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익산시청 소속 펜싱 국가대표 권영준 선수가 지난 12월 9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6 카타르 도하 국제그랑프리선수권대회’ 남자 에뻬 개인전 결승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익산시청 소속 권영준, 안성호, 송재호 선수가 출전했다. 권 선수는 8강에서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상영 선수를 15대 12로 꺾고, 준결승에서 에스토니아의 니콜라스 노보숄로프 선수를 15-13으로 제압하여 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결승에서 프랑스 알렉산드르 베르데네 선수와 접전을 벌이며 15-13으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부담감이 컸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익산시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큰 역할을 한 권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권선수와 함께 출전했던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익산시청 소속 여자 사브르의 김지연, 최신희, 황선아 선수는 오는 16일 ‘2016 멕시코 칸쿤 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으로, 또 한 번의 금메달획득이 기대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테스트이벤트 도핑관리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제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상호 협조키로 했다. 조직위원회는 12일 “이날 오후 평창주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여형구 사무총장과 진영수 KADA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도핑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ADA는 협약에 따라, ▲도핑관리 전문인력의 지원 ▲도핑검사관 교육 ▲도핑방지 홍보 활동 ▲도핑검사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은 “러시아에서 국가가 주도한 도핑스캔들이 발생한 이후 세계반도핑기구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유례없이 강력한 도핑방지정책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평창 동계올림픽은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철저한 도핑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여 총장은 이어 “대한민국이 세계반도핑기구 이사국으로 국제 도핑방지활동에 기여해온 점으로 볼 때,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그동안 국가도핑방지기구로 전문적인 역량을 구축해온 만큼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체계적이고 철저한 도핑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경기뉴스통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빙상종목 첫 테스트이벤트인 쇼트트랙 월드컵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세 번째 유관기관 합동점검이 이뤄졌다. 조직위원회는 12일 “이번 주 16일부터 사흘 동안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2016/17 KB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강릉)’를 대비해 이날 조직위와 강원도, 강릉시, 경찰, 소방 등 모든 유관기관이 참여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과 9일에 이은 세 번째 현장 합동점검인 이날 점검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 최명희 강릉시장, 조직위 모든 부서, 각급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해 대회 기간 경기장을 찾게 되는 관중들의 이동로를 따라 시설을 비롯한 안전과 관련한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또, 수송교통과 편의시설 확보, 엔터테인먼트, 대회 홍보 등 전반적인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성공적인 테스트이벤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갈 것을 다짐했다. 여형구 사무총장은 “이번 주 개최되는 쇼트트랙 월드컵은 평창올림픽 빙상종목 신설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테스트이벤트”라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은 물론 선수단과 관
(경기뉴스통신) 군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16년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배 고등학교 3학년 3:3 농구대회가 지난 12월 10일 군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총 4개 고등학교에서 5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고3 추억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그동안 수능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수험생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사랑 쌓기 대회로 추진하였으며, 선수단 전원에게 푸짐한 시상품과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여 참가자를 격려하는 축제분위기로 진행하였다. 5개팀이 풀리그로 경기를 진행한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공을 향해 움직였다. 학생들의 열기에 겨울 한기가 스며든 체육관도 어느새 후끈해졌다. 군산교육지원청의 김원태 교육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산관내 고3수험생은 이대회를 통해 함께 땀흘린 친구와 더불어 미래사회의 일꾼으로 거듭나길 바랜다” 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졸업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의 우승은 군산고등학교 노잼클럽팀이 차지하였고, 준우승은 군산고등학교 3초컷클럽팀, 3위는 군산중앙고등학교 Triple Double팀에게 돌아갔다.
