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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뉴스통신) 충남 태안 현대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282야드) 솔-아웃코스(OUT), 솔-인코스(IN)에서 열린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3차(총상금 3천만 원, 우승 상금 6백만 원)’최종라운드에서 성지은(18)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성지은은 최종라운드 전반에만 5타를 줄이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후반 첫 번째 홀을 버디로 시작한 성지은은 세 번째 홀(12번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66-65)로 우승을 거뒀다.
성지은은 중국에 거주하며 부모님을 따라 골프를 접했고, 초등학교 5학년 때 한국에 돌아와 선수의 꿈을 키웠다. 이후 국가상비군으로 활동한 성지은은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 고등부”2연패를 달성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올 7월 KLPGA 입회 후 첫 출전한 점프투어 대회에서 우승하며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성지은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자신감을 더 갖고 싶다. 올해 안에 드림투어 우승과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고 싶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바르는 근육이완제 등 스포츠용품 전문 유통 기업인 파워풀엑스와 현대솔라고 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 SBS골프를 통해 8월 8일(수)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기사 및 사진제공 : 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