 시정 분야 전반에 걸쳐 기업 관련 시책의 효율적 이행 방안 제시 등을 통해 성남을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자문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이 가진 풍부한 기업 인프라를 산업집적지별로 특화하고 거점별로 연계하기 위해서는 관내 전문 기업인들의 자문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며 "성남시가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서 "성남시의 미래를 이끌어가는데 자문단을 든든한 동반자로 삼아 위원분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3일 구리시청에서 구리시, 양주시, 의정부시와 함께 직원 인사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백경현 구리시장, 강수현 양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 간 행정발전과 원활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공직자의 전문성 활용을 통한 역량 강화 및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는 내부 공모를 통해 인사교류 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내 1:1 교류 인사발령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류 근무 기간은 1년을 원칙으로 하며, 상호합의 하에 2년까지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인사교류자에게 근무성적평점 가점 및 교류수당 지급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인사교류 협약을 통해 기관 간 행정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인사교류 협약이 지역 발전과 혁신을 위한 중요한 도약점이 바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이번 협약이 큰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산업통상자원부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모듈 통합성능평가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미래자동차 전장부품 성능평가 센터가 들어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400V 중심의 시스템 전원체계를 활용하는 기존 전기차에서 1000V 이상의 고전압 체계로 전환하고 있는 산업계 추세에 따라 진행됐다. 실제 고전압 체계의 전기차일수록 충전 시간이 단축되는 등 효율적으로 자동차를 구동할 수 있어 미국·독일·중국 등에서는 고전압 배터리를 활용한 전기자동차 출시를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고전압 체계 전기차의 표준과 기준이 미비한 상태이며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 시설도 전무한 상태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자동차용 고전압 배터리와 전력 부품의 규격을 마련하고 이들 부품에 대한 성능평가를 담당하는 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최적지를 모색했고, 공모에 따라 평택시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평택시는 ▲연구개발 전용부지 확보 등 미래차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고 ▲항만·철도·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탁월하며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와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입지로 우수 인력 확보와 반도체 산업이 연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도시 정체성 확립과 위상 제고를 위해 시화와 시조 등 상징물을 전면 개정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정부시 상징물 관리 조례 개정조례안'을 시의회 의결을 거쳐 5월 14일 공포했다. 시는 지난해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시 상징물을 개정하고자 대표 상징물 중 시화(市花), 시조(市鳥), 시목(市木)에 대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한 바 있다. 해당 상징물들은 1970년대 전국 지자체가 획일적으로 지정할 때 함께 지정돼 의정부만의 고유성과 차별성이 없었다. 설문조사에 따라 시화는 철쭉에서 '능소화'로, 시조는 비둘기에서 '백로'로, 시목은 잣나무에서 '버드나무'로 변경했다. 아울러 마스코트도 2000년 지정된 구(舊) 의돌이에서 2022년 리뉴얼한 신(新) '의돌이'와 2021년 개발한 여성캐릭터 '랑이'로 변경했다. 능소화는 과거 장원 급제자에게 임금이 내리던 어사화로서 일명 양반 꽃으로도 불린다. 조선시대 최고 의결기관인 의정부와 선진 행정을 주도하는 의정부시의 지명 유래와 일맥상통한다. 또한 '능소(凌霄)'는 '하늘(한계)을 넘어선다'는 뜻으로 의정부시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도 나타낸다. 백로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올해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을 정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집중 안전 점검'은 ▲안전점검 ▲안전신고 ▲안전캠페인 등을 진행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올해는 6월 21일까지 시·유관기관·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건축물, 위험시설 등 77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4일 진행된 점검에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 3개 공연장(해돋이극장, 달맞이극장, 별무리극장)과 국제회의장, 야외공연장을 갖춘 다목적 문화예술의 공간에 걸쳐 민간안전점검단과 함께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특히,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건물 외벽, 옥상 등 사각지대까지 면밀하게 점검했다. 고재준 시민안전과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철저히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 점검 추진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에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 갈현동은 지난 14일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등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줍깅(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들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아파트 단지와 거리 곳곳의 생활 쓰레기, 폐현수막 등을 수거하면서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지윤근 갈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줍깅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게 돼 기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계획하고 있으니 과천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응원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노 갈현동 통장회장은 "줍깅이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통장단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주민자치위원과 통장들에게 감사드린다. 깨끗한 갈현동을 만드는 데는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자"라며 갈현동 사회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4일 화도읍 마석우리 일대에서 자동차 사고 예방을 위한 불법자동차·이륜차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남양주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남양주남부경찰서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튜닝(소음기, 물품적재장치 임의변경, 판스프링 불법 설치 등) ▲등록번호판 위반(훼손, 가림) ▲안전기준 위반(불법 등화장치 장착, 후부반사지 정비불량 등)이다. 