(경기뉴스통신) 휴대용 골프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의 제조사인 ㈜유컴테크놀로지가 스포츠산업 분야 최고의 영예인 스포츠산업대상(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제12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하고, 12월 14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유컴테크놀로지는 골프 거리측정기 대표 브랜드인 ‘보이스 캐디’의 제조사로서, 2015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중소스포츠기업 비즈니스 지원 사업’을 통해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받은 바 있다. 그 결과 2016년 독자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은 신제품 ‘티3(T3)’를 출시해 전년 대비 40%의 매출 성장을 거두며, 스포츠산업 중소기업의 성공모델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은 경기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스포츠 기반 문화콘텐츠를 제공한 에스케이(SK)와이번스가 수상한다. 이 밖에도 우수상은 ㈜아이풀, 임페리얼스포츠, ㈜에어포스가, 우수지방자치단체상은 제주 서귀포시가, 개인 공로상은 저니맨야구육성사관학교 대표 최익성 씨가 각각 수상의
(경기뉴스통신) 서울특별시는 저소득·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유·청소년의 체력향상 및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7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바우처)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에게 ‘스포츠이용권 카드’를 발급하여 이를 이용해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www.svoucher.or.kr)에서 각 자치구에서 지정한 스포츠시설의 강좌를 선택하여 결제한 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포츠복지사업으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시범사업 기간을 거쳐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원 및 차상위계층의 만 5세∼만 18세(1999.1.1∼2012.12.31) 유·청소년이며, 1인 1강좌 월 8만원(최소 6개월) 범위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자로 선정될 경우 스포츠강좌이용권 시설로 등록된 태권도, 수영, 헬스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및 사설체육시설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016년 12월 13일(화)부터 12월 28일(수)까지
(경기뉴스통신) 강원도체육회는 올 한해 강원체육을 빛낸 전문체육·생활체육 유공자 및 제35회 강원체육상 시상을 통해 강원체육인 위상제고와 결속을 위한 2016『강원 체육인의 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9일 17:00 강원체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유공자 중 종목별 후원인사에게는 감사패, 우수 회원종목단체 및 대학총장, 실업팀장, 입상고등학교장, 우수지도자, 도교육청 및 시군체육회 관계자에게 공로패, 우수한 성적을 거둔 회원종목단체, 선수 및 지도자에게는 특별훈련비를 지급한다. 또한 제35회 강원체육상을 시상하며 올해는 특별히 강원도체육회 통합과 함께 7개 부문의 생활체육 유공자에게 공로패 및 표창장을 수여한다. 최중훈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은 “2016년 강원체육 중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전문체육·생활체육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강원체육인 의 밤』은 그간 고생하신 체육인 여러분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강원체육인이 앞장서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대전광역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용운국제수영장에서 1,2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제21회 이츠대전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종목은 경영, 다이빙 2개 종목으로 경영은 개인전(발차기,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개인혼영)과 단체전(혼계영, 계영 등)으로 다이빙은 스프링보드 다이빙과 플랫폼 두 종류로 열린다. 전국 엘리트선수 및 수영동호인간 경쟁과 화합의 장이 될 「이츠대전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는 16개 시·도 엘리트 선수와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하여 개인과 클럽의 명예를 걸고 2일간 열띤 경쟁을 펼친다. 10일에는 엘리트선수 대회, 11일에는 수영동호인 대회로 1996년 우리시가 창설, 대전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선수 임원들의 대전 방문을 환영하며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바라며, 선수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더존비즈온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됐다. 더존비즈온은 8일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자사의 대표 ERP 시스템인 ‘더존 ERP iU’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에 따라 더존비즈온은 조직위의 예산, 회계 업무는 물론 인력 운용과 관리에 이르기까지 더존 ERP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더존비즈온은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지식재산권 사용과 후원사 로고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 인정을 통해 올림픽 연계 마케팅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엄찬왕 조직위 마케팅국장은 협약식에서 “후원 참여를 결정해 준 더존비즈온에 감사드리며 대회 운영에 꼭 필요한 ERP 시스템 등의 후원은 조직위가 성공적인 평창올림픽을 준비하고 치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재구 더존비즈온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운영에 최적화된 맞춤형 ERP 시스템을 공급해 이번 대회가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제 10회 전라북도 장애인 체육상 시상식』이 지난 7일(수) 전주 오펠리스 컨벤션홀에서 장애인 체육가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체육회장인 송하진 지사와 김승환 교육감이 참석하여 창립 10주년 유공자 및 장애인체육 유공자 46명과 2개 단체에 대하여 포상하고 격려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1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공로 부문에는 전 사무처장인 노점홍 처장이 수상하였으며, 선수공로 부문에는 국내·외 대회에서 우리도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크게 드높인 육상의 전민재 선수가 수상하였다. 최우수선수 부문에서는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과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권상현 선수가 수상하였으며, 최우수 단체 부문에서는 전라북도장애인배구협회가 수상하게 되어, 2016년도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우수선수 부문은 임준범 선수 외 11명, 우수단체 부문은 전라북도장애인펜싱협회가 수상하였다. 전라북도 장애인체육상의 공로, 감사, 봉사, 지도 부문에서는 총 26명이 2016년 장애인체육 유공자로 선정되어 분야별로 수상하였다. 이날 송하진 도
