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 단장 5년 장충체육관‘제2전성기’…145만명 관객 돌파

서울연고 프로배구단 홈경기장으로 활용, 총 464회 행사 1200여일간 펼쳐져

2020.01.22 11:07:29

발행소 : 경기도 의정부시 행복로19, 303호 등록번호 경기, 아51075 / 등록일 : 2014년 9월 22일 / 사업자등록번호 231-01-67295 발행인 : 박민준 / 편집인 : 박민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준 홈페이지 : www.kyungginews.com / 대표메일 kyungginews@naver.com 제보 및 문의 :031-848-7530,/ 010-6393-2509 경기뉴스통신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