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는 지난 4일 포천교육지원청에서 포천교육지원청 및 관내 34개 초·중·고등학교와 '2025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 시설을 유휴 시간대에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 시설(운동장, 체육관, 주차장 등)의 적극적인 개방, 개방 시설에 대한 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고, 학교 시설 개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사항에 대해 시와 교육지원청·학교가 공동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학생 안전과 학사 일정 관리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학교 문을 열어주신 34개교 교장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학교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고, 주민과 학교가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교시설개방운영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시설 개방과 관련된 민원 사항에 공동 대응하는 등 학교시설 개방이 안정적으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일 밤 이천 전역에 대설특보(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긴급 제설 작업을 신속히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갑작스럽게 많은 눈이 내려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즉시 읍면동 자율방재단을 긴급 소집해 주요 구간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 단원들은 읍면동 주요 인도, 학교 주변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및 결빙 방지 제설제 살포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결빙 우려가 컸던 관고동 자이아파트에서 송정동 동양아파트 구간 인도는 소형 제설 장비를 활용해 집중 제설을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겨울철 재난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제설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갑작스러운 폭설 시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제설대책을 펼치고 있다. 구는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면도로·골목길 등 취약 구간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을 위해 지역 공동체 기반의 참여형 정책을 확대했다. 주민참여 제설 문화 확산을 위해 ▲제설 참여 '공동주택 지원사업' 인센티브 제공 ▲'눈 치우기 인증샷' 이벤트 ▲우리 동네 눈 치우기 '자원봉사단' 운영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제설 참여 '공동주택 지원사업' 인센티브는 제설 기간 동안 단지 주변 보도 및 이면도로 눈 치우기를 시행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 시 제설 실적에 따라 최대 5%의 가산 혜택을 적용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 관리와 안전 보강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설 인텐시브가 적용되면 최대 95%까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동절기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빙상장, 눈썰매장, 실내 테마파크·놀이터, 백화점, 복합쇼핑센터, 찜질방, 영화관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음식점, 카페 등이다. 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이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조리장 등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개인위생 준수 ▲식품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무신고 제품 사용·판매 및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및 튀김유지 관리 실태 등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항목들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점검과 병행해 식중독 예방 수칙과 겨울철 발생 빈도가 높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에 대한 지도 및 홍보 활동도 펼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동절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는 아동 돌봄서비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에 새로운 기능을 대폭 추가하고 5일부터 도민페이지(www.gg.go.kr/always360)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전화를 통해 신청하던 많은 서비스들의 온라인 예약이 가능해져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은 12세 이하 아동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 대표 아동돌봄 시스템이다. 새로운 플랫폼은 단순 신청 창구를 넘어, 돌봄서비스 신청-매칭-이용-사후관리까지 아동돌봄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 플랫폼 내에 돌보미 수당신청, 전자 근로계약, 시군 거점센터와 돌보미 간 인력관리 기능이 도입됐다. 기존에는 서면 또는 개별 연락으로 이뤄지던 돌보미 행정 업무를 전산화해, 행정 업무처리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및 일시 돌봄 예약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콜센터 중심으로 운영되던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도 실시간 온라인 예약 시스템 기능을 구축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13년 연속 수상했다. 시는 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시정소식지 '고양소식'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며,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이 발행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중 우수작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시정소식지 '고양소식'은 독창적 기획과 독자 중심의 콘텐츠 구성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모바일 버전인 '고양원픽'은 시정 정보를 웹진·전자책 형태로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 소식지로, 풍성한 비주얼 콘텐츠와 모바일 친화적 구성에 힘입어 연간 누적 방문자 24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소식의 13년 연속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호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춰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발행되는 '고양소식'은 모바일 '고양원픽' 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어린이와 취약계층을 위한 스마트 농업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12월 한 달간 관내 복지관, 치매센터,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딸기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22일 광명동굴 근처 옛 업사이클아트센터(가학로85번길 142)에 문을 연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딸기를 활용해 운영한다. 시는 내년 3월 정식 운영 전 생산량과 시스템 안정성 점검을 위해 스마트팜 시범운영 중이며, 이 기간 생산한 딸기를 어린이와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에 활용하기로 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딸기 수확 체험 ▲딸기 디저트 만들기 ▲딸기 비누 만들기 ▲딸기 프린팅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스마트 농업의 원리와 수확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 복지관, 치매센터는 도시농업과(02-2680-6440)으로 문의하면 신청 절차와 운영 일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10개 단체를 모집하며, 재료비와 강사비 등은 무료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의 도심형 스마트팜은 단순히 도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인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성남시는 '인공지능(AI)로 비개발자 코딩이 가능해진 시대, 우리는 코딩해서 칼퇴한다'를 주제로, 직원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행정 효율화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세금이 투입된 사업이 아닌 직원 스스로의 노력으로 전반적인 업무 효율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례를 제출한 시청 AI반도체과 사진우 주무관은 타 지자체의 인공지능(AI) 활용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행정안전부 교육을 이수하며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공사·용역 자료 자동화 시스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보도자료 자동작성기 등 여러 행정지원 서비스를 직접 구축했다. 