(경기뉴스통신) 내년 5월 전주에서 개막하는 2017 FIFA U-20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전주시민들의 함성과 박수소리가 전주의 밤하늘에 울려 퍼졌다. 전주시에 따르면, U-20월드컵의 성공개최를 위한 ‘THE 태권포스 에이지 오브 태극’ 공연이 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펼쳐졌다. 한국청소년전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전주시가 후원한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신인 태권도와 태극기를 테마로 신들의 전쟁을 표현한 총 9막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는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출연해 태권도를 소재로 태극기의 문양인 태극(太極: 음과 양)과 건곤감리(乾坤坎離: 하늘, 땅, 물, 불) 4괘를 등장인물로 만든 이야기를 선보였다. 특히, 출연진들은 정통 태권도 품새로 시작해 극의 후반부에는 높은 도약과 긴 체공시간을 이용한 격파 등 태권도의 화려한 면모를 유감없이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안동일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우리나라의 상징인 태극기와 우리 고유의 무술인 태권도를 테마로 한 이번 태권극 ‘에이지 오브 태극’ 공연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축제인 U-20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뉴스통신) 문경중학교는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경주(풋살) 문경(배구) 학교스포츠클럽 도대회에 출전하여 풋살 3위,배구는 2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더불어 2016년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2016년 경북도민 생활 대축전 풋살대회에서는 2위를 거두는 큰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문경중학교는 2015년도에 이어서 2016년에도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7560+선도학교 운영교로 선정되어 전교생 409명의 모든 학생들이 복지 및 건강 체력의 증진을 위해 내실 있는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하였고, 그 결과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주말리그를 거쳐 문경시 대표로 선발되어 이번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다. 문경중학교에 재학중인 모든 학생은 효율적이고 알찬 스포츠 클럽 운영을 위하여 1인 1기 갖기 운동, 아침시간과 점심시간, 토요 방과후학교 등 틈새시간을 이용하여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꿈·끼를 찾는 자유학기활동과 병행하여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스포츠클럽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강당(문일관)과 농구장, 넓은 운동장과 같은 우수한 학교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의 흥미와 성취 욕구에 맞는 다양한 체육 교구 및
(경기뉴스통신) 대전광역시는 오는 12월 9일 한밭체육관에서 ‘2016 대전광역시장배 중부권 학생탁구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전, 충남, 충북, 세종, 전북 등 5개 지역에서 24개팀 300여명이 참여해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각 학교부문과 남자·여자부로 나뉘어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을 치르게 된다. 대전 지역에서는 7팀 6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 관계자는 “탁구는 2016년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탁구종목에서는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앞으로도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겨울철 비수기 동안 선수 및 일반인이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국제자동차경주장 동계시즌 회원제’가 매년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사전접수에 이어 대기접수까지 성황리에 마감됐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국내 다른 경주장과 달리 1월 평균 노면 온도가 2∼4℃를 유지하고 있어 모터스포츠 동계 드라이빙 훈련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서 지난해까지 주말에 한정돼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주중 일정 및 F1코스를 개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동계시즌 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한 ‘VIP권’을 비롯해 주중 이용이 가능한 ‘평일 7회권’, 5.6km의 F1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 ‘풀코스 10회권’, 주중과 주말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이용권’ 등 총 5개 등급으로 세분화해 참가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46일간 연인원 6천 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참가자의 90%이상 수도권 및 경상권에서 경주장을 방문하고 있어 겨울철 비수기를 맞은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모터스포츠 저변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송경일 전라남도 F1대회지원담당관은 “동계 시즌에 대한 참여자들의 호응이 기대 이상으로 높고 뜨
(경기뉴스통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빙상종목 첫 테스트이벤트로 ‘얼음위의 질주’ 쇼트트랙 월드컵이 다음 달 강원도 강릉에서 막을 올린다. 조직위원회는 30일 “평창올림픽 2016/17시즌 테스트이벤트가 빅에어 월드컵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가운데, 빙상종목으로는 처음으로 ‘2016/17 KB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강릉)’가 신설경기장인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오는 12월 16일부터 사흘간 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테스트이벤트를 준비 중인 조직위는 “최근 전광판 작업 도중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30일 건설주체인 강원도에 문의한 결과 냉각파이프에 전혀 이상이 없어 대회를 예정대로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조직위와 강원도,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12월 1일 오후 2시 합동 현장점검을 벌여 ‘안전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테스트이벤트 개최 전까지 2~3 차례 더 현장점검을 실시, 선수단과 관중 등 모든 대회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예방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KB금융그룹이 타이틀 스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