이날 합동단속에서는 총 350여 대를 점검해 불법 튜닝 3건, 번호판 정비 불량 8건, 안전기준 위반 6건 등 17건을 적발했다. 시는 차량소유자에게 위반사항에 따라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이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남양주시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상황에서 신속한 대피와 행동요령을 숙달하기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본청 직원은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이동했으며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8월에 실시하는 전국민 참여 민방위 훈련을 대비한 예비적 훈련으로써 공습상황에서 주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5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준 직원들의 높은 안보의식에 고마움을 표하고 위기 발생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김포시 공무원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5월 14일 구리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구리시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5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2회씩 총 6번에 걸쳐 운영된다. 시는 매회 강의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도시재생과 관련된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한 수강생은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수업과 선진지 견학을 통해 구리시에 필요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고민해 보겠다"라며 교육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통해 도시 전체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 도시재생대학은 2022년부터 시작해 3년 동안 총 8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월부터 7월까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경기 AI 간편 치매체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경기 AI 간편 치매체크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검사로 스마트폰으로 1분간 말하기를 통해 치매 위험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검사 후 정상군이면 치매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위험군이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도록 안내하며 전화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용 방법은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전화(1668-4157)를 걸거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검사대상자 본인의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으로 검사할 수 있다. 평택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3분 만에 끝나는 무료 치매검사를 통해 부모님의 치매 위험도를 확인해 보세요"라고 하며 "치매 위험군을 미리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증상의 진행을 늦춰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2024 민선 8기 2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26개 민선 8기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실적에 대해 중간 평가로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절대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하남시는 전국 기초단체 공약 이행률 평균인 34.2%를 상회하는 59.7%를 달성해 공약 이행률과 주민소통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등급인 A를 받았다. 시는 그 동안 소통, 경제, 미래, 교육 및 행복도시 등 5대 비전에 대해 124개 공약을 추진해왔다. 이 중 ▲한강 뚝방길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 ▲이동시장제 운영 ▲5호선 출퇴근 시간 배차시간 단축 추진 ▲아빠 육아휴직수당 지원 ▲스쿨존 내 교통사고 ZERO, 하남형 스쿨존 등 다수의 공약을 일찌감치 이행완료했다. 또한 올해 추진 중인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공정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시민들이 공약사업에 대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공약이행평가단' 확대 운영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음식점에서 무인안내기(키오스크)로 주문할때마다 식은땀이나고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하지만 디지털 교육에 참여해서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여러 번 눌러볼 수 있어서 밖에서도 당당히 사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지난해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디지털 문해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이 만족스러웠던 소회를 밝혔다. 현대사회에 필수요소로 자리 잡은 디지털 기술은 일반인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어려움과 두려움의 대상이다. 특히, 최근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무인 안내기(키오스크)와 현대인의 필수품이 돼버린 스마트폰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한글에 취약한 비문해 성인에게 다루기 어려운 기기들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어르신, 비문해 성인 등 교육 소외계층의 일상 속 어려움 해소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적응해 기초생활 영위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일상 속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활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어르신 디지털 문해교육'을 관악구평생학습관에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생활주변 및 관내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5월 16일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시, 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2개 단체와 합동으로 유해 약물·매체, 유해업소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술·담배 등)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미부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표시부착 명령 등 시정명령과 과징금, 벌칙 등이 부과될 수 있다. 군포시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생활주변 청소년유해업소 업주와 종사자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및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 유해환경 등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031-390-056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