또한 서버 비용, 인공지능(AI) 구독료,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사용료 등 약 140만원가량을 개인이 부담해야 했던 문제를 동호회 조직을 통한 보조금 지원 및 공동 운영 방식으로 해결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우 주무관은 이후에도 전문 교육을 이어가 행정안전부 '인공지능(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심사에서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기존 가족친화 인증기관에 대한 재인증 심사에 따른 결과로 김포시는 5회 연속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2028년 11월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재인증 심사 결과 최고점수 100점을 획득해 김포시가 직원 복지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체계적·지속적으로 조성해 왔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김포시는 자녀 출산지원금 지원, 휴양소 지원, 심리상담 지원, 힐링 중심 직장교육 운영 등 직원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효율적으로 반영하고, 가족과 직장 내 생활 균형을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5회 연속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김포시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가족친화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김포시는 직원의 일과 가정의 균형이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가족친화 정책을 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영양의 날' 기념행사에서 영양 플러스 사업 추진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상을 받았다고 12월 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구리시가 영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 플러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개선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구리시는 임산부, 영유아,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간호사·영양사 1:2 관리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영양교육과 행동 코칭을 제공하고, 식품 지원을 강화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영양의 날을 맞아 영양정책과 사업 추진에 이바지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구리시는 전국 261개 보건소 중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3일 김용태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GTX-G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그동안 국회의원, 경기도와 협력해 GTX-G 노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민간 주도의 'GTX-G 포천유치추진위원회'가 구성돼 다양한 공론화 활동을 전개했으며,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총 345,425명의 서명을 확보한 바 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철도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철도 신규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 이날 면담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은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하며 ▲접경지역 교통여건의 한계 ▲수도권 북부지역 균형발전 필요성 ▲GTX-G 노선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설명하고, "GTX-G 노선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성장의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역의 요구와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계획 수립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1일 오후(14시) 인천광역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진행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 참여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8억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대표 기부자'로 참여해 인천시 단일기관 기준 최대 규모인 지역 사회공헌 성금 18억 원을 기탁할 예정이며, 이번 성금 전달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6.5도 상승하게 된다. 해당 캠페인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례행사로, 공사는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캠페인에 참여해 인천시 단일기관으로는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10년간(2016∼2025) 누적성금은 약 220억원에 달한다. 이날 공사가 기탁하는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 지원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공사가 기탁한 성금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5년 11월 27일(목) 소흘아이사랑놀이터에서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정서·사회성 지원 프로그램 '테이블 위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각각의 공간에서 감정과 생각을 탐색하고, 이후 함께 활동하며 상호이해를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자녀 모두 소그룹 형태로 활동을 진행해, 개별 참여자의 경험과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부모집단상담 및 놀이 상호작용 기술 습득 ▲유아정서지원 및 사회성 발달 활동의 두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부모 그룹은 전문상담사의 안내 아래 놀이를 활용한 상호작용 기술을 배우고, 자녀의 정서 신호를 이해하며 가정 내에서 긍정적인 놀이 의사소통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혔다. 자녀 그룹은 또래와 함께 보드게임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사회성, 규칙 준수, 협동, 감정 표현 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소그룹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차분하게 기다리고, 친구의 선택을 존중하며,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등 정서·사회성 기술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또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에 2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를 인증하는 제도로, 5년마다 성평등가족부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연수구는 2020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이후 그간의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올해 여성친화도시 협약 도시로 다시 선정됐으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그동안 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부서별 과제 추진 ▲여성 일자리 협의체 및 안전 기획단(TF) 운영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교육 및 활동 ▲가족친화 및 돌봄 환경 조성 ▲여성안심도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대표 사업인 '주민과 함께하는 여성안심도시 조성'에 주력해 주민참여단 주도의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여성의 야간 보행 두려움 완화와 이동 안전 보장을 위해 범죄예방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주민 참여 기반 안심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구는 앞으로 성평등 기반을 더 강화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및 사회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월 29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연구진 등 600여 명이 참여한 '2025 읽걷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주도 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학습역량과 읽걷쓰 교육 모델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1부 '세상이 묻고, 읽걷쓰가 답한다'에서는 도성훈 교육감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 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간의 창의성·비판적 사고·감성과 같은 고유 역량은 대체될 수 없다"며 "읽걷쓰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발견·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핵심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교육청이 4P 기반 학습역량(관찰-질문-탐구-행동)에 따라 개발한 읽걷쓰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기조 강연 후에는 폴 김 교수를 좌장으로 도성훈 교육감, 김일환 제주대 총장, 이찬규 중앙대 부총장, 김병찬 경희대 교수, 조병영 한양대 교수, 박원유 구글코리아 교육사업본부장이 참여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패널들은 인공지능 시대 교육 방향과 읽걷쓰 교육의 가치에 대해 논의했다. 사례 발표에서는 학생·학부모·교사가 